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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는 차원을 넘어 경험하는 역사!
** 독일 국민 역사책 최신 개정판 출간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20여 년 동안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세계사 입문서이다.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만프레트 마이가 펴낸 최신 개정판으로 중동 전쟁,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세계의 공통 이슈인 난민 문제까지 가장 최신의 세계사를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흐름의 전환점과 분기점이 된 60가지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 복잡한 세계사의 물줄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건너도록 이끈다. 단순히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러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과 사상의 조류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핀다. 그러면서도 간결한 전달 방식으로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역사의 지평을 넓히도록 해 준다.
** 독일 국민 역사책 최신 개정판 출간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20여 년 동안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세계사 입문서이다.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만프레트 마이가 펴낸 최신 개정판으로 중동 전쟁,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세계의 공통 이슈인 난민 문제까지 가장 최신의 세계사를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흐름의 전환점과 분기점이 된 60가지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 복잡한 세계사의 물줄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건너도록 이끈다. 단순히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러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과 사상의 조류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핀다. 그러면서도 간결한 전달 방식으로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역사의 지평을 넓히도록 해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세계 역사의 전체적인 상을 그리다
1. 최초의 인간
2. 수렵·채집하는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3. 위대한 발명과 발견
4. 인류 최초의 고등 문명
5. 세계 최초의 기적
6. 인더스강의 고등 문명
7. 거대한 나라 - 중국
8.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0. 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11. 프랑크 왕국이 탄생하다
12. 봉건제
13. 서기 1000년의 세계
14. 교황과 황제의 대결
15. 십자군 원정
16. 도시의 발달
17. 르네상스
18. ‘신대륙’의 ‘발견’
19. 종교 개혁
20. 유럽의 종교 전쟁
21. 중국과 일본의 쇄국 정책
22. 짐은 국가다!
23. 왕의 권력을 법으로 제한하다
24. 폭력으로 이룬 근대화
25. 합스부르크 가문과 호엔촐레른 가문
26. 이성의 시대가 열리다
27. 프로이센왕이 된 철학자?
28. 아메리카로!
29. 자유·평등·박애
30. 나폴레옹 지배하의 유럽
31. 산업 혁명
32.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33.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에게
34. 식민지 쟁탈전
35. 독일적인 것이 세계를 치유하리라
36. 20세기의 첫 재앙 - 제1차 세계 대전
37.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38. 독립의 두 가지 길
39. 적은 우측에 있다!
40. 히틀러의 정권 장악
41. 나치의 인종 우월주의
42. 20세기의 두 번째 재앙 - 제2차 세계 대전
43. 동서 냉전의 시대가 열리다
44. 위태로운 평화
45. 제3세계의 등장
46. 중동 분쟁의 시작
47. 새로운 강대국 중국
48. 메이드 인 재팬
49. 동구권 국가들의 해체
50. 유럽 통합으로 가는 길
51. ‘세계 경찰’ 미국
52. 멀고 먼 평화
53. 금융 위기·세계 경제 위기·국가 부채 위기
54. 유로화 위기
55. 아프리카의 새 출발
56. 아랍의 봄
57. 기후 변화
58. 코로나 팬데믹
5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60. 난민과 이주
옮긴이의 글 _ 단숨에 이해하는 세계사의 줄거리
1. 최초의 인간
2. 수렵·채집하는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3. 위대한 발명과 발견
4. 인류 최초의 고등 문명
5. 세계 최초의 기적
6. 인더스강의 고등 문명
7. 거대한 나라 - 중국
8.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0. 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11. 프랑크 왕국이 탄생하다
12. 봉건제
13. 서기 1000년의 세계
14. 교황과 황제의 대결
15. 십자군 원정
16. 도시의 발달
17. 르네상스
18. ‘신대륙’의 ‘발견’
19. 종교 개혁
20. 유럽의 종교 전쟁
21. 중국과 일본의 쇄국 정책
22. 짐은 국가다!
23. 왕의 권력을 법으로 제한하다
24. 폭력으로 이룬 근대화
25. 합스부르크 가문과 호엔촐레른 가문
26. 이성의 시대가 열리다
27. 프로이센왕이 된 철학자?
28. 아메리카로!
29. 자유·평등·박애
30. 나폴레옹 지배하의 유럽
31. 산업 혁명
32.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33.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에게
34. 식민지 쟁탈전
35. 독일적인 것이 세계를 치유하리라
36. 20세기의 첫 재앙 - 제1차 세계 대전
37.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38. 독립의 두 가지 길
39. 적은 우측에 있다!
40. 히틀러의 정권 장악
41. 나치의 인종 우월주의
42. 20세기의 두 번째 재앙 - 제2차 세계 대전
43. 동서 냉전의 시대가 열리다
44. 위태로운 평화
45. 제3세계의 등장
46. 중동 분쟁의 시작
47. 새로운 강대국 중국
48. 메이드 인 재팬
49. 동구권 국가들의 해체
50. 유럽 통합으로 가는 길
51. ‘세계 경찰’ 미국
52. 멀고 먼 평화
53. 금융 위기·세계 경제 위기·국가 부채 위기
54. 유로화 위기
55. 아프리카의 새 출발
56. 아랍의 봄
57. 기후 변화
58. 코로나 팬데믹
5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60. 난민과 이주
옮긴이의 글 _ 단숨에 이해하는 세계사의 줄거리
그들이 가진 지식과 노동 기술은 세대에서 세대로 계속 전해졌음이 분명하다.
그것은 그들이 이미 발달된 언어를 소유하고 있었음을 말해 준다. 인류의 언어가 정확히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는 아직도 과학이 해결하지 못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도 언어가 집단생활의 질서를 다스리고 구성원들 사이에서 더욱 효과적인 협력 체제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다는 사실이다.
_「최초의 인간」
---p.13
또 나일강은 생존에 절대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의 대상이 되었다.
---p.13
또 나일강은 생존에 절대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의 대상이 되었다.
오랜 관찰을 통해 나일강의 범람이 평균 365일마다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의 범람 주기에 따라 일 년을 365일로 정하고 열두 개의 달로 나누었다.
한 달이 30일이었으므로 5일이 남았는데, 그것은 한 해와 다음 해 사이에 끼워 넣었다.
이렇게 기원전 3000년경의 이집트인들은 오늘날까지도 거의 큰 변화 없이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달력을 창조했다.
_「세계 최초의 기적」
---p.26
공자의 사상은 인간의 본성을 선한 것으로 보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p.26
공자의 사상은 인간의 본성을 선한 것으로 보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간은 이 선한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선 가족 내에서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은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지내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이다.
공자에게 있어 가족은 ‘인간성의 뿌리’를 이루는 것이었다.
마치 아버지가 가족에게 모범을 보이듯이, 제후들도 자기 백성들에게 유덕한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_「거대한 나라 - 중국」
---p.40
로마의 새로운 지배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가 단지 여러 도시들 중 하나라는 사실에 만족할 수 없었다.
---p.40
로마의 새로운 지배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가 단지 여러 도시들 중 하나라는 사실에 만족할 수 없었다.
로마는 이탈리아 최고의 도시가 되어야 했다. 그들은 이 목표를 위해 강력한 군대를 동원해 전쟁을 거듭하며 영토를 넓혀 나갔다.
마침내 기원전 270년경에 로마는 인구 약 300만 명의 이탈리아를 대부분 통치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후 로마는 이탈리아 밖으로 점점 더 많은 영토를 정복하며 세력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갔다.
점령된 도시들은 보통 내정에 있어서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었고, 고유한 관습과 종교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었다.
_「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p.50
무함마드는 죽기 전까지(632) 아라비아의 모든 종족들을 자신의 교리 아래 끌어들일 수 있었다.
---p.50
무함마드는 죽기 전까지(632) 아라비아의 모든 종족들을 자신의 교리 아래 끌어들일 수 있었다.
『쿠란』에 기록된 이 교리는 이슬람이라고 불리는데, 이슬람은 ‘신의 뜻에 복종함’ 또는 ‘신에의 헌신’을 뜻하는 말이다.
『쿠란』은 이슬람의 ‘성서’로서, 신도들의 생활 지침을 일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아주 세세하고 정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기도문은 물론이고 기도의 횟수와 방식도 정해져 있고, 음식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않아야 하는지, 단식은 언제 어떻게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지, 그런 행동을 했을 때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등등 이 모든 내용들이 『쿠란』에 적혀 있다.
_「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64~65쪽
봉건 질서는 여러 ‘신분들’이 피라미드 형태로 층층이 쌓여 있는 위계적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봉건 질서는 여러 ‘신분들’이 피라미드 형태로 층층이 쌓여 있는 위계적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는 황제가 있고, 그 아래로는 황제로부터 직접 봉토를 받은 제국 제후들이 있었다.
이들이 그 밖의 귀족·주교·수도원장과 함께 사회의 최상 계층을 형성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은 기사, 관리, 부유한 시민, 수공업자였다. 맨 아래 자리를 차지한 것은 농노와 예농이었다.
_「봉건제」
---p.75
2019년 말, 중국 우한시에서 여러 사람들이 원인을 알 수 없 폐렴에 걸렸다. 2020년 1월 초, 전 세계 언론이 이 소식을 간략하게 보도했지만 수많은 뉴스 중 하나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대륙의 여러 나라에 퍼지는 데는 불과 3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p.75
2019년 말, 중국 우한시에서 여러 사람들이 원인을 알 수 없 폐렴에 걸렸다. 2020년 1월 초, 전 세계 언론이 이 소식을 간략하게 보도했지만 수많은 뉴스 중 하나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대륙의 여러 나라에 퍼지는 데는 불과 3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_「코로나 팬데믹」
---p.344
2013년 11월에는 EU와 긴밀한 경제적·정치적 협력을 위한 협정이 체결될 예정이었다.
---p.344
2013년 11월에는 EU와 긴밀한 경제적·정치적 협력을 위한 협정이 체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푸틴의 강한 압박에 굴복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막판에 이미 협상이 완료된 협정의 서명을 거부했다.
친서방세력이 항의에 나섰고,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대통령은 이에 극도로 강경하게 대응했다. 수 주에 걸친 내전에 가까운 충돌 속에서 시위대와 경찰, 군인 사이에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제 사회가 평화적인 해결을 기대하고 있는 사이, 블라디미르 푸틴은 행동에 나섰다.
그는 냉소적이면서도 속이 훤히 보이는 권력 게임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크림반도에서 소요 사태를 부추긴 뒤, 러시아 군대를 투입해 이를 진압했다.
_「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p.351
출판사 리뷰
* 온라인 서점 역사 분야 126주 베스트셀러
* 6년 연속 사랑받은 초장기 스테디셀러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해석을 덧붙인 세계사 교과서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최초의 인간부터 그리고 기후 변화와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 문제 같은 오늘의 세계가 마주한 과제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 6년 연속 사랑받은 초장기 스테디셀러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해석을 덧붙인 세계사 교과서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최초의 인간부터 그리고 기후 변화와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 문제 같은 오늘의 세계가 마주한 과제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당대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내는 저자의 통찰은 여느 역사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가짓수만 많고 실속은 없는 방대한 기술이나, 편식을 유도하는 일방적인 서술에서 벗어난 점도 미덕이다.
세계 흐름의 전환점과 분기점이 된 60가지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 복잡한 세계사의 물줄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건너도록 이끈다.
단순히 사건과 장면을 기억하는 차원을 넘어 각 시대별로 역사적 사건이 갖는 의미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60개의 핵심 사건을 통해 압축적으로 정리한 세계사 ‘스포일러’
영화와 연극, 소설 등 서사(이야기)를 축으로 하는 대부분의 미디어·문화 콘텐츠는 가급적 전체 내용이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꺼린다. 결말을 알고 나면 시시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역사는 ‘스포일러’를 적극 권장하는 거의 유일한 장르다.
60개의 핵심 사건을 통해 압축적으로 정리한 세계사 ‘스포일러’
영화와 연극, 소설 등 서사(이야기)를 축으로 하는 대부분의 미디어·문화 콘텐츠는 가급적 전체 내용이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꺼린다. 결말을 알고 나면 시시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역사는 ‘스포일러’를 적극 권장하는 거의 유일한 장르다.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접근해야만 이해도가 높아지고, 시간차를 가진 사건들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연대기적으로 사건을 나열한 통사가 역사 공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방대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순서대로 외운다는 것이 불가능할뿐더러 그렇게 하는 공부는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 책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반드시 알아야 할 60개의 핵심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서 앞선 사건과 뒤에 일어난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이 책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반드시 알아야 할 60개의 핵심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서 앞선 사건과 뒤에 일어난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렇게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건이 머릿속에 새겨지고 전체적인 맥락이 잡힌다.
이 책이 독일인들 사이에 ‘국민 역사책’으로 통하는 이유다.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 가미된 세계사 해설서
이 책이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가장 큰 이유는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이 가미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떤 사건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 가미된 세계사 해설서
이 책이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가장 큰 이유는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이 가미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떤 사건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러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과 사상의 조류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달 방식은 매우 간결하다.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역사의 지평을 넓히도록 해 주는 것은 천부적인 이야기꾼인 저자의 탁월한 재능 덕분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해 주는 저자의 입담은 역사를 ‘아는’ 차원을 넘어 ‘경험하도록’ 이끈다.
통합적 시각으로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다
저자 만프레트 마이는 ‘세계사=유럽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 역사의 다양한 층위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서양의 역사를 다룰 때에도 비판적인 자세를 놓치지 않는다.
통합적 시각으로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다
저자 만프레트 마이는 ‘세계사=유럽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 역사의 다양한 층위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서양의 역사를 다룰 때에도 비판적인 자세를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비평적 시각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쟁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저자의 날카로운 해석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시사적인 지식과 정보까지 들여다보도록 이끌고 있는 것이다.
통합적 시각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라는 창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세계인의 역사책’임을 자부한다.
최신 이슈까지 새롭게 담은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중동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 가장 가까운 오늘의 사건들을 새롭게 더했다. 또한 기존 내용도 지금의 관점에서 두루 보완하여, 과거의 역사가 어떻게 현재의 세계와 맞물려 있는지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먼 과거의 문명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까지, 가장 최신의 세계사를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최신 이슈까지 새롭게 담은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중동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 가장 가까운 오늘의 사건들을 새롭게 더했다. 또한 기존 내용도 지금의 관점에서 두루 보완하여, 과거의 역사가 어떻게 현재의 세계와 맞물려 있는지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먼 과거의 문명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까지, 가장 최신의 세계사를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추천평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역사책. 저자는 거대한 주제들을 의미 있게 요약하는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역사 이야기꾼으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
다. 그는 사실만 나열하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는 먼 과거의 일들을 독자의 머릿속에 생생 하게 떠오르게 한다.
- 디 벨트
다. 그는 사실만 나열하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는 먼 과거의 일들을 독자의 머릿속에 생생 하게 떠오르게 한다.
- 디 벨트
만프레트 마이는 60가지 장으로 세계사 전체의 윤곽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지구상의 여러 민족과 나라의 역사에 대한 입문서로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 디 차이트
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 디 차이트
역사 시간을 싫어하는 모든 학생을 위한 책!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53.세계사의 이해 (독서기록) > 2.세계사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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