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본 근현대사 [웹북] <전공분야>/2.대일본제국 시기 (1868~1947)

[웹북] 황민화 정책 (사상)

동방박사님 2026. 7. 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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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1.1의 조선일보

황민화 정책

황민화 정책(한국 한자: 皇民化政策)은 일본 제국에서 식민지 주민, 특히 조선인과 대만인을 일본인의 전통과 문화에 완전히 동화시킬 목적으로 수행된 여러 정책을 가리킨다.

또 다르게는 황국신민화 정책(일본어: 皇國臣民化政策), 황국 신민화 교육(일본어: 皇民化教育), 황민화 운동(일본어: 皇民化運動)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을 일본 천황의 충성스러운 신민(臣民)으로 만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1937년 중일 전쟁 발발 이후 전시 체제의 완성과 함께 본격화되었으며, 조선인, 대만인, 남양 군도 주민 등 식민지 주민들 뿐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동남아시아 점령지의 원주민들, 그리고 아이누인와 류큐인에게도 강제적인 동화 정책의 일부로서 행해졌다.

 

정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일본어(도쿄말)의 공용어화 및 언어 통제의 일환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방언 및 각 민족 고유어의 사용 금지와 가정 내에서의 일본어 사용을 헌병과 경찰을 배치시키고 장려하고, 지키지 못할 시에는 방언찰과 같은 명패를 차게 하여 수치심을 주었다.

교육 칙어의 암기 및 봉안전 설치를 하였으며, 천황 숭배 및 일장기 게양, 기미가요 제창, 궁성요배, 신사 참배 등을 강요하였다.

창씨개명: 이름을 일본식으로 개명 할 것을 강요하였다.

황국 신민 서사: 1937년에 제정되어 어린이들에게 암송을 강요하였다.

소학교 명칭: 1938년 보통학교를 일본인과 동일한 심상소학교로 개편하고, 1941년 국민학교로 개칭하였다.

 

Sources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