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꼬 동조궁
닛꼬 동조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닛꼬사당"을 세운뒤 자신을 일본을 지키는 신으로 섬겨달라. 는 도쿠가와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1542~1616) 시즈오카에 묻은 시신을 이곳으로 이전 하면서 지은 신사다. 참고로 도쿠가와이에야스는 일본 근세사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무사정권인 에도바쿠후를 세운 인물이며 도쇼구의 공사를 주도한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선봉자인 그의손자 이에미츠였다. 호화찬란하다는 표현이상 적절한 수식어가 없는 이 신사는 121종 , 5,173개 동식물 조각이 35개 건물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고작 1년5개월에 불과한 기간동안 마무리하고자 무려454명의 인력이 동원되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막대한 공사비, 사용된자재는 금21.3 톤 은 375kg나무 14만그루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