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한국역사의 이해 (독서요약)/2.한국사일반 (백년사)

날조한 역사, 지워진 진실들 (2025)

동방박사님 2025. 12. 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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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은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유네스코 등재 과정의 숨겨진 진실부터 식민사학이 남긴 오래된 조작까지, 시민 역사학자의 집념으로 밝혀낸 가야국 역사의 결정적 진실
가야를 임나로 둔갑시킨 식민사학, 그 거대한 거짓의 사슬을 끊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만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실증과 논증으로 진실을 회복한 김영진의 가야국 역사 복원 프로젝트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은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유네스코 등재 과정의 숨겨진 진실부터 식민사학이 남긴 오래된 조작까지, 시민 역사학자의 집념으로 밝혀낸 가야국 역사의 결정적 진실
가야를 임나로 둔갑시킨 식민사학, 그 거대한 거짓의 사슬을 끊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만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 독립운동과 역사운동이 하나였던 독립운동가들처럼!
추천사 : 왜곡된 역사를 향한 외침

1장 / 역사는 왜곡·조작이 가능한가?
1. 역사는 승자가 기록을 남기고
2. 일제 식민사학자가 왜곡·날조한 역사
3. 역사 매국 사학이 조작한 허구투성이의 가야국 역사

2장 / 고대 가야국의 진실
1. 가야국의 지리적 강역 범위와 세력권
2. 김수로 대왕을 신화로 격하시킨 가야 건국의 재해석
3. 왜(倭)에 전파한 가야국 문화, 최고의 토기 · 철 제련 기술

3장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 감춰진 음모
1. 세계유산 센터에 문을 두드린 그날의 검은 그늘
2. 『일본서기』 한 권의 책이 남긴 그림자
3. 『일본서기』 신공 49년 조 기사의 신빙성
4. 신공왕후의 실체와 임나의 위치
5. 『삼국사기』에 ‘기문’ 기재의 논리와 비판
6. 「양직공도」에 ‘기문, 다라’ 기재의 논리와 비판
7. 『한원(翰苑)』 「백제전」 괄지지 ‘기문’ 기재 논리와 비판
8. 남원을 ‘기문국’으로 비정한 허구 주장과 그 반론
9. 합천을 ‘다라국’이라 비정한 허구 주장과 그 반론

4장 / 진짜배기 가야국 역사 찾기
1. 가락국, 아라가야, 소가야, 대가야 권역의 고분·유물 이야기
2. 부산 복천동 고분군과 고녕가야 · 성산가야, 남겨진 과제
3. 고고학 유물로 밝혀낸 가야국 문화의 예술성과 독창성

5장 / 가야가 세계로 : K-한류와 만나는 문화유산
1. 국립김해박물관의 전시 기록물 왜곡 사례
2. 합천박물관의 전시 기록물 왜곡 사례
3. 가야국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관광산업의 중심

6장 / 우리가 가야 할 길
1. 세계유산의 가치는 진실성에 기반한 올바른 역사 전승
2.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밝은 미래 밝히는 길

7장 / 시사 역사 상식(歷史常識)
1. ‘금관가야’라는 표기가 아닌 ‘가락국’이 올바른 표기
2. 『김해시사』 제2권이 삭제 폐기된 이유
3. ‘다물’과 단군조선 국
4. 대신라국·대진국을 이은 고려국 · 조선국의 북쪽 경계
5. 문헌 사료와 유물이 입증한 한(漢) 4군의 낙랑군 위치
6. 낙동강(洛東江)과 망산도의 위치
7. 허황옥은 만들어진 신화인가?
8. 염치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역사 매국 사학
9.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5가야·1 왕 5주
10.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과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11. 칠지도·왜(倭) · 기문 서술에 허튼소리와 바른 소리
12. 가야국을 임나로 바꾼 식민사학, 이를 반박한 유물·유적
13. 요하 문명과 일제 정한론(征韓論)
14. 대대손손 이어진 역사 매국 사학 관련 석·박사 논문

맺음말

부록 Ⅰ. 가야국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 연표
부록 Ⅱ. 식민사관 청산 경남연대 활동 요약
부록 Ⅲ. 식민사관 청산 운동 전개
부록 Ⅳ. 시민 역사운동의 의의
부록 Ⅴ. 세계유산 등재 전·후 국내 대응 조치와 과제
부록 Ⅵ. 바른 역사 용어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 : 김영진 
1964년 창녕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다. 창원 상남초등학교 54회, 남 중학교 27회, 마산상고 57회(현 용마고) 졸업을 거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창원 다산학원 원장을 거쳐 제11대 경남도의원으로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5년 2월 순천향대학원 석사 졸업과 동시에 논문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 등재되었고, 지금은 식민사관 청산 역사 바로 잡기를 위한 전...

책 속으로
일제는 조선총독부 직속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조선의 역사와 강역을 한반도 안으로 축소했다. 

그들은 시간과 영토를 옭아매 고대의 일본 역사 속에 편입하고 종속화시켰다. 

그리고 그들은 단군조선(고조선) 국을 한낱 서간도 일부와 황해도, 평안도 일대의 작은 소국으로 축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있었던 가야국을 ‘임나 제국’이라 하여 ‘왜(倭) 열도의 속국’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 p.29

2021년 1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센터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그 오래된 독이 다시 고개를 들고 기어 나왔다. 

역사 매국 사학은 여전히 『일본서기』의 기록을 근거로 삼았고, 그 결과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에는 일본 극우와 한국 역사 매국 사학이 주장한 합천을 ‘다라국’, 남원을 ‘기문국’이라는 정치체 국명이 버젓이 들어가 있다.
--- p.59

가야국 역사는 문헌 사료보다 유물ㆍ유적이 먼저 말을 건네주는 나라이다.

 흙과 쇠로 세웠던 문명, 그것이 가야의 참다운 모습이다. 

비록 『삼국사기』의 기록에서는 거의 소외되었지만 고분군 속에 남아 있는 철 제품과 토기는 당시 가야국의 기술력이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는지를 명확하게 잘 말해 준다.
--- p.104

가야국은 김수로대왕의 서기 42년 건국 이래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철기 제련 기술과 우수한 토기 제작 기술 문화를 꽃피운 문화강국이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 지산동, 고성 송학동, 합천 옥전, 창녕 교동과 송현동, 남원 운봉 지역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등은 그 예술적·기술적 독창성에서 정점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물이다.
--- p.134

2023년 9월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합천 다라국’과 ‘남원 기문국’이라는 명칭을 공식 삭제하고 ‘쌍책 지역 가야 정치체’와 ‘운봉고원 가야 정치체’로 수정할 것을 결정했다. 

이 한 줄의 문장은 단순한 행정 문서가 아니라, 100년 넘게 이어진 식민사관의 족쇄를 끊는 선언이었다. 식민사관 청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p.172

출판사 리뷰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 속에서 재단되고, 패자의 목소리는 조용히 지워져 왔다.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저자는 등재 신청 문서와 박물관 전시 기록물 속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남원을 ‘기문국’, 합천을 ‘다라국’이라 적어 놓은 이름들. 

『일본서기』에만 등장하는, 존재한 적 없는 일본식 정치체 명칭이었다.

 해방 후 80년이 지난 지금도 조선총독부가 설계한 식민사관이 한국사와 행정, 역사학계 깊숙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과연 우리의 역사였는가?”

이 질문 하나가 한 시민 역사학자를 낮에는 유물·유적 현장으로, 밤에는 문헌 속으로 뛰어들게 했다.

 국립·지방 박물관을 찾아가 전시물의 왜곡을 바로잡고, 지방사 편찬의 오류를 지적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속의 날조된 서술을 삭제하기까지 이어진 수년의 주답야독(晝答夜讀) 끝에, 감춰진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일제 식민사관이 남긴 그늘과 뉴라이트 역사 매국사학의 조작을 실증적으로 추적하며, 지워진 가야국의 실제 역사를 복원하려는 치열한 여정의 기록이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은 가야를 왜(倭)의 식민지로 만들고자 했던 허구의 프레임을 무너뜨렸고, 1차 사료와 유물·유적을 통해 오천 년 역사의 잃어버린 퍼즐을 다시 맞추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 역사관이 독립되어야만 진정한 광복이다.”

미래 세대에게 날조된 역사를 가르칠 것인가? 

지워진 역사의 진실을 되찾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인가? 

그 선택은 이제 우리의 몫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757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