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한국역사의 이해 (독서요약)/1.고대.삼국.신라

발해사 (2026)

동방박사님 2026. 5.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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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륙과 한반도를 잇는 역사적 거울, 『발해사』 출간
발해를 통해 오늘의 한반도와 미래 전략을 읽다

고대 동북아시아를 호령했던 발해의 역사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발해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를 넘어, 발해를 통해 오늘날 한반도의 현실과 미래를 성찰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공동 저자인 채영택, 김도상, 태재욱, 이인학, 이정웅, 이대영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며 발해의 실체와 시대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저자들은 발해를 단순히 과거의 왕조로 바라보지 않는다. 이들은 발해를 “미래전조등”으로 규정하며, 한반도와 대륙을 연결했던 지정학적 위치와 남북국 시대의 역사적 경험 속에서 오늘날의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를 읽어내고자 했다. 특히 발해와 신라가 공존했던 제1 남북국시대를 오늘날 남북한 상황과 연결해 해석하며, 경제와 안보를 병행하는 전략적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발해사』는 기존 발해 연구와 차별화된 접근도 시도한다. 저자들은 직접 백두산과 고구려 옛 영토, 몽골 초원 등을 답사하며 현장의 지리와 환경, 생활문화권을 역사 해석에 반영했다. 또한 첨단 과학적 분석과 판단 모델링을 활용해 당시 발해의 인구, 군사력, 교역 규모 등을 추산하며 보다 입체적인 발해의 모습을 복원하고자 했다.

특히 이 책은 발해 강역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닌 성씨 기반의 생활문화권 중심으로 해석한다. 고대 국가의 실질적 지배 구조를 성씨분정제, 봉군제 등의 개념으로 분석하며, 오늘날 국제법의 ‘실효적 지배’와 ‘권원(title)’ 개념까지 접목해 발해사의 의미를 확장했다.
저자들은 하나의 주장만을 내세우기보다 상반된 견해와 정황까지 함께 제시하며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적 사실과 현대적 통찰을 함께 담아낸 『발해사』는 발해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목차
제1장
발해 역사 속에서 과거~현재~미래 잇기

I.
발해사(渤海史)를 왜 외면해 왔을까?18
1. 극동아시아의 ‘뜨거운 감자(燙手山芋, hot potato)’
발해사(渤海史)?19
2. 발해(渤海)가 고구려 계승국(高句麗繼承國)이라는 사실에!21
3. 거야택(鉅野澤)의 옛 이름이 발해(勃海, 東海 혹은 少海)라고?24
4. 발해사(渤海史)요? 발해(勃海) 국명 흔들기와 넘어서기!30
5. 오늘날 발해(渤海, Bohai)라는 지역은?33
6. 발해(渤海)는 속말말갈인(粟末靺鞨人)
대조영(大祚榮)의 말갈왕국(靺鞨王國)37
7. 오늘날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예상했던 유득공(柳得恭)39

Ⅱ.
두 발과 두 눈으로 발해사(渤海史)를 찾아서43
1. 백두산(白頭山) 화산폭발(火山爆發)로 발해가 멸망했다고요?44
2. 발해사(渤海史)의 귀속문제(歸屬問題)는
한중간(韓中間) ‘뜨거운 감자(hot potato)’46
3. 위키페디아(Wikipedia) 등
한·중·러(韓中露) 수정전쟁(修正戰爭)48
4. 중국이 발해사(渤海史)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곡(歪曲)하고 있는가?53
5. 발해 건국의 초석(建國礎石)
동모산(東牟山, Dōngmóushān)이 어딜까? 57
6. 발해건국(渤海建國)의 천로역정(天路歷程)을 요약하면62

Ⅲ.
발해(渤海)의 건국 터전 동모산(東牟山)을 찾아서72
1. 춘추필법(春秋筆法)은 화이사관(華夷史觀)을 새기는 도필(刀筆)73
2. 대조영(大祚榮)이 건국한 동모산(東牟山)은 어딘가요?78
3. 동모산(東牟山) 건국의식(建國儀式)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86
4. 시대 사명, 지역 특수성, 민족화합, 국호변천 등 종합해야지! 93
5. 발해 대씨(渤海大氏)의 유래에 대한 역사학자의 주장97
6. 기미방책(羈縻方策)과 양호상쟁(兩虎相爭)의 속셈에
발해군왕(渤海郡王) 책봉 101
7. 고대씨(古大氏) 족단 · 발해군(渤海郡) 고지 ·
진번군(眞番郡) · 발해군왕(渤海郡王)105
8. 중국사학계는 발해국의 최초 국호는
말갈국(靺鞨國)이라는 주장은?108
9. 발해 건국의 주체세력(主體勢力)은
과연 어느 민족(民族)이었나?112

제2장
발해의 역사강역과 문화강역을 찾아지키기

Ⅰ.
발해를 꿈꾸며, 발해 대제국의 강역을 걷는다120
1. 시골 아이들의 ‘땅따먹기 놀이’처럼 발해(渤海)를 가운데 놓고121
2. 해동성국(海東盛國) 발해(渤海)의 강역은
지방 오천리(地方五千里)309였다고?127
3. 발해(渤海)가 어떤 방법으로 영토를 확장했을까?132
4. 발해 강역(渤海疆域)의 연구사례(硏究事例) 요약(要畧)137
5. 우리나라 발해강역 연구(渤海疆域硏究)는
‘다람쥐 쳇바퀴 돌기’148

Ⅱ.
UN의 영유권 판단 잣대로 발해강역을 찾는다면152
1. UN 국제재판소의 영유권(領有權)에 관한
판단 기준(判斷 基準)153
2. 국제영유권 재판기법을 이용한
발해강역(渤海疆域)의 판단모형(判斷模型) 159
3. 동북공정은 고대사 강역에
‘천수보살(千手菩薩)의 매직’을 발휘했다. 167

Ⅲ.
선인의 호연지기와 미래의 꿈 터 발해를 찾아서175
1. 문화·생태적 권원(文化生態的 權原)으로
성씨 기반 국계(姓氏基盤國界)176
2. 발해는 성씨 기반(姓氏基盤) 즉, 씨족단위지배로
국경방어체계 완성(完成) 187
3. 발해사(渤海史) 현존 문헌상(現存文獻上)의 발해 강역 획정198
4. 성씨 기반(姓氏基盤)의
문화인류학상(文化人類學上) 경계(境界)203

제3장
발해사가 열어제치는 한반도 미래

Ⅰ.
발해인 호연지기가 몇 번이고 지구촌을 뒤덮었다210
1. 고조선(古朝鮮) 망국유민(亡國流民)의 발자취를 더듬어 211
2. 고구려 망국유민(高句麗 亡國流民)들은 어디로 갔을까?215
3. 하늘 문 닿는 데(天門嶺)까지 풍찬노숙(風餐露宿)으로222
4. 천로역정(天路歷程)으로 건국했던 발해(渤海)가
망하는데 며칠이나 걸렸을까?225
5. 발해후예(渤海後裔) 테무진(鐵木眞)은
몽골제국으로 세계정복에 231
6. 오늘 한국 젊은이들이 문화 대제국(文化大帝國)을 건설하고자233

Ⅱ.
발해가 이어주는 한민족의 숨결239
1. 발해역사(渤海歷史)의 선행연구(先行硏究)에 대해 240
2. 중국과 일본에서 발해역사(渤海歷史) 선행연구(先行硏究) 248
3. 역사는 민족혼(民族魂), 국혼(國魂)의 배양기(培養基)253
4. 대장간 풍구(風甌)처럼 민족혼(民族魂)을 불어넣었다.257
5. 해방 후 ‘나라 넋(國魂)’을
어떻게 초혼(招䰟)하고, 진혼(鎭魂)했는가?265
6. KBS 대하 드라마 ‘대조영(大祚榮)’이
발해사(渤海史) 역사강좌268

Ⅲ.
수리해석학으로 발해의 국력을 되짚어본다면272
1. 단순역사가 아닌 수리역사학(數理歷史學)까지273
2. 해동성국(海東盛國, 渤海)에는
과연 몇 명의 백성들이 살았을까? 278
3. 문헌상 지방행정관제를 기반으로
전체인구 탄성추계(彈性推計)282
4. 발해 황실 호위병(渤海 皇室護衛兵) 기반으로
전체인구 탄성추계 283
5. 발해고분군 기반(渤海古墳群 基盤)의
전체인구 탄성추계(彈性推計) 286
6. 발해 농경지(生産力) 기반으로 전체인구 탄성추계 289
7. 발해국 군사력(渤海國 軍事力)에 대한 대외적 평가 291
8. 한반도 남북국시대의 발해·신라의 동족관계(同族關係)296
9. 발해 주변국(渤海周邊國)과의 호시교역(互市交易)을 살펴보면298
10. 발해의 군사력과 대외교역량(對外交易量)을 추정303
11. 물류시설(物流施設) 기반으로
국내물동량(國內物動量)의 추계310
12. 고고학적(考古學的) 출토유물(出土遺物) 기반의
통상물류량(通商物流量) 추정 모델313

제4장
발해고 중심으로 발해 역사 더듬기

Ⅰ.
발해고를 읽어야 하는 이유318
1. 발해고(渤海考), 원문강독 워밍 업(warming up)319
2. 발해고(渤海考)의 서지학적 정보(bibliographic Information)321
3. 발해고저술(渤海考著述)의 앞뒤,
발해에 대한 인식변화(渤海認識變化)325
4. 발해고(渤海考) 서문에서
개안적 학문연찬(開眼的 學問硏鑽)을329
5.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썼던
‘발해고 서문(渤海考 序文)’332
6. 규장각 검사관 후배, 성해응(成海應)795이 쓴
발해고 서문(渤海考 序文)335
7. 유득공(柳得恭)이 쓴 발해고 자서(渤海考 自序)339
8. 발해 제왕 계보의 ‘혼돈 속 질서(Order in Chaos)’342
9. 발해국왕의 호칭(號稱)과 연호(年號)의 혼돈(混沌) 속에서도346
10. 발해사(渤海史)에서
다시 짚어봐야 할 역사기록(歷史記錄)351
11. 발해국서(渤海國書)에 나타난 국정 불확실성(國政不確實性)357
12. 발해천도(渤海遷都)를 통해서 본 인정승천(人定勝天)360

Ⅱ.
발해 왕계와 멸망연도 판단하기366
1. 발해 국왕에 대한 고찰(渤海考, 君考)367
2. 발해제국(渤海帝國)의 멸망 연도(滅亡年度)는 과연 언제일까?397

Ⅲ.
발해 외교 사신과 통상교류를 찾아서405
1. 발해사신(渤海使臣)의 당 파견(唐 派遣)에 있었던
희로애락(喜怒哀樂)406
2. 발해 사신(渤海 使臣)의 일본 파견(日本派遣)에
우여곡절(迂餘曲折)416
3. 발해를 지키지 못한 원한으로
요나라 밤하늘에 발해성(渤海星)이 되었다.439
4. 침몰선(沈沒船) 발해(渤海)를 탈출하는
쥐 떼들의 모습을 연상! 441
5. ‘망국의 한’을 안고
후주(後周)와 송(宋)으로 망명했던 사람들448

Ⅳ.
중국사서의 지명과 같은 한반도 지명에다가450
1. 동이족(東夷族)이 남긴
‘지명 데칼코마니 현상(地名複寫現象)’451
2. 발해(渤海)를 알고자 지리고(地理考) 살펴보기454

Ⅴ.
관료, 군사, 의장, 물산, 국어,
국서, 후속국, 성씨와 문화 478
1. 발해의 소프트웨어(soft weare) 혹은
콘텐츠(contents)에 대하여479
2. 발해고(渤海考)의 직관고(職官考)에서479
3. 발해(渤海)의 전반적 관료제도(全般的 官僚制度)에 대하여482
4. 발해 관료제도(渤海官僚制度) 깊게 톺아보기484
5. 발해(渤海)의 군사제도(軍事制度) 밝혀내 보기487
6. 발해(渤海)의 의식(儀式)과 복장(服裝)에 관한 고찰(考察)489
7. 발해(渤海)의 물산(物産)에 관한 고찰(物産考)492
8. 발해 국어(渤海國語或文子)에 대한 고찰(國語考)493
9. 발해 국서(國書)에 대한 고찰(國書考)496
10. 발해후속국(渤海後屬國)에 대한 고찰(屬國考)507
11. 발해백성(渤海百姓)의 성씨분포(姓氏分布)와 정체성(正體性)514
12. 발해(渤海)의 경제(經濟)와 문화(文化) 엿보기518

저자 소개 
저 : 채영택 
현) 『대구신문』 편집국장, 영남대 경영학과 졸, 영남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전) 영남대 강사, 영남대 새마을연구원 연구교수 연구실장, 『영남일보』 정치경제부장 문화체육부장 논설위원, 『대구신문』 편집위원 등 『대구신문』 연재물 「미래의 날개-먹거리와 일자리」를 특집기획으로 집중 게재해 오다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 구직자, 연구자 및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입안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여겨, 종이신문을 ...


저 : 김도상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 교실’ 영남권 멘토, 인문학 강사, 휴먼 북, 작가, 일간지 컬럼니스트, 한국문인협회 대구지부 수필분과위원 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안동대학교 초빙교수, 행정학 박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터전의 문명(civilization)은 언제부터 발생 되었고,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전파되고, 형성되어 오늘날의 이 문화(culture)가 이루어졌는가?” 이런 기원과 내력에 대...

저 : 태재욱
현) 발해왕조 제례 보존회 회장, 영농법인 영순경 대표. 발해 대조영을 시조로 하는 영순태씨의 후손으로서 발해사를 연구보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조상을 현창하고자 미래기록을 위해 책을 묶움.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981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