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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임진·정유전쟁 (2026)

책소개진주박물관의 ‘임진왜란자료 국역사업’ 3부작의 마지막 권임진왜란·정유재란 당시 일본의 종군 기록 국역서 발간!국립진주박물관은 2017년부터 동아시아 3국이 참전한 국제전쟁인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대한 객관적이면서 종합적인 조명을 위해 ‘임진왜란자료 국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조선과 명나라의 입장에서 기록한 자료들을 국역하고 그 결과물로 조선인 오희문(吳希文)의 피란일기인 『쇄미록(瑣尾錄)』(2018년), 명나라 송응창(宋應昌)의 『명나라의 임진전쟁-經略復國要編』(2020·2021년)과 형개(邢玠)의 『명나라의 정유전쟁-經略禦倭奏議』(2024년)을 발간하였다. 2023년부터는 약 2년에 걸쳐 방대한 양이 전해지는 일본측의 임진ㆍ정유전쟁 관련 기록 중 4종을 선별하여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여 이번에..

침묵한 영웅 지청천 (2026) - 한국 독립군·광복군 총사령의 불꽃 같은 생

책소개1933년 대전자령 전투, 항일무장투쟁 역사상 최대의 전과 - 그러나 교과서는 침묵했다.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독립투쟁에 뛰어든 엘리트 중 엘리트, 한국 독립군 총사령 · 한국광복군 총사령 지청천(1888~1957) 장군의 생애를 복원한 평전이 출간됐다. 지청천 장군은 1932~33년 만주에서 쌍성보·경박호·사도하자·동경성·대전자령·동녕현성 6대 전투를 연이어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1933년 대전자령 전투는 항일 독립전쟁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정규전 승리였다. 그는 1940년 한국광복군을 창설해 인도·버마 전선에 파견하고, 광복 직전에는 한·미 합동 국내 정진 작전을 추진하는 등 9만여 명의 광복군을 통솔했다. 저자인 법학박사 지광준은 묻는다. 왜 이..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 (2026) - 백범 무고자와 비방자들에 대한 무관용의 비판

책소개2026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이다!Kim Gu's Just Act at Chihapo and His Vision of Korea as a Cultural SuperpowerA Definitive Critique of Derogatory Narratives광복 80주년에 이은 ‘김구의 해’에 쓰여진 이 책은 백범 김구의 인생에서 가장 핫한 주제인 ‘치하포 의거’와 백범의 가장 멋진 문화강국론이 담긴 「나의 소원」을 정밀하고 충실하게 독해讀解하여 다면적 각도에서 풍요롭게 복원한다. 이 책의 목적은 백범 김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사건, 즉 1896년 치하포 의거와 1947년 「나의 소원」을 정밀하게 독해하여 왜곡과 비방으로 얼룩진 기존 담론을 바로잡고, 그의 항일 의지와 문화강국 비..

갑신정변 회고록 (2026)

책소개갑신정변, 외세의 힘을 빌리려다 조선 병탄의 참혹한 결과로 이어진‘김옥균(金玉均, 1851~1894))을 비롯한 개화파의 3일천하’로 불리는 갑신정변은 1884년 12월 4일에 일어난 친위 쿠데타였다. 김옥균을 비롯한 다섯 명의 청년들이 기울어가는 조선을 구하겠다는 가상한 뜻으로 거사를 일으켰는데, 지지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외세의 힘을 빌리려다 끝내 실패하고 이후 일본의 조선 병탄이라는 참혹한 결과에까지 이른다. 이 책은 갑신정변의 현장에 있었거나 관계된 조선과 일본, 독일, 미국의 관련자들이 남긴 기록을 한데 모아 편역한 것이다. 모두 16(저자 명단에 넣지 않은 인물까지 포함)명의 관계자가 20편의 글을 썼고 당시 신문에 수록된 기사도 여러 편 있다. 글의 상당수는 외교관들이 자국에 보낸 외교문..

일본의 총력제국 (2026) - 만주와 전시 제국주의 문화

책소개만주라는 거울에 비친 일본 근대의 민낯『일본의 총력제국: 만주와 전시 제국주의 문화』루이즈 영은 《일본의 총력제국: 만주와 전시 제국주의 문화》을 통해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흔히 제국주의라고 하면 최전선의 군대나 소수 통치 엘리트의 결정을 떠올리지만, 저자는 1931년 만주 사변 이후의 일본 제국을 ‘총력(Total)’이라는 키워드로 재정의했다. 그에게 만주는 단순히 한반도 너머의 영토가 아니었다. 그것은 일본의 신문사, 백화점, 학교, 그리고 가정집 거실까지 침투한 거대한 문화적 프로젝트였다. 이 책은 루이즈 영이 분석한 ‘만주라는 신기루’가 어떻게 일본 대중의 일상을 제국주의의 공범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지를 알아본다...

미일동맹이라는 거울 (2026) - 한미일 안보 체제의 한계와 가능성

책소개미일동맹에 비춰 본 한미동맹의 미래미일동맹의 성격부터 작동 원리와 최대 쟁점까지초불확실성 시대에 꼭 필요한 안보 필독서2026년 2월 서해상에서 미군 전투기와 중국 전투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10여 대의 F-16 전투기가 초계비행 중 중국의 방공 식별 구역에 접근하자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한 것이다. 문제는 이 훈련이 우리 군과 협의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으로 인해 ‘한국이 원치 않는 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할 뻔한 것이다.한국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한국 영토를 발진기지로 삼는 미군의 관행이 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그 힌트는 한미동맹과 쌍둥이처럼 닮은 미일동맹에서 얻을 수 있다. 1..

일본 외교사 150년 (2026) -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일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현상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이다.

책소개“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일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현상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이다”흔히 ‘한중일’로 묶여 불리는 동아시아 국가로서, 우리가 인접 국가인 일본과의 관계를 등한시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특히나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던 나라로서, 그리고 세계 외교 무대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나라로서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이다.물론 두 국가 사이에 ‘일제강점기’라는 역사가 존재하고, 이 역사로부터 비롯된 문제들이 여전히 완벽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선뜻 일본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결국 그로부터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이 아니던가..

派閥(파벌)의 중국 정치 (2026) - 마오쩌둥(毛澤東)에서 시진핑(習近平)까지

책소개중국공산당 100년의 권력 투쟁과 파벌의 역사를 파헤친다!정치학 비전문가도 빠져들게 하는 생생한 서술에 압도된다!「일당 독재」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공식적으로는 존재를 부인하면서 권력투쟁과 정책 논쟁의 전개를 근본적으로 규정해 온 중국공산당의 파벌 집단. 그 숨겨진 실태와 다이나미즘(dynamism)을 확실하게 뽑아내서, 신중국 성립 이전부터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는 흐름을 새로운 시점에서 재해석한다!권위주의 체제에서 「파벌」이 담당하는 진정한 역할이란?저자 李昊(LI Hao)는 비교정치학의 파벌 연구와 중국 정치사를 결합해, 일당 독재 체제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파벌의 성쇠와 정쟁을 추적한다. 레닌주의 정당에서 공식적으로 금지된 분파 활동이 어떻게 수면 아래에서 이어지고, 직..

시진핑 이후 (2026) - 권력 승계와 중국 정치의 변화

책소개이 책은 ‘시진핑 체제 이후 권력 승계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질문의 노정은 단순한 인물 예측이나 권력 암투의 추측을 넘어서, 개혁개방 이후 형성된 승계 규범과 제도적 장치가 시진핑 시기에 어떻게 변형되었는지에 대한 구조적 분석에 입각하여, 중국 정치의 복합 구조를 보여주는 데 이른다.또한 개혁 시기의 승계 규범과 해체, 인사 결정 구조의 형식과 실질의 이중성, 중국 특유의 퇴직제도와 원로 정치 분석, 시진핑 장기 집권의 조건과 한계를 다루고 있다.목차서문간행에 즈음하여서문제1장 시진핑 시기 승계 구조와 지도부 교체 메커니즘1 시진핑의 후계자는 어떻게 선정될까?2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 수 있을까?3 중국 고위지도자의 퇴직제도와 원로 정치4 연령 규정과 왕치산의 유임..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2026) - 우리가 서로를 적이라 믿게 만드는 마음의 함정

책소개*** 말콤 글래드웰 선정 ‘넥스트 빅 아이디어 클럽’ 필독서***〈워싱턴포스트〉〈네이처〉〈퍼블리셔스위클리〉 압도적 찬사*** 애덤 그랜트, 조나 버거, 대니얼 길버트 강력 추천“당신의 분노는 정의로운가, 정말 합리적인가?”정치적 분열에서 SNS 혐오까지,우리가 싸우는 이유는서로 다른 ‘위험’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왜 이렇게 자주 화가 날까? 왜 가족이나 친구와 정치 이야기를 하면 꼭 싸울까? 사소한 말 한마디가 왜 집단적 분노로 번질까? 사람들은 왜 팩트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을까? 왜 독재자는 스스로를 피해자라 믿으며 전쟁을 일으킬까?우리가 싸우는 상대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위험’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심리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같은 현실을 보고..

경성백경 (2026) - 100개의 건축 공간으로 복원한 경성의 시간

책소개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시간이 뒤엉킨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걸으며지워진 식민의 역사를 다시 복원하다『경성백경』은 서울에 남아 있는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되짚으며, 식민지 역사의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저자는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을 기준으로 건축물 100개를 선정하고, 각 건물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세워졌으며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역사적, 건축적 맥락에서 꼼꼼하게 되짚는다.일제강점기 네거티브 헤리티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되었다.중요한 것은 ‘남길 것인가 지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이다.삭제와 미화의 역사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과거를 온전히 마주하고, 그 흔적 위에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일이 시급하다. 이 책..

[웹북] 마르틴 하이데거 : (독일어: Martin Heidegger, 1889년 9월 26일 ~ 1976년 5월 26일)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마르틴 하이데거신상정보출생 1889년 9월 26일 Messkirch사망 1976년 5월 26일 프라이부르크국적 바이마르 공화국 / 나치 독일 / 서독 / 독일학력 프라이부르크 알베르트 루트비히 대학교(~1916)배우자 엘프리데 하이데거자녀 헤르만 하이데거, Jörg Heidegger서명마르틴 하이데거마르틴 하이데거(독일어: Martin Heidegger, 1889년 9월 26일 ~ 1976년 5월 26일)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현상학, 해석학, 실존주의에 관해 20세기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1명으로 평가받는다. 독일 시골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신칸트주의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공부하였으며, 심리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23년 마르부르크 대학교, 19..

[웹북]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 (독일어: 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년 4월 26일 ~ 1951년 4월 29일)은 논리학, 수학 철학, 심리 철학, 언어 철학을 다룬 오스트리아와 영국의 철학자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신상정보출생 1889년 4월 26일 노이발데크사망 1951년 4월 29일 케임브리지국적 영국(1938~) 오스트리아(~1938)학력 분데스레알김나지움 린츠 파딩거슈트라세(1903~1906) / 베를린 공과대학교(1906~1908) / 맨체스터 빅토리아 대학교(1908~1911) / 트리니티 대학교(1911~1913) / 케임브리지 대학교 / Technische Hochschule Berlin(1906~1908)부모 카를 비트겐슈타인(부) / 레오폴디네 '폴디' 칼무스(모)서명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독일어: 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년 4월 26일 ~ 1951년 4..

[웹북] 닐스 헨리크 다비드 보어 : (덴마크어: Niels Henrik David Bohr 보르 1885년 10월 7일 - 1962년 11월 18일)는 덴마크의 물리학자이다.

닐스 보어 Niels Bohr보어(1922년)출생 1885년 10월 7일덴마크 코펜하겐사망 1962년 11월 18일(77세) / 덴마크 코펜하겐안식처 코펜하겐 아시스턴스 묘지출신 학교 코펜하겐 대학교주요 업적 물리학 기여배우자 마그레테 뇌룬트 (결혼 1902)자녀 6; 오게, 에르네스트를 포함해서수상 노벨 물리학상 (1922) / 추가 수상 과학적 경력분야 이론물리학소속 트리니티 칼리지(케임브리지 대학교) / 코펜하겐 대학교 / 맨체스터 대학교학위 논문 금속의 전자이론에 관한 연구(Studies on the Electron Theory of Metals) (1911)박사 지도교수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센기타 지도교수 조지프 존 톰슨 / 어니스트 러더퍼드박사 지도학생 헨드릭 크라머르스I. H. 우스마니유명한..

[웹북] 제1대 케인스 남작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영어: John Maynard Keynes, 1st Baron Keynes]of Tilton in the Country of Sussex, CB, 1883년 6월 5일 ~ 1946년 4월 21일)는 거시경제학과 경제 정책 분야에서 기존의 이론과 관습들을 변화시킨 영국경제학의 대표자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작가 정보출생 1883년 6월 5일케임브리지사망 1946년 4월 21일Firle직업 경제학자, 수학자, 정치인, 철학자, 교수, 외교관, 논픽션 작가, 사업가, 저자사조 블룸즈버리 그룹수상 Companion of the Order of the BathAdam Smith Prize (1909)Fellow of the Econometric Society (1933)Fellow of the British Academydoctor honoris causa from the University of Paris (1945)스승 앨프리드 마셜, 윌리엄 어니스트 존슨, Ernest William Hobson부모 John Neville Keynes(부)Florence Ada Keynes(모)배우자 리디아..

[웹북] 오토 노이라트 : (Otto Neurath, 1882년 12월 10일 ~ 1945년 12월 22일)는 오스트리아의 과학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정치 경제학자이다.

오토 노이라트신상정보출생 1882년 12월 10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빈사망 1945년 12월 22일(63세)영국 옥스포드학력 베를린 대학교시대 현대 철학지역 서양 철학학파 분석 철학 오토 노이라트오토 노이라트(Otto Neurath, 1882년 12월 10일 ~ 1945년 12월 22일)는 오스트리아의 과학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정치 경제학자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논리실증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빈 학파 중에서 사회 과학에 관심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다. 교통 표지에 사용되는 그림 글씨처럼 시각화된 언어인 아이소타이프를 연구하였다. Sources Wikipedia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2026) - 인생에 극적인 전환점을 만드는 마인드셋 업그레이드

책소개“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다.”_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삶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후회 없는 결정을 돕는 66가지 통찰당신에게 아주 친한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 친구는 당신의 삶을 통찰력 있게 이해하고, 신변잡기부터 커리어, 인간관계 그리고 비즈니스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준다. 일상에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며, 당신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를 알려준다.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서 지혜롭고 신비한 제다이, 요다처럼 본질과 비본질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다. 그의 말은 지극히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조언이 포함되어 있다.1990년 최고의 명문대 버클리 음대 입학, 1998년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착함 중독 (2026)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책소개오늘도 남의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착함 중독자들을 위한 내 삶의 주도권 찾기!‘내가 너무 무례한 걸까?’, ‘나만 조금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 수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바에 내가 참는 게 나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마음이 멍드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 심리학에서는 이들을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 부른다. 만약 당신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늘 상대의 눈치를 살피고 이미 포화 상태인 업무를 거절하지 못해 숱한 밤을 지새웠다면, 당신도 지금 착함 중독에 빠져 있다.저자 헤일리 머기는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공인 라이프 코치로 그 역시 한때는 지독한 착함 중독자로서 자신을 잃어버린 인생을 살았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과거..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2026) - THE ART OF DISTANCE

책소개“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

이향인 (2026)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책소개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