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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Christianity Today (2025), The Gospel Coalition (2024) 우수 도서상 수상작!
기독교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 것인가
자신들의 신앙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교 문화 한가운데서, 초기 기독교인들은 고대 세계를 변화시킨 종교 운동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초기 기독교인들이 문화 참여에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세속 사회를 거룩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 오리게네스, 테르툴리아누스 같은 위대한 신학자들을 살펴보며, 초기 교회가 정치, 가족, 공적 생활 등에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가 더 넓은 문화와 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진정하고 경건한 분별력을 실천하기 위한 교훈을 이끌어 낸다.
우리보다 먼저 온 기독교인들은 세상을 변화시킨 인간 번영의 비전을 나누기 위해 박해를 견뎌 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는 사회적 증언을 통해 우리 사회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
변화하는 문화적 조류에 대해 불안해하는 독자들은 이미 임재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약속된 부활 안에서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약어표
서론
1장 정체성
2장 시민권
3장 지적 생활
4장 공공 생활
5장 소망
결론
참고문헌
주제 색인
성경 및 고전 문헌 색인
저자 소개
저 : 스티븐 프레슬리
베일러 대학교(B. S.), 댈러스 신학교(Th. M.),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Ph. D.)를 나왔다.
서던 침례회 신학교 교회사 부교수로서 초기 기독교 연구와 교부학을 가르치며, 초기 교회의 신학과 실천이 형성된 과정을 연구하고, 종교 문화 민주주의 센터(CRCD) 수석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역사신학의 유산을 바탕으로, 현대 그리스도인이 세속 문화 속에서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고 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역 : 신윤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 및 성서학(Th. M., Th. D.)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와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가르쳤다.
역서로 『AOTC 레위기』, 『NICOT 에스겔I』, 『PNTC 골로새서·빌레몬서』, 『NAC 신명기』(이상 부흥과개혁사), BECNT, NICNT, NICOT, NACOT, AOTC 등 ...
추천평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스티븐 프레슬리가 2세기와 3세기의 초기 기독교 선구자들에게 보여 주는 존중이다.
복음주의 세계의 일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을 신학적 후예로 치부하는 대신, 프레슬리는 그들을 가장 중요한 주제, 즉 점점 더 이교화되는 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대화 상대로 여긴다.
그의 답변은 우리의 기독교 과거의 풍요로움에서 비롯되었지만, 결코 현실 도피적이거나 고대에만 매몰되지 않고 현재 상황을 고려한다.
고대 말기의 먼 세계를 소위 포스트모던 서구와 연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프레슬리는 학문적 깊이와 문학적 열정으로 이를 해낸다.
- 마이클 A. G. 아자드 헤이킨 (서던 침례회 신학교)
스티븐 프레슬리는 기독교 국가 이전 시대에 살았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처신했는지에 대한 놀랍도록 심오하고 폭넓은 개요를 제시한다.
그들의 처신은 오늘날 기독교 국가 이후의 세상에서 흔히 유일한 선택지로 여겨지는 도피나 투쟁이 아니라, 문화적 성화, 즉 그들이 살던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순례자의 삶이었다.
이 시기의 풍부한 기독교 역사 자료는 단순히 고고학적 탐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수행하는 데 많은 것을 주는 자료로서, 마지막 장에서 결론짓듯이 소망을 품고 이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준다.
- 존 베어 (애버딘 대학교)
점점 더 세속화되는 문화에 휩싸인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싸울 것인지 도망칠 것인지 절박한 선택에 직면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와 문화를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할까, 아니면 지하 묘지(catacombs)로 후퇴해야 할까?
스티븐 프레슬리는 『문화적 성화』에서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설득력 있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는 고대 말기 그리스도인들이 당대의 이교 세계 속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즉 그 세계와 신실하게 소통하며 살아갔음을 면밀히 살펴 봄으로써 이루어진다.
박식하지만 명확하고 매력적으로 쓰인 『문화적 성화』는 유익하고 통찰력 있으며 심지어 영감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오늘날 절실히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미덕, 즉 소망으로 귀결된다.
- 스티븐 스미스 (샌디에이고 대학교)
점점 더 이교화되는 문화에 대해 불안해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격려받을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미 그런 시련을 경험했고,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풍부한 증거를 우리에게 남겨 주었다는 것이다.
스티븐 프레슬리는 초기 교회가 이교 문화에 맞서 싸우고 참여했던 지혜를 제시함으로써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공헌을 했다.
프레슬리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문화적 환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쓰라림과 낙담에 대한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매력적이고 경건하며 생산적인 길을 우리가 볼 수 있게 도와준다.
- 데이비드 반드루넨 (교수, 목사, 변호사)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12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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