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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와 관광 (2025)

책소개본 교재는 일본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으며, 각 장을 통해 일본의 전통적인 가치와 생활 방식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구체적으로 일본인의 의복, 식생활, 주거 환경을 포함한 일본인의 생활문화를 다루고, 그 변천사를 통해 일본 사회와 문화의 특성을 이해하고자 한다. 또한 일본의 전통 행사, 예술, 스포츠와 같은 문화 요소를 통해 일본 고유의 미학과 철학을 탐구하며, 일본 문화의 심층적인 특성을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지역별 특징을 살펴보며, 문화적 자원들이 일본 관광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고찰하고자 한다.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비교하고, 그것이 일본 전체 문화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 본다.목차Ⅰ. 일본 국가 소개1. 일본의 기본 정보가. 일본 개요나. 기후와 지형다. 국..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2025)

책소개“우리에겐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인문 최장기 베스트셀러전국 서점 인문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예스24 선정 ‘올해의 책’,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개정증보판이 출간 5주년과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출간되었다.그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내느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른 채 무기력해진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 책은, 출간 직후 “앞이 깜깜해졌을 때 길을 열어준 책”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 책” “깊은 위안으로 눈물을 멈추지 않게 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의 ..

초역 논어 (2024) - 2500년 고전에서 찾는 인생의 진리

책소개“삶이 흔들리고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마음이 시끄럽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수천 년간 인류는 논어를 읽었다.”도교대 교수인 야스토미 아유무가 불멸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이했다. 이 책에는 논어 500여 절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는 213구절이 10개의 주제로 묶여 있다. 논어의 핵심이며 명수라 할 만한 문장들을 한 페이지에 한 구절씩 담아,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논어를 접할 수 있으며, 현대에도 유효한 가르침만을 골라 엮었기에 케케묵은 고전이 아닌 현대 철학자의 아포리즘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목차들어가는 말. 삶을 지배하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 논어를 묵상하다읽기 전에. 논어는 어떤 책인가?1장. 배운다 - 학이 편에서2장. 알고..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법구경 (2025)

책소개동서고금 지혜의 책이자 서울대 필독서 『법구경』 완역본을 소설처럼 쉽게 읽는다!『법구경(法句經)』은 서기 원년 전후에 인도인 법구(法救)가 부처가 생전에 남긴 말씀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책은 부처가 설법으로 남긴 말씀을 423개의 시로 전하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불경이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의 원전은 팔리어로 쓴 『담마빠다(Dhammapada)』와 산스크리트어로 쓴 『우다나바르가(Udanavarga)』가 있다. 두 원전은 편집 방식과 수록된 구절의 수가 다를 뿐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담마빠다』가 한역본(漢譯本)으로 번역된 것이 바로 『법구경(法句經)』이다. 이 경전은 여러 판본이 전해 오는데, 현재 서점가에서..

중용, 인간의 맛 (2011)

책소개중용, 21세기 인류의 정신세계를 리드한다도올 김용옥 교수는 2008년부터 한글세대를 위하여 중국고전을 번역하는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 최근에 『중용한글역주』를 내었는데, 이 책은 『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을 논한 책으로 68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자세한 고증, 훈고, 자의字義 통석을 담은 매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책이다.『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 『중용, 인간의 맛』이다. 그러나 『중용, 인간의 맛』은 이미 나와 있는 『중용한글역주』의 요약본이 아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그 전체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 것이다.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공자전 (2025)

책소개위대한 성인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깊이 있게 풀어낸 걸작 평전이상을 좇아 좌절과 풍랑 속을 헤매던 공자. 중국의 위대한 철인이 남긴 언행은 『논어』에 담겨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공자는 현실에서 패배했으면서 어떻게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 될 수 있었을까. 시대의 힘과 어떻게 싸웠던 것일까. 이 책은 공자가 성인으로 추앙받기까지, 그의 삶의 방식과 발자취, 사상의 흐름을 치밀한 논증으로 흥미롭게 짚어본다. 아울러 공자를 중심으로 중국 고대 문화의 전통이 어떻게 형성되어 이어져 왔는지 입체적으로 살펴본다.목차제1장 동서남북을 떠도는 사람공자에 관한 전기공자, 성인의 후예인가 무녀의 아들인가첫 번째 망명, 양호와 대립하다두 번째 망명, 동쪽의 주나라를 만들겠다14년 동안 헤맨 정처 없는..

DAK 인도적지원 • 난민 • 이주 분과_2025 정기 강좌 시리즈 참여자 모집

"DAK 인도적지원 • 난민 • 이주 분과" 2025 정기 강좌 시리즈 참여자를 모집합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대상: 인도적지원, 난민, 이주에 관심있는 활동가⊙ 참가비: 무료⊙ 참여방식: 온/오프라인 자율 참가 가능(오프라인 장소 구글 신청 링크에서 확인)⊙ 참가신청: QR 코드 접속하여 신청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의 시선 (2025) - 역사학자 전우용의 시대 논설

책소개혼돈의 시대,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역사에서 그 답을 찾다!《역사의 시선》은 재야의 역사학자 전우용이 ‘현재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역사의 시선》이 유사한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점은, 고민의 결과를 ‘역사’에서 찾았다는 것이다. ‘역사’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즉, 역사가 보는 곳, 역사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면 ‘현재 우리’는 ‘더 나은 미래에서 사는 우리’가 될 수 있다.저자가 진보 성향의 유튜브에 주로 출연한다고 해서 어느 한쪽에 치우쳤다고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 된다. 저자는 처음부터 어느 한쪽에만 서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고,..

궁궐과 풍경 (2024) - 조선이 남긴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책소개지형에 순응하며 왕조사를 함축한 궁궐들그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고궁 가이드책을 덮는 순간 풍경과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준다메트로폴리스 서울의 여백으로 남은 조선의 5대 궁궐. 우리는 왜 이 궁궐들에 매료될까? 무엇이 우리를 궁궐로 이끄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다. 『궁궐과 풍경』에는 역사 전문 가이드인 안희선이 6년간 주목해 온 궁궐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겼다. 저자의 시선에는 궁궐이 품어낸 자연과 그곳에 있었던 서사와 인물이 포착된다. 사계절 매일 궁을 드나들며 카메라로 담아낸 장면들은 풍경의 이면에서 어우러지며 부대꼈던 슬픔과 기쁨이 교차된다. 우리가 왜 궁궐에 매료되며, 빌딩 숲에서도 온기를 품고 여유를 주는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조선왕조가 남긴 아름다움이 무엇인..

조선 여행에 떠도는 제국 (2011)

책소개이 책은 먼저 서양 여행자들의 눈을 통해 본 여행지로서의 근대 한국의 모습, 관광을 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 지도의 개인적 소유, 그리고 일본에 의해서 왕성하게 발행된 근대 여행안내서와 잡지 및 이에 관한 담론들, 한국에서 규범화된 관광지들, 또한 일본을 여행하고 기록을 남겼던 많은 지식인들의 조선표상, 마지막으로 해방 후의 여행안내서 및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인의 한국 관광모습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고찰을 시도하고 있다.목차머리말제1장 관광의 역사와 한국 근대 관광의 위치제2장 타자를 통하여 발견된 근대 한국제3장 '지도' 소유와 한국 근대 '관광'제4장 일본 근대의 '외지' 여행안내서제5장 새로운 일본을 바라보는 필터로서의 식민지제6장 일본문학자 다카하마 교시의 '조선'제7장 전략으로서의 리..

닥터 로제타 홀 (2015) - 조선에 하나님의 빛을 들고 나타난 여성

책소개“치유하고, 가르치고, 전도하라!”125년 전, 로제타가 이 땅에 뿌린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들의 가슴속에 피어난다1890년 10월 13일, 큰 키에 푸른 눈을 가진 여성이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녀의 이름은 로제타 셔우드 홀. 평양에서 의료 선교를 펼쳤던 윌리엄 홀의 아내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한 셔우드 홀의 어머니다. 뉴욕에서 조선까지 오는 데 두 달이나 걸렸지만, 그녀의 발걸음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생각으로 한없이 가벼웠다.이 책은 스물 다섯 어린 나이에 조선을 찾아 43년 동안 의료 선교를 펼친 로제타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그녀가 평생을 믿고 따랐던 하나님의 길을 소개한다. 그녀는 동대문 볼드윈 진료소와 평양 기홀병원을 설립하는 등 수많은 ..

[웹북] 민영익 (1860~1914) - 구한말 정치인

민영익 閔泳翊 민영익 출생 1860년 경기도사망 1914년 중국 상하이성별 남성국적 조선직업 정치인 민영익민영익(閔泳翊, 1860년 ~ 1914년, 중국 상하이)은 조선의 정치인이다. 처음에는 온건 개화파 정치인이었다가 갑신정변 전후로는 조선 말기 민씨 외척 정권의 주요 인물이 되었다. 경기도 출신이며 명성황후의 친정 일족이었다. 자(字)는 우홍(遇鴻), 호는 운미(雲楣) 또는 죽미(竹楣)·원정(園丁)·천심죽재(千尋竹齋)이며, 본관은 여흥이다. 생애 / 출생과 가계민영익은 1860년 민태호의 독자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7대조 민유중의 딸이 숙종 계비로 책봉되면서 중앙 정계의 핵심 세력으로 떠올랐지만, 고조부가 예조판서를 지낸 이후로는 권력에서 점차 소외되었다. 민영익이 태어났을 때, 민태호는 동생 집..

[웹북] 에스더 박 (1876~1910) - 최초의 여의사

에스더 박 Esther Kim Pak  에스더 박 에스더 박(Esther Kim Pak, 1876년 3월 16일 ~ 1910년) 또는 박에스더는 한국 최초 미국으로 유학을 간 여성이자, 최초로 서양의학을 전공한 여성이며, 최초로 미국 의사 면허를 받은 여성이다. 미국 볼티모어 여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00년 의사가 되어 귀국했다. 본명은 김점동(金點童)이며, ‘에스더’는 감리교회에서 받은 세례명이고, ‘박’은 결혼한 뒤에 따른 남편의 성이다. 학력이화학당볼티모어 여자 의과대학 생애187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개신교 감리교회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집에서 잡일을 봐주던 아버지 김홍택의 영향으로 외국인 선교사와 연이 닿았다. 개신교 선교 초기에 기독교로 개종하여 감리교회 선교사인 프랭클린 올링거 목..

[웹북] 로제타 셔우드 홀 (1865~1951) - 의료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로제타 셔우드 홀 / Rosetta Sherwood Hall출생 1865년 9월 19일사망 1951년성별 여성국적 미국학력 드렉설 대학교 의과대학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사역직업 의료 선교사, 교육자활동 기간 1890년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년 9월 19일 ~ 1951년)은 의료 선교사이며 교육자이다. 여성의과대학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1850년에 설립된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설 대학교 의과대학(옛 펜실베니아 여자의과대학)을 1889년 3월에 졸업하였고 1890년부터 조선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옛 보구녀관)에서 이화학당 학생 5명에게 의학교육을 시작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다. 조선 최초의 양의(..

이것이 교회사다 진리의 재발견 종교개혁사편 (2021)

책소개‘이것이 교회사다’의 첫 번째 책은 종교개혁사이다.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저자가 밝히는 것은 우리의 뿌리이다.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의 뿌리는 어딘가? 혹자는 로마 가톨릭에서 나왔다고 오해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프로테스탄트는 ‘기원으로’(ad fontes) 돌아가자는 르네상스의 슬로건에 발맞추어 ‘성경으로’ 또 ‘초대교회로’의 돌아감이었다. 우리의 뿌리가 어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는 이 작품은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이끄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제 종교개혁사 편을 시작으로 여름이 되기 전에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가 나올 예정이다. 이어서 가을에는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와 이 해가 가기 전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가 출간될 것이다.목차들어가면서 61장 독..

한국초기 교회사를 빛낸 믿음의 거장들 (2021)

책소개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삶의 이야기를 읽고 듣는다는 것은 그분들이 남긴 숭고한 신앙의 유산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 초기 교회사를 빛냈던 믿음의 거장들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이분들이 이 땅을 떠나신 지 한 세기도 되지 않았는데 이분들에 관한 자료들이 극히 미약하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자료가 너무 없어서 글을 쓰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특별히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분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유교와 불교 및 무속신앙이 뿌리 깊게 자리를 잡고 있는 종교적, 정신적 풍토 속에서 예수교는 서양 종교로 집안을 망친다는 오해와 핍박을 이겨내고 기독교를 믿었다는 것이다.  둘째, 일제 강점..

복음으로 읽는 현대교회사 강의노트 (2025)

책소개본서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종교개혁 이후인 16세기 말부터 21세기인 현대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해설한 책이다. 많은 교회사 개론서들이 기독교 역사를 시간별로 혹은 주제별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본서도 이런 방식을 취하지만 덧붙여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비평적인 해설을 추가하였다.목차목차 contents강의노트를 만들면서 10제1강 정통주의 13I. 루터 이후의 루터신학 14II. 루터주의: 국가 주도의 교회로의 변화 29III. 16, 17세기 프랑스 개신교 요약 36IV. 16, 17세기 서유럽의 개신교 박해 38V. 개혁주의 논쟁과 신조 47제2강 경건주의와 신비주의 운동 103I. 경건주의 운동 104II. 17세기 신비주의: 퀘이커 운동 151제3강 17-18세기 계몽주의 162I...

복음으로 읽는 현대교회사 강의노트 (2025)

책소개본서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에 기독교가 최조로 전래된 시기부터 2024년 현재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해설한 책이다. 많은 교회사 개론서들이 기독교 역사를 시간별로 혹은 주제별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본서도 이런 방식을 취하지만 덧붙여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비평적인 해설을 추가하였다.목차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 서문 11 제1강 로마 가톨릭교회와 한국교회 초기 선교 15 I. 근대 이전 기독교와의 접촉 15II. 조선에 있어서 로마 가톨릭교회 22III. 고난당하는 가톨릭교회 30IV. 조선 가톨릭교회의 신앙 형태와 변화 53V. 결론 59 제2강 초기 개신교와 한국교회 60 I. 한국의 개신교 60II. 한국 개신교 형성과 부흥 83III.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 원인 9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