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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북] 인순왕후 (조선 명종의 왕비) - 재위 1545년~ 1567년

인순왕후 仁順王后조선 명종의 왕비재위 1545년 7월 6일 ~ 1567년 6월 28일 (음력)전임 인성왕후 박씨후임 의인왕후 박씨 조선의 왕대비재위 1567년 7월 3일 ~ 1575년 1월 2일 (음력)전임 공의왕대비 박씨 (인성왕후)후임 소성왕대비 김씨 (인목왕후) 수렴청정재위 1567년 7월 3일 ~ 1568년 2월 24일 (음력)전임 문정왕후 윤씨후임 정순왕후 김씨 이름시호 인순(仁順)존호 의성왕대비(懿聖王大妃)휘호 선열의성(宣烈懿聖)전호 경모전(敬慕殿) 신상정보출생일 1532년 7월 7일 (양력)사망일 1575년 2월 22일(42세) (양력)사망지 조선 한성부 창경궁 통명전가문 청송 심씨부친 청릉부원군 심강모친 완산부부인 이희경배우자 명종자녀 순회세자 · 선조 (양자)능묘 강릉(康陵)서울특별시 노..

[웹북] 문정왕후 어보 반환

문정왕후 어보 반환개요문정왕후(1501~1565)의 금보(왕실도장인 어보의 한 종류)가 2009년 당시 LA의 라크마 박물관에 전시중이었다. 이 금보는 높이 6.45cm, 가로, 세로 각 10.1cm로 거북이 모양의 손잡이가 있으며, 아래 인면(도장을 찍는 면)에 문정왕후의 존호인 ‘성열대왕대비지보(聖烈大王大妃之寶)’란 명문이 새겨져 있다. 1547년 아들인 명종(재위 1545~1567)이 “경복궁 근정전 섬돌 위에 나가 ‘성렬인명대왕대비’라는 존호를 올리고 덕을 칭송하는 옥책문과 악장을 올렸다”는 실록의 기록으로 이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정부는 6.25를 전후한 시점에 유출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한 입장은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반환 문제에 대해서도 소극적 입장이..

[웹북] 문정왕후 (11대 중종비 : 서울 태릉)

문정왕후 文定王后문정왕후 어보의 보면(聖烈大王大妃之寶)문정왕후 금보 (1547년 제작) 조선 중종의 3비재위 1517년 7월 19일 ~ 1544년 11월 20일 (음력)전임 장경왕후 윤씨후임 인성왕후 박씨 조선의 왕대비재위 1544년 11월 20일 ~ 1545년 7월 6일 (음력)전임 자순왕대비 윤씨 (정현왕후)후임 공의왕대비 박씨 (인성왕후) 조선의 대왕대비재위 1545년 7월 6일 ~ 1565년 4월 6일 (음력)전임 인수대왕대비 한씨 (소혜왕후), 인혜대왕대비 한씨 (안순왕후)후임 소성대왕대비 김씨 (인목왕후) 수렴청정재위 1545년 7월 6일 ~ 1553년 7월 12일 (음력)전임 정희왕후 윤씨후임 인순왕후 심씨 이름별호 성렬왕대비(聖烈王大妃) , 성렬대왕대비(聖烈大王大妃)시호 문정(文定)존호 성..

폭력의 유산 (2025) - 억압과 저항으로 물든 제국주의 잔혹사

책소개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분열되었는가?문명화 사명부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잔혹한 폭력의 역사『폭력의 유산』은 영국의 제국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폭력이 제국주의의 ‘수단’이 아니라 ‘제국주의 그 자체’였음을 생생하게 고발하는 책이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저자 캐럴라인 엘킨스는 이 책을 통해 피로 얼룩진 영제국의 ‘진짜 역사’를 독자들 앞에 모두 까발렸다. 수백 건의 기록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영국이 자행한 국가적인 폭력의 실체들을 폭로한 것이다. 더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란과의 갈등,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까지, 이 모든 대립의 불씨가 사실상 ‘영제국’에서 날아왔음도 외면하지 않고 이야기한다. 이에 독자들은 오늘날의 국제 정세..

조선족의 종말 (2026) - 중공의 신민 조선족 그리고 한국

책소개“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조선족 학자의 조선족 정체성 파헤치기”조선족 사회에 대한 내부 비판서이자, 민족 정체성과 지식인의 책임을 둘러싼 문명비평서.중국공산당 체제하에서 동화, 소멸되어 가는 조선족 사회의 문화와 문학, 정신 구조와 정체성의 실체들을 집중적으로 분석, 해부하고 있다. 중국에서 출판 금지당한 이 책은 한국의 조선족 관련 저작 중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인이 모르는 조선족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규명, 비판한 책이다.목차머리글제1장 조선족의 숙명적인 비극비교문화 방법론으로 ‘조선족’ 해체하기_15‘조선족’, 타자가 만들어준 거북한 명칭_17스스로 택한 예속의 길_20그들은 왜 ‘중화민족’ 의식을 고취하는가?_23조선족과 일제시대의 친일파_26조선족의 치명적 비운은 어디에 있나..

중한 인문 교류와 문명 대화의 역사적 군상 (2026) - 사람과 문화의 이동으로 다시 읽는 중한 교류사

책소개군왕과 문인, 상인과 승려에서고전과 산천, 동물과 음식까지 /문명은 사람을 따라 국경을 건넜다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는 외교 문서와 전쟁, 왕조와 제도의 변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군왕과 문신, 문인, 의인, 상인, 무장, 승려와 도사, 여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두 지역을 오가며 생각과 지식, 신앙과 문화를 전했다.그 흔적은 사람에게만 남아 있지 않다.《천자문》과 《효경》 같은 고전, 서예와 신앙, 기린과 해치 같은 상징적 동물, 중국의 명산과 한반도의 기억, 만두와 게 요리 같은 일상의 음식에도 오랜 교류의 역사가 스며 있다.이 책은 국가와 제도를 중심에 둔 거시적 서사에서 벗어나 인물과 사물에 얽힌 구체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며 중한 인문 교류의 여러 층위를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문화가 국경..

사대의 역설, 조선이 만든 (2026) - 조선의 수사와 의례로 본 새로운 한중관계사

책소개‘사대’는 교조적 신념이나 위력의 종속이 아닌조선이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외교를 약칭하는 것『사대의 역설, 조선이 만든』(원제 Boundless Winds of Empire)은 중국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했던 ‘수사(언어)와 의례’의 방식을 통해 본 새로운 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로, 명나라의 자의식마저 미묘하게 변형시켜 간 조선의 지능적인 대명 외교사를 추적한다. 저자 왕쓰샹은 고 김자현 교수(미 컬럼비아대)의 제자로, 『조선 왕조의 기원』을 썼으며 한국에도 잘 알려진 존 던컨 교수(미 UCLA)의 자리를 이어받아 북미의 한국학을 이끌고 있다. 이 책은 2025 북미아시아학회 제임스 팔레 학술상과 2024 UC버클리 한국학센터 이홍영 도서상 수상작이다.왕쓰샹은 조선시대 외교력이 실상보다 낮게 평가되어 왔..

2026년 제27기 <박물관 역사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교육 10/22~11/22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교육 주제: 일상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 교육 기간: 2026.10.22.(목) ~ 11.12.(목)(매주 목요일 오전 10:00 ~ 12:00 / 총 4회 진행) - 교육 장소: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 대중교통 이용 권장, 주차비 지원 불가 - 모집 대상: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200명 - 모집 기간: 2026.09.15.(화) 10:00 ~ 선착순 접수 - 신청 방법:1) 온라인 신청 (QR코드 또는 링크(https://forms.gle/1EGaudAiHBab91LH6))2) 전화접수 (02-970-5332)※ 운영 시간: 10:00 ~ 17:00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수강료: 무료 (자료집 제공) - 문의: 박물관 학예연구실 (02-970-53..

김재규를 말하다 (2026) - 맹세와 배신 사이, 혁명인가 반역인가

책소개“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사형 집행 하루 전, 김재규가 남긴 유언의 마지막 문장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명하게 평가가 갈리는 인물,박정희의 고향 후배이자, 사관학교 동기, 유신의 2인자18년 절대권력 유신독재의 심장을 멈춰 세운 중앙정보부장 김재규.1979년 10월 26일 밤, 궁정동에서 울린 두 발의 총성그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신자인가,피할 수 없던 민란과 유혈 참사를 막아선 저항권의 실행자인가법정의 재심을 앞두고, 역사의 재심을 묻는다*“김재규 장군의 생애를 의기 어린 소년, 신의 있는 청년, 자애로운 교사, 강직한 군인, 책임을 다한 유능한 공직자로 그려내며, 무엇보다 부처님 앞에서 참회하는 진솔한 한 불자에 대한 증언록입니다.” _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

결정적 선거들 (2026) - 복지국가부터 트럼프까지, 사람들은 왜 그들을 선택했는가

책소개선거, 한 사회의 자화상18번의 결정적 선거를 가로지르며 투표의 이유를 묻는다2024년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2026년 헝가리에서는 권위주의 지도자 오르반 빅토르가 실각했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기존 정치 질서에 도전하는 정파들이 세를 넓히고 있다. 낯설고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이는 하루아침에 일어난 변화가 아니다.이 책은 지난 백여 년간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8번의 선거를 통해 그 변화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본다.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정당과 정치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어떻게 응답하고, 또 외면했을까? 나치스의 부상과 전후 영국의 복지국가 건설부터 신자유주의의 대두와 ‘제3의 길’을 거쳐 트럼피즘의 귀환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에 걸친 정치적 변동을 선..

경성 모던, 모던 경성 (2026) - ‘진고개 사탕’과 ‘모던걸’의 단발 사이, 근대와 식민이 공존한 100년 전 경성 이야기

책소개역사 교과서가 놓친 자리,‘보통 사람들의 욕망’이 살아 숨 쉬던 식민지 수도 경성의 풍경들피아노 한 대에 숨어 있는 중산층의 로망,신랑감으로 최고 인기였던 어떤 직업,에스컬레이터 한번 타려고 벌어진 난리법석,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상하운동’과 ‘장신운동’……모자와 양복, 스타킹과 하이힐이 ‘모던’이던 그때 그 시절을 되살린다· 조선총독부는 원래 경복궁 자리에 있지 않았다?- 조선총독부 경복궁 이전이 조선 상권에 미친 불길한 나비효과· 꿀보다 단 것이 진고개 사탕이다- 조선 상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 백화점의 유혹· 벼 두 섬을 팔아야 구두 한 켤레를 샀다- ‘모던’에 지불해야 할 가격은 이토록 비쌌다· ‘홈 스위트 홈’, 피아노와 문화주택의 상관관계- 피아노 한 대와 문화주택 한 채가..

근대 한국, '메이드 인 아메리카'에 끌리다 (2026) - 상상 속의 미국, 일상 속의 미국(1890~1940)

책소개해방 이전, 이미 시작된 ‘미국’과의 만남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미국은 정치·외교뿐 아니라 문화와 소비, 교육과 일상에 이르기까지 떼어놓기 어려운 존재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서 ‘미국’은 언제부터 지금과 같은 의미를 갖기 시작했을까. 『근대 한국, ‘메이드 인 아메리카’에 끌리다』는 1890년부터 1940년까지 근대 한국 사회가 미국을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했는지를 추적한다. 기존 한미관계 연구가 주로 정치·외교사에 집중해왔다면, 이 책은 신문과 잡지, 광고, 선교사 기록, 영문 자료와 미국 신문 아카이브 등 다양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의 만남을 지식과 표상, 물질문화와 일상의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목차머리말_ 미국학의 시각으로 본 근대한국학제1부 | 지식인의 시선에 비친 근대 한국과..

인간이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2026)

책소개저자 양승권 교수가 풀어낸 니체의 아포리즘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99개의 철학적 사유‘반성하지 마라, 자기 비난은 지혜가 아니다.’(프리드리히 니체, 『아침놀』)‘반성하지 말자’란 말은 아무 생각 없이 살자는 뜻이 아닙니다. 지친 밤의 자기 비난을 삶의 지혜로 착각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좋은 반성은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하지만, 나쁜 반성은 사람을 제자리에서 더 깊이 가라앉힙니다. (양승권, 167쪽)니체 전문가 양승권 대구대 교수의 신간 『인간이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가 출간되었다.니체의 철학을 담은 여러 저서가 서점가에 넘치는 지금, 니체 아포리즘을 정교하게 엮어내 니체 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인용 문구의 출처를 정확히 명기하는 한편 쉬운 해설로 니체 철학의 정..

도스토옙스키는 왜 나쁜 사람을 오래 바라봤을까 (2026)

책소개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왜 내 잘못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을까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알아차리면서 자신의 잘못에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인다. 내가 화를 내면 참을 만큼 참은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성격이 나쁜 것이다. 나에게는 사정이 있고 남에게는 성격이 있다.도스토옙스키는 이런 인간의 모순을 누구보다 집요하게 바라본 작가였다. 《죄와 벌》의 라스콜니코프부터 《지하로부터의 수기》의 지하 인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이반까지. 그의 인물들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모욕을 되씹고, 옳다고 믿었던 생각에 스스로 무너진다.이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통해 자기합리화와 질투, 분노, 양심과 책임의 문제를 오늘의 일상으로 가져온다. 인간을 쉽게 비난하거나 용서하는 대신, 우리..

[행사알림] 국제학술회의 「국면으로서의 1948: 아시아·태평양에서의 혁명, 관리된 탈식민화, 그리고 세계 만들기」 (10.23-24)

안녕하세요.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입니다.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미국 UCLA에서 「1948 as Conjuncture: Revolution, Managed Decolonization, and World-Making in the Asia-Pacific」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일시: 2026년 10월 23일(금)-24일(토) (미서부시간)■ 장소: 미국 UCLA Bunche Hall 103831948년은 혁명적 열망과 탈식민화의 움직임, 제국주의 질서의 재편, 냉전의 형성이 교차하는 역사적 전환기였습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 시기를 하나의 국면으로 바라보고, 아시아·태평양에서 전개된 다양한 변화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세계질서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한국,..

냉전의 동지들 (2026) - 중국과 북한의 우의, 그 감정의 역사

책소개‘피로 맺어진 우의’는 신화인가, 수백만 인민이 살아낸 현실인가한국전쟁의 공동 트라우마에서 원조·외교·예술교류까지중국과 북한을 ‘동지’로 만든 공감과 눈물, 애정의 정치“중조우의(中朝友誼)는 산처럼 높고 강처럼 길어 지극히 소중하다.” 2019년 시진핑의 평양 방문에 맞춰 신화통신은 이렇게 썼다. 냉전이 끝난 지 30년, 북한의 핵실험과 중국의 유엔 제재 동참으로 두 나라의 불협화음이 공공연해진 뒤에도 ‘순치 관계’와 ‘혈맹’이라는 낡은 구호는 어김없이 되살아난다. 많은 전문가는 중조우의를 지도자들 사이의 마찰을 가리는 ‘신화’라 여겨왔다. 그러나 그 신화가 왜 그토록 열심히 전파되었고, 수백만 인민에게 어떤 감정을 남겼는지는 묻지 않았다.저명한 동아시아 국제사 연구자 그렉 브라진스키는 중조동맹을 ..

한국군 해외파병사 (2026) - 해외 파병과 글로벌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

책소개1964년, 의료진과 태권도 교관을 태운 1차 파병 부대가 베트남으로 떠났다. 그로부터 62년이 흘렀다. 걸프전, 소말리아,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레바논, 아이티, 남수단,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아덴만. 2026년 가을, 청해부대의 활동 범위를 홍해와 호르무즈로 넓힐 것인가를 두고 다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역대 정부와 군은 타지에서 한국군이 도로를 닦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는 모습에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 그런데 정작 그 땅 주민들의 눈에 한국군은 어떻게 비쳤을까? 현지에 상처와 불신을 남기지 않았을까? 파병의 부메랑은 한국만 비켜 갔을까? 해외 파병을 미화하는 것은 의도된 망각이 아닐까?이 책은 한국군의 해외 파병 62년 전체를 한 줄기로 꿰어 읽는 드문 시도다. 정치경제학..

미국의 전후 구상과 동북아지역 질서 개편 (2026) - 중국 공산화, 한반도 분단 그리고 6·25전쟁

책소개한반도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란 4강의 이익이 교차하는 지구상 유일 지역에 위치하여 있다는 사실로 인해 한국의 선택이 동북아지역 질서는 물론이고 세계 질서에, 궁극적으로 한반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어느 국가 국민보다도 국가안보 문제를 감성이 아니고 철저한 이성에 근거하여 진지하게 토론하고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안보에 관한 한 국익에 따라 신중하고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해방 이후 10년 동안 한반도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 예를 들면 제주도 4·3사건 관련 역사 논쟁, 지난 수십 년 동안 진행되어 온 작전통제권 전환과 국방개혁 문제, 평시 군사력 건설과 전시 군사력 운용 문제에 관한 지혜를 찾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사, 국방사, 육군, 해군 및 ..

리틀 타이거의 포효 (2026) - 한국전쟁에 참전한 태국의 작은 영웅들을 만나다

책소개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하고,폭찹고지의 혈투를 견뎌낸 태국군의 숨겨진 역사방콕의 야시장과 아름다운 해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즐기는 태국의 젊은 세대. 오늘날 한국인에게 태국은 친숙한 여행지지만, 70여 년 전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한국전쟁 당시 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했고, 쌀 4만 톤을 지원하는 등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을 도왔다. 육·해·공군을 파견한 태국군은 1952년 폭찹고지 전투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리틀 타이거’라는 별칭을 얻었다. 1952년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어진 전투에서 태국군은 거듭되는 공격을 막아내며 고지를 지켰다. 특히 11월 10~11일에는 중국..

[제119차 통일학포럼]<최근 북중관계 동향과 시사점> - 김규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 (10/16(금) 4시~5시30분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흔들리는 통일과 한반도의 현재]라는 대주제 아래, 김규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을 모시고 이라는 주제로 제119차 통일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일시: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5시30분◆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발표: 김규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 사회: 박아름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연구교수)◆ 주제: 최근 북중관계 동향과 시사점*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 링크: https://forms.gle/6Xev6hqNoeLreCpg7* 사전신청 기한: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 사전신청..

[행사알림] 「한국 수출국가 형성과 북한의 디지털 사회통제」 제164차 KIUS 포럼 (10.19)

안녕하십니까.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입니다. 항상 저희 연구원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은 「한국 수출국가 형성과 북한의 디지털 사회통제」를 주제로 제164차 KIUS 포럼을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에서는 1960년대 미국의 국가안보전략 속에서 한국이 수출국가로 형성된 과정을 살펴봅니다. 아울러 시장화 이후 북한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통제 전략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는 이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10월 19일(월) 15:00~17:00■ 장소: 강원대학교 경영대학1호관 404호■ 주최: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 프로그램○ 사회: 송영훈 (강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