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계국가의 이해 (독서기록)/4.러시아역사문화

소련의 서기장들 (2026)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동방박사님 2026. 7. 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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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련의 서기장들〉은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소비에트 연방(소련)부터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담고 있다. 전 세계를 양분했던 초강대국을 이끈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전쟁 등 소련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흥미롭게 되짚어 볼 수 있다.

목차
서문
소비에트 연방 지도
소비에트 연방 국가
소비에트 연방 권력 구조

01. 소련 건국의 아버지 - 블라디미르 레닌
02. 공포정치의 화신 - 이오시프 스탈린
03. 소련 과도기의 지도자 - 게오르기 말렌코프
04. 용감하나 성급했던 풍운아 - 니키타 흐루쇼프
05. 도전받지 않는 지도자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06. 정보기관 출신 점진적 개혁가 - 유리 안드로포프
07. 마지막 브레즈네프 세대 지도자 - 콘스탄틴 체르넨코
08. 서방에선 영웅, 러시아에선 논쟁적 인물 - 미하일 고르바초프

- 부록 : 서기장들 그 후 이야기 -
09. 탱크 위의 불도저 - 보리스 옐친
10. 크렘린의 새로운 차르 - 블라디미르 푸틴

에필로그
〈서기장들〉 연대기
참고 자료


저자 소개
저 : 최경식 
‘히스토리텔러’. 역사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한국사, 세계사, 전쟁사 등 역사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한자능력자격증을 취득했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에도 응시, 합격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를 전공으로, 역사는 부전공하다시피 했다.

브런치와 블로그 등에 역사 관련 글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열성 구독자가 수만 명에 달한다.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출판사 리뷰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사’를 해부하다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8명의 서기장들을 중심으로 한 소련 이야기

한때,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를 양분했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바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소련이다.

역사상 최초로 사회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폭력 혁명을 통해 국가를 건설했다.

 엄청난 파워를 가진 국가였지만, 우리나라에는 그 역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념의 벽인 ‘철의 장막’에 가려져 노출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경식 작가가 쓴 〈소련의 서기장들〉은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의 역사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소련 건국의 아버지인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마지막 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소련을 이끈 8명의 ‘서기장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 지도자들의 특성과 업적, 과오, 그 시대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서기장 개인은 물론 소련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작가의 시선은 소련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소련 해체 후 현대 러시아를 이끈 보리스 옐친과 블라디미르 푸틴까지 조명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연계성을 드러낸다.

독자들은 현재 러시아와 관련된 가장 핫한 뉴스인 '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기원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소련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나친 통제와 억압, 급진적 변화를 지양하고, 안정된 바탕 위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국가와 사회가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시사점을 던져주기에, 작가는 70여 년의 소련사가 잊히거나 죽은 역사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작가는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자본주의의 맹점을 직시하게 한다는 데에서 그 가치가 유효하듯, 소련사도 과거와 현재를 직시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유효하다”며 “소련사의 가치는 오래도록 인정될 것이며,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398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