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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왜 이럴까 (2026) - 청년 우파의 교양

책소개호남의 정치·경제·사회적 현실을 비판적으로 진단하고, 그 역사적 배경과 구조적 원인을 탐색한 책이다. 저자는 지역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민주주의, 시장경제와 시민의식이라는 관점에서 호남과 한국 사회의 과제를 짚는다. 정치적 소외와 지역감정, 반기업·반시장 정서, 5·18을 둘러싼 논쟁 등 민감한 주제도 정면으로 다룬다. 익숙한 통념에 질문을 던지고 지역과 이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한국 사회의 갈등과 지역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토론하려는 독자에게 논쟁적이지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목차추천사PART 1 전라도는 왜 이렇게 다른 지방과 다른가· “호남은 왜 이렇게 다른 지방과 다른가” _ 13· 호남, 지역에서 시작해 이념과 체제 문제로 _ 22· 한국 노벨상 수상자..

보수의 자존심 (2026)

책소개이 책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 우리 시대 ‘보수의 길’을 진지하고 엄중하게 묻는다. 승리만을 탐하는 이기적 현실 정치, 진영 논리에 매몰된 정치적 부족주의와 단호히 절연하고, 철저한 도덕적 성찰을 통해 ‘보수의 자존심’을 복원하자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외침이다. 이 책은 고독한 사색과 치열한 현장에서 체득한 감각이 교차하며 빚어낸, 시대적 양심을 향한 정치·철학적 응답이기도 하다.목차Ⅰ. 보수란 무엇인가?서문 : 광기의 이성에 맞선 전통의 방파제01 박제된 이념이 아닌 실천적 기질제1장. 콘세르바레의 기원과 보수의 역사성제2장. 오해의 장막 속에서제3장. 폭주하는 이성의 역설제4장. 단두대 위의 유토피아제5장. 버크의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결론. 야만의 심연에서 올린 질서의 철학02 공허한 선언..

한국의 단청 (2026)

책소개『한국의 단청 무늬』우리 전통 건축의 지붕과 기둥, 천장과 공포를 화려하게 수놓은 단청. 그 색과 무늬에는 건축물을 장엄하게 꾸미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연의 질서와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선조들의 미감이 담겨 있다.『한국의 단청 무늬』는 단청의 기본 개념과 목적, 기원을 살펴보고, 전통 단청에서 자주 만나는 문양을 머리초·금문·별지화 세 갈래로 나누어 소개한다. 머리초의 각 부분과 구성부터 비단처럼 반복되는 금문의 여러 형태, 회화적 표현이 돋보이는 별지화까지 문양의 특징을 글과 도해, 실제 건축 사례 사진으로 보여준다.경복궁 근정전과 봉정사 대웅전, 동학사 대웅전, 통도사 대웅전 등 여러 전통 건축물의 단청 사례를 따라가며 독자는 문양이 건축 부재마다 어떻게 자리 잡고 서로 어우러지는지 살펴볼 수 ..

조선의 그림이 내게 말하길 (2026) - 그림에 남겨진 글로 보는 우리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

책소개그림에 남은 몇 줄의 글,그 속에 수백 년 전 이야기가 숨어 있다관지·제시·발문으로 새롭게 읽는 조선의 그림“끝내 사람에게 끌려가는 꿈을 꾸지 않겠네”“죽을 때까지 가난한 선비로 시를 노래하며 살리라”정선, 김홍도, 최북, 김지, 장한종 …우리가 사랑한 조선 화가들의 희로애락옛 그림을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화폭 속 산과 나무, 사람의 표정을 먼저 살핀다. 그러나 조선의 그림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린 때와 장소, 계기 등을 적은 관지, 그림을 보며 지은 제시,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한 이들이 남긴 발문이다. 짧게는 몇 글자, 길게는 몇 줄에 이르는 이 글은 그림이 탄생했던 순간뿐 아니라 화가가 누구와 어울렸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어떤 삶을 지나왔는지를 전해준다.『조선의 그림..

중국미술사 (2026)

책소개대가의 공력으로,수천 년 중국 미술의 역사를 한 권에 담다대만 국립고궁박물원에서 40여 년간 근무하고 국립대만대학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한 저자 이림찬이 칠십 대 중반에 이르러 평생의 연구 자료, 강의 경험, 박물관 근무 경력을 한데 녹여 중국 미술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하드커버, 실 제본).회화, 조각, 도기, 옥기, 서예 등을 아우르는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대부분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인 대만 국립고궁박물원의 주요 컬렉션이고, 그 외에 북경고궁박물원과 영국, 미국, 일본의 주요 미술관을 대표하는 작품들이어서 중국 미술의 정수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신석기시대 인면상(人面像)에서 20세기 중후반의 회화 작품까지, 거대한 판형에 세심하게 인쇄된 590여 점의 작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삼국지 인물 125인전 (2026)

책소개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 125인을 선정하여 이들이 구사하는 지략과 무용담, 그리고 이들의 부침 과정을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어 보았다. 걸출한 인물 몇 명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보다는 여러 전형의 인물을 골고루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목차제1장 난세에 일어선 군웅들1-01 삼국지를 연 황건적의 총수 ‘장각’/161-02 예쁜 누이 덕분에 출세한 대장군 ‘하진’/201-03 포악한 독재자의 전형(典型) ‘동탁’/241-04 고지식한 강골(强骨)의 문사 ‘왕윤’/281-05 동탁이 남긴 두 이리 ‘이각과 곽사’/321-06 삼국지의 무예지존(武藝至尊) ‘여포’/361-07 가장 먼저 자립한 북방의 강자 ‘공손찬’/401-08 강동의 호랑이 부자(父子) ‘손견과..

중국 혁명의 비극 1925~1927

책소개세계사의 또 다른 분기점,1925~1927년 중국 혁명을 다룬 기념비적 고전1925~1927년에 중국에서 ‘노동자 대혁명’이 있었다는 사실은 좀처럼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혁명은 중국 역사와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분기점 가운데 하나였다. 이 혁명의 패배를 계기로, 중국공산당은 노동계급 기반을 잃고 농민 게릴라 부대에 기반을 둔 집단으로 완전히 변모했고, 세계 각국을 휩쓸던 노동자 혁명의 물결은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이 혁명의 패배에서 교훈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낳은 문학적 결실이 저명한 프랑스 작가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과 『정복자들』이라면, 역사학적 결실이 바로 이 책 『중국 혁명의 비극 1925~1927』이다. 지은이 해럴드 아이작스는 미국인 저널리스트로, 1..

[제120차 통일학포럼]<트럼프 시대 북미관계와 전망> - 차태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흔들리는 통일과 한반도의 현재]라는 대주제 아래, 차태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를 모시고 이라는 주제로 제120차 통일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일시: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3시30분◆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발표: 차태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 사회: 김용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 주제: 트럼프 시대 북미관계와 전망*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 링크: https://forms.gle/4jyrEXdxy5dmMDBg6* 사전신청 기한: ★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낮 12시까지 ★* 사전신..

깨어있는 자본주의 (2025) - 기업의 도덕성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저해하는가

책소개‘깨어있는 자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깨어있는woke’이라는 말은 본래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다. “사회적·정치적으로 의식이 있는 상태”, “인종적·사회적 차별과 불의에 경각심을 가진” 상태를 가리키는 ‘woke’라는 단어는 미국 흑인들이 쓰기 시작해서 2017년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등재될 만큼 주류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후 이 단어에 정반대의 의미가 덧씌워져 “사회적 불의를 의식하고 경계한다”라는 뜻보다는 “거짓되고 피상적이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도덕성을 가진 척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저자 칼 로즈 교수는 ‘woke’라는 단어가 어떻게 해서 이런 의미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자유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를 고찰하면서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당신은 ‘깨인 사람’인가..

억만장자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2026) - 거짓된 신화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책소개글로벌 금권정치에 맞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예방 접종 같은 책“선한 억만장자 신화를 깨부수지 않는다면, 언젠가 억만장자들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극단적인 부의 집중과 억만장자들을 향한 대중의 환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다2023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억만장자 수는 116명이었던 비해 국가수반은 그 절반인 52명에 불과했다. 이는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이 얼마나 기형적인지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는 환경과 평등을 역설하면서 뒤에서는 주주 가치 극대화와 부의 집중을 가속화하는 ‘다보스맨’들의 기업 구원주의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기만적인 현실의 방증이다.AI의 급격한 발달은 양극화 심화로 이어져 초엘리트 사회 계층인 억만장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들의 어마어마한 부..

시민불복종 (2026) - 나는 강요당하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책소개법보다 양심이 먼저다 ― 소로의 『시민불복종』"나는 강요당하려고 태어나지 않았다."1846년 여름,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노예제를 떠받치고 멕시코 전쟁을 벌이는 정부에 돈을 보탤 수 없다며 6년 동안 내지 않은 인두세 때문에 마을 감옥에 갇혔다. 누군가 세금을 대신 내 주어 하룻밤 만에 풀려났지만, 그 하룻밤은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묻는 글이 되었다. 1848년 1월 콩코드 라이시엄에서 한 강연을 바탕으로 이듬해 「시민 정부에 대한 저항」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짧은 글은, 소로가 세상을 떠난 뒤 1866년 「시민불복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묶였고, 톨스토이와 간디, 마틴 루서 킹 주니어로 이어지며 비폭력 저항운동의 철학적 토대가 되었다.이 책은 1866년판 On the Duty o..

청년들과 함께 읽는 김삼웅의 동학농민혁명 (2026)

책소개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청년세대를 위해알기 쉽게 풀어 쓴 동학농민혁명사12·3 비상계엄 2주년을 앞두고 우리는 왜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다시 되새겨야 하는가를 묻다『청년들과 함께 읽는 김삼웅의 동학농민혁명』이란 책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청년 세대들을 위한 동학농민혁명사다. ‘횃불·촛불·응원봉, 동학농민혁명’이란 제목으로 2026년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90회에 걸쳐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내용을 단행본 형식으로 재구성했다.전체 4장으로 구성된 책의 제1장은 1860년 동학 창도 이야기다. 그리고 제2장은 수운 최제우로부터 도통을 이어받은 해월 최시형을 일별하며, 수운의 순도 이후 길고도 험했던 30년가량의 동학 수난사를 여러 사료로 고증했다. 이어 제3장과 4..

손자에게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 (2026)

책소개‘손자들에게 어떤 추억을 남겨줄 수 있을까?’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들과 함께 서울 곳곳의 역사·문화 공간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특별한 여정이 책으로 나왔다. 서울의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나눈 대화와 현장 스케치, 사진 등을 담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문화 기행서다.이 책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울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명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이야기와 함께 현장에서 그린 그림, 다양한 사진과 지도 등을 수록해 독자들에게 각 장소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서울을 단순한 현대 도시가 아닌, 오랜 역사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쌓인 공..

[알림] 전국역사학대회: 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 (10.31.토 오후2시, 서강대학교)

제69회 전국역사학대회 - 차별과 혐오, 포용과 공존[인권평화와 식민주의 극복을 위한 야스쿠니 반대행동 25주년 기념 학술발표]"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부별발표 - 민족문제연구소○ 때 : 2026년 10월 31일(토) 14:00~18:00○ 장소 : 서강대학교 김대건관(K관) 503호민족문제연구소는 제69회 전국역사학대회에서 ‘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 - 인권·평화와 식민주의 극복을 위한 야스쿠니 반대운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일본에서 야스쿠니 반대운동은 1960년대 말 합사 취하 촉구와 국영화 반대운동으로 전개됐습니다.1970년대 후반에는 법정 투쟁이 증가했고, 1980년대 아시아 피해국의 규탄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1990년대에는 정교분리 사건으로 일본 최고재판소 위헌판결..

[웹북] 북한의 조선왕릉 (10기)

1.제릉 (조선)제릉(齊陵)은 태조 이성계의 원비인 신의왕후 한씨의 능이다. 현재의 개성시 판문구역에 있으며, 후릉 등과 함께 북한에 있는 조선 왕릉 중의 하나이다. 개요신의왕후는 1337년 음력 9월 고려(高麗)의 동북지방 영흥(永興)의 호족 가문 출신으로 태어났다. 15살이 되던 1351년에 비슷한 호족 신분의 2살 연상인 이성계(李成桂)와 혼인을 하여 6남 2녀를 낳았다. 그중 방과는 제2대 정종이며, 방원은 제3대 태종이다. 큰 아들 방우, 둘째 방과, 세째 방의, 네째 방간, 다섯째 방원, 여섯째 방연과 경신공주, 경선공주를 낳았다. 한씨는 조선 개국 1년 전인 1391년 음력 9월 12일, 위장병의 악화로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로 인해 신덕왕후 강씨가 태조의 정비가 되는데, 이는 ..

[웹북] 영월 장릉 (寧越 莊陵)

영월 장릉 (寧越 莊陵)(Jangneung Royal Tomb, Yeongwol) 대한민국의 사적장릉의 전경종목 사적 제196호 (1970년 5월 26일 지정)면적 3,495,236m2시대 조선시대소유 문화재청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영흥리 산131-1)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장릉(莊陵)장릉(莊陵)은 조선 단종의 무덤으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다. 1970년에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2009년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전에는 노산군묘로 불렸다가 숙종 때 능 지위로 승격되었다. 수도권 밖에 있는 유일한 왕릉인데, 영월 호장 엄흥도가 선산에 몰래 시신을 묻었기 때문이다. 역사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여 상왕이 되고, 사육신의 ..

[웹북] 영릉 (효종)

효종 영릉 전경 (2020년, 문화재청)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과 그 비 인선왕후(仁宣王后)의 무덤이다. 두 봉분을 좌우로 나란히 하지 않고 아래·위로 만든 동원상하릉으로 쌍릉 형식을 취하고 있다. 역사1659년 경기도 양주군(현재 구리시)의 건원릉 서쪽에 조성했다가 1673년 석물에 틈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자 현 위치로 옮겼다. 이때 재실도 함께 옮겨왔다. 처음엔 능호를 익릉(翼陵)이라고 했지만 현종은 미흡하다고 여겨 고쳐라 명했고 새롭게 영릉(寧陵)이라 했다. 현종이 '영' 자의 뜻을 묻자 신하들이 안녕(安寧)과 같은 뜻이라 하였고 이에 능호를 고쳤다. 이후 영릉의 능호가 북송 흠종의 영녕릉(永寧陵)과 같다 하여 반대가 있었으나 송나라의 능호는 모두 '영'(永) 자가 들어가니 '영'(寧) ..

[웹북] 영릉 (조선 세종)

영릉 (조선 세종)세종 영릉 전경 (2020년, 문화재청)영릉(英陵)은 조선 제4대 세종과 그 비 소헌왕후(昭憲王后)의 동봉이실합장릉이다.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이다. 여주시에 효종의 영릉과 함께 영녕릉이라는 이름으로 사적 195호에 지정되어 있다. 역사광주(廣州, 현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릉(憲陵)에 있던 것을 1469년(예종 1년)에 이곳으로 이장하였다. 1977년 능역 성역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성[[파일:여주_영릉과_영릉_세종_영릉_능침(항공).jpg|섬네일|능침 (2020년, 문화재청)]] 왕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 지세는 ..

[웹북] 융건릉(隆健陵)

융건릉(隆健陵) 대한민국의 사적융릉(隆陵)지정번호 사적 제206호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 187-1제작시기 조선 1762년 융건릉(隆健陵)융건릉(隆健陵)은 사적 제206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장조의황제(사도세자)와 그의 비 헌경의황후(혜경궁 홍씨)를 합장한 융릉(隆陵)과 그의 아들 정조선황제와 효의선황후를 합장한 건릉(健陵)을 합쳐 부르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에 있다. 융릉융릉(隆陵)은 조선 정조의 아버지이자 사도세자(또는 장헌세자)로 알려진 조선 장조의황제(莊祖, 1735년 ~ 1762년)와 혜경궁 홍씨로 널리 알려진 헌경의황후(獻敬懿皇后, 1735년 ~ 1815년)가 함께 모셔진 능이다. 본래 사도세자의 묘는 원래 경기도 양주시 배봉산(현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기..

[웹북] 장릉 (조선 원종)

장릉 (章陵) 대한민국의 사적종목 사적 제202호 (1970년 5월 26일 지정)시대 조선주소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산 141-1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장릉(章陵)장릉(章陵)은 조선 시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그의 비 인헌왕후 구씨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소재지는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산 141-1이다. 문화재청 장릉지구관리소에서 관리·보호 및 관람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70년 5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02호로 지정되었다. 개요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능양군인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대원군에 봉해졌고, 인조 10년(1633) 원종의 칭호와 함께 그의 무덤을 장..

[웹북] 온릉 (溫陵)

온릉 (溫陵) 대한민국의 사적종목 사적 제210호 (1970년 5월 26일 지정)면적 211,848m2시대 조선시대소유 국유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255-41 (일영리)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온릉(溫陵)온릉(溫陵)은 조선 중종의 원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능으로,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산 1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묘역의 크기는 약 6만 6천여 평이다. 능 뒤에 곡장을 두르고 능 안에 석양, 석호 각 2필로 호위하게 하였다. 원분 앞에 혼유석을 놓고 양 끝에 망주를 세웠으며, 중앙에는 장명등을 놓고 양옆에 문석과 석마를 배치하였다. 개요온릉은 조선 제11대 중종의 첫 번째 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무덤이다. 단경왕후는 1506년 중종반정으로 진성대군(중종)이 왕위에 추대되자..

[웹북] 영릉 (조선 진종)

영릉 (조선 진종)파주 삼릉 (坡州 三陵) 대한민국의 사적종목 사적 제205호(1970년 5월 26일 지정)면적 1,318,078.4m2시대 조선시대관리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서부지구관리소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봉일천리)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영릉(永陵)영릉(永陵)은 조선 추존왕 진종(眞宗)과 효순왕후(孝純王后)의 능이다. 사적 제 205호로 지정된 파주삼릉의 하나로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있다. 개요진종은 영조의 큰 아들 효장세자로 이름은 행(緈)이며, 숙종 45년 1719년 태어났다. 1724년 영조 즉의 후 그해 11월 3일 경의군으로 봉해졌으며, 이듬해인 1725년 3월 20일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8세 때인 1726년 조문명의 딸 효순왕후(당시 1..

[웹북] 파주 장릉 (坡州 長陵)

파주 장릉 (坡州 長陵) 대한민국의 사적종목 사적 제203호 (1970년 5월 26일 지정)면적 414,427m2시대 조선시대소유 문화재청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 90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파주 장릉(坡州 長陵)은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있는, 조선 제16대 왕인 인조와 인열왕후의 능이다. 1970년 5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03호로 지정되었다. 개요장릉은 조선 16대 인조와 그의 원비 인열왕후의 합장릉이다.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는 1623년 3월 13일 즉위하였다. 그 후 청과의 외교관계가 악화되어 1627년 정묘호란, 1636년 병자호란 등의 변란을 겪었으며, 남한산성에서 항거하다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청에 볼모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