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자본주의 이해 (독서기록)/4.경제사

석유 제국의 미래 (2026)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동방박사님 2026. 2. 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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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석유의 시대가 끝났다고?
이란, 베네수엘라부터 기후 위기와 재생 에너지까지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키워드, 석유

세계는 이념이 아니라 에너지로 움직여왔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석유가 있었다. 전쟁의 승패, 동맹의 조건, 금융위기의 확산, 오늘날의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까지. 

현대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은 모두 석유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된다. 

석유를 지배한 국가는 힘을 가졌고, 석유를 잃은 국가는 선택지를 잃었다. 

이 책은 1차 세계대전부터 오늘의 지정학, AI 시대의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까지 세계 질서를 움직인 45개의 순간을 석유라는 관점에서 다시 읽는다.

목차
프롤로그_오늘을 이해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1부 석유, 오늘을 열다(1차 세계대전~1969년)

1 처칠, 석유로 제국을 구하다
2 블레어가 ‘부시의 푸들’이 된 배경
3 이란이 한국과 다른 듯 닮은 이유
4 제국의 몰락을 부른 이집트의 도발
5 영국과 프랑스가 굴복한 최강의 무기
6 석유 제국에 반기를 든 남자
7 체 게바라의 꿈과 OPEC의 탄생
8 아랍의 이중 실패, 3차 중동전쟁
9 일본은 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을까?

2부 석유, 무기가 되다(1970~1979년)

10 잉여의 소멸이 불러온 새로운 질서
11 승리가 목적이 아닌 전쟁, 4차 중동전쟁
12 1차 오일쇼크, 석유는 어떻게 무기가 되었나
13 한국이 친아랍 성명을 낸 적이 있다?
14 전쟁을 일으키고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사다트
15 프랑스, 미국 주도 질서에 반기를 들다
16 서울에 왜 테헤란로가 있을까?
17 사우디가 목숨을 걸고 고유가 정책을 반대한 이유
18 이란, 친미에서 반미로 돌아서다
19 2차 오일쇼크는 왜 뜻밖의 사건이었나

3부 석유, 시장을 열다(1980~1999년)

20 미-소의 마지막 대결, 아프간 전쟁
21 고유가가 산유국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22 국제유가, 월가의 손에 들어가다
23 미국이 시장을 조종하는 법
24 1986년과 2014년, 왜 갑자기 유가는 폭락했을까?
25 사우디가 한국 정유사의 최대 주주인 이유
26 유가 폭락에 대처하는 새로운 자세
27 걸프전, 오판과 편견의 향연
28 미국이 세계화와 자유 무역을 선택한 배경

4부 석유, 오늘을 결정하다(2000~2025년)

29 9·11 테러는 정말 ‘문명의 충돌’이었을까?
30 석유 생산 예측은 틀리더라도 알아야 한다?
31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퍼진 숨겨진 이유
32 사우디, 달러의 시대를 지켜주다
33 셰일 혁명이 불러온 새로운 세계
34 바이든의 어게인 1977
35 중국, 석유로 굴기하고 석유에 갇히다
36 중국과 테슬라의 헤어질 결심
37 중국의 모순, 재생에너지도 1등 탄소 배출도 1등

5부 석유, 전쟁을 지배하다(2020년 이후의 전쟁)

38 국제유가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부활
39 러시아의 고집과 독일의 착각이 만든 가스관
40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없이 살 수 있을까?
41 이스라엘과 사우디는 왜 친해졌을까?
42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위험한 거래
43 21세기의 이스라엘이 더 강한 이유

6부 석유의 시대를 끝내는 법

44 트럼프의 드릴, 베이비, 드릴
45 파리기후협약 이후 10년의 교훈

에필로그_미래를 결정할 에너지 역량

저자 소개
저 : 최지웅 
석유와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통해 세상의 움직임을 읽는 사람이다. 

한국석유공사 정보분석팀에서 근무하며 석유 시장과 산업, 에너지 전환, 탄소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8년 입사 이후 유럽아프리카관리팀, 석유수급팀, 에너지정보팀 등을 거치며 에너지 산업의 현장에서 일했다. 

2022년 실무와 배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의 현황과 미래를 다룬 《2050 에너지제국의 미래》를 펴냈다. 이후 3프로TV와...

책 속으로
이 책은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에서 석유가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해왔음을 보여줍니다. 

오일쇼크, 달러의 등장, 세계화, 9 · 11 테러, 금융위기, 미국의 중동 정책 그리고 중국의 굴기와 그 제약의 지점까지, 석유는 늘 중요한 요인이거나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또한 예외가 아님을 밝힙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 경제적 · 환경적 문제들은 석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온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 p.8

중동이 언제부터 석유 생산의 중심이었을까요? 

지금이야 중동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석유입니다. 

그러나 1940년대 초반 중동의 석유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5~10%에 불과했습니다. 

아직 중동은 석유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중동 정세에 미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던 시기도 아니었습니다. 

미국은 1941년 12월 진주만 피습까지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유보하며 자국에 더 큰 관심을 두었습니다.
--- p.25

이렇게 수습된 수에즈 위기는 현대 국제 질서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힘의 이동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질서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됩니다.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를 이집트에서 철수시킴으로써 국제 질서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립합니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이 미국과 소련 같은 초강대국이 아님을 인식하고 그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수립합니다. 

1970년대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는 저서 《외교》에서 수에즈 위기는 프랑스와 독일이 화해하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말합니다. 

콧대 높은 프랑스는 1 · 2차 세계대전 당시 적국이었던 독일과 화해를 추진하는데, 이는 프랑스 단독으로 미국과 소련에 맞설 수 없는 현실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두 나라는 1963년 독불 화해 · 협력 조약을 체결합니다. 

이 조약은 훗날 유럽 통합의 출발점이 되었고, 두 나라는 유럽연합의 중심 국가가 됩니다. --- p.44

1970년대로 접어들며 강자의 잉여가 소멸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미국은 1970년대 초까지 자국 석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석유 수입 물량을 제한했습니다. 

그 정도로 석유 생산량이 충분했습니다. 

심지어 자국의 석유 생산 시설을 100% 가동하지 않고 여유 생산 능력을 일정 부분 남겨 두어 비상시를 대비했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 수요의 증가가 공급의 증가를 앞지르면서 상황이 바뀝니다. 

미국은 1968년 파리에서 열린 OECD 회의에서 “미국은 원유 생산 능력의 100%를 가동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생산 능력을 100% 가동하게 된 상황, 즉 잉여 생산 능력이 소멸된 상황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 전까지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등 미국의 주요 유전에서 언제든지 생산을 늘려 공급 공백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 p.73

한편, 당시 유가 상승은 1차적으로 구매자의 공포 때문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산유국의 탐욕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1차 오일쇼크 이후 유가 결정 권한은 OPEC에 있었습니다.

 OPEC 회원국들은 유가를 올려도 수요가 감소하지 않으니 공식 판매 가격을 계속 인상합니다. 

1980년 OPEC 장기전략위원회는 유가를 지속적으로 올려 5년 내 배럴당 60달러로 만드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란 혁명 직전 유가가 13달러 수준이었으니 60달러는 엄청난 욕심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장 수요가 실제 소비를 반영하지 않고 공포와 탐욕에 의해 왜곡되었다는 것입니다.
--- p.139

정리하면 2008년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 가격의 하락에서 시작했지만 그것이 전 세계의 위기로 확산된 것은 달러라는 국제통화와 이에 기반한 금융 세계화에 원인이 있었습니다.

 미국에게 금융 세계화는 수익률 게임에서 우위를 점하며 실물 경제에서 발생한 부를 효과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습니다. 

그러한 구조에서 미국은 석유라는 역외의 부를 최소의 비용으로 도입합니다. 

그런데 석유와 2008년 금융위기의 밀접한 관련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p.219

중국의 또 다른 대안은 남미 산유국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석유 공급로를 다변화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CNPC. 시노펙Sinopec 등 중국 국영 석유기업들은 브라질,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등 남미 산유국에 진출해, 자원 개발과 투자·차관 제공을 결합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왔습니다. 

남미산 원유는 운송 거리가 길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말라카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들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매우 큽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석유기업들은 베네수엘라에 대거 진출해 자원개발에 참여했고,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원유를 꾸준히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2026년 1월 트럼프 정부가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를 체포해 미국으로 이송한 사건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p.250

그런데 이러한 합의, 선언,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탄소를 감축하고, 석유와 가스 소비를 줄였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2015년 이후에도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을 제외하고, 석유와 가스 소비는 매년 증가했습니다. 

심지어 석탄 소비도 줄지 않았습니다.

 세계 탄소 배출량도 매년 증가했습니다. 2015년 이후 세계 각국 에너지 부문의 역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해 정부와 대중의 더 깊은 이해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p.317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21세기 들어서자 중국은 석유의 힘으로 굴기했고,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앞선 국가가 됐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은 셰일 혁명으로 최대 산유국에 다시 복귀했고 이는 미국 우선주의의 배경이 됐습니다. 

여전히 석유와 가스는 경제를 결정하는 요인이고,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이며, 상대국의 힘을 제한하는 무기입니다.
--- p.325

출판사 리뷰
모두가 반도체, AI, 달러, 금에 주목하는 지금
우리가 여전히 석유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최근 중동 정세 불안,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에너지 안보를 둘러싼 각국의 전략 재편은 석유가 여전히 세계 질서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지정학적 충돌 가능성만으로도 유가는 빠르게 반응하고, 이는 물가, 금리,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다.

《석유 제국의 미래》는 이러한 현상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역사적으로 입증한다. 

전쟁, 동맹, 경제 위기의 이면에는 언제나 석유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작동해왔으며, 오늘날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논의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은 ‘왜 세계는 위기 때마다 석유로 되돌아오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현재의 국제 정세를 읽는 데 필요한 구조적 시야를 제공한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에너지 문제는 더 이상 환경 담론에만 머물지 않고 국가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재생에너지의 한계는 여전히 현실적인 제약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전환기의 모순을 직시한다. 석유는 사라지는 자원이 아니라, 신기술과 신산업을 떠받치는 에너지로서 여전히 세계 경제와 정치의 판단 기준이 되고 있음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AI 시대의 전력 경쟁과 탄소중립 논쟁을 단절된 미래 이슈가 아닌, 석유가 만들어온 세계 질서의 연속선상에서 이해하도록 이끈다.

글로벌 경제와 권력은 ‘석유’를 따라 움직인다!
석유의 과거와 미래로 보는 부의 이동

에너지는 단순히 산업 요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를 결정하는 ‘욕망과 권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석유는 21세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이 책은 1차 세계대전부터 오늘날의 세계 질서를 45개의 사건으로 다시 읽는다. 

석유를 단순한 자원이 아닌, 권력, 금융, 외교, 전쟁을 관통하는 핵심 변수로 제시하며 복잡하게 얽힌 국제 정세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처칠의 해군 연료 전환 결정이 대영제국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지, 중동 질서가 왜 지금의 형태로 굳어졌는지, 달러 패권과 석유 거래가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었는지, 그리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도 석유가 여전히 국제 정치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개별 사건을 나열식으로 따라가는 대신, ‘왜 그런 선택이 가능했고 어떤 힘의 논리가 작동했는가’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반도체, AI, 기후 위기, 탄소중립 등 동시대의 핵심 이슈를 석유와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오늘의 세계 경제와 국제 정치를 읽는 가장 현실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기술과 담론이 아무리 바뀌어도 에너지라는 물리적 기반을 벗어난 권력은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짚는다.

사람들은 석유를 이야기할 때 흔히 산유국이나 국제 유가, 에너지 기업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 책이 보여주는 석유의 진짜 힘은 시장을 넘어선 국가 전략과 권력의 영역에 있다. 

전쟁의 승패를 가른 연료 선택, 동맹의 조건이 된 석유 공급망, 세계 질서를 재편한 에너지 거래 구조는 모두 정치적 결정의 결과였다.

 이 책은 석유를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의 선택과 국제 질서의 분기점을 만들어온 핵심 변수로 조명한다. 

전쟁, 에너지 전환, 산업 재편, 금융 불안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재, 세계 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해 보인다.

 우리가 다시 석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석유의 시대가 끝났다는 오판!
석유가 결정권을 쥐고 흔드는 시대의 이야기

이 책은 ‘석유를 둘러싼 결정은 누가, 어떤 조건에서 내리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한국석유공사에서 석유 시장과 에너지 산업을 분석해온 실무자로서, 석유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판단이 축적된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15년 이상 에너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와 기업, 국제 기구와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을 교차시킨다. 

특정 이론이나 이념을 앞세우기보다, 각국이 처한 재정·외교·산업적 제약 속에서 왜 그런 선택이 불가피했는지를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석유는 언제나 단일한 해답이 아니라, 국가별 현실에 따라 다르게 작동해온 전략적 변수였음이 드러난다.

또한 이 책은 석유를 ‘과거의 이야기’로 박제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이 본격화된 이후에도, 석유가 정책 설계와 산업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무자의 시선에서 구체적으로 짚는다.

이 책은 거대한 담론이나 단정적인 예측을 제시하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맥락과 재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석유를 둘러싼 선택의 논리를 이해하는 순간, 뉴스 속 사건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세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묻기 전에, 어떤 결정들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는지를 먼저 짚어보게 될 것이다.

추천평
석유는 단순한 에너지나 원료가 아니다. 석유를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고 석유를 둘러싼 변화는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다.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미국발 금융위기, 이란 제재 등 수많은 전쟁과 테러, 정치적·경제적 사건의 중심에도 석유가 있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알게 된다. 

석유의 역사를 보다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오건영 (《환율의 대전환》 저자)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4897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