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일제에 빼앗긴 조국의 독립운동에 투신해 싸운 공로로 국가 훈장과 표창을 받은 사람은 1만8천여 명에 이른다. 훈장과 표창을 받지 못한 유공자들은 몇 배나 더 많다.무엇 때문에 그들은 목숨까지 바치며 독립운동을 했을까. 바로 나라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나라가 곧 나 자신이라는 신념이었다.독립운동은 곧 잃어버린 나를 찾는 과정이었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배운 사람들 외에는 그들을 잘 알지 못한다.후손인 우리가 할 일은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무너진 국가관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이 책은 점점 잊혀가는 독립운동가 33인의 활동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목차만주의 군신(軍神)으로 불린 독립군 사령관, 양세봉독립운동계의 숨은 거목, ‘만주벌 호랑이’ 김동삼임시정부의 안주인, 정정화일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