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힐링도 힙하게! 취향 따라 기분 따라 떠나는
전국 로컬힙 템플스테이 50
16가지 MBTI별 맞춤형 템플스테이 수록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추천 템플스테이 공개
남다른 딕션과 튀는 글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전문기자 신익수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힙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는 템플스테이다. 사찰에서 보내는 쉼과 체험의 시간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150개가 넘는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중 이색적이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 50개를 엄선했다.
딱 2시간이면 끝나는 초스피드 템플스테이부터 사찰 고양이와 함께하는 냥플스테이, 드넓은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뛰노는 댕플스테이, 홍대 한복판 도심 속 템플스테이, 혼자 갔다 둘이 되어 돌아오는 솔로 탈출 템플스테이까지. 사찰별 프로그램 주안점과 특징, 기본 정보(위치, 가격, 예약 방법 및 유의 사항 등)를 비롯해 관련 사진을 다수 담았다.
아울러 오랫동안 여러 절을 순례하며 글을 써온 여행전문기자가 각 사찰의 연혁과 역사를 두루 설명했다.
단순히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넘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지적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사찰 에티켓과 한눈에 들어오는 전국 템플스테이 안내 지도는 부록으로 제공한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고요한 산사에서 비움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비워야 비로소 채울 수 있는 것이 여행이기 때문이다.
목차
일주문
재미로 보는 MBTI별 템플스테이
알아두면 쓸데 있는 템플스테이 잡학 사전
템플스테이 사찰 한눈에 보기
CHAPTER 1 뉴진스님도 놀란다! 힙한 템플스테이 ‘힙플’
묘적사 | 안 오고 뭐하냥! 냥냥이와 냥플스테이
현덕사 | 드립 커피 힙플에 템플스테이 평가 등급도 A
낙산사 | 사찰은 고리타분? 화끈하게 서핑 힙플
금선사 | 1,000점 만점에 993점! 가을 버스킹 힙플
CHAPTER 2 기네스북도 화들짝! 세계 기록 템플스테이
조계사 | 딱 2시간이면 끝! 최단 기록 템플스테이
진관사 | 1억 원 최고가 세계 여행 팀도 찜했다
용문사(양평) | 몸값 1조 6,000억 원의 은행나무를 품은 기록의 사찰
홍법사 | 아파트 15층 높이 좌불상으로 최장신 기록 보유한 사찰
[일상 속 불교 용어를 아나요? ①]
CHAPTER 3 돈과 운을 부르는 사찰! 소원 명당 템플스테이
수국사 | 33kg의 순금 황금 사원 기도하면 대박 터진다
무량사 | 1박 2일 30만 원! 만수르 템플스테이
은해사 | 1초 만에 소원 성취 여부를 안다고?
동화사 | 2개는 No! 딱 1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갓바위
CHAPTER 4 BTS RM도 갔다! 스타 템플스테이
육지장사 | 가수 혜은이도 다이어트 성공! 살 빼주는 사찰
향일암 | BTS 힐링 사찰! 아미들도 몰려간다
미황사 | 혜민스님이 찜한 땅끝마을 힐링 사찰
길상사 | 법정스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심 속 사찰
[일상 속 불교 용어를 아나요? ②]
CHAPTER 5 임종 체험부터 템플버거까지! 이색 체험 템플스테이
봉인사 | 스티브 잡스도 놀랄 임종 체험 템플스테이
갑사 | 절대 도망 못 간다! 초강력 독방 고독 체험
서광사 | 바둑 두고 도자 빚는 이색 템플스테이
화엄사 | 버거킹도 고개 숙인 비건식 템플버거 원조
CHAPTER 6 촬영 명소를 아나요? 촬영 핫플 템플스테이
용화사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지
대원사(보성) | 어린 왕자 템플스테이를 아나요?
골굴사 |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무도의 사찰
용문사(예천) | 〈1박 2일〉 팀이 감탄사 연발한 사과냉면 맛집
[일상 속 불교 용어를 아나요? ③]
CHAPTER 7 사랑이 싹트는 러브 명당! 꽃보다 템플스테이
쌍계사(하동) | 봄, 기록의 벚꽃 길
불갑사 | 가을 핫플! 레드 카펫 밟으며 템플스테이
백담사 | 만추홍엽 최고의 단풍 명소
CHAPTER 8 세상에 이런 곳이! 미스터리 템플스테이
봉선사 | 500년 출입 금지의 숲을 걷다
대승사(문경) | 신비의 도시 문경에 미스터리 템플스테이가?
망경산사 | 인생 별 볼 일 없다고? 별 보는 템플스테이
건봉사 | 북쪽 땅끝, 세상에 하나뿐인 민간인 통제구역 트레킹
[일상 속 불교 용어를 아나요? ④]
CHAPTER 9 몸과 마음을 고치다! 치유 템플스테이
백양사 | 풀장 변신부터 아토피 치유까지! 트랜스포밍 메카
신흥사(완도) | 해양치유로 힐링하는 바다 템플스테이
템플트레인 | 기차 타고 절로 힐링!
캠플스테이 | 캠핑하며 절로 힐링!
CHAPTER 10 번외 편! 템플인 듯 템플 아닌 템플 같은 스테이
저스트비 홍대선원 | 홍대 클럽 뺨치는 홍대 한복판 힙플
도선사 | 소원 자판기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첨단 시스템 사찰
칠장사 | 소원 성취하러 떠나는 합격 명당
미륵사(증평) | 댕댕이와 함께하는 댕플스테이
보문사 | BTS 세계 진출 꿈 이뤄준 사찰이라고?
[일상 속 불교 용어를 아나요? ⑤]
부록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추천 테마별 템플스테이
계절별 추천 템플스테이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리스트
전국 템플스테이 안내 지도
저자 소개
저 :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ㆍ레저전문기자 겸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이른바 ‘초간편(얍실한) 여행’과 ‘총알투어’ 끝판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찍고 온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누구나 1박 2일쯤은 돼야 한다며 말렸던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 대장과 함께 기어 이 당일치기 총알로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철 2박 3일, 3박 4일 나들이 가는 지인들에겐 “제발 좀 이기적이 돼라”며, 딱 하...
책 속으로
‘부처 핸섬(부처는 잘생겼다)’으로 뜬 뉴진스님 덕에 MZ세대도 오픈 런을 하는 놀라운 핫 플레이스들입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150여 곳의 사찰 중 40여 곳을 압축·요약했습니다.
‘힙플스테이 바이블’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한국판 소림사로 불리는 경주 ‘골굴사’뿐 아니라 댕플스테이 메카 ‘홍법사’, 냥플스테이 ‘묘적사’ 정도는 약과입니다.
다이어트 사찰 ‘육지장사’에 템플버거, 템플김밥으로 외화 벌이까지 하는 ‘화엄사’, 1조 6,000억 원짜리 은행나무를 품은 ‘용문사’까지 힙플스테이 드림 팀이 총출동합니다.
--- p.4
강릉 안목해변을 기억하는지. 커피로 전국을 올킬시킨 거리다.
커피 핫플로 소문난 안목해변을 품은 강릉, 이곳에 바리스타 뺨치는 스님이 계신 템플스테이 명가가 있다.
강릉 하고도 ‘현덕사’다.
이곳 템플스테이 차담은 특별하다.
일반 사찰에서처럼 지역 특산물 차를 마시는 게 아니다.
현종스님이 내려주시는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며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단주 만들기, 108배 등의 프로그램은 보너스다.
--- p.33
2일짜리 템플스테이는 꿈도 못 꾼다. 심지어 하루짜리도 길다는 귀차니스트 분들은 주목하라.
딱 2시간, 3분 컵라면 같은 초간편 템플스테이가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짧은 단 2시간 속성 코스다. 서울 종로통의 ‘조계사’ 템플스테이다.
심지어 도심 속에 있다.
지하철 타고 초스피드로 갈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을 나오면 바로 지척이다.
--- p.57
가장 평범한 코스는 1박 2일 체험형이다. 사찰 음식 체험관에서 직접 사찰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와 차담 위주로 구성된 ‘차를 나누다’ 프로그램이 있다.
다선일미(茶禪一味), ‘차를 마시는 것과 선 수행은 다르지 않다’는 글귀처럼 한 잔의 맑은 차를 통해 선의 향기를 느껴보고 본래의 자신과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외국인들과 아이들이 특히 열광하는 건 숲속에서 하는 태극 선무도 프로그램이다.
부드러운 동작을 통해 건강도 찾고 힐링도 하는 코스다.
--- p.119
RM이 페르소나를 벗어던지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 사찰이다.
전남 여수 금오산에 둥지를 튼 ‘향일암’도 그중 한 곳이다. 그러고 보니 이름 한번 절묘하다.
해를 품은 곳이라니. 향일암 템플스테이는 해를 품을 수 있어 더 특별하다.
당연히 이 특별함을 증폭시켜주는 핵심 사건이 RM의 방문이었다.
‘남해의 소원 명당’ 애칭에 ‘BTS 소원 명당’이라는 수식어까지 더블로 달았으니 그 인기야 말이 필요 없을 터다.
--- p.135
시그니처 코스가 임종 체험이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의 통찰력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죽음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임사 체험자들은 사망 직전의 사람들처럼 영적 레벨이 평소의 9배가 높아진다고 전해진다.
그 순간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메멘토 모리 효과는 놀랍다.
심리학자들은 죽음을 경험하면 남은 하루하루를 더 농밀하게 진하게 채울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 p.163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지에서의 템플스테이라면 어떤가. 볼 것 없다.
팬이라면 응당 달려가야 할 사찰인 충북 청주 ‘용화사’다. 드라마 장면은 이렇다.
최혜정(차주영 분)이 예비 시어머니를 만나던 중 문동은(송혜교 분)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절간 뒤로 가 무릎까지 꿇으며 학창 시절 잘못을 사과한다.
용화사라는 공간이 드라마에서야 학폭에 대한 단죄가 이뤄지는 냉혹한 공간으로 사용됐지만 실제 용화사는 따스하다.
특히 봄날은 골든 타임이다.
청주 벚꽃 축제의 마지막 코스기도 한 용화사는 칠불문화제, 사찰 음식 시연 등 문화 휴식 핫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p.195
어떤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다면?
심지어 그 레드 카펫이 붉은 물결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상사화 군락이라면?
국내 최대 상사화 군락지로 꼽히는 전남에서 매년 9월께 붉은빛을 뿜어내는 사찰이 있다.
영광 ‘불갑사’다. 영광의 가을은 독특하다.
총천연색 단풍으로 물들기 전 빨강으로 스타트를 한다.
매년 초가을 애틋한 붉은 물결을 뿜어내며 일렁이는 불갑산의 꽃무릇 덕이다.
--- p.237
부정기적 체험형 템플스테이가 사실상 이곳의 시그니처다.
원 톱으로 꼽히는 게 놀랍게도 별 관측 이다.
별멍을 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니 기가 막히지 않은가.
일반인뿐 아니라 청각 장애인을 위한 별 관측 템플스테이도 있다.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천체 관측 템플스테이는 청각장애인이 고요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자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휴대전화를 활용한 천체 사진 촬영도 한다.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도 갖는다.
--- p.276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뜬 건 튀는 프로그램 덕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여름 한정 풀장 템플스테이인 ‘연꽃아이’다.
풀장이라는 단어에 놀라겠지만 실제로 경내에 물놀이장이 있다.
아이들이 하는 건 그저 잘 노는 것. 물론 부처님 법과 불교문화는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경내 마련된 미니 풀장에서 물놀이를 한 뒤에는 간식 삼매경 타임이다.
떡볶이와 수박 등 준비된 간식까지 맛보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다.
캠핑 형태로 진행되는 연꽃아이 프로그램은 풀장 물놀이, 달 포행, 소리 및 움직임 거울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다만 어른은 안 된다. 초등학생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아이들의 반응은 열광적이다. 딱딱한 줄만 알았던 사찰이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니 기가 막히지 않을 리 없다.
대부분 ‘부모님께 말씀드려 내년에도 오겠다’는 재방문 의사까지 밝힐 정도다.
--- p.295
댕댕이와 함께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말도 안 될 것 같은 댕플스테이, 이게 대박이 났다. ‘
부처 핸섬’을 외치는 뉴진스님 인기 뺨친다.
2024년 5월 충북 증평 ‘미륵사’에서 과감하게 첫선을 보인 뒤 6월에 2회 차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단 30초 만에 완판 신화를 세웠다.
깊은 숲속 사찰에 묵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초 단위로 마감된 건 사상 처음이다. 뜨거운 인기 속에 댕플스테이는 매월 1회씩 진행되고 있다.
--- p.337
출판사 리뷰
요즘 여행, 요즘 힐링, 요즘 템플스테이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이라고 하면 ‘극락도 락(樂)이다’와 ‘부처 핸섬’을 외치는 뉴진스님이 아닐까.
그만큼 불교라는 종교와 사찰이 우리와 가깝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속세의 물건으로 가득 채운 여행 가방보다 작은 에코 백에 꼭 필요한 물건만 담아 가볍게 떠나는 사찰 여행, 요즘 MZ들의 여행법이다.
이런 MZ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40여 곳의 50개 이상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뉴진스님도 놀랄 힙한 곳부터 세계 기록 보유 사찰, 소원 명당, 스타들이 자주 찾는 사찰, 풍경 맛집, 사랑이 싹트는 러브 명당, 미스터리 사찰 등 취향 따라 떠날 수 있게 테마별로 구분했다.
차례를 보고 끌리는 곳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하고 가볍게 떠나면 된다.
알고 가면 더 많은 즐거움이 있는 그곳
한국불교는 1,7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각 사찰에 얽힌 이야기는 우리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단순히 쉼을 위해, 힐링을 위해 떠나도 좋은 곳이 절이다.
하지만 내가 가는 곳의 역사와 정보를 알고 가면 재미는 배가 된다.
사찰을 비롯해 그 주변의 산과 나무, 꽃, 작은 돌탑까지도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여러 절을 순례하며 글을 써온 여행전문기자가 각 사찰의 연혁과 역사를 두루 설명했다.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넘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지적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앞만 보고 달리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옆으로, 뒤로, 그리고 안으로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스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나요?”
걱정 No! 조사 No!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불교가 처음이라면, 절이 처음이라면 그곳의 에티켓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막상 템플스테이를 가려면 막막한 게 많다.
그래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템플스테이 잡학 사전(알쓸템잡)’을 준비했다.
불교 예절을 비롯해 템플스테이 준비물과 프로그램 종류, 사찰 음식, 숙소 정보 등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아울러 요즘 MZ들의 필수 테스트인 MBTI별 추천 템플스테이까지 있으니, 어느 절의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더도 덜도 말고 이 책만 보면 된다.
출발 전 준비부터 정보, 즐기는 법까지 두루 담은 ‘템플스테이 바이블’이다.
뉴진스님급 튀는 글발로 여행 업계를 올킬시킨 신익수 여행전문기자가 ‘템플스테이’ 바이블을 가지고 돌아왔다. 극락도 ‘락(樂, 즐거움)’이라는 모토로 MZ세대가 열광할 힙한 곳들만 추렸다.
말하자면, 부처님께서도 ‘부처 핸접(Hands Up)’을 하며 놀라워할 ‘힙플스테이 모음집’이다.
사찰의 핵심 정보를 비롯해 전화번호, 예약 방법, 프로그램 내용 등 깨알 정보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마음이 아프신가. 욱하시는가. 회사에서 부장한테 깨지셨는가.
그렇다면 볼 것 없다.
이 책을 펼치고 달려가시라.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9877789>
'21.여행박사 (독서>책소개) > 3.테마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순례길 여행 (2024) (6) | 2024.10.23 |
---|---|
베트남 다크투어리즘 (0) | 2022.04.06 |
다크투어 : 슬픈의 지도를 따라 걷다 (0) | 2022.04.06 |
다크투어 (0) | 2022.04.06 |
소설과 함께 떠나는 다크투어 (0)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