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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길 위에 길을 내다』는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문학, 예술, 체육, 정치 및 경제, 과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긴 16인의 생애와 업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엄혹한 일제강점기 혹은 근현대 격동기를 거치며 이들이 어떻게 척박한 여건을 극복하고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일궈갔는지, 더 나아가 미주 한인 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걸출한 업적을 남기며 민족의 위상을 드높였는지 생생하게 소개한다. 개인사와 맞물린 한국의 근현대사와 교회사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민족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며 미래를 가슴 벅차게 전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발간사
대표편저자의 글
추천사
1장 천연희 ? 심영신 ? 이금례
- 하와이 한인 이민 여성들: 질곡의 삶 그러나 희망 _ 최윤정
2장 서재필
- 민주적 시민운동의 길을 연 선구자 _ 송인서
3. 이승만
- 기독교적 나라 건설을 꿈꾼 정치인 _ 박정환
4. 안창호
- 실천적 사랑의 삶을 산 독립운동가 _ 김창환
5. 이대위
- 초기 미주 한인 사회를 이끈 지도자 _ 유석종
6. 김마리아
- 선구적 한국 여성의 신앙고백적 삶 _ 김인수
7. 백일규
- 항일 언론인, 한국경제사의 선구자 _ 이성숙
8. 유일한
-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축복의 대서사를 쓰다 _ 옥세철
9. 새미 리
- 다이빙보드에서 새로운 스포츠 역사를 쓰다 _ 이예진
10. 김계용
- 한인 디아스포라 교육자 _ 임윤택
11. 임동선
- 생명을 하늘에 맡긴 사람 _ 남종성
12. 백남준
- 새로움과 탈경계의 예술적 이룸을 살다! 비디오아티스트, 전위예술의 선구자 _ 박현옥
13. 김은국
- 이산적 상상력의 작가 _ 이상명
14. 이휘소
- 세계 물리학계의 BTS _ 박창현
15. 강영우
- 빛을 향한 발걸음 _ 김홍신
16. 홍명기
-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한 한인 사회의 큰 별 _ 이종운
사진 출처
집필진
대표편저자의 글
추천사
1장 천연희 ? 심영신 ? 이금례
- 하와이 한인 이민 여성들: 질곡의 삶 그러나 희망 _ 최윤정
2장 서재필
- 민주적 시민운동의 길을 연 선구자 _ 송인서
3. 이승만
- 기독교적 나라 건설을 꿈꾼 정치인 _ 박정환
4. 안창호
- 실천적 사랑의 삶을 산 독립운동가 _ 김창환
5. 이대위
- 초기 미주 한인 사회를 이끈 지도자 _ 유석종
6. 김마리아
- 선구적 한국 여성의 신앙고백적 삶 _ 김인수
7. 백일규
- 항일 언론인, 한국경제사의 선구자 _ 이성숙
8. 유일한
-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축복의 대서사를 쓰다 _ 옥세철
9. 새미 리
- 다이빙보드에서 새로운 스포츠 역사를 쓰다 _ 이예진
10. 김계용
- 한인 디아스포라 교육자 _ 임윤택
11. 임동선
- 생명을 하늘에 맡긴 사람 _ 남종성
12. 백남준
- 새로움과 탈경계의 예술적 이룸을 살다! 비디오아티스트, 전위예술의 선구자 _ 박현옥
13. 김은국
- 이산적 상상력의 작가 _ 이상명
14. 이휘소
- 세계 물리학계의 BTS _ 박창현
15. 강영우
- 빛을 향한 발걸음 _ 김홍신
16. 홍명기
-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한 한인 사회의 큰 별 _ 이종운
사진 출처
집필진
출판사 리뷰
위대한 미주 한인 16인의 삶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2023년은 한인이 미국 땅을 처음 밟은 지 120년 되는 해이다. 『길 위에 길을 내다』는 미주 한인 역사 120주년을 맞아 미주는 물론 전 세계에 한민족의 위상을 높여준 대표적인 16인을 최초로 한 권에 담아 소개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102명의 한인들은 요코하마를 거쳐 1903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정착했고, 이후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2,000여 명이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진출했다. 초기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노예와 다름없는 노동자의 삶을 살았지만 그들의 신념과 사상만큼은 늘 조국 독립과 후세 교육을 향하고 있었다. 더불어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척박한 땅에서 한민족 공동체의 터전을 기경하고 확장해갔다. 이 책은 미주 지역에서 민족의 역사를 삶으로 써내려간 사진신부(농장 노동자)와 항일 독립운동가 그리고 정치, 경제, 스포츠, 언론, 과학, 종교, 교육,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한인들의 삶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다.
1장에서는 하와이 한인 여성 이민자 3인(천연희, 심영신, 이금례)의 지난하고 강인한 개척자적 삶이 소개된다. 1910-20년대에 이민 온 사진신부들은 대부분 근대 교육을 받아 계몽된 젊은 여성이었고, 이들은 하와이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항일 독립운동 전개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2장은 갑신정변 실패 후 도미하여 한인 최초로 미국 의학사를 취득한 서재필 박사의 이야기이다. 3·1운동 후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쳐가고 이후 개화·개혁의 선구자로서 민주주의 시민운동의 길을 열어간 그의 치열한 삶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독립운동가, 정치가로서의 생애를 집중 조명한다. 무엇보다 그의 정신적 원천이자 활동의 근간이었던 기독교 신앙이 그의 인간관과 독립운동 방향성, 교육 및 개혁 철학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4장은 기독교 가치를 사회적·민족적 이념으로 승화한 도산 안창호에 대한 내용이다. 교회의 테두리를 넘어 공적인 영역에서 실천적 사랑으로 이념·종교를 초월한 민족 통합의 사상가를 만나게 될 것이다.
5장은 초기 미주 한인 사회를 이끈 이대위 목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목회, 언론, 발명, 독립운동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안창호 다음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주 한인 단체의 효시인 친목회를 결성하여 유학생이나 망명자, 이민자 등의 대변인이 되고, 한인 사회의 결속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6장은 유학 후 독립운동과 신학 및 여성 교육에 헌신한 김마리아의 선구적·신앙고백적 삶을 소개하고 7장에서는 항일 언론인이자 경제학자로서 독립운동을 위한 후원회 조직, 모금 운동, 저술과 교육 등의 계몽 활동에 앞장섰던 민족운동가 백일규 선생의 삶을 조명한다.
8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유일한 선생의 삶을 다룬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유학을 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다가 광복 후 탁월한 기업가로서 국민 보건 향상, 투명 경영, 교육 사업 등에 힘썼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시대의 양심으로서 오늘날까지 큰 존경을 받고 있다.
9장은 미국에서 아시아계 남성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스포츠 영웅 새미 리, 10장은 미국 최대의 한인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의 초대 목사로서 미주 한인 교계의 연합에 큰 역할을 한 김계용 목사, 11장은 이민교회 1세대를 대표하는 목회자로, 동양선교교회와 여러 지교회, 신학교를 세운 임동선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12장은 뉴욕에서 전위예술운동인 ‘플럭서스’를 이끌며 당대 미술 문화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선생, 13장은 소설 『순교자』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1960-70년대 미국 문단에서 크게 이름을 떨친 김은국 작가를 소개한다. 14장은 불의의 사고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20세기 입자물리학으로 아인슈타인보다 더 주목받았던 과학자 이휘소의 생애와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소개한다.
15장에서는 국내에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강영우 박사의 삶과 사랑, 업적을 이야기한다. 그는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백악관의 정책차관보, 유엔 부의장, 루스벨트재단 고문 등을 역임하며 세계 장애인 복지 향상에 헌신했다. 마지막으로 16장은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해온 기업인 홍명기 이야기이다. 그는 늦은 나이에 창업하여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대표적인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살아생전‘기부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종 교육과 장학, 자선사업에 힘썼다.
이처럼 『길 위에 길을 내다』는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문학, 예술, 체육, 정치 및 경제, 과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긴 16인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책이다. 낯선 땅에서 이들이 구현해낸 개척정신과 열정은 오늘날까지도 220만 재미 한인의 굳건한 위상과 민족적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삶의 궤적을 탐색하며 한인 이민 역사, 더 나아가 조국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재구성해보는 것은, 세대 간 갈등과 단절이 심화되고 민족정신이 희미해지는 오늘날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을 발견할 뿐 아니라 각자 인생의 좌표를 설정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기대감으로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은 한인이 미국 땅을 처음 밟은 지 120년 되는 해이다. 『길 위에 길을 내다』는 미주 한인 역사 120주년을 맞아 미주는 물론 전 세계에 한민족의 위상을 높여준 대표적인 16인을 최초로 한 권에 담아 소개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102명의 한인들은 요코하마를 거쳐 1903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정착했고, 이후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2,000여 명이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진출했다. 초기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노예와 다름없는 노동자의 삶을 살았지만 그들의 신념과 사상만큼은 늘 조국 독립과 후세 교육을 향하고 있었다. 더불어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척박한 땅에서 한민족 공동체의 터전을 기경하고 확장해갔다. 이 책은 미주 지역에서 민족의 역사를 삶으로 써내려간 사진신부(농장 노동자)와 항일 독립운동가 그리고 정치, 경제, 스포츠, 언론, 과학, 종교, 교육,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한인들의 삶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다.
1장에서는 하와이 한인 여성 이민자 3인(천연희, 심영신, 이금례)의 지난하고 강인한 개척자적 삶이 소개된다. 1910-20년대에 이민 온 사진신부들은 대부분 근대 교육을 받아 계몽된 젊은 여성이었고, 이들은 하와이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항일 독립운동 전개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2장은 갑신정변 실패 후 도미하여 한인 최초로 미국 의학사를 취득한 서재필 박사의 이야기이다. 3·1운동 후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쳐가고 이후 개화·개혁의 선구자로서 민주주의 시민운동의 길을 열어간 그의 치열한 삶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독립운동가, 정치가로서의 생애를 집중 조명한다. 무엇보다 그의 정신적 원천이자 활동의 근간이었던 기독교 신앙이 그의 인간관과 독립운동 방향성, 교육 및 개혁 철학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4장은 기독교 가치를 사회적·민족적 이념으로 승화한 도산 안창호에 대한 내용이다. 교회의 테두리를 넘어 공적인 영역에서 실천적 사랑으로 이념·종교를 초월한 민족 통합의 사상가를 만나게 될 것이다.
5장은 초기 미주 한인 사회를 이끈 이대위 목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목회, 언론, 발명, 독립운동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안창호 다음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주 한인 단체의 효시인 친목회를 결성하여 유학생이나 망명자, 이민자 등의 대변인이 되고, 한인 사회의 결속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6장은 유학 후 독립운동과 신학 및 여성 교육에 헌신한 김마리아의 선구적·신앙고백적 삶을 소개하고 7장에서는 항일 언론인이자 경제학자로서 독립운동을 위한 후원회 조직, 모금 운동, 저술과 교육 등의 계몽 활동에 앞장섰던 민족운동가 백일규 선생의 삶을 조명한다.
8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유일한 선생의 삶을 다룬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유학을 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다가 광복 후 탁월한 기업가로서 국민 보건 향상, 투명 경영, 교육 사업 등에 힘썼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시대의 양심으로서 오늘날까지 큰 존경을 받고 있다.
9장은 미국에서 아시아계 남성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스포츠 영웅 새미 리, 10장은 미국 최대의 한인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의 초대 목사로서 미주 한인 교계의 연합에 큰 역할을 한 김계용 목사, 11장은 이민교회 1세대를 대표하는 목회자로, 동양선교교회와 여러 지교회, 신학교를 세운 임동선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12장은 뉴욕에서 전위예술운동인 ‘플럭서스’를 이끌며 당대 미술 문화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선생, 13장은 소설 『순교자』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1960-70년대 미국 문단에서 크게 이름을 떨친 김은국 작가를 소개한다. 14장은 불의의 사고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20세기 입자물리학으로 아인슈타인보다 더 주목받았던 과학자 이휘소의 생애와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소개한다.
15장에서는 국내에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강영우 박사의 삶과 사랑, 업적을 이야기한다. 그는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백악관의 정책차관보, 유엔 부의장, 루스벨트재단 고문 등을 역임하며 세계 장애인 복지 향상에 헌신했다. 마지막으로 16장은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해온 기업인 홍명기 이야기이다. 그는 늦은 나이에 창업하여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대표적인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살아생전‘기부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종 교육과 장학, 자선사업에 힘썼다.
이처럼 『길 위에 길을 내다』는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문학, 예술, 체육, 정치 및 경제, 과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긴 16인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책이다. 낯선 땅에서 이들이 구현해낸 개척정신과 열정은 오늘날까지도 220만 재미 한인의 굳건한 위상과 민족적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삶의 궤적을 탐색하며 한인 이민 역사, 더 나아가 조국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재구성해보는 것은, 세대 간 갈등과 단절이 심화되고 민족정신이 희미해지는 오늘날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을 발견할 뿐 아니라 각자 인생의 좌표를 설정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기대감으로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을 통해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빛낸 분들의 행보를 살피면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반추하고 다음세대와 함께 더 소망 찬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경진 (기쁜우리교회 담임목사)
자라나는 차세대가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합니다.
-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
미주 한인 사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지난 역사를 회고하면서 소중한 감명받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 김영진 (3·1운동 유엔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이사장)
미주 한인 이민 역사 120주년을 맞아 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16인을 선정하여 이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책을 출간하는 것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다양한 분야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16인의 생애와 활동을 한 권으로 묶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큽니다.
- 김일권 (고려대학교 뇌과학 융합센터 객원연구원)
16인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이 큰 교훈을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다음세대가 미국 사회에서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사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 김지훈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길 위에 길을 내다』는 앞으로 한인 사회의 미래를 밝히고 그분들의 업적을 길이길이 후세에 전하는 기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서정숙 (국회의원)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앞으로도 감동과 교훈의 기록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 서정운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자랑스러운 한인 16인의 생애와 업적이 한인 1.5세와 2, 3세는 물론 미국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전통과 유산이 여러 다양한 민족들에게 공유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강평 (전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조국의 역동적인 시기에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역사를 빛낸 미주 한인들의 생애와 철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혜안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한인 2세, 3세가 다인종 · 다민족 · 다문화 사회에서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분야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하기환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기 타국에서 자신과 민족의 역사를 개척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길 위에 길을 낸 승리의 역사가 오늘 미국에서 당당한 한국인의 역사를 써가는 한인 여러분을 통해 더욱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홍익표 (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잃었던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통감하고 자자손손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자료로서 이 책을 소중하게 여겨주었으면 합니다.
- 황교안 (전 국무총리)
- 김경진 (기쁜우리교회 담임목사)
자라나는 차세대가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합니다.
-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
미주 한인 사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지난 역사를 회고하면서 소중한 감명받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 김영진 (3·1운동 유엔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이사장)
미주 한인 이민 역사 120주년을 맞아 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16인을 선정하여 이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책을 출간하는 것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다양한 분야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16인의 생애와 활동을 한 권으로 묶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큽니다.
- 김일권 (고려대학교 뇌과학 융합센터 객원연구원)
16인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이 큰 교훈을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다음세대가 미국 사회에서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사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 김지훈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길 위에 길을 내다』는 앞으로 한인 사회의 미래를 밝히고 그분들의 업적을 길이길이 후세에 전하는 기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서정숙 (국회의원)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앞으로도 감동과 교훈의 기록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 서정운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자랑스러운 한인 16인의 생애와 업적이 한인 1.5세와 2, 3세는 물론 미국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전통과 유산이 여러 다양한 민족들에게 공유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강평 (전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조국의 역동적인 시기에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역사를 빛낸 미주 한인들의 생애와 철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혜안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한인 2세, 3세가 다인종 · 다민족 · 다문화 사회에서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분야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하기환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기 타국에서 자신과 민족의 역사를 개척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길 위에 길을 낸 승리의 역사가 오늘 미국에서 당당한 한국인의 역사를 써가는 한인 여러분을 통해 더욱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홍익표 (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잃었던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통감하고 자자손손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자료로서 이 책을 소중하게 여겨주었으면 합니다.
- 황교안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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