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동프로이센을 침공할 때 참호에 있던 모습.전쟁 직전 유럽의 외교적 연합러시아 제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은 1914년 7월 28일을 앞두고 점차 전개되었다. 사건의 연속은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러시아 동맹국인 세르비아에 선전포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러시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쳐 빈에 최후통첩을 보내 오스트리아-헝가리에 세르비아 공격을 경고했다. 세르비아 침공으로 갈등이 격화되자, 러시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국경을 따라 예비군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7월 31일 독일은 러시아의 해체를 요구했다. 러시아가 이에 응하지 않자 독일은 1914년 8월 1일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했다. 독일은 전쟁 계획에 따라 프랑스에 대한 공세를 우선시하며 8월 3일 선전포고를 했다. 독일은 파리를 포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