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전쟁과 평화 (박사전공독서)/1.전쟁사
이달의 전쟁사 (2026) -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뒤흔든 열두 달 전쟁 이야기
동방박사님
2026. 2. 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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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그 특성이 변할 뿐.”
수천 년 역사를 통틀어 무력 충돌이 없는 시대는 없었다!
월별로 살펴본 과거-현재-미래의 전쟁들
정치사·경제사·인물론·과학사 등이 모두 담긴 드라마틱 전쟁사
전쟁이 인류 문명과 과학기술 발전에 미친 영향을 연구해 온 저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사학자로서, 특히 전쟁사와 무기체계 발전사에 능통한 권위자다.
교육 현장과 저술, 방송, 칼럼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전쟁의 변천사를 이야기하며, 역사에 기록된 전쟁의 흐름과 의미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일반적 역사 서술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개별 전쟁에서 활약한 인물의 판단력, 지리·환경에 기반한 전략·전술, 그리고 당대 최고의 기술력이 동원된 무기와 그 활용을 비교하며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이 장점이다.
전쟁사는 정치사, 경제사, 인물론, 과학사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 점에서 언제나 흥미롭다.
나도 모르게 세계지도와 백과사전을 펼치고 당시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 『이달의 전쟁사』를 읽는 이유다.
목차
들어가며
1월
· 카이사르, 루비콘강을 건너다: 팍스로마나의 초석을 놓다
· 독일 통일: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타오르다
2월
· 얄타회담: 냉전의 씨앗을 뿌리다
· 러일전쟁: 일제 군국주의의 빗장을 열다
3월
· 디엔비엔푸 전투: 베트남전쟁의 씨앗이 되다
· 이라크 전쟁: 최첨단 미국 지상군, 비정규전의 늪으로 빠져들다
4월
· 미국 남북전쟁: 국가 통합의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다
· 남베트남 패망: 패망의 원인은 내부에 있었다
5월
· 이스라엘 건국: 항구적인 화약고가 중동에 들어서다
· 30년전쟁: 근대 국제정치 체제 탄생의 계기가 되다
6월
· 한국전쟁: 공산주의 독재자 3인방의 음흉한 합작품
· 사라예보사건: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를 던지다
7월
·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 군사 영웅 나폴레옹이 출현하다
· 인류 최초의 핵폭발 실험: 잠들었던 프로메테우스를 깨우다
8월
· 칸나에전투: 군사 영웅 한니발의 탄생
· 소련의 대일전 참전: 동아시아 공산화의 단초가 되다
9월
·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이 솟다
· 노르만 공작 윌리엄의 잉글랜드 원정: ‘정복왕’으로 역사에 기록되다
10월
· 쿠바 미사일 위기: 핵전쟁의 지옥문 앞에 놓인 세계
· 러시아 10월혁명: 최초의 공산국가가 탄생하다
11월
· 제1차 세계대전 종결: 최초의 대총력전을 마무리하다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발간: 제국주의 침탈의 이념으로 악용되다
12월
· 일본의 진주만 공습: 태평양전쟁에 불을 붙이다
· 보스턴 차 사건: 미국, 세계의 강국이 되다
저자 소개
저 : 이내주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군사사연구실장 및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영국 근현대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마쳤다.
영국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학술지 『서양사론』 및 『군사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영국 과학기술교육과 산업발전, 1850∼1945』,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군신의 다양한 얼굴』, 『영...
출판사 리뷰
한반도에서부터 아프리카와 해상전투까지
2000년을 넘나드는 입체적 전쟁 이야기
『이달의 전쟁사』는 1년 열두 달, 1월부터 12월까지 그달에 발생했던 역사적 전쟁과 사건 스물네 장면을 꼽아 이야기한다.
시대로 보면 코끼리를 타고 알프스를 넘은 전쟁영웅 한니발과 팍스로마나의 초석을 놓은 카이사르의 기원전부터 지금도 우리의 뇌리에 깊게 박혀 있는 이라크 전쟁까지, 2000년이 넘는 시간의 축을 넘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