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 金淳愛20대 무렵의 김순애김순애출생 1889년 6월 10일 / 조선 황해도 장연군사망 1976년 5월 17일(86세)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만성 당뇨병과 만성 저혈압으로 병사교파 개신교(장로회)배우자 김규식가족 김마리아(친정 5촌 고모)전직 한국독립당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 / 한국독립당 당무위원 겸 상임고문 / 한국독립당 당무위원 겸 전임고문학력 경성 정신여자고등보통학교 졸업 김순애김순애(金淳愛, 1889년 6월 10일(음력 5월 12일) ~ 1976년 5월 17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사회운동가이다.김규식의 두번째 부인인 그녀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단체, 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활동했고, 1919년 1월 파리강화회의에 참석중인 남편 김규식을 도와 국내 호응을 이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