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문교양 (독서요약)/1.인문교양

랜드 파워 (2026) - 부와 권력을 결정짓는 토지의 힘

동방박사님 2026. 3. 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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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권력은 언제나 땅 위에서 태어났다

주인 없는 땅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토지 소유가 만들어낸 권력의 지정학적 연대기

**2025 뉴요커 올해의 책 선정**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 추천**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목한 책**

오늘날에도 세계의 권력은 여전히 ‘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국경 통제와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기 위한 그린란드 병합 시도, 그리고 자원을 둘러싼 남미 국가들의 격렬한 영유권 분쟁…. 트럼프가 재선 행보에서 강조한 것처럼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지만, 인류 역사를 뒤흔들어온 진정한 권력은 여전히 우리가 발을 딛고 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 소유와 불평등의 관계를 탐구하며 국제정치 담론을 이끄는 정치학자이자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마이클 앨버터스는 자신의 책 『랜드 파워』에서 ‘누가 땅을 가졌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토지 소유와 권력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그는 토지라는 물리적 기반이 인간 사회에서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을 결정지어왔다고 말한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며 토지가 어떻게 소수의 권력을 공고히 하거나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지는 데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토지 개혁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원주민 토지 반환 운동과 칠레의 자연 보존 사업 등 현재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움직임을 통해 토지 권리의 재구성이 어떻게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 현재의 갈등을 완화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토지는 지배와 권력의 수단인 동시에 회복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랜드 파워』는 우리가 왜 지금의 불평등 속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권력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땅’을 통해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랜드 파워, 현대 사회 탄생의 새로운 관점

PART 1 주인 없는 땅

1장 토지와 권력: 땅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2장 재편되는 땅의 질서: 정착민, 집단주의, 경자유전, 협동조합

PART 2 기울어진 땅

3장 인종적 위계질서의 탄생: 아메리카 대륙의 정착민과 토착민
4장 이 땅은 남자들의 땅이다: 캐나다, 인도, 엘살바도르의 토지 개혁과 성 불평등
5장 사라지는 황무지: 중국과 브라질의 토지 정책이 바꾼 자연
6장 경제 성장의 그림자: 멕시코,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저개발의 함정

PART 3 다시 태어나는 땅

7장 혼돈에서 질서로: 페루 토지 소유권의 회복과 아시엔다 체제의 종식
8장 가장 빠른 변화의 길: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의 여성 권리 운동
9장 다시 숨 쉬는 땅: 칠레와 스페인의 자연 복원
10장 빼앗긴 자들의 귀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의 토지 반환

맺음말|대재편은 끝나지 않았다



저자 소개 
저 : 마이클 앨버터스 (Michael Albertus) 
정치학자이자 토지 권력과 불평등의 구조적 연관성을 연구해 온 마이클 앨버터스는 토지란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사회·경제적 기회를 만들고 권력을 형성하는 기반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메리카 대륙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과 중국 등 여러 지역의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가 여전히 많은 사람의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랜드 파워》는 토지 소유가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어떻게...

역 :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향모를 땋으며』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

책 속으로
토지가 재분배되는 방식은 대재편을 겪은 모든 사회에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토지 재분배는 여러 세대에 걸쳐 사회의 승자와 패자를 결정한다. 

번영을 이끌거나 짓밟을 수 있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거나 공고히 할 수 있으며, 친환경적 미래를 설계하거나 자원 채굴의 길을 닦을 수 있다.
--- 「1장 토지와 권력」 중에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뒤로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낸 것은 토지 권력의 재편 자체가 아니라 그 방식이었다. 

누가 토지를 차지하는가, 누가 토지를 잃는가, 토지를 어떻게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가, 사회가 토지 이용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는 번영, 평등, 지속가능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 「2장 재편되는 땅의 질서」 중에서

미국의 초기 역사에서 벌어진 아메리카 원주민의 강제 이주와 정착민의 토지 수탈은 미국 전역에서 수백 개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에 영향을 미치는 새롭고 강력한 인종 질서를 만들어냈다. 

백인 정착민은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이득을 얻은 반면에 토착민 집단은 이 모든 전선에서 패배했다. 

새 질서는 곳곳에서 잔혹한 차별 정책으로 공고해졌으며 적어도 1960년대 내내, 경우에 따라서는 더 오래 지속되었다.
--- 「3장 인종적 위계질서의 탄생」 중에서

홈스테드 사업이 중단될 즈음 캐나다 정부가 남성에게 공여한 토지는 40만 헥타르를 넘었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가 남성에게 이전된 사례 중 하나였다. 

여성은 드넓은 캐나다 서부의 자영 농지를 소유할 권리를 거의 모두 차단당했다. 

이로써 캐나다 전역에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성별 관계가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 「4장 이 땅은 남자들의 땅이다」 중에서

중국에서는 공산주의 혁명에 뒤이은 토지 집단화와 탈집단화로 대규모 삼림 파괴, 초지 초토화, 토양 침식, 지하수 오염이 일어났다.

 현재 중국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이 재앙을 치유하느라 허덕이고 있지만 결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것이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는 군사 정부가 환경 재앙의 토대를 놓고 있었다. 

1960년대를 기점으로 군사 정부는 대지주들이 농촌 노동자들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도록 아마존 우림을 정착지로 개방했다. 

아마존 우림은 현재 엄청난 속도로 벌목되고 불타고 있으며 머지않아 생물 다양성의 보루와 탄소 저장고의 역할을 잃을지도 모른다.
--- 「5장 사라지는 황무지」 중에서

토지 소유권을 부여하고 추적하고 집행하면 토지 재분배 사례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실망스러운 결과들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누가 어떤 토지를 소유하는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토지로 무엇을 할지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법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우하리라는 신뢰를 부여하고, 토지 약탈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등의 조치가 동반되어야 한다.
--- 「7장 혼돈에서 질서로」 중에서

엘레나를 비롯한 수천 명의 콜롬비아 여성들은 정부가 여성 단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여성을 더욱 포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선 뒤에야 최초로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다. 

1980년대에 시작된 이 역사적 변화 덕분에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었으며 남성이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전부를 지배하던 상황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토지 권력은 여성들에게 그들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부여했다.
--- 「8장 가장 빠른 변화의 길」 중에서

토지 보전 활동으로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복원하려면 현지의 토지 권력을 압도해야 한다. 

토지 소유자들을 설득하거나 매수하거나 집요한 압박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자리에 새로운 권력이 자리 잡는다. 이는 국가 권력과 결합해서 토지를 국민 모두의 공동 유산으로 여기게 만드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킨다.
--- 「9장 다시 숨 쉬는 땅」 중에서

이것은 분명 복잡하고 뒤죽박죽인 과정들이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진지하게 임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수백만 헥타르의 토지를 농촌의 흑인들에게 반환하고 수천 곳의 택지를 도시의 흑인들에게 이전하고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에 인권을 탄압당한 피해자들에게 배상했다.

 토지를 받은 사람들 모두가 부유해지지는 못했을지라도 과거보다 풍족해졌다.
--- 「10장 빼앗긴 자들의 귀환」 중에서

출판사 리뷰
토지는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가
현대 문명을 이끈 땅과 권력의 기록

땅은 인류에게 있어 오랫동안 귀중한 자원이었다. 초기 인류의 생업 형태가 수렵·채집에서 농경과 목축으로 전환하면서 토지를 소유하는 것은 생존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토지를 가진 자들은 사회계층의 최상위인 족장, 영주, 그리고 정치지도자로 성장했다. 

정치학자 마이클 앨버터스는 『랜드 파워』에서 토지의 소유가 궁극적으로 사회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토지는 번영을 안겨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 빈곤, 성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지는 단순한 경제 자원이 아니라, 한 국가의 권력 구조를 뿌리부터 결정하고 법과 제도를 설계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다. 역사적으로 누가 땅을 차지하고 어떻게 분배했는가는 부의 축적을 돕는 것을넘어, 그 사회의 정치적 향방과 경제 발전의 경로를 좌우해왔다. 

소수가 비옥한 땅을 독점한 사회에서 대다수 시민은 경제적 자립권을 잃고 종속될 수밖에 없으며, 정치적 영향력에서도 배제된다.

 반대로 한국이나 대만처럼 토지 소유권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사회는 민주주의가 정착할 토대를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랜드 파워』는 전 세계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극심한 빈부 격차와 정치적 양극화, 성 불평등이 수 세기 동안 쌓여온 ‘토지 불균형’이라는 근원적 문제에서 시작되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오늘날에도 땅과 권력은 여전히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다. 새

롭게 토지 개혁이 일어날 때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정의롭고 공정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인식해야 할 ‘랜드 파워’의 역사를 살펴보자.

누가 가지고, 누가 가지지 못했으며, 누가 가지게 될 것인가
21세기 세계 질서를 읽는 새로운 관점

마이클 앨버터스는 방대한 역사 자료를 통해 토지 권력이 단순히 부의 격차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인종과 성별, 지역 간의 위계질서를 형성해왔음에 주목한다. 

토지의 분배 방식은 누가 권력의 우위를 점하고 누가 배제되는지를 결정하는 정치적인 원인이 되었다. 

저자는 아메리카 정착민의 토지 수탈, 유럽의 농노 해방, 동아시아의 토지 개혁 등 지난 2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토지 소유 구조가 대규모로 재편된 역사적 과정을 ‘대재편(The Great Reshuffle)’이라고 명명한다. 

원주민이 살고 있던 땅과 소수의 엘리트 계층이 가지고 있던 땅, 국가가 통제하던 땅 등이 식민지화와 전쟁, 혁명, 국가의 토지 개혁 등을 통해서 새로운 집단에게 재분배된 사건을 뜻한다.

대재편은 현대 사회에 다양한 병폐를 낳았다. 영국계 정착민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토지를 수탈해 인종적 위계를 고착화시켰다.

캐나다의 홈스테드 정책은 여성의 토지 접근을 제한했고 인도에서는 상속권이 아들에게 집중되며 여성의 지위가 약화되었다.

중국의 대약진운동 시기 집단화 정책과 브라질에서 시행된 여러 토지 재분배 정책은 엄청난 규모의 환경 파괴를 발생시켰다.

저개발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멕시코와 혼합 개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을 키운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저해하는 선택을 한 이탈리아 등 토지 재분배로 인해 오히려 정치·경제적 불안정을 겪은 나라도 존재한다.

반면 한국, 일본, 대만은 대재편으로 인해 토지 소유권이 널리 분할되면서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뤘다. 

대지주의 땅을 농민에게 재분배하는 경자유전 개혁을 채택한 동아시아 국가의 농민들은 소득이 증가하자 자녀를 논밭이 아닌 학교로 보냈다. 

한 세대가 지나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자 산업화가 촉진되고 도시화가 진전되며 한국과 일본, 대만은 경제 호황을 누렸다. 

이처럼 『랜드 파워』는 토지 재분배가 설계 방식에 따라 안정과 성장의 토대가 되기도, 또 다른 불안정을 발생시키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토지가 사회적 위계와 정치적 질서를 만들어내는 가장 오래되고도 강력한 권력의 장치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땅에서 시작되는 회복,
과거의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다

토지 권력이 오랫동안 불평등을 강화시켜 왔음을 지적하면서도 그 구조가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도 토지 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페루에서는 대지주를 위해 일하던 농민들에게 대규모 토지 재분배가 이루어지며 경제 발전을 앞당겼고 중상위 소득 국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에서는 여성 단체들의 조직적 운동을 통해 오랫동안 토지 소유 문제에서 소외되었던 여성들이 법적인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칠레와 스페인에서는 자연 보존 사업이 추진되며 토지를 생태적 자산으로 재정의하기 시작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에서는 토착민 공동체에 토지를 반환하려는 제도적 노력이 진행되며 과거를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토지 권력이 만들어낸 구조적 불평등을 분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토지가 권리 회복과 사회 재구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알린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나아가 제도와 운동을 통해 토지 소유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제시한다. 

부동산 가격 폭등, 환경 파괴, 성 불평등 등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의 아래에는 토지가 놓여 있다. 

토지 권력의 역사를 돌아보는 일은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추천평
역사적인 토지 권력의 불평등과 과거·현재의 거대한 토지 재편을 다루는 매혹적인 책이다. 21세기에 토지를 놓고 벌어질 투쟁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학교 교수, 《21세기 자본》 저자)

토지는 언제나 경제적 부의 원천이었다. 이 흥미진진한 책은 토지가 권력의 원천이며 여러 사회조직과 정치구조를 형성하는 근간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 대런 아세모글루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권력과 진보》 공저자)


유구한 세월 동안 과소평가된 주제인 ‘누가 토지를 소유하는가’를 다루는 중요한 책. 사회적 위계질서와 불의가 어떻게 토지 권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는지 들여다보며 이 시급한 문제를 토지 재편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흥미로운 본보기를 제시한다.
-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역사의 종말》 저자)


누가 통제하는가? 누가 소유하는가? 누가 관리하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이클 앨버터스는 전 세계의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 사회에서 부상 중인 새로운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이 책은 사회 권력과 정치 권력의 근저에 놓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 대니얼 지블랫 (하버드대학교 교수,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공저자)


‘토지land’는 영어로 네 글자밖에 안 된다. 하지만 인종 갈등, 성 불평등, 개발을 위한 투쟁, 환경 위기라는 네 가지 과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다. 이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책에서 앨버터스는 우리 삶을 형성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심층적인 요인인 발밑의 땅에 대해 사고하는 법을 재발명한다.
- 벤 앤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지금은 최대한 넓은 시각으로 토지 이용에 대해 이야기할 때다. 《랜드 파워》는 공적·사적 토지 체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생태계와 사회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 크리스틴 톰킨스 (톰킨스자연보호재단 설립자 및 전 파타고니아 CEO)


《랜드 파워》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토지 권력이 강제 이주, 불평등, 착취와 관련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탄탄한 학문적 토대 위에서 설명한다. 기원전 1만 년부터 19세기에 걸친 토지 재분배 물결을 지나 극적으로 달라질 미래에 이르기까지, 빼앗긴 자들의 부상이 모두를 위한 정의를 보장하지 않고 새로운 승자와 패자를 등장시킬 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거릿 레비 (정치학자, 스탠퍼드대학교 명예교수)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192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