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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쩌면 우리는 상하이를 너무 빠른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도시는 단순히 성장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쌓아 올리며 스스로를 만들어 온 도시입니다.
이 책은 건축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관찰하고, 해석하며 상하이라는 도시를 ‘건축’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초고층 빌딩과 화려한 스카이라인 뒤에 숨겨진 주거형식의 변화, 도시 조직의 흐름,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의 논리를 쉽고 친근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쓰였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건축 안내서가 아니라 상하이를 새롭게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은 더 이상 관광객이 아니라 도시를 읽는 여행자가 될 것입니다.
목차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 질주하는 혼종의 도시, 다시 상하이를 읽다
1. 상하이 도시건축을 한눈에: 상하이 도시구조를 읽다
상하이 도시기획전시관|배천문
2. 웨스트번드를 즐겨보자: 예술과 산업이 만나는 웨스트번드
롱 뮤지엄|이용석
웨스트번드 뮤지엄|이황희
탱크 상하이|이황희
3. 상하이의 얼굴: 상하이의 상징적 스카이라인
와이탄(外灘): 과거와 미래가 마주보는 경계|김동우
푸동지구|이준
4. 그래도 전통: 도시 속에 살아있는 전통
상하이 대표 정원, 예원|김영인
수상도시, 저우좡(周庄)|성기엽
5. 전통의 현대적 계승: I.M.Pei의 현대 속에 살아난 전통
쑤저우 박물관|이종수
6. 꼭 가봐야 할 상하이 근대 지역: 근대 상하이의 흔적을 찾아서
더 루프|김혜진
1933 Old Millfun(라오창팡)|김재윤
티엔즈팡|김경현
신천지|이지은
7. 도시 속의 산: 토마스 헤더웍의 기발한 아이디어
1000 Trees|정장환
8. 오래 준비된 세기공원: 세기공원과 푸동의 새로운 문화축
상하이 박물관(동관)|최홍종
상하이 도서관(동관)|최홍종
상하이 현대건축 연구를 마치며
작가 소개
[지도] 상하이 현대건축 유람기, 16개의 발자취
저자 소개
저 : 명지건축사연합
명지대학교 건축 관련 학과 출신 건축사들이 모여 만든 전문가 공동체이다.
2024년 5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하였으며, 동문 건축사 간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한 공감 속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동문들이 비로소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었고,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전문 건축사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43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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