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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AI는 더 이상 전장에서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전쟁의 속도와 구조, 의사결정의 방식, 나아가 국가 안보의 패러다임을 재편하는 새로운 군사혁신이다.
『Military AI, 전쟁의 미래를 다시 쓰다』는 인공지능이 현대 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군사 전략·무기 체계·전쟁 윤리·인재 개발 등 국방 시스템 전반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지 심층 분석한다.
저자는 전쟁의 중심축이 물리적 화력에서 데이터·알고리즘·의사결정 속도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AI 기반 C4ISR, OODA 루프 단축, 스웜 드론, 전장 영역·기능별 변화, 예측 전쟁(predictive warfare), 인간-무인체계 협업전의 실제 사례를 통해 미래 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율무기체계의 윤리, 인간 통제의 범위, 책임과 권한 배분, 군 조직 문화와 인재 양성 전략까지 함께 다루며, AI 시대 국방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방향과 제도적 기반을 제시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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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부 패러다임의 충돌
1장 국방 AI, 새로운 군사혁신
기술이 전쟁을 바꾼다
디지털 이후의 전장
인간, 알고리즘, 기계의 삼각 전쟁
세계 주요국이 바라보는 AI 전쟁의 미래
전쟁의 속도가 전략을 바꾼다
전쟁의 원형이 다시 쓰이고 있다
2장 AI 전투력의 원천
전쟁의 시간 질서를 다시 쓰다
데이터는 새로운 탄약이다
알고리즘의 편향과 불확실성
실시간 학습과 적응형 전투
정보 우위 경쟁과 전장 스펙트럼 통제
데이터, 알고리즘, 속도가 만드는 새로운 전쟁 문법
3장 자율무기시스템
자율무기 기술의 세 단계
인간의 개입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명령과 판단의 단절
전장 윤리의 경계
국제 규범 논의의 흐름
인간·알고리즘·기계의 새로운 권력 구도
제2부 전장의 재구성
4장 전략적 지향점
전장의 신경망인 C4ISR의 인공지능화
AI 참모로 진화된 지휘결심 지원체계
AI 군집 드론과 스웜 전술
전장을 하나로 잇는 AI, 다영역 작전의 완성
인간과 기계의 협업전
AI가 만드는 새로운 전쟁의 척도
5장 인간성 보존의 딜레마
군사 AI 윤리의 3원칙
효율 vs 인간성의 딜레마
주요 국가의 윤리 규범과 Regime 형성
인간 중심 기술의 복원
전쟁의 철학적 질문, AI가 판단할 수 있는가?
윤리는 기술 속도가 아니라, 전쟁 방향을 결정한다
6장 전장 영역별 AI 활용
지상전
해상·수중전
공중전
우주 영역
사이버·전자전
다섯 개의 전장을 하나로 묶는 AI의 힘
7장 전투수행 기능별 AI 활용
지휘·통제
정보
기동
화력
방호
지속지원
AI가 하나의 전투 엔진으로 통합
제3부 미래 전쟁의 주체
8장 첨단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도전과 기회
대한민국 국방 AI 전략의 현재와 비전
군·산·학·연의 협력 생태계 구축
반도체-AI-로봇의 융합
인재 양성과 제도적 한계 극복하기
한국형 국방 AI 모델
미래 국방 주권은 기술·인재·윤리가 함께 만든다
9장 종말인가, 진화인가?
인간 없는 전쟁, 인간을 위한 기술
자동화된 억제력과 위협의 역설
전쟁의 의미가 바뀌는 시대
AI 전쟁 이후의 평화 개념
마지막 판단은 누구의 몫인가
AI 시대 인간성의 재정의
10장 국방 AI를 이끌 인재 육성 전략
국방 AI를 이끌 인재는?
군·산·학·연의 교육 생태계 구축
장병 대상 실전형 AI 교육 프로그램
인재 순환과 커리어 패스
윤리·리더십 기반의 국방 AI 인재 양성
AI 역량을 갖춘 전사가 미래의 전투력
저자 소개
저 : 박은석
공학사, 리더십 석사, 교육학 박사 등 다학문적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다. 현재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국방전문위원, ISO42001 AIMS 심사원, NIPA 평가위원, 충남대학교 AI융합교육연구소와 국방로봇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군 장병 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야전부대 특강을 진행 중이고,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 AI 표준화 워킹그룹’에 참여 중이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출판사 리뷰
인간은 전쟁을 결정하지만, AI는 전쟁 방식과 패러다임을 바꾼다
화력의 시대를 넘어 알고리즘 우위의 시대로
전쟁은 늘 기술과 함께 진화해 왔다. 화약, 전차, 핵무기가 군사혁신의 계단을 만들었다면, 이제 AI는 그 계단 위에 놓인 또 하나의 문명적 전환점이다.
오늘날 전장의 우위는 더 많은 병력과 더 강한 화력이 아니라, 누가 더 빨리 이해하고 더 정확하게 판단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은 Military AI를 전쟁 수행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 핵심 변수로 규정한다.
정보의 수집을 넘어 의미를 추출하는 지능전, 센서에서 타격까지의 ‘센서 투 슈터’ 단축, 드론과 AI 기반 ISR의 실시간 운용, 알고리즘 중심의 화력 배분과 전장 최적화까지, 실제 변화 양상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한다.
저자는 AI가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를 하나의 통합 전장으로 연결하며, 군사 독트린과 조직 체계, 훈련과 교육 시스템까지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AI 시대 우리 군은 단순히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변혁’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 책은 기술 낙관론에 머물지 않고, 자율무기의 윤리, 인간 통제의 원칙, 책임 소재의 문제, 인간-AI 간 신뢰와 권한 배분 구조 등, 기술 발전이 야기하는 근본적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다.
AI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전쟁의 목적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으며, 최종 판단 역시 인간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병역 자원이 감소하고, 지정학적 긴장과 비대칭 위협이 상존하는 현실에서 AI 기반 국방력 강화는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현재의 필수 조건이다.
저자는 군·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국방 AI 표준화, 실전형 인재 양성, 윤리적·제도적 기반 마련 등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묻는다.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전쟁을 설계하고 준비할 것인가?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186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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