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622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2026)

책소개“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해답은 이미 2500년 전에 나와 있습니다”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야 할 10명의 동양 사상가‘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생에 한 번쯤은 동양철학〉 출간!더 잘해야 안심되고, 뒤처질까 봐 멈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흔들린다.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노력이 아니라 힘을 빼는 지혜인지도 모른다.《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붓다,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호넨, 신란, 렌뇨, 잇큐 등 열 명의 동양 사상가를 통해 비교와 집착, 분노, 인정욕구, 관계의 피로를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철학 용어나 사상의 계보를 외우게 하는 대신 출퇴근길의 한숨, SNS 속 비교, ..

핵심 쟁점으로 읽은 동서양 사유와 문화 (2026)

책소개영문학자 권석우 교수의 신간. 저자가 동서양 문화와 사상과 관련하여 추린 11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을 담은 이 책에는 동서양 문화를 관류하는 굵직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목차I. 선악과 원죄 善惡은 선악이 아니라 호오이다 / '선악을 넘어서'(jenseits von Gutt und Bose, 니체)는 "선악을 분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어서 "선악의 저편"이 합당한 번역이다 / 원죄와 죄의 문화 / 원죄설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안물이다 / 사탄은 말 많은 마귀인가 빛 천사인가 / "daimon"은 악마(demon), "deva"는 악(devil), "evil"은 악(惡)인가 / 시간의 신 크로노스(Khronos=Chronos)와 땅의 신 크로노스(Kronos, Cronus)의 다른 점 I..

[웹북] 안드레이 로마넨코 (1906~1979) :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

안드레이 로마넨코Андре́й Алексе́евич Романе́нко본명 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로마자 표기 Andrei Alekseevich Romanenko출생 1906년사망 1979년 12월 10일성별 남성국적 소련경력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직업 군인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안드레이 알렉세예비치 로마넨코(러시아어: Андрей Алексеевич Романенко, Andrei Alekseevich Romanenko, 1906~1979.12.10)는 소련의 군인으로, 1945년 해방 후 평양 소련군정에서 소장 계급으로 민정 사령관을 지냈다.소련 군정 당시 역할1945년 12월 로마넨코 소련군(蘇聯軍) 민정사령관(民政司令官)을 찾아가 북조선공산당 북부조선분국 제3차 확대집행위..

[웹북] 니콜라이 레베데프 (1901~1992) :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니콜라이 레베데프 본명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로마자 표기 Nikolai Georgiyevich Lebedev출생 1901년사망 1992년 5월 10일성별 남성국적 소련경력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직업 군인소속 소련군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러시아어: Николай Георгиевич Лебедев, 1901년 ~ 1992년 5월 10일)[1]는 소련군 장성이다. 1945년 해방 당시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평양의 소련군정에서 김일성 정권 수립에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생애1945년 10월 14일 '평양시 민중대회'에서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일성. 뒤의 소련군 장성들 중 맨 오른쪽이 레베데프 소장이다. 그리고리 메..

[웹북] 테렌티 시티코프 (1907~1964) -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

테렌티 시티코프Терентий Штыков출생일 1907년 2월 28일출생지 러시아 제국 비텝스크현 고로도크군 륩키(현재의 벨라루스 비쳅스크주 하라도크군 륩키)사망일 1964년 10월 25일(57세)사망지 소비에트 연방 모스크바,복무 소비에트 육군최종계급 소비에트 육군 중장경력 1945년 평양 소련군정 민정 사령관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한국 전쟁기타 이력 북조선 주재 대사 북조선의 전쟁 준비 동향 보고 테렌티 포미치 시티코프 테렌티 포미치 시티코프(러시아어: Тере́нтий Фоми́ч Шты́ков, 벨라루스어: Цярэнцій Фаміч Штыкаў 차렌치 파미치 시티카우, 1907년 2월 28일~1964년 10월 25일)는 소련의 군인이었다. 그는 연해주군관구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 해..

[웹북] 이반 치스차코프 (1900~1979) : 평양 소련군정 최고 사령관 (1945)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이반 치스차코프로마자 표기 Ivan Mikhailovich Chistyakov출생 1900년 9월 14일사망 1979년 3월 7일성별 남성경력 소련 제25군 사령관, 평양 소련군정 최고 사령관직업 군인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러시아어: 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탸코프, 1900년 9월 14일 ~ 1979년 3월 7일)는 소련의 군인으로, 1945년 8월 북조선을 점령한 소련 제25군의 사령관이었으며, 평양 소련군정의 최고 사령관이었다. 1945년 8월 26일 평양에 도착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 대장(우)이 일본군 평양사관구(平壤師管區) 사령관 다케..

[웹북] 윌리엄 F. 딘 (1989~1981 (82세) : 미군정청 군정장관

윌리엄 프리시 딘William Frishe Dean윌리엄 딘(1950년 경)출생일 1899년 8월 1일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클린턴군 칼라일사망일 1981년 8월 24일(82세)사망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국적 미국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미국 육군보병학교복무 미국 육군복무기간 1921년 ~ 1955년최종계급 two silver stars 미국 육군 소장지휘 제44보병사단,제7보병사단,제24보병사단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6.25 전쟁기타 이력 미군정청 군정장관,전쟁 포로서훈 명예 훈장수훈 십자장,수훈 복무 훈장,훈공장,동성 훈장윌리엄 프리시 딘윌리엄 프리시 딘(영어: William Frishe Dean, 1899년 8월 1일~1981년 8월 24일)은 미국 육군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

[웹북] 아치볼드 빈센트 아널드 (1889~19736) : 제1대 미국 군정청 군정장관 (1945)

아치볼트 빈센트 아널드Archibald Vincent Arnold출생지 미국 코네티컷주 콜린스 빌사망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즈배우자 마거렛 트리트 아널드복무 미국복무기간 1942-1946근무 미국 육군최종계급 육군 소장지휘 제17야전포병여단, 제7보병사단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기타 이력 제1대 대한민국 미 군정 군정청장서훈 훈공장 은성 훈장아치볼드 빈센트 아널드(Archibald Vincent Arnold, 1889년 2월 24일 - 1973년 1월 4일)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 소장이었다. 태평양 전쟁 중기까진 제 7 보병사단의 부사령관이었고, 콰잘린 환초 상륙전 이후 콜레트 장군의 뒤를 이어 사단장이 되었으며 레이테섬 지상전과 오키나와 전투에서 7사단을 이끌었다. 전쟁이 완전히 끝..

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 원어 (2026) - 묵상으로 떠나는 열두 달 순례 여행

책소개“그대를 이 숨바꼭질 여정에 초대합니다”성경이라는 광활한 숲에 숨어 있는 여성 인물 열두 명을 찾아, 그 마음의 풍경과 절실한 목소리를 다시 듣고 그들에게 임한 은총을 가까이서 목도하는 열두 달의 묵상 순례 여행이다. 저자 오지영은 독자를 ‘술래’로 초대해 하란의 우물가, 수넴의 다락방, 사마리아의 우물가와 예루살렘 성전 뜰 등 성경의 현장으로 이끈다.역사·지리·문화적 배경과 히브리어·헬라어 원문의 결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몇 구절에 압축되어 있던 인물들의 삶과 믿음을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려 낸다. 이 책은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세상의 그늘과 삶의 한계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모하고 생명과 은총을 붙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역시 자신..

1세기 교회를 형성한 낯선 얼굴들 (2026) - 지혜롭고 신실하고 용감한 초대 교회 여성들을 만나다

책소개역사의 순간,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초대 교회의 상황과 로마 사회, 성경 본문을 들여다보며역사 속에 가려진 여성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성실한 탐구초기 기독교에 관한 논의는 공동체를 이끈 남성 지도자들에게 오랫동안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니제이 굽타는 성경의 맥락과 역사적 자료를 세심하게 살피며, 초대 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들이 감당했던 역할과 공헌을 다시 드러낸다. 그는 오독과 통념 속에 가려져 있던 1세기 여성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바울의 동역자 뵈뵈, 사도 유니아, 뛰어난 교사 브리스길라처럼 복음 사역의 현장에서 헌신했던 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초대 교회의 풍경을 새롭게 발견할 것이다.목차서문_베스 앨리슨 바감사의 글서론: 숨겨진 인물들1부_초..

존중 없는 사회 (2026) - AI시대, 사회적 위기

책소개스페인의 노벨상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수상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세계 21개국에서 번역 출간 중!왜 우리는 갈수록 외톨이가 되는가?-세계적인 철학자 한병철이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문명적 위기!한병철은 존중이 사라진 현대사회를 시적 언어로 예리하게 파헤친다.신자유주의적 능력주의는 교묘하게 감시하고 통제하는 체제로서, 타자를 경멸하고 자기마저 혐오하는 패배자를 양산해 내고 있다. 모든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존중은 돈과 권력을 위한 투쟁으로 변질되어 결국 사회 분열과 해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는 존중, 자존감, 사회적 유대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왜 존중 없는 사회가 ‘분자적 내전’ 상태에 빠지는지 보여준다.이제 가치, 이상, 본보기의 수직적 질서는 무너지고 있다. 수평적 세..

탈주자들 (2026) - 주류의 삶 바깥으로 달아나 칩거를 택한 청년들

책소개“노동이 존재를 마모시키는 경험이 누적될수록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향한 청년들의 노력은 더욱 간절해진다.”-조문영(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은거바隐居吧 사람들은 자기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었다.자신만의 오솔길을 향해 나아간 그들은,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었을까?”출근하지 않고, 관계를 끊고, 최소한으로 소비한다최저주거비 지역으로 떠난 이들에 관한 3년간의 르포르타주어딜 가든 늘어선 대도시의 인파, 몇 대를 보내고서야 겨우 끼어 타는 지하철,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하지만 도시에 집을 마련하기에는 턱도 없는 급여의 업무에서 벗어나 중국의 청년들은 칩거를 선택한다. 집값이 싼 지역에 2만~3만 위안(한화로 약 400~600만 원)의 집을 사고, 레토르트식품을 양껏 비축해두고, 직장에 다니지 않고, ..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2026)

책소개음식 맛을 내기 위한 작은 가루가지구 반대편의 길을 열었다!향신료는 한낱 평범한 조미료가 아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방부제’였고, 중세 유럽에서는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는 ‘화폐’의 일종이었으며, 대항해시대에는 국가의 명운을 건 도전적인 ‘항해의 목적지’였다.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는 향신료 한 줌을 손에 넣기 위해 인류가 어떻게 거친 바다를 건너고, 제국을 건설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치열하게 경쟁해왔는지를 9,000년의 장대한 시간을 가로질러 촘촘하게 복원한다.이 책은 고대 이집트 여왕 하트셉수트가 소말리아로 대상 선대를 파견한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시작해 감옥에 갇힌 마르코 폴로가 심심풀이로 루스티첼로에게 들려준 무용담이 『동..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2026) - 가족 이야기

책소개아름다움을 품어낸 삶의 흔적, 후회마술적 스토리텔러 마이라 칼만의 가족 이야기.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와 가족사를 엮어낸 51점의 그림에서, 저자는 지나온 삶의 회한을 껴안고, 맑은 슬픔을 노래한다. 저마다 인생의 흔적을 반추하는,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책.세계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마이라 칼만이 일흔여섯 살에 펴낸 역작★ 51점의 정물화, 40편의 단편 수록회한과 예술의 위안 그리고 가족에 관하여★ 『시와 산책』 한정원 작가의 아름답고 섬세한 번역★ 한국어판을 위한 특별한 표지 디자인★ 작가 무루, 마리아 포포바, 《뉴욕 타임스》 강력 추천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전 세계 미술관에서 전시를 열고, 수많은 《뉴요커》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예술가. 마티스를 닮은 강렬한 색채와 깊은 울림을 남..

추근 (2026) - 불꽃의 여자

책소개중국 근대사의 대표적인 여성혁명가 추근(秋瑾)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가족과 전통의 굴레를 벗어나 일본 유학과 혁명의 길을 택한 추근이 여성의 교육과 직업, 경제적 자립을 외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중국의 잔다르크'라는 영웅의 이름 뒤에 가려진 여성해방론자 추근의 삶과 사상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목차프롤로그제1장 1875년~봉추(鳳雛)단향(栴檀) - 눈부시게 푸른 나날들결혼(結婚)제2장 1898년~망강(望江)상흔(傷痕)웅렬(雄烈) - 뜨거운 남자추상(秋霜)제3장 1904년~전기(轉機)비약(飛躍) - 여영웅의 비상여립(旅立) - 일본으로조우(遭遇)제4장 1905년~화복(禍福)자복(雌伏) - 때를 기다리는 여영웅동맹(同盟)상서(傷逝) - 슬픈 이별제5장..

헤이트(Hate) 왜 혐오의 역사는 반복될까 (2021)

책소개심리학, 법학, 미디어학, 역사학, 철학, 인류학 등 다채로운 분야 학자들이 ‘혐오’라는 단일 주제에 초점을 맞춰 참여한 컨퍼런스에서 출발한 책이다. 제한된 통념에 갇힌 시야를 넓히는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의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혐오가 만든 비극의 역사와 우리 현실 속 혐오의 교묘한 흔적들을 추적하며 새로운 변화와 대안에 눈뜨게 한다.목차*추천의 글혐오는 자신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란다 | 김용학혐오의 끝은 어디인가? | 김혜숙공감, 인류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 | 이상묵공감이 칼이 될 때 | 장대익인간 혐오회로의 뇌 속을 해부하다 | 정재승혐오에 저항하는 반 발자국의 전진 | 정혜신, 이명수*들어가며 | 김희영I. 우리 안에 숨은 혐오라는 괴물01 혐오의 기원: 생존과 공감의 파편 | 최인철..

신 앞에 선 인간 (2023) - 중세의 위대한 유산, 철학과 종교의 첫 만남

책소개신과 마주한 이성의 시대시대정신으로 읽는 중세 지성사왜 중세를 주목해야 하는가?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고 있는 오늘날, 중세는 종종 인간 이성의 암흑기로 오해받곤 한다. 그러나 편견과 달리 중세는 인류 지성사의 중대한 초석이었다. 고대 사상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간 지성을 꽃피운 시기, 중세만의 독창적인 사유를 통해 서양 정신의 기본적인 토양을 이룬 시기, 인간과 세계에 관한 복합적인 탐구로 가득한 시기, 이러한 중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고대 그리스철학과 그리스도교라는 두 문화의 만남을 통해 찬란한 빛의 시대 중세가 탄생했다.융성하고도 혼란했던 로마제국의 시작과 끝에 걸쳐 두 문화가 충돌했고, 서서히 중세 특유의 사유가 태동했다. 철저히 인간 이성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로마 철학에 그리스도교의..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2021) -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

책소개악, 절망, 죽음, 행복, 정의, 평화……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풀어 본다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전했지만, 우리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원하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내가 누구인지부터 시작하여 왜 죄를 짓고 왜 악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끝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 불행이 왜 계속되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이 세상에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는 날이 과연 올 것인지 등…….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의문을 품고 답을 구해 보려고 하지만, 그 답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1,600년 전에 우리와 똑같이 이러한 고민들을 하면서 그 답을 찾고자 절실히 노력했던 인물이 있다. 바로 아우구스티누스 성인..

토마스 아퀴나스 (2024) - 이성과 신앙을 조화시킨 스콜라 철학의 완성자

책소개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중세 신학의 처음과 끝21세기에 소환된 토마스 아퀴나스,‘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말하다토마스 아퀴나스를 존경하기 위해서 붙여졌던 ‘천사적 박사’, ‘가톨릭교회 최고의 스승’ 등의 명칭이 그가 당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진보적’인 사상가였는가를 잊어버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토마스는 새롭게 재발견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그리스도교 전통과 종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용한 학자였다. - 박승찬정신적인 욕망으로 인해 수백 년간 전쟁을 지속하게 만들기도 하는 종교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 아닌 평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종교가 그러하건대, 인류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종교 교리에 따라 이방인들과의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해석하는 학자..

철학자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2026) - 십자군 전쟁에서 배우는 평화를 위한 지혜

책소개“십자군의 방대한 역사와 철학자의 통찰이 만났다!”중세철학 전문가 박승찬 교수의 ‘진짜 십자군’ 이야기철학자의 눈에 비친 십자군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안다’고 착각해 온 십자군 전쟁의 ‘진짜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서구와 이슬람의 기록을 망라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200년 십자군 전쟁을 통찰한다. 종교 간의 갈등, 분노와 혐오, 인간의 탐욕, 리더십 부재, 가짜 뉴스… 인류 역사상 최장 기간 이어진 십자군 전쟁은 오늘날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를 멈추기 위한 철학자의 깊은 성찰과 제언!이 책은 십자군 전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중세 역사서’인 동시에 철학이 담긴 ‘인문 교양서’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

[행사알림] 제5차 평화2.0포럼 in 강원 「한반도 평화와 자원 환경, 새로운 접근」 (2026. 10. 7.(수)

안녕하세요.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입니다.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평화와 자원·환경 문제를 함께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과 평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차 평화2.0포럼 in 강원 「한반도 평화와 자원 환경, 새로운 접근」이 오는 10월 7일(수)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이번 포럼은 송영훈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반도 물안보와 생태평화△ 한반도 광물공동체의 단계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특히 이번 포럼은 강원지역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평화와 자원·환경이라는 의제를 연결하여 논의한다..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2026)

책소개· 일본 100만 부 판매 돌파, 독자들의 리뷰로 증명된 역사 베스트셀러· 조회수 3000만 회, 구독자 15만 명 유튜브 채널 〈히스토리아 문디〉의 ‘신의 수업’· 세계사와 지정학의 핵심을 한눈에 보여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지도·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한국인의 기원』 저자 박정재 강력 추천펼치는 순간 완독, 세상에서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지정학 세계사“세계사와 지리는 함께 공부하라!”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 스토리텔러 야마사키 게이이치.고등학교 교사인 그는 방대한 세계사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일목요연한 판서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선생님의 수업을 다시 듣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2016년부터 역사 유튜브 채널 〈히스토리아 문디〉를 시작했고, 누적 조회수 3000만 ..

이토록 치밀한 미국 (2026)

책소개팁 화면 앞의 망설임부터 거대한 픽업트럭까지,미국의 일상에는 이유가 있다미국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의 10년 현장 경험,30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미국의 역사와 시스템왜 미국인도 팁을 고르는 화면 앞에서는 손가락을 멈출까?왜 혼자 출근하면서도 거대한 픽업트럭을 몰고, 장대비 속에서도 우산 없이 걸을까?마트의 계란 열두 개와 계산대에 없는 의자에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 있다.〈이토록 치밀한 미국〉은 이런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해 미국 사회의 작동 방식을 들여다보는 책이다.미국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김상조는 10년 동안 미국 곳곳에서 살며 만난 장면들을 30가지 질문으로 엮었다.학교와 식당, 마트와 도로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노동과 소비, 인종과 공동체, 도시와 정치의 역사로 이어진다.책은 ‘돈과 시..

[웹북] 영국 대외 관계의 역사 (JPN) : 작성중~

영국 대외 관계의 역사 영국의 외교 관계 역사는 약 1500년부터 2000년까지 영국, 영국, 그리고 영국의 외교 정책을 포함합니다.1750년대경부터 1910년대까지 영국은 비할 데 없는 경제 기반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산업, 금융, 해운, 무역을 포함해 전 세계를 지배했다. 자유무역에 기반한 외교 정책(1840년대 중반부터 1920년대까지)은 경제를 번영하게 유지했다. 영국에 주요 동맹국이 없었던 전쟁에서 13개의 미국 식민지를 잃은 해외 제1차 영국 제국은 황폐해졌다. 제2대영제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신생으로 세워졌고 1920년대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외교 정책은 이 나라가 심각하게 위협받지 않도록 했다. 웨스트민스터 법령은 1931년에 영국의 자치 자치령에 실질적인 독립을 부여했다. 1815년..

[웹북] 영독 해군 군비 경쟁 (JPN)

HMS 드레드노트건조 중인 HMS 드레드노트제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사건들프랑코-프로이센 전쟁 1870–18711871년 제2차 유럽 콘서트대동부 위기 1875–18781878년 보스니아 전역이중 동맹 1879년보어 전쟁 1880–1902오스트리아-세르비아 동맹 1881–1903삼국 동맹 1882년1884년 베를린 회의불가리아 위기 1885–1888재보험 조약 1887–1890프랑코-러시아 동맹 1894윌리–니키 서신 1894–1914트리플 인터벤션 1895영독 해군 무기 경쟁 1898–1912파쇼다 사건 1898헤이그 협약 1899–19078개국 동맹 1900–1901영일 동맹 1902오브레노비치 왕조의 전복 1903년알프레드 레들 사건 1903–1913베를린–바그다드 철도 1903–1915도거 뱅..

제국과 식민지 사이에서 (2026) - 일본 제국주의의 경계를 넘어간 일본인들

책소개제국의 경계를 넘어간 5명의 일본인들이 책은 1920~30년대 일본 제국의 판도 안에서 비판과 저항의 길을 선택한 5명의 일본인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의 제국주의 지배가 노골적이었고 의도적인 차별과 배제를 수반한 만큼이나, 이들이 선택한 삶은 어렵고 힘든 길이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에 조선에 거주하거나 일본에서 살았던 일본인 중에서 식민지 해방운동에 참여한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제국에 속한 대다수의 일본인은 식민 지배체제의 수혜자 혹은 방조자로서 역할을 하거나, 최소한 침묵으로 동조했기 때문이다.이와는 대조적으로 대의를 좇아 자율적 삶을 살기 위해 제국주의에 저항한 극소수의 일본인은 자신이 속한 사회로부터 모욕과 멸시, 더 나아가 배척을 받았다. 이들은 일본인 사회에서 고립되어 냉대를 받거나..

우리 모두의 팔레스타인 (2026)

책소개‘글로벌 히스토리(지구사)’로 새로운 팔레스타인을 만난다! 유럽-중동-아시아를 잇는 현대 세계의 이해.팔레스타인 문제는 왜 이렇게 복잡해 보일까. 왜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볼 때마다 ‘머나먼’ 중동 땅에서 벌어지는 종교 갈등이나 영토 분쟁, 또는 ‘오래된 증오의 연쇄’라는 설명으로 되돌아가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익숙한 설명 방식부터 다시 묻는다. 즉 팔레스타인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근대 500년의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자본주의와 국가 폭력의 역사가 긴밀하게 얽힌 ‘세계사’적 사건이자 그래서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이 책은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을 전형적인 ‘집단학살’로 규정하며 그 폭력의 근원을 파헤친다. 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