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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 책은 말갈에서 여진으로 이어지는 만주 세력과 우리 민족의 복잡한 관계를 따라가며, 이성계 가문의 조선 건국 과정 속 여진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6진 개척, 성저야인의 형성, 번호의 발전 등 조선과 여진이 서로 협력하고 충돌하던 경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경계에서 살아가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공동체와 갈등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계인’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목차
저자의 글
1장 조선 건국에 참여한 여진족
이성계 가문과 여진의 관계 - 17
조선 건국에 참여한 여진인에 대한 포상 - 28
개국공신이 된 이지란 가문 - 51
2장 여진족, 조선의 북방 울타리가 되다
4군 6진 설치와 여진 번리(藩籬) - 63
두만강 유역 여진 번리의 확대 - 80
3장 평화·공존의 공간, 두만강 유역의 5진과 번호(藩胡)
번리에서 번호(藩胡)로의 발전 - 93
두만강 유역 6진 지역의 조선인 - 102
4장 여진족이 전해 준 담비 가죽(貂皮)
만주 지역의 특산물 담비 가죽의 유행 - 117
담비 가죽 무역의 폐해 - 131
5장 두만강 유역 여진인들의 배반
임진왜란 전 니탕개(泥湯介)의 반란 - 149
임진왜란 후 번호들의 침입과 이탈 - 165
6장 누르하치의 두만강 유역 여진 통합
누르하치와 부잔타이 번호 복속 - 177
누르하치의 두만강 유역 번호 철폐 - 196
7장 여진인 소롱이(小弄耳)를 통해 본 경계인의 삶
번호에서 여진의 사신이 된 소롱이 - 209
심하 전투 이후 외교관 소롱이의 활동 - 218
저자 소개
저 : 한성주
강원대학교 사학전공 교수
주요 논저로 『조선전기 수직여진인 연구』(2011, 경인문화사), 『근세 동아시아와 요동』(공저, 강원대학교 출판부, 2011), 『중·근세 동아시아지역의 해륙 경계분쟁』(공저, 2013, 경인문화사), 『조선시대 藩胡 연구』(2018, 경인문화사), 『THE BORDERLANDS OF CHINA AND KOREA』(공저, LEXINGTON BOOKS, 2020), 『국역 북정록』(공역,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2023), 「조선과 여진의 貂皮 교역 성생과 그 영향」, 「조선시대 접경공간의 시대적 변동양상 연구-압록강·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이민족에 대한 죄와 벌-여진인 망합을 중심으로-」, 「조선 전기 초피 생산과 유통」, 「조선전기 여진 정벌의 프로파간다(propaganda): 『북정록』의 편찬과 내용 분석」 등이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59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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