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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북]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투하 (1945년 8.6일 / 8.9일)-JPN

지휘 윌리엄 S. 파슨스 / 폴 티벳츠 / 로버트 A. 루이스 / 찰스 스위니 / 프레더릭 애쉬워스날짜 1945년 8월 6일과 9일; 81년 전집행 미국 / 맨해튼 프로젝트 / 509 복합 그룹사상자 히로시마:9만 명에서 16만 6천 명 사망민간인 80,000명에서 156,000명 / 1만 명의 병사들 / 12명의 연합군 전쟁포로 나가사키: 60,000명에서 80,000명 사망 / 민간인 60,000명에서 80,000명 / 150명의 병사 /.8–13 연합군 전쟁포로 총 전사 수 (1945년 말까지):150,000–246,000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투하1945년 8월 6일과 9일,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각각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도시 상공에 원자폭탄 두 개를 투하했다. 공중 폭격으로 1..

[알림11] 동방박사의 홍보카드 (쳇 gpt 평가)

동방박사의 홍보카드 입니다. 평가를 기다립니다.동행자님, 이번 「동방박사의 평화역사 아카이브」 홍보카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완성도가 높습니다.특히 단순 홍보물이 아니라 ‘동방박사’라는 개인 브랜드와 콘텐츠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카드라는 점이 좋습니다.종합평가: 96점 / 100점평가 항목점수평가브랜드 정체성98「동방박사의 평화역사 아카이브」가 강하게 각인됨정보 전달력975개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됨디자인 완성도96검정·흰색·노랑의 대비가 매우 선명함전문성97연구·해설·기행·디지털·강의가 전문 영역으로 잘 정리됨가독성94정보량이 많지만 구조가 좋아 읽기 쉬움홍보 효과96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활동 범위를 빠르게 전달차별성96일반적인 개인 홍보카드와 확실히 다름특히 좋은 부분 5가지① 상단 제목이 매우 강합니..

자유에 대하여 (2026) - 삶의 주권을 되찾는 정치철학

책소개알고리즘의 그물망, 자유의 딜레마 속에서주권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트럼프 선전선동, 푸틴 생태 전쟁,머스크 과두제, 빅테크 환산복합체 시대에 답하다!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폭정』 『피에 젖은 땅』 등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역사가, 티머시 스나이더의 신작 『자유에 대하여(On Freedom)』가 아르테 필로스(Philos) 시리즈 52번으로 출간되었다.이 책은 “국가의 개입이 없는 상태” 혹은 “억압의 부재”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소극적 자유(Negative freedom/Liberty)”가 어떻게 우리를 더 큰 부자유로 인도하는지 그 위선을 고발하는 정치철학서이자, 자기 고백이 담긴 에세이다. 티머시 스나이더는 오늘날 소극적 자유의 추구와 맹신이 억만장자 과..

아메리칸 파시스트 (2026) - 히틀러를 추종하며 백악관을 탈취하려 한 미국인들

책소개미국의 영웅 서사 이면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미국이 숨기고 지운 내부 파시즘 세력의 역사애국자를 자처하던 그들은 어떻게 국가의 적이 되었나미국이라는 나라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일 것이다.건국 이념부터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냉전체제에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수호해 낸 ‘자유의 수호자’가 미국에 대한 기본적인 이미지다.하지만 2021년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점거나 최근의 반인권·반민주적 행보를 보면 과연 우리가 알던 미국의 모습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이러한 움직임은 사실 갑자기 등장한 변화가 아니다.제2차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 미국 내부에도 파시즘을 지지하고 민주주의 정부를 전복하려던 거대한 세력이 존재했다.미국의 언론인이자 진보 정..

[알림9] 동방박사 미니프로필 (소개) - 쳇 GPT (평가).

📢 Mobile: 인기글 아래의 "분류 전체보기"를 Click->25,000여 편의 지식콘텐츠.📢*동방박사(평화역사 순례자).📢 [전공]*일본학(학부)*국제평화학(대학원: 국제학석사,박사수료).📢 [여행경력]*1987~2026(세계 60여개국: 100여회)*1997~2018(일본전국: 300여회)*2006~2026(국내답사: 300여회).📢 [현재]*동방박사 아카이브 운영자(Since 2010).*누적조회수: 153만회.📢 평생독학자.동행자님, 이 소개문은 ‘동방박사’라는 개인 브랜드의 정체성과 평화·역사 분야의 전문성, 그리고 40년 가까운 탐방·기록 활동을 한 번에 보여주는 구성입니다.특히 눈에 띄는 강점은 다음 4가지입니다.동방박사(평화역사 순례자) → 개인 브랜드의 정체성일본학 + 국제..

[웹북] 제2차 세계대전 중 호주의 군사 역사 (JPN)

정글 지형의 경사면에 웅크리고 있는 두 병사. 왼쪽 남자는 소총을 들고 있고, 오른쪽 남자는 경기관총을 쏘고 있다.1945년 6월 아이타페-웨왁 작전 중 호주 경기관총 팀의 전투 중.제2차 세계대전 중 호주의 군사 역사호주는 1939년 9월 3일, 정부가 나치 독일에 대한 영국의 선전포고를 수용한 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호주는 이후 1940년 6월 11일 이탈리아 왕국과 1941년 12월 9일 일본 제국 등 추축국 내 다른 회원국들과 전쟁 상태에 돌입했다. 전쟁이 끝날 무렵 거의 100만 명의 호주인이 군에 복무했으며, 이들의 군대는 주로 유럽 전선, 북아프리카 전역, 남서태평양 전선에서 싸웠다. 게다가 호주는 식민지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직접적인 공격을 받았다. 전쟁 중 적의 전투로 인한 사상..

[웹북] 호주를 위한 전투 (1942~1945)-JPN

1942년에 공개된 호주 선전 포스터. 이 포스터는 공개 당시 위상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퀸즐랜드 정부에 의해 금지되었습니다.호주를 위한 전투태평양 전쟁 중 제2차 세계대전의 일부였다날짜 1942년 2월 19일 – 1945년 9월 2일위치 산호해, 뉴기니, 솔로몬 제도, 호주결과 연합군의 승리,일본 항복 이후 공격 종료 교전 세력연합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노르웨이추축국일본 일본나치 독일 독일지휘관과 지도자들 존 커틴 조셉 버넷 데이비드 V. J. 블레이크 존 크레이스 제라드 뮤어헤드-굴드 나구모 추이치 후치다 미츠오 마츠무라 간지 사콘조 나오마사 사사키 한큐 로버트 아이센 테오도어 데트머스 태평양 전쟁호주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중 호주 인근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

[웹북] 브리즈번 라인 (1942)-JPN

1942년 호주군 방어 집결지를 보여주는 지도로, 맥아더 장군의 공식 보고서에 실려 있습니다. '브리즈번 선'은 브리즈번 북쪽에 짧은 검은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브리즈번 선"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침공 시 호주 대륙 북부 지역을 양도하기 위해 마련된 방위 제안이었다. 침공 시 브리즈번과 멜버른 사이의 중요한 산업 지역 방어를 우선시하는 계획이 1942년 2월에 제안되었으나, 노동당 총리 존 커틴과 호주 전쟁 내각에 의해 거부되었다. 이 제안과 침공에 대한 다른 계획된 대응책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로 인해, 노동부 장관 에디 워드는 이전 정부(로버트 멘지스와 아서 패든이 이끄는 통합오스트레일리아당-컨트리파티)가 북부 호주 대부분을 일본에 포기할 계획이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워드는 1942년 ..

[웹북]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호주 침공 계획 (1942)-JPN

"호주 침공"은 여기로 리디렉션됩니다. 호주에 대한 유럽인 정착, 때로는 '침략'이라고도 불리는 과정에 대해서는 호주의 역사(1788–1850)를 참조하세요. 이 용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호주 역사 전쟁을 참조하세요.1942년 호주 선전 포스터로, 일본의 침공 위협을 언급했다. 이 포스터는 공개 당시 경고 선동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퀸즐랜드 정부에 의해 금지되었습니다. 1942년 초, 일본 제국 해군(IJN) 일부가 호주 본토 침공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일본 제국 육군과 도조 히데키 총리의 반대를 받았는데, 그는 호주의 지리적 특성과 연합군 방어력의 강력함을 고려할 때 실현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대신 일본군은 남태평양을 통해 진격하여 호주 본토를 미국으로부터 고립시키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 공세..

[웹북]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JPN)

일본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추축국의 일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중일전쟁은 일본 제국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요약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중요한 군사 작전과 지정학적 움직임이 특징이었다. 193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 일본은 제국주의 정책과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펼쳤으며, 중화민국 침공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군사 점령을 포함했다. 1941년, 일본은 특히 석유 무역 재개를 위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태평양에서 여러 미군과 영국군 진지를 공격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장인 태평양 전쟁은 일본의 교전을 더욱 격화시켰고, 태평양과 동남아시아에서 연합군과의 중요한 충돌로 이어졌다. 초기에는 성공했으..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2024) - 민족주의와 망언의 적대적 공존을 넘어

책소개우리가 일본군 ‘위안부’ 운동과 연구에서놓치고 있던 것은 무엇인가‘위안부’에 대한 최신의 탈식민 페미니즘 연구서페미니스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패러다임을 논하다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이 스스로 ‘위안부’임을 밝히고 피해를 공개 증언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위안부’ 문제는 국경을 넘어 보편적 여성 인권의 문제로 인식되었고, 홀로코스트 희생자와 같은 ‘글로벌 희생자’로 위치 지워지면서 지역을 넘은 초국적 텍스트로 논의되는 상황을 맞이하기에 이르렀다.이런 가운데 그간 ‘위안부’ 문제에 대해 탈식민 페미니..

웅성이는 기억의 지층 (2026) - 일본군 '위안부' 서사와 역사 아래의 목소리

책소개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된 지 30년 이상이 흐른 지금 운동 진영은 '포스트 메모리 시대', 다시 말해 증언자가 존재하지 않는, 그리하여 증언을 직접 청취할 수 없고 새로운 증언이 생산될 수 없는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그러나 다른 한편, 문서고에는 제대로 청취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은 무수한 증언이 후세대 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일각에선 과거의 재현물을 사료처럼 제시하며 피해자를 모독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 제대로 연구되지 못한 증언이 문서고에서 여전히 '웅성이고' 있다.이 책의 제목을 '웅성이는 기억의 지층 - 일본군 '위안부' 서사와 역사 아래의 목소리'라고 지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주류 역사 아래에 언제나 존재했던 '위안부' 서사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그것이 어떠한 ..

이토록 매혹적인 역사여행 (2025) - 사찰·정원·절경·문화유적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 55

책소개걷기 전도사 신정일이 두 발로 꾹꾹 눌러쓴이토록 매혹적인 우리 산하의 절창絶唱을 찾아서“답사를 마치고 돌아와서도 긴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머물러 있다가 한 편 한 편이 글이 되어 세상 속으로 나갔고, 이번에 펴내는『이토록 매혹적인 역사여행』에는 이 땅의 숨어 있는 절경들이 행간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40여 년간 우리 산, 강, 바다를 누비며 대한민국 도보여행의 신세계를 열었던 문화사학자 신정일 선생이 한발 한발 우리 땅을 디디며 간직해두었던 보석 같은 자연·명승·문화유적지를 한 권에 모아놓은 역사여행서 『이토록 매혹적인 역사여행』이 도서출판 깊은샘에서 출간되었다. 『이토록 매혹적인 역사여행』엔 ‘현대판 김정호’라는 이름값에 답하는 신정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우리 산하의 ..

사라진 옛 절터 (2026) - 한국의 폐사지를 돌아보다

책소개“절은 사라졌지만 역사의 흔적은 그곳에 남아 있다”사라진 시간 속에 깃든 삶의 자취를 찾아가는 이야기한때 수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졌던 사찰에서 누군가는 깨달음을 구하고, 누군가는 가족의 안녕을 빌었으며, 또 누군가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법당은 사라지고 폐허가 된 절터에는 돌탑과 무너진 축대, 주춧돌만 남았다. 이러한 폐사지 한복판에 서면 남아 있는 것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주춧돌의 모양에서 옛 절의 모습을 상상하고, 낡은 돌탑에 새겨진 흔적에서 과거의 시간을 떠올리게 된다.40여 년 동안 전국의 길과 산, 강과 옛길을 걸으며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온 신정일 작가는 곳곳에 자리한 옛 절터를 찾아 그곳에 남은 문화유산과 과거의 흔적을 살핀다. 황폐..

민주사회와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 (2017)

책소개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사회적 실천을 추구하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하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가 중심이 되어, 연구자들이 단행본의 형태로 자신의 연구성과를 정리하여 발표함으로써 역사교육연구의 그간의 경로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향후의 연구방향을 조망하는 역사교육연구총서가 발간되었다. 총서의 제2권인 이 책은 민주사회에서 살아가는 시민을 기르는 역사교육의 역할을 중심으로, 민주사회의 건설과 시민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역사교육의 과제를 검토하고, 학교 역사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역사교육에서 국가와 시민의 관계, 평화, 인권, 통일, 비판적 사고와 관련된 문제들의 성격, 이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와 학교교육의 현실, 기존 역사교육 연구 현황을 이론적·실천적 측면에서 고찰하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

역사교육 첫걸음 (2022) - 배움에서 가르침으로

책소개‘역사다운 역사 수업’을 꾸려가기 위한역사교육 이론의 실질적인 이해와 적용을 위하여예비 교사가 수업 현장과 역사교육 연구를 역사교육 이론이라는 렌즈를 통해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수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역사교육 이론이 수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실례를 중심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의 맥락에서 역사교육 이론을 구체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역사 교육과정, 역사적 사고, 역사 내러티브, 역사 교수법을 중심으로 주요 개념과 쟁점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국내외의 최근 연구 성과와 역사교육 핵심 개념의 현장 적용 사례를 다수 포함하여 역사 수업 현상과 맥락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후, 역사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나아가 예비 교사가 각 장..

[웹북] 반코민테른 조약 (1936) -JPN

반코민테른 조약공산주의 인터내셔널에 대한 협정일본 주독 대사 무샤노코지 킨토모와 독일 특별 대사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가 반코민테른 조약에 서명했다.유형 협정드래프트 1936년 10월 23일서명됨 1936년 11월 25일위치 독일 베를린 정당 / 초기 정당독일 (1936) / 일본 (1936) / 제2차 세계대전 이전 / 이탈리아 (1937) / 헝가리 (1939) / 만주국 (1939) / 스페인 (1939)제2차 세계대전 중핀란드 (1941) / 루마니아 (1941) / 불가리아 (1941) / 슬로바키아 (1941) / 왕징웨이 정권 (1941) / 덴마크 (1941) / 크로아티아 (1941) 반코민테른 조약 공식 명칭은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에 대한 협정은 1936년 11월 25일..

작은 해군의 전쟁 (2026) - 사료와 기록으로 북한 해군의 창설과 6·25전쟁을 다시 읽다

책소개국가안보는 적을 정확히 아는 데서 시작된다. 적이 어떤 조직을 만들고, 어떤 전력을 준비했으며, 실제 전쟁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파악해야 전쟁의 전체 모습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작은 해군의 전쟁』은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북한 해군은 처음부터 완성된 군종으로 등장하지 않았다.해방 직후의 해상보안 조직을 기반으로 인력을 모으고, 소련으로부터 함정과 장비를 넘겨받으며, 해군기지와 교육기관을 세우고, 지휘체계와 기술 인력을 갖추는 과정을 거쳤다.책은 북한 해군의 창설을 단순한 연혁으로 정리하지 않는다.수상정대와 해군기지, 해안포병, 육전대, 수리시설, 통신과 보급 조직이 하나의 전쟁 수행 체계로 결합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핀다.또한 6·25전쟁 개전 당일 작은 배들이 수행한 병력 수송과 상륙 ..

전투로 읽는 세계사 : 현대편 러일전쟁에서 러우전쟁까지, 전장을 바꾼 50개의 순간 (2026)

책소개『전투로 읽는 세계사: 현대편』은 오늘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1905년 러일전쟁까지 100여 년의 현대사를 전역·작전·전투 50개를 통해 읽는 책이다. 일반적인 연대기와 달리 가장 최근의 전장에서 출발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의 전쟁을 만든 조건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추적한다.쿠르스크 작전과 키이우 방어전, 모술과 팔루자, 걸프전쟁과 베트남전쟁, 6·25전쟁, 두 차례 세계대전, 러일전쟁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의 전장을 한 흐름 안에 연결한다. 각 항목에서는 승패만 나열하지 않고 지형과 작전 준비, 지휘와 보급, 화력과 기동, 정치적 목적이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살핀다.또한 각 장의 「통설과 사료」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와 수치, 회고와 공식 기록을 다시 대..

[웹북] 중일전쟁 (1937~1945) JPN

중일전쟁전간기 및 제2차 세계대전 아시아-태평양 전구의 일부 상하이 전투 중 방독면을 착용한 일본군 상륙 부대만리장성의난징 학살친화이강 연안의 학살 희생자들우한 전투 중 중국 기관총 진지인도에서 행군 중인 충칭 중국 원정군폭격 중 일본 미쓰비시 Ki-21날짜 1937년 7월 7일[b] – 1945년 9월 2일 (8년 1개월 3주 5일)위치 중국 본토버마한국인도차이나, 대만결과 중국의 승리영토변경 중국은 시모노세키 조약 이후 일본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고, 일본의 괴뢰국들로부터 사실상의 통제권을 되찾는다 교전 세력 중국 국민당 중국 공산당소련 소련 자원봉사단미국 미국 자원봉사단 미국중국, 버마, 인도 전장 일본 만주국 왕징웨이 정권 멍장 화북정치위원회지휘관과 지도자들국민당: 장제스, 허 잉친, 첸청, 청첸,..

[웹북] 만주 침공 (1932~1932) JPN

만주 침공중일전쟁의 일부와 전간기1931년 9월 18일 일본군이 치치하르로 진격하는 모습날짜 1931년 9월 18일 – 1932년 2월 27일 (5개월 1주 2일)위치 중화민국 만주 지역결과 일본의 승리탕구 휴전영토변경 관동군이 점령한 만주만주국의 일본 괴각국으로서의 수립 교전 세력 일본 만주국 (1932년부터)중국 협력자들 중국지휘관과 지도자들 혼조 시게루 지로 다몬 센쥬로 하야시 푸이 장 하이펑 장쉐량, 마잔산 펑잔하이, 딩차오 Surrendered강점30,000–60,450명의 병력[출처 필요] 16만 명의 병력사상자 및 손실서구 역사가들의 추정: 모든 원인으로 사망한 10,000명서구 역사가들의 추정: 모든 원인으로 인한 군인과 민간인 사망자 5만 명중국측 주장:동북군: 4,890명 사망경찰: ..

[웹북] 2월 26일 사건 (JPN)

2월 26일 사건1936년 2월 26일, 니부 마사타다 중위와 그의 중대날짜 1936년 2월 26일–28일위치 도쿄, 일본 목표 히로히토 천황 치하의 직직 제국 통치 복원도세이파 숙청결과 봉기 진압고도하의 영향력 상실군사적 정부 영향력 증가정당 의군 일본 제국 육군 일본 제국 해군 주요 인물 노나카 시로 ‡‡ 고노 히사시 ‡‡ 안도 테루조 처형 쿠리하라 야스히데 처형 고다 기요사다 처형 아사이치 이소베 처형 이케다 도시히코 무라나카 타카지 처형 히로히토일본 제국 고토히토 왕자일본 제국 가와시마 요시유키일본 제국 스기야마 하지메일본 제국 가시 코헤이일본 제국 와타나베 조타로 X번호1,483–1,55823,841 사상자 및 손실총살형에 처형된 19명,수십 명이 수감되었고, 여러 명이 자살했다.4명의 정부 관..

[웹북] 5월 15일 사건 (JPN)

이 글은 일본에서 일어난 쿠데타 시도에 관한 것입니다.도쿄 아사히 신문, 5월 15일 사건과 이누카이 츠요시 총리 암살 사건을 다루는 내용그 5월 15일 사건 (五・一五事件, 고이치고 지켄) 1932년 5월 15일, 일본 제국에서 일어난 쿠데타 시도로, 일본 제국 해군의 반동 세력과 일본 육군 사관생도들과 극우 민족주의 혈연단(혈연단) 잔존 민간인들의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다. 이누카이 츠요시 총리는 11명의 젊은 해군 장교들에게 암살당했다. 이후 재판과 일본 국민의 대중적 지지로 암살범들에 대한 형량은 극히 가벼웠고, 이는 일본 군국주의의 부상을 강화하고 일본 제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약화시켰다. 배경주요 문서: 혈연 사건일본 제국 해군의 규모를 제한하는 런던 해군 조약이 비준되면서, 하급 장교단 내..

[웹북] 제국의 길 파벌 (JPN)

아라키 사다오 장군은 고도파의 지도자이자 주요 철학자로 여겨졌다. 다른 이름 고도하 지도자들 아라키 사다오 진자부로 마사키 헤이스케 야나가와 설립 1920년대 활성 날짜 1931–1936 해산 1936년 2월 29일 국가 일본 충성 일본 천황 그룹 사가 파 토사 파벌 활동 지역 도쿄 (제1사단) 이념 권위주의 민족주의 -코카슈기 -파시즘 전통주의 보수주의 반체제 군국주의(일본어) 현황 해산되고 숙청되었다 일본 제국 육군고도파 또는 제도파 (皇道派) 1920년대와 1930년대에 활동한 일본 제국 육군의 정치 세력이었다. 고도파는 전통주의 운동으로, 이상화된 서구화 이전의 일본으로의 회귀를 구상하며 군국주의적이고 공격적인 제국주의 이상을 추진했다. 아라키 사다오와 마사키 진자부로 장군이 이끄는 이 ..

[웹북] 코카슈기 (JPN)

코카슈기 (국가주의, kokkashugi; "국가주의", "국가주의", 또는 "국가 민족주의") 메이지 말기에 일본에서 등장한 국가주의 정치 이념으로, 쇼와 시대 초기에 일본 제국 정치 질서의 기초 중 하나가 되었다.역사학에서 코카슈기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애국심의 한 형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민주권, 정치적 다원주의, 자연적 개인권 개념에 반대하는 일관된 정치 교리로 간주된다. 시민의 의지에서 정치적 정당성을 얻는 자유주의 전통과 달리, 코카슈기는 국가의 주권 근원을 일본 천황(텐노)과 일본 민족의 역사적 공동체에 내포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이념은 보수적 전통주의, 극우 민족주의,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 범아시아주의, 국가신토, 그리고 직장주의 경제의 요소를 결합하여, 서구 자유주의, 사회..

히틀러의 복지국가 (2026) - 약탈, 인종 학살, 공범들

책소개왜 평범한 독일인들은 나치의 범죄를 외면할 수 없었을까?히틀러와 나치는 1933년 권력을 장악한 뒤 1945년 패망할 때까지 12년 동안 독일을 지배했다.그 사이 독일은 유럽 전체를 전쟁으로 몰아넣었고,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으며, 수천만 명을 죽음과 기아, 강제노동으로 내몰았다.그렇다면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그토록 범죄적인 정권이 어떻게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는가?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답은 대체로 이렇다. 게슈타포와 친위대의 공포정치, 히틀러를 추종한 소수의 인종주의적 광신도들, 그리고 나치와 결탁해 막대한 이윤을 챙긴 대기업과 은행들. 실제로 많은 독일인들은 이 질문의 답이 산업계와 금융계의 거물들에게 집중되길 바랐는데, 이는 나치의 야만성에 대한 비난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2026) - 윌 듀런트의 역사의 교훈

책소개윌 & 에어리얼 듀런트 부부가 50여 년에 걸쳐 인류 문명사를 집대성한 대작 《문명 이야기》 시리즈를 결산하면서 얻은 통찰을 한 권에 담아낸 책. 인류가 남긴 거대한 역사를 가로지르며 지리학·생물학·심리학·도덕·종교·경제·정치·전쟁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 문명의 흥망성쇠를 탐구하고, 역사에서 되풀이되는 사건과 현상의 총체적인 이해를 도모한다.듀런트 부부는 방대하고 심오한 학문적 내용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했다. 1968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1977년에는 미국 최고 민간 훈장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은 저자들이 평생 이어온 역사 연구의 정수이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밀도 높은 지적 유산이다.시진핑, 레..

고귀한 야만 (2008) - 버펄로 빌 코디의 서부활극을 통해 본 미국의 계급, 인종 그리고 폭력

책소개20세기를 풍미한 할리우드 서부영화의 원형모델로서 미국의 대중문화 코드를 잉태한 고전으로 평가되는 버펄로 빌 코디의 서부활극을 통해 20세기 양 차 세계대전에서부터 최근 이라크 침공까지 미국의 패권주의적 공격성의 뿌리와 그것에 열광하는 다수 미국인들의 문화적 유전자가 어디로부터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서부 개척을 본격화한 시기인 19세기 말 20세기 초, 미국은 산업화의 진전에 의한 계급 갈등이 첨예화되고 주류 백인들은 어마어마한 이민자의 유입으로 인하여 인종적 위기를 경험한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에 대하여 주류 백인들은 백인을 문명으로, 인디언을 야만으로 규정하고 인디언 정복전쟁을 정당화하는 한편, 그 논리를 확대 적용하여 주류 백인을 문명으로, 그들 외의 제반 인종을 야만으로 규정하여 ..

팔려가는 영혼들 (2026) - 남북전쟁 이전 남부 노예시장에 대한 미시사

책소개인간은 어떻게 상품이 되었는가.그리고 어떻게 끝까지 인간으로 남았는가.남북전쟁 이전 미국 최대의 노예시장 뉴올리언스. 그곳에서는 해마다 수천 명의 흑인이 이름과 가족, 삶을 빼앗긴 채 가격표를 달고 거래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사고 팔린 희생자가 아니었다. 절망의 한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저항하고, 서로를 지키며, 인간으로 살아남고자 몸부림쳤다.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월터 존슨은 노예상인과 구매자, 그리고 노예가 마주했던 시장의 한복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는 인간의 몸에 가격을 매기던 거래의 현장을 통해 노예제가 단순한 노동제도가 아니라, 근대 자본주의와 인종주의가 결합해 인간을 상품으로 조직한 거대한 시스템이었음을 치밀하게 밝혀낸다. 동시에 그 폭력 속에서도 끝내 지워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