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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보기관 : 기원 조직 활동 (2026)

책소개“오늘날 중국공산당을 만든 것은 정보 공작이다”오늘날 중국공산당은 세계 최대 정당이다.당원 1억 명, 14억 인구의 현대 중국을 지배한다.1921년 중국공산당의 시작은 초래했다. 중국국민당과 비교 불가였다.무엇이 국민당에 절대 열세였던 중국공산당을 승리로 이끌었을까?정답은 정보 공작이다.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속여 바다를 건넌다"는 《36계》, 《손자병법》 부터 오늘날 무제한 전쟁, 초한전(超限戰), 공자학원(孔子學院)에 이르기까지 바탕에는 모략이 자리한다.중국공산당 지도자 마오쩌둥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36계》, 《손자병법》을 응용하여 게릴라전으로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에 승리했다.‘영원한 총리’로 불리는 저우언라이는 ‘두 얼굴의 사나이’였다. 온화한 어머니 같은 총리의 또 다른 얼굴은 ..

리바이어던의 귀환 (2026)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

책소개시진핑은 중국을 어떻게 다시 설계했는가중국 정점론과 위기론을 넘어서는 가장 체계적인 분석시진핑 14년, 출범부터 현재까지를 종합한 결정판중국은 더 이상 ‘시진핑 이후’를 준비하지 않고 있을까?또 중국은 이제 미국을 추월할 수 없으며 쇠퇴 일로에 접어들었는가? 이 책은 묻는다. 과연 우리가 중국을 얼마나 제대로 보고 있는지를.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권위주의를 강화하면서도 경제 발전을 지속하고,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며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이 복잡하고 모순적인 중국을 정점론과 위기론이라는 프레임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리바이어던의 귀환』은 이런 세태에 맞서는 독보적인 저작이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조영남 교수가 시진핑 14년 권력의 진화 과정을 총정리한 이 책은 편견과 억측 대신 합리적 근거..

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2026) - 자유의 도시 홍콩은 어떻게 침묵의 도시가 되었는가

책소개자유의 도시 홍콩은 어떻게 침묵의 도시가 되었는가?『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는 2019년 2월부터 12월까지 홍콩을 뒤흔든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반대 운동, 이른바 ‘반송환법 운동(Anti-ELAB Movement)’을 현장에서 기록한 증언록이다. 한 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대만으로 송환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는 중국 본토로의 범죄인 인도를 가능하게 한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홍콩의 자유와 법치, 자치권을 지키려는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확산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단순한 시위 연대기가 아니라, 홍콩 시민들이 함께 남긴 ‘집단적 기억의 기록’으로 규정한다.2019년 봄, 1만여 명이 참가한 행진으로 시작된 운동은 100만 명, 200만 명이 거리로 나서는 역사적 시위로 커졌다. 시민..

[웹북] 후백제

후백제(後百濟, 892년~936년)는 892년(신라 진성여왕 6년)에 백제 부흥운동을 시작으로 900년 견훤이 완산주(오늘날의 전주시)를 도읍으로 삼아 세운 나라이다. 공식 국호는 백제(百濟)이나 이전에 존재하였던 백제와 구분하기 위해 후백제(後百濟)로 통용되며 신라, 고려와 더불어 후삼국 중 하나였다. 천수(天授) 19년(서기 936년) 고려 군주 태조 왕건의 대규모 공격으로 인해 45년 만에 패망했다. 역사견훤은 원래 신라 상주 지방 농민이었다가 신라군에 들어가 서남해 국경방위(西南海防戍)에 공을 세워 비장(裨將)이 되었다. 이때 신라는 진성여왕 때 정치와 사회가 극도로 문란해져 있었다. 견훤은 892년 거병하여 무진주(광주)를 점령한후 독자적인 세력임을 선포하였다.《삼국사기》는 그가 이르는 곳마다 ..

[웹북] 후삼국 시대

후삼국 시대 892년–936년915년 당시 판도이전시대 남북국 시대이후시대 고려 시대군주 신라 국왕궁예 (태봉 군주)후백제 국왕발해 국왕후삼국 시대후삼국 시대(後三國 時代, 892년~936년)는 신라 말에 지방의 호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각지에서 군웅이 할거(割據)하던 시대이다. 892년, 신라의 비장 견훤이 서남부의 무진주를 점령 후 한남군 개국공을 칭한 후부터 936년 고려의 왕건이 백제를 멸망시킬 때까지의 시기를 가리킨다. 후백제의 견훤이 처음 왕을 선포한 900년을 시점으로 하기도 한다. 앞서 신라, 고구려, 백제가 대립하던 시기를 삼국 시대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그때와 구분하기 위해 이 시기를 후삼국이라 부른다. 9세기에서 10세기에 이르는 2세기는 골품제를 기반으로 하는 신라가 붕괴되고, 그 속에..

[웹북] 발해

진국(698년~713년)振國발해국 (713년~926년)渤海國 698년~926년지도의 보라색 부분수도 동모산 (698-742)중경 현덕부 (742-756)상경 용천부 (756-785, 793-926)동경 용원부 (785-793)정치정치체제 군주제국왕698년 ~ 719년820년 ~ 830년906년 ~ 926년 고왕 (초대)선왕 (10대)대인선 (말대)국성 대씨인문공통어 발해어, 말갈어한문]데모님 발해인민족 고구려인, 말갈인, 거란인종교종교 불교, 도교, 무속 발해(渤海), 발해국(渤海國)은 698년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다.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어 연구마다 일치하지 않지만 전성기의 강역은 한반도 북부에서 만주와 연해주에 걸쳐 있었고[4] 상경 용천부, 중경 현덕부, 동경 용원부, 서경 압..

[웹북] 통일신라

신라 新羅남북국 시대 및 후삼국 시대의 신라 676년~935년녹색 통일신라의 직할령 / 연두색 소고구려와 탐라수도 금성 정치정치체제 군주제 왕661년 ~ 681년 문무왕 742년 ~ 765년 경덕왕 927년 ~ 935년 경순왕 국성 경주 김씨, 밀양 박씨입법부 화백 역사시대 구분 남북국 시대 • 나당전쟁 개막 670년 • 나당전쟁 종결 676년 • 국학 설치 682년 • 보덕국 진압 683년 • 김헌창의 난 822년 • 원종·애노의 난 889년 • 후백제 성립, 후삼국시대 개막 892년 • 고려 귀순 및 멸망 935년 10월지리750년 어림 면적 135280 km2인문공용어 고대 한국어데모님 신라인민족 한민족인구800년 어림 8세기 신라 총 450만명8세기 서라벌 약 90만명종교국교 불교기타 종교 유교,..

[웹북] 신라의 삼국통일

신라의 삼국통일장소 한반도 일대결과 신라의 승리 남북국 시대 시작교전국신라 백제고구려돌궐설연타야마토탐라 당나라철륵해족말갈지휘관신라태종무열왕문무왕김유신김인문김흠순김품일김천존김문영문충죽지문훈 시득백제의자왕 항복윤충계백 †흑치상지 항복풍 항복고구려보장왕 항복연개소문 †연남생 항복연남건 안승 항복당나라당 태종당 고종측천무후이세적장손무기설인귀 이근행신라의 삼국통일신라의 삼국통일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나당 전쟁을 통해 당나라의 한반도 야욕을 꺾어 이룩한 한반도의 통일 과정 및 그 과정에서 벌어진 정치적, 군사적 분쟁을 포함한다. 일부학계 에서는 대동강 이북 지역의 옛 고구려 영토를 신라가 차지하지 못했고, 고구려 멸망 후 그 지역에 발해가 들어섰다는 것과 신라가 통일 과정에서..

[웹북] 남북국 시대

남북국 시대 (698년–926년)830년의 신라와 발해이전시대 삼국 시대이후시대 후삼국 시대군주 신라 국왕, 발해 국왕남북국 시대남북국 시대(南北國時代, 698년 - 926년)는 신라의 삼국통일과 발해의 건국부터 후삼국 시대 이전까지의 시기를 가리키는 한국사의 시대구분이다. 신라를 남국, 발해를 북국이라 칭한다.과거에는 이 시기를 일반적으로 통일신라 시대라고 불러왔으나, 이 당시에 신라뿐만 아니라 발해도 존재했으므로 한국사의 범위를 설명하는 용어로서는 문제 의식이 제기되어 왔다. 이후 발해를 한국사에 넣기 위해 두 나라의 역사를 포괄할 수 있는 남북국 시대란 용어를 사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현재는 남북국 시대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한다. 신라가 발해를 북국이라 부른 예는 최치원의 글과 《삼국사기》..

인간적인 사회 (2026) - 인간다운 삶, 그리고 국가의 품격

책소개경제는 성장하는데, 우리의 삶은 왜 제자리인가다수가 옳다고 믿는 순간, 사회는 무엇을 잃는가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면, 그것으로 인간다운 삶인가국제기구에서 30년간 국가의 신용을 평가해온 경제학자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1998년 4월, 워싱턴 D.C.의 미국수출입은행 회의실. 외환위기 한복판에 있던 인도네시아의 국가리스크 등급을 두고 열 시간 넘는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대부분의 회원국은 채무불이행에 해당하는 7등급을 주장했고, 한국과 네덜란드, 일본 대표단은 6등급을 굽히지 않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의사결정은 다수결이 아니다.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안건은 채택되지 않는다. 결과는 소수가 주장한 6등급이었다.『인간적인 사회』의 저자 조양현은 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다. 30년간 100회가 넘..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 신문을 읽는다 (2026) - 세상을 읽는 힘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책소개이 책은 딱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썼다. ‘지식을 나누자’는 개념이다. 정말 멋진 문장, 좋은 정보들이 애초에 선택받지조차 못하고(신문을 읽지 않는다), 읽은 후에도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여러 사람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지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30여 년 전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신문이라는 매체는 사라질 것처럼 전망했다. 물론 많이 어려운 건 사실이겠지만 뉴욕타임즈의 예처럼, 오히려 유료 독자가 늘어나는 결과도 만들 수 있다.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최근 인쇄 매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많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아무도 책을 만들지 않을 수는 없다”목차들어가며|제1장| 사람, 사람, ‘사람 사는 세상’유엔이 생일을 기리는 유일한 한 사람14..

대만 : 차근차근 행복해지는 나라 (2026)

책소개왜 지금 대만에 주목하는가대만 전문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강소국 대만의 전체와 디테일1992년 한·중 수교와 동시에 단교했던 이웃 국가 대만이 괄목상대할 대상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TSMC, UMC로 대표되는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이 전 세계 정보·통신(IT) 공급망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대만에 대한 인식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내세운 하나의 중국(One-China)에 따라 팽팽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는 물론 한반도 평화와도 밀접한 사안이다.이에 대만의 역사, 정치, 문화에 대해 꾸준히 집필해온 작가이자 대만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최창근이 대만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와 통찰력으로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만..

[웹북] 종친부 (국왕 영정관리,왕가 친척 벼슬 인사문제 조정)

종친부 경근당종친부(宗親府)는 조선 시대 국왕을 지낸 이의 족보와 얼굴 모습을 그린 영정을 받들고 국왕 친척인 왕가·종실·제군의 계급과 벼슬을 주는 인사 문제와 이들간의 다툼 등에 관한 문제를 의논하고 처리하던 관아였다. 역사조선왕조 역대 모든 제왕의 어보(왕의 도장)와 영정(초상화)을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종실제군(宗室諸君)의 봉작승습·관혼상제 등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곳이다. 고려 때 제군부를 조선 전기에는 '재내제군소(在內諸君府)'라 하였으나 여러 차례 그 명칭과 기능이 바뀌었다가, 세종 12년(1430)부터 종친부라 하였다. 1895년에 종정사(宗正司)와 종정원(宗正院), 1905년 종부사(宗簿司)로 이름을 고쳤으나, 2년 후에 폐지되어 관련 업무는 규장각으로 옮겨졌다. 청사종친..

[웹북] 삼군부 청헌당

삼군부청헌당 / (三軍府淸憲堂)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종목 유형문화재 제16호 (1973년 6월 18일 지정)면적 토지 283m2수량 건물 1棟시대 조선시대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삼군부 청헌당(三軍府 淸憲堂)은 조선 말기의 군사기관이었던 삼군부의 부속 건물이었다. 1973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었다.현판개요삼군부는 조선초 군령과 군무를 총괄하던 군사 기구로 의흥삼군부의 약칭이다. 그 후 여러 차례 제도의 변화를 겪다가 고종 2년(1865)에 흥선대원군이 다시 조직했으나, 고종 17년(1880) 폐지하고 통리기무아문에 소속되었다. 청헌당은 흥선대원군 집권 당시 삼군부 청사로서 고종 5년(1868)에 지은 것이다. 고종 17년(1880)에 통리기무아문 청사로,..

[웹북] 삼군부 총무당

삼군부 총무당 (三軍府 總武堂)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종목 유형문화재 제37호 (1978년 12월 18일 지정)면적 443.2m2수량 건물 1棟시대 조선시대 후기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1가 303, 산1-12, 산1-13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삼군부 총무당삼군부 총무당(三軍府總武堂)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학교 인근에 있는, 조선 말기의 군사기관이었던 삼군부(三軍府)의 중심 건물이다. 1978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조선 중기에 변방의 군사문제를 합의·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비변사가 임진왜란 이후 국가정책 수립의 최고 합의기관으로 그 세력이 비대해지자, 이를 막고 의정부의 기능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고종 2년(1865) 비변사를 의..

[웹북] 삼군부 (조선의 합동참모본부)

삼군부(三軍府)는 조선 초기와 후기의 군무(軍務)를 통할하던 관청으로, 지금의 합동참모본부 격이다. 국초에 설치된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를 약칭하는 것인데, 1400년(정종 2)의 관제에는 다만 삼군부로 되어 있다. 연원앞서 이성계 일파는 고려 우왕을 폐하여 창왕을 세운 다음, 그 사병의 군영(軍營)을 도총중외제군사부(都摠中外諸軍事府)라 부르다가 조선 건국 직후 이를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로 고쳤다. 또 이성계는 이미 1391년(공양왕 3) 오군(五軍)을 줄여 3군으로 하고 스스로 도총제사(都摠制使)가 되어 군사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건국 이듬해인 1393년에는 삼군도총제부를 의흥삼군부로 개편, 의흥친군의 좌·우 2위(衛) 및 고려 말기에 침체하였다가 재건된 8위를 합한 3군·10위를 통솔케 하고..

[웹북] 비변사 : (조선시대 군국기무(軍國機務)를 관장한 문무합의기구(文武合議機構)다.

1550년 비변사에서 열린 계회를 그린 비변사계회도비변사(備邊司)는 조선시대 군국기무(軍國機務)를 관장한 문무합의기구(文武合議機構)다. 조선 중기 이후의 행정 관청이다. 비국(備局)·주사(籌司)라고도 한다. 비변사는 왜란과 호란 이후 조선 말기에 의정부와 6조의 기능을 일부 가져간 까닭에 묘당(廟堂)이라 불리기도 했다. 설치1510년(중종 5) 삼포왜란(三浦倭亂)이 일어나자 도체찰사(導體察使)가 설치되고 다시 병조(兵曹) 안에 1사(司)를 두어, 종사관(從事官)에게 그 사무를 맡기면서 비변사라 칭하게 되었다. 당시의 비변사는 자체로는 아무 권한도 가지지 못하였으며 단지 병조의 3사 이외에 1사를 임시로 설치한 데 불과하였고, 설치 및 폐지도 도체찰사의 임명·해임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즉, 처음에는 변경 ..

[웹북] 의정부 : (조선의 국가 최고회의 기관)

의정부 議政府국가 조선설립일 1400년 (정종 2년),1896년 (건양 1년)설립 근거 국가최고회의기관해산일 1894년 (고종 31년) 갑오개혁전신 도평의사사·상서성소재지 조선 한성부 육조거리, 대한제국 한성부 육조거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76-14.상급기관 왕산하기관 육조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의정부(議政府)는 조선의 법제상 최고 정무기관이다. 고려의 합의 기구 도평의사사와 집행 기구 문하부, 상서성을 합쳐 만들어졌다. 기능의정부는 수반인 3정승, 즉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합좌기관이었다. 3정승은 국가의 중요한 정사를 논의하고 그 합의를 거쳐 정사를 왕에게 품달(稟達)하며, 왕의 결재는 역시 의정부를 거쳐서 해당 관서에 전달되었다. 육조 직계제가 시행되었을 때에는 왕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2026) - 윌 듀런트의 역사의 교훈

책소개윌 & 에어리얼 듀런트 부부가 50여 년에 걸쳐 인류 문명사를 집대성한 대작 《문명 이야기》 시리즈를 결산하면서 얻은 통찰을 한 권에 담아낸 책. 인류가 남긴 거대한 역사를 가로지르며 지리학·생물학·심리학·도덕·종교·경제·정치·전쟁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 문명의 흥망성쇠를 탐구하고, 역사에서 되풀이되는 사건과 현상의 총체적인 이해를 도모한다.듀런트 부부는 방대하고 심오한 학문적 내용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했다. 1968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1977년에는 미국 최고 민간 훈장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은 저자들이 평생 이어온 역사 연구의 정수이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밀도 높은 지적 유산이다.시진핑, 레..

독재자(들) 당신 마음속의 (2026)

책소개독재자를 독재자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이승만은 나라를 건국한 ‘건국 대통령’으로, 박정희는 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룬 ‘경제 대통령’으로, 전두환은 나라의 위상을 일으킨 ‘강국 대통령’이라고 평가를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을 찬양하는 말 속에는 그들이 짓밟은 ‘민주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세 사람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고, 이들의 권력 아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다.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쿠데타와 개헌 등 민주주의를 훼손한 역사는 업적이라는 이름 아래 가려졌다.독재를 미화하는 순간, 독재에 맞서 싸웠던 국민의 희생과 저항의 가치는 지워진다.목차작가의 말1장 | 이승만2장 | 박정희3장 | 전두환저자 소개저 : 황현필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전남대학교 사범..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2026)

책소개“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해답은 이미 2500년 전에 나와 있습니다”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야 할 10명의 동양 사상가‘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생에 한 번쯤은 동양철학〉 출간!더 잘해야 안심되고, 뒤처질까 봐 멈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흔들린다.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노력이 아니라 힘을 빼는 지혜인지도 모른다.《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붓다,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호넨, 신란, 렌뇨, 잇큐 등 열 명의 동양 사상가를 통해 비교와 집착, 분노, 인정욕구, 관계의 피로를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철학 용어나 사상의 계보를 외우게 하는 대신 출퇴근길의 한숨, SNS 속 비교, ..

핵심 쟁점으로 읽은 동서양 사유와 문화 (2026)

책소개영문학자 권석우 교수의 신간. 저자가 동서양 문화와 사상과 관련하여 추린 11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을 담은 이 책에는 동서양 문화를 관류하는 굵직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목차I. 선악과 원죄 善惡은 선악이 아니라 호오이다 / '선악을 넘어서'(jenseits von Gutt und Bose, 니체)는 "선악을 분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어서 "선악의 저편"이 합당한 번역이다 / 원죄와 죄의 문화 / 원죄설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안물이다 / 사탄은 말 많은 마귀인가 빛 천사인가 / "daimon"은 악마(demon), "deva"는 악(devil), "evil"은 악(惡)인가 / 시간의 신 크로노스(Khronos=Chronos)와 땅의 신 크로노스(Kronos, Cronus)의 다른 점 I..

번역이 바꾼 세계사 (2026) - 교양인문학 입문

책소개영문학자 권석우 교수의 신간.저자의 우로보로스와 탈우로보로스 시리즈 관련 4권의 책에서 일부 제기된 선악과와 처녀잉태에 관한 논의를 개념의 변천과 문화 간 번역의 관점으로 알기 쉽게 새롭게 읽는 가운데, 서양문명에서 중요한 개념인 신(神), 선악과, 원죄, 처녀잉태, 하와와 이브, 신화와 이성, 유토피아, 전쟁, 통섭 등의 개념과 동양문명으로 폭을 넓혀 공(空)과 무(無), 도(道), 소승과 대승, 점오와 돈오 등의 개념도 확충, 점검하고 이를 기존의 번역과 해석과는 다르게 읽어 내놓은 책이다.목차서문: 번역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1부. 서양야훼는 "나는 나다"로 잘못 번역된 신의 이름이다 / "우리"라고 번역되는 엘로힘 / 알라 / 아도나이 / 농업의 주(主) 바알(Baal) / 분노하고 질투..

우리가 잘 몰랐던 개념과 관념과 상식 (2026)

책소개영문학자 권석우 교수의 신간.전적인 오역은 아니지만 번역과 문화적 해석의 차이에 여전히 관련되어 잘못 알려진 개념어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 책이다. 자주 쓰는 말이지만 평소에 잘 모르고 사용하고 부정확하게 알고 있는 말들, 뜻을 전혀 모르고 쓰는 말들, 또 속뜻도 모르고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냥 쓰는 말들,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에 대한 설명이 이 책에 담겨 있다.목차I. 서양 종교와 사상가롯 유다는 왜 예수님을 밀고하였는가? / 세상에는 왜 악이 존재하는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 / 죄의 삯은 사망인가 / 결과는 원인을, 현재는 과거를, 미래는 현재를 바꾸는가? / 예수께서 가족이 원수이고 세상에 검을 주러 왔노라 하신 이유 /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

전쟁과 평화, 사랑과 죽음 : 우로보로스와 탈(脫)우로보로스 (2023) - 꼬리 먹는 뱀 우로보로스 사유와 서양 문명 비판 3

책소개인문학자 권석우의 20년 연구 역작!! / 총 3권 중 제3권 완결본!우로보로스 사유와 서양 문명에 관한 결론! 죽음과 전쟁의 무젠더성: 탈우로보로스의 가능성에 대한 성찰전쟁과 평화를 동일화하여 그것의 등가성을 우로보로스적 사유로 보았던 인류의 미숙한 깨달음은, 정전(政戰)을 무화할 뿐만 아니라 전쟁 자체를 불가능케 하는 핵전쟁의 개념으로 인하여 그 효용성을 상실한다. (…) 우리는 전쟁의 준비가 평화가 될 수 있었던 우루보로스적 사유와 실천을 잃어버린 불행한 세대이다. (제14장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에서)이 책에서 저자가 도달하고 있는 결론은 ‘삶과 죽음이 대대적으로 꼬아진 우로보로스의 끈’이라고 말하는 서양 문명의 우로보로스적 사유 즉, 여성이 삶이고 죽음이고 재생과 부활이며, 그..

[웹북] 안드레이 로마넨코 (1906~1979) :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

안드레이 로마넨코Андре́й Алексе́евич Романе́нко본명 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로마자 표기 Andrei Alekseevich Romanenko출생 1906년사망 1979년 12월 10일성별 남성국적 소련경력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직업 군인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러시아어: Андрей Алексеевич Романенко, Andrei Alekseevich Romanenko, 1906~1979.12.10)는 소련의 군인으로, 1945년 해방 후 평양 소련군정에서 소장 계급으로 민정 사령관을 지냈다.소련 군정 당시 역할1945년 12월 로마넨코 소련군(蘇聯軍) 민정사령관(民政司令官)을 찾아가 북조선공산당 북부조선분국 제3차 확대집행위..

[웹북] 니콜라이 레베데프 (1901~1992) :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니콜라이 레베데프 본명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로마자 표기 Nikolai Georgiyevich Lebedev출생 1901년사망 1992년 5월 10일성별 남성국적 소련경력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직업 군인소속 소련군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러시아어: Николай Георгиевич Лебедев, 1901년 ~ 1992년 5월 10일)[1]는 소련군 장성이다. 1945년 해방 당시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평양의 소련군정에서 김일성 정권 수립에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생애1945년 10월 14일 '평양시 민중대회'에서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일성. 뒤의 소련군 장성들 중 맨 오른쪽이 레베데프 소장이다. 그리고리 메..

[웹북] 테렌티 시티코프 (1907~1964) -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

테렌티 시티코프Терентий Штыков출생일 1907년 2월 28일출생지 러시아 제국 비텝스크현 고로도크군 륩키(현재의 벨라루스 비쳅스크주 하라도크군 륩키)사망일 1964년 10월 25일(57세)사망지 소비에트 연방 모스크바,복무 소비에트 육군최종계급 소비에트 육군 중장경력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한국 전쟁기타 이력 북조선 주재 대사 북조선의 전쟁 준비 동향 보고 테렌티 포미치 시티코프 테렌티 포미치 시티코프(러시아어: Тере́нтий Фоми́ч Шты́ков, 벨라루스어: Цярэнцій Фаміч Штыкаў 차렌치 파미치 시티카우, 1907년 2월 28일~1964년 10월 25일)는 소련의 군인이었다. 그는 연해주군관구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 해..

[웹북] 이반 치스차코프 (1900~1979) : 평양 소련군정 최고 사령관 (1945)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이반 치스차코프로마자 표기 Ivan Mikhailovich Chistyakov출생 1900년 9월 14일사망 1979년 3월 7일성별 남성경력 소련 제25군 사령관, 평양 소련군정 최고 사령관직업 군인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러시아어: 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탸코프, 1900년 9월 14일 ~ 1979년 3월 7일)는 소련의 군인으로, 1945년 8월 북조선을 점령한 소련 제25군의 사령관이었으며, 평양 소련군정의 최고 사령관이었다. 1945년 8월 26일 평양에 도착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 대장(우)이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

[웹북] 윌리엄 F. 딘 (1989~1981 (82세) : 미군정청 군정장관

윌리엄 프리시 딘William Frishe Dean윌리엄 딘(1950년 경)출생일 1899년 8월 1일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클린턴군 칼라일사망일 1981년 8월 24일(82세)사망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국적 미국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미국 육군보병학교복무 미국 육군복무기간 1921년 ~ 1955년최종계급 two silver stars 미국 육군 소장지휘 제44보병사단,제7보병사단,제24보병사단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6.25 전쟁기타 이력 미군정청 군정장관,전쟁 포로서훈 명예 훈장수훈 십자장,수훈 복무 훈장,훈공장,동성 훈장윌리엄 프리시 딘윌리엄 프리시 딘(영어: William Frishe Dean, 1899년 8월 1일~1981년 8월 24일)은 미국 육군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