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문교양 (독서요약)/1.인문교양

혁명을 준비하는 시간 (2026) - 세상을 바꾸는 위험한 생각은 어떻게 살아남고 확산되는가

동방박사님 2026. 5. 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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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뉴욕타임스〉 주목 도서 선정
* 〈뉴요커〉〈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 수상 작가
* 〈애틀랜틱〉 수석 에디터

월터 아이작슨, 스티븐 핑커, 티머시 스나이더 강력 추천!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폭발의 순간이 아닌, 도화선의 지도다”

세상을 바꿀 위험한 생각에는 왜 ‘고요한’ 시간이 필요한가
17세기 ‘편지 공화국’부터 페이스북, X, 디스코드까지
급진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든, 알려지지 않은 선구자들의 역사

흔히 혁명이라고 하면 거리의 함성과 광장의 군중을 떠올린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출발점은 정반대에 가깝다. 혁명은 사람들로 가득한 광장의 포효도, 소셜 미디어를 뒤덮은 해시태그도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험한 생각’을 조심스레 키워가는 소수의 고요한 대화에서 시작된다. 

너무 낯설어 쉽게 흔들리고, 거대한 변화를 품고 있기에 끊임없이 저항에 부딪히는 이 생각들은 누구를 통해, 어떤 시간을 거쳐 현실이 되었을까?

저자 갈 베커만은 그 대답을 찾기 위해 급진적 사유가 자라나는 순간들을 따라간다. 

전화도 철도도 없던 17세기에 수십 년에 걸쳐 지중해를 가로지른 과학자들의 편지(1장), 19세기 노동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가진 힘을 가르친 청원서(2장), 여성들이 남성들의 언어에서 벗어나 언어를 무기로 바꿀 수 있게 만든 독립잡지(6장), 정부가 대비하지 못한 팬데믹을 먼저 고민한 보건 역학자들의 메일 그룹까지(9장).

 위험한 생각을 현실로 만든 고요한 대화는 언제나 느리고 끈질긴 연결 속에서 태어났다.

이 깨달음은 시끄럽고 개방된 소셜 미디어가 삶을 잠식한 이 시대에, ‘변혁’은 어떻게 다시 가능해질 수 있는지 묻는다.〈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6년간 편집자로 일한 뒤 〈애틀랜틱〉의 수석 에디터를 지낸 갈 베커만은 20세기 소련 반체제 인사들을 다룬 전작으로 주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제 그는 세상을 되돌릴 수 없게 바꿔온 급진적 사유의 계보를 추적한다.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흥미진진한 서사로 풀어내는 베커만의 글은, 모든 것이 빠르게 반짝이다 사라지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100년을 내다보는 사유의 힘을 건넨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인내의 시간(1635년, 엑상프로방스) - 편지로 세계를 잇다
2장 응집의 날(1839년, 맨체스터) - 청원이 불씨를 지피다
3장 상상하는 글(1913년, 피렌체) - 선언문은 미래를 현실로 만든다
4장 논쟁이 깃든 곳(1935년, 아크라) - 신문이 만든 지적 공동체
5장 집중의 수단(1968년, 모스크바) - 반체제 인사들의 소식지
6장 통제와 반동(1992년, 워싱턴) - 독립잡지로 고함을 지르다
인터미션: 가상 공간의 등장
7장 광장의 문(2011년, 카이로) - 페이스북은 혁명의 그릇이 될 수 있는가
8장 닫힌 횃불(2017년, 샬러츠빌) - 디스코드에서 다듬은 극우의 언어
9장 바이러스의 속도(2020년, 뉴욕) - 팬데믹에 맞선 메일 그룹
10장 이름들과 기억(2020년, 미니애폴리스) - 해시태그로 저항할 수 있는가
나가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 : 갈 베커만 (Gal Beckerman)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디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6년간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작가이자 〈애틀랜틱〉의 도서 담당 수석 에디터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머지 않아 중요해질 아이디어를 대중 담론의 위치로 끌어올리는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해왔다.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뉴 리퍼블릭〉 등에 글을 게재했으며,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흥미로운 ...

역 : 손성화 
서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외교학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고, 지금은 좋은 책들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 도전한 위대한 여성들』, 『용서의 정원』,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숲속의 은둔자』, 『사물의 약속』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무엇보다 방대한 그의 아카이브를 구성한 10만 장의 서류야말로 가장 위대한 그의 기여였다. 

그것은 소통, 즉 그가 매일 편지를 쓰는 데 바친 수많은 시간의 유물이었다.

 수십 년간 정보의 조각, 새로운 대상, 참신한 이론을 모으고 전달하고 교환하면서 말이다. 

친구인 가상디는 그토록 영향력이 컸음에도 스스로 뚜렷한 기념물 하나 남기지 않은 페이레스크의 면모를 일정 부분 담아낸 전기를 썼다. 

한 학자의 인생을 본격적으로 다룬 거의 최초의 작품으로서 페이레스크 안에 있던, 그가 가장 가치 있게 여긴 것을 기렸다. 바로 지식이 흐르는 통로인 대화를.
--- 「1장 인내의 시간 (1635년, 엑상프로방스)」 중에서

1839년 봄 오코너는 전국을 돌면서 청원이 무엇에 기여하는지, 즉 노동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 눈으로 직접 보았다. 청원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다

. “반 페니짜리 종이 한 장, 펜 한 자루, 잉크 몇 방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청원서를 쓸 수 있다.”
--- 「2장 응집의 날 (1839년, 맨체스터)」 중에서

선언문은 남자들에게 서로를 밀어주는, 그러다가 결국 예전엔 상상도 못 했던 전쟁으로 나라 전체를 몰아가는 도구를 제공했다. 

어쩌면 그녀가 아직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일을 이루는 데도 도움이 될지 몰랐다. 

그리하여 1914년 11월의 어느 날, 그녀는 흰 종이를 한 장 꺼내고 맨 위에 필기체로 힘주어 적었다. “페미니스트 선언”이라고.
--- 「3장 상상하는 글 (1913년, 피렌체)」 중에서

영국인들이 민족을 쪼개진 상태로 두기 위해 부족 간 분열을 악용하고 어떤 형태의 민족의식이나 시민사회도 구체화하지 못하게 하면서 기준을 정하는 한, 통솔권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교육받은 주도적인 계층이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었다. 

그런 계층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런 계층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 다름 아닌 신문의 지면에서 벌어지는 논쟁이었다.
--- 「4장 논쟁이 깃든 곳 (1935년, 아크라)」 중에서

나타샤는 사미즈다트를 좀 더 활용할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기록하는 역할을 확장하는 것, 그러니까 소련이 저지른 잘못을 상세한 목록으로 엮기 위해 모든 것이 모이는 하나의 중심 장소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 「5장 집중의 수단 (1968년, 모스크바)」 중에서

오려낸 잡지, 발랄한 하트, 각종 스티커로 이뤄진 스크랩북 스타일 또한 청소년기, 즉 천진난만함에서 빈정거림과 블랙 유머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순간을 잘 담아냈다.

 캐슬린은 이를 간단명료하게 표현했다.

 “우리는 필기체를 칼로 바꾸는 중이다.”
--- 「6장 통제와 반동 (1992년, 워싱턴)」 중에서

온라인에 접속해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지금 나는 세상을 뒤집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새로운 힘의 원천이 탄생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는 걸까? 대답은 언제나 ‘그렇다’였다. 동시에 ‘아니다’였다.
--- 「인터미션: 가상 공간의 등장」 중에서

소셜 미디어가 혁명에 부여한 것, 다시 말해 고착화되어 끝내 벗어날 수 없었던 측면은 “파괴의 기운”이었다. 

그것은 끝없이 거부만 하는 태도였다. 그가 말하길, 건설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듯했다.
--- 「7장 광장의 문 (2011년, 카이로)」 중에서

그들이 모인 목적은 정당을 창설하거나 군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훨씬 더 제한적이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목적이 있었다. 

바로 “대다수 백인을 백인 정체성 자체로 끌어들이는 것.”
--- 「8장 닫힌 횃불 (2017년, 샬러츠빌)」 중에서

이런 잠재적 감염 경로에 대한 해결책을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을 때부터 ‘붉은 새벽’ 그룹에선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갖가지 실질적 제안이 쏟아졌다. 

상대적으로 증상이 가벼운 사람들을 인근 대학이나 경기장에 수용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공간 최적화 전문가인 리는 호텔의 용도 변경을 고려했다. (…) 4월 말쯤 뉴욕시는 이 그룹이 구상했던 것과 아주 유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9장 바이러스의 속도 (2020년, 뉴욕)」 중에서

잡지들이 트위터 팔로워 수를 기준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 운동가 10명을 뽑아 순위를 정할 때, 레이철과 필립은 로그아웃을 선택했다. “인기를 권력으로 착각”하기 십상이었다고 레이철은 말했다. 

그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구든 자기 휴대전화에서 소셜 미디어 앱을 지우고 그들이 결정한 대로 9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10주 동안 트위터를 끊어야 했다. 그

들이 오프라인에서 자신들의 실체를 확인할 기회, 그들이 자기네 “DNA”라고 부르는 것을 알아낼 기회였다. 

이 과정에서 필수적인 게 바로 소셜 미디어를 피하는 것이라고 레이철은 구성원들에게 전한 쪽지에 썼다.
--- 「10장 이름들과 기억 (2020년, 미니애폴리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요하고 느린 혁명의 시간
: 급진적 아이디어가 자라나는 데 필요한 것들

1635년, 엑상프로방스의 밤은 고요하지만 뜨거운 기대감으로 들끓었다.

 최초로 지중해를 둘러싼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월식을 측정하는 순간이었다. 

성공한다면 세계 지도가 바뀔 참이었다.

 지난 20년간 이 일을 주도한 니콜라클로드 페이레스크는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편지 수만 장을 쓰느라 자신의 저서 한 권도 남기지 못했다. 

그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만큼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그 덕에 페이레스크는 종교재판에 불려 가지 않으면서도 유럽 전역에 과학적 방법론을 깊숙이 이식했다. 편지라는 매체를 통해서 말이다.

이 고요하고 집요한 태도는 보통선거권을 요구하는 19세기 영국 노동자들의 청원서에서, 20세기 소련 반체제 인사들의 소식지에서, 2020년 뉴욕의 보건 역학자들의 메일에서 반복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구자들의 역사는 급진적인 생각이 고요하고 느린 시간을 견딘 후에야 혁명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지금, 혁명을 준비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가 찾아왔다. 

이제 인내심, 상상력, 집중력, 깊은 연결이 멸종되고 있으며, 바이럴과 즉시성이 소통의 공간을 잠식했다. 이 책은 17세기 편지부터 페이스북, 디스코드, X 같은 소셜 미디어까지 두루 살피며 새로운 매체 환경 속에서 변화의 씨앗을 움트게 할 방향을 제안한다.

세상의 구석에서 자란 급진적 아이디어
: 논쟁과 합의의 장이 된 신문의 “투덜이 구역”

1935년, 아프리카 골드코스트는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자기네를 이른바 ‘선량한 제국주의자’로 여긴 영국인들은 식민지에 일말의 자유주의를 허용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영국에 대한 지나친 반발심을 방지하기 위해서 신문 발행을 허용했다.

은남디 아지키웨가 〈아프리칸 모닝 포스트〉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문의 1면에는 늘 같은 문장이 인쇄됐다. “모든 일에 독립적이되, 아프리카의 운명을 좌우하는 일에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을 것.” 이 신생 신문이 반식민주의의 거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건 독자 투고란인 “투덜이 구역”이었다.

 이 지면에서는 무엇에 관해서든 토론할 수 있었다. 일부일처제가 우리 사회에 적합한가? 여성의 교육 수준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유럽의 신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영국인들이 이 “투덜이 구역”을 ‘시끄럽지만 식민 지배에 위협은 주지 않는 것’으로 여기는 사이, 지면을 읽고 쓴 독자들은 새로운 아프리카에 대한 합의된 상을 만들어갔다. 

지배자들의 눈에서 벗어난 작은 틈, 이 좁은 지면에서 반식민주의라는 급진적 아이디어가 자라났다. 

이 사상은 20여 년 후 꽃을 피웠고, 골드코스트는 아프리카 최초의 독립국이자 범아프리카주의의 거점이 됐다. 국명은 ‘가나’였다.

생각의 그릇이 된 매체들
: 편지와 청원, 선언문부터 페이스북, 디스코드까지

페이레스크의 편지, 아지키웨의 신문처럼 모든 급진적 아이디어에는 이를 만들어내고 공유하게 한 매체가 있다. 

이 책에는 역사를 바꾸어놓은 수많은 매체가 등장한다.

청원서, 선언문, 소련의 사미즈다트, 독립잡지인 진까지.

17세기 엑상프로방스에서 한 과학자가 편지에 ‘생각을 곱씹게 하고 인내심을 발휘하게 하는 속성’이 있음을 깨달았고, 1990년대 펑크록에 심취한 십대 소녀들은 진을 만들며 자신들이 “필기체를 칼로 바꾸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급진적 생각은 자신을 길러낼 매체와 만났을 때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 선구자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매체가 온라인 공간으로 흡수된 지금은 어떨까? 

아랍의 봄’은 페이스북으로 힘을 모았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인 그 매체의 특성으로 인해 한계를 맞이했다. 

반면, 백인 우월주의를 주창한 미국의 극우주의는 디스코드라는 조용한 공간 속에서 힘을 결집했다. 

이는 가상 공간에서도 사회적 세력이 자라날 수 있다는 중요한 증거다. ‘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은 이 두 운동의 사례를 참고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운동은 #BlackLivesMatter라는 해시태그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주요 활동가들은 로그아웃을 선택했다.

오프라인 운동의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다. 

우리 시대의 급진적 사상은 어떤 매체를 통해 우리를 연결하고, 그로 인해 무르익을 수 있을까? 

그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다.

소셜 미디어는 혁명의 그릇이 될 수 있는가?
: 이 도구의 한계와 대안에 대하여

역사는 우리에게 혁명이 폭발의 순간이 아닌, 소수가 나누는 고요하고 긴 대화의 시간임을 알려준다. 

세상을 바꾼 급진적이고 ‘위험한’ 생각들은 조용하고 폐쇄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이 생각들은 너무 새롭고 낯선 개념이기에 쉽게 흔들리고, 거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기에 끊임없이 저항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준비되기도 전에 세상의 빛에 노출된 혁명의 씨앗들은 그 잠재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런데 21세기 소통의 거점인 소셜 미디어는 이 변화의 핵심 요소와 정반대의 특성을 가졌다. 

소셜 미디어는 소란하고, 즉각적이고, 무엇보다 지나치게 개방적이다. 

소셜 미디어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특징으로 인해 혁명적인 도구로 주목받았으나, 이제는 오히려 이 매체가 혁명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이 자명해 보인다. 

저자인 갈 베커만은 21세기 미디어 환경에서 도화선의 지도를 만들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17세기의 노과학자처럼, 20세기 소련의 반체제 인사들처럼.

추천평
“창조는 극심한 소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보는 성찰에서 피어난다. 갈 베커만이 바로 그 길을 보여준다.”
- 티머시 스나이더 (《폭정》 저자)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배양되고 퍼지는지에 관한 매혹적이고 중요한 탐구”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사회 변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하는 책.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 월터 아이작슨 (전기 작가)


“17세기 엑상프로방스에서 카이로, 미니애폴리스까지를 아우르는 역작”
- 루이스 메넌드 (하버드대학교 영문학 교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세상을 바꾼 무의식적 혁명가들에 관한 저항할 수 없는 논픽션”
- 주디스 슐레비츠 (저널리스트)


“지성의 관통력 있는 성취. 사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
- 앤드루 솔로몬 (《한낮의 우울》 저자)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890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