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23

[웹북] 연합군 점령하 일본 (1945~1952)

연합군 점령하 일본일본국 日本國1945년~1952년국기상선기문장국가 기미가요수도 도쿄도정치정치체제 군정GHQ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1945~1951) / 매슈 리지웨이 (1951~1952),역사 • 일본 제국 패전 1945년 8월 15일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952년 4월 28일 연합군 점령하 일본연합군 점령하 일본(영어: Occupation of Japan, 일본어: 連合国軍占領下の日本 렌고쿠군센료카노니혼[*])은 1945년부터 1952년까지 일본이 연합국의 관리체제에 들어간 시기이다. 블랙리스트 작전(Operation Blacklist)[1]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린 점령 작전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1951년 9월 8일 조인되고 1952년 4월 28일 발효되어 류큐 제도를 제외한 일본의 주권..

[웹북]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

쇼와 천황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일본어: 昭和天皇の戦争責任)은 일본 제국 헌법상의 군통수권자이자 일본제국 육군과 일본제국 해군의 대원수 최고지휘관이었던, 쇼와 천황의 만주사변, 중일전쟁 및 태평양 전쟁을 비롯한 각종 전쟁 범죄와 그에 따른 전쟁 책임을 말한다.이에는 패전 후 연합군 점령 하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의 대외적 책임에 대한 소추 문제와, 일본내 패전 책임, 전쟁 희생자에 대한 책임 논의 등이 포함된다. 개요종전 직후 난바라 시게루는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론에 대해 법률적, 정치적, 윤리적인 범주를 구분해서 발언했다. 전쟁 직후에는 천황의 전쟁 책임이 거론되고 또 퇴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쇼와 천황은 헌법에 따라 육해군 통수권을 가진 국가원수이자 일본군의 대원수였기에 침략 전쟁의 지도자였다..

[웹북] 일본의 전쟁 범죄

1938년 쉬저우에서 일본군에 의해 학살된 중국인들일본의 전쟁 범죄일본의 전쟁 범죄(日本- 戰爭犯罪, 일본어: にほんの せんそうはんざい, 영어: Japanese war crimes)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일본 제국에 의해 자행된 일련의 전쟁 범죄를 지칭한다. 일본 내에서는 우익 정치의 영향으로 극동 국제 군사 재판(IMTFE)만을 한정하여 의미를 축소해석하기도 한다. 몇몇 전쟁 범죄는 19세기 말 일본 제국의 군 인사들에 의해 자행됐으며, 대부분이 쇼와 시대 초에 일어났고, 1945년 일본의 항복까지 계속되었다. 포로 대우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연합군 포로 대우는 매우 잔인했다. 특히 인도차이나 전쟁에서는 절대다수의 포로들이 교량 건설, 기지 건설 등의 노동에 동원되었다. 이 과정에서..

[웹북] 극동국제군사재판 (1946~1948)

극동국제군사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極東國際軍事裁判, 영어: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IMTFE)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동아시아의 전쟁 범죄인을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11월 12일까지 약 2년 반에 걸쳐 심판한 재판이다. 도쿄 전범재판(東京戰犯裁判, 영어: Tokyo Trials, Tokyo War Crimes Tribunal, 일본어: 東京裁判)이라고도 한다. 60여 명 이상의 전쟁 범죄 용의자로 지명된 사람 중 28명이 기소되어, 판결 이전에 병사한 사람 2명과 소추가 면제된 1명을 제외한 2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이 재판은 뉘른베르크 재판과 유사하다는 의미에서 ‘뉘른베르크 재판의 극동아시아 판’이나 ‘또다른 뉘른베르크’..

[웹북] BC급 전범

BC급 전범BC급 전범(BC級戦犯)은 연합국에 의해 선포된 국제 군사재판소 조례 및 극동 국제 군사재판 조례의 전쟁 범죄 유형B 항 ‘보통의 전쟁 범죄’ 또는 C항 ‘반인륜 범죄’에 해당하는 전쟁 범죄 또는 전쟁 범죄가 되는 죄목을 추궁 받은 개인의 총칭이다. 일본의 BC급 전범은 연합군 최고사령부(GHQ)에 의해 요코하마와 마닐라 등 세계 49곳의 군사법정에서 심판을 받았다. 이후 감형된 사람도 포함하여 약 1,000명이 사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극동 국제 군사 재판(도쿄 재판)에서도 A항목의 소추 사유로 무죄가 되었지만, 마쓰이 이와네와 같이 B항목, C항목의 기소 이유로 유죄가 된 사람도 있었다.또한 일본에 대해서는 대부분 B항에만 적용되지 않았다. 개요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후..

[웹북] A급 전범

호송되는 A급 전범들 A급 전범 A급 전범(영어: class-A war criminal, 일본어: A級戦犯)은 포츠담 선언 6항에 근거, 극동 국제 군사재판소 조례 제5조항에 정의된 전쟁 범죄에 관해 극동국제군사재판을 통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다. 1952년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발효로 일본이 주권을 회복한 직후인 5월 1일, 기무라 도쿠타로 일본 법무총재로부터 전범에 대한 일본 법상의 해석 변경이 통지되었다. 전범 구금 중 사망자는 모두 공무사로서, 전범 체포자는 억류 또는 체포된 사람으로 취급되었고, 전범으로 여겨진 사람들을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일본 국회에서 결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소된 사람을 포함해 A급 전범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체포연합군 최고사령부에서 종전 연락 ..

[웹북] 스코틀랜드 신앙고백 (1560)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스코틀랜드 신앙고백 또는 스코틀랜드 신조 (영어 : Scottish Confession)은 스코틀랜드 교회 ( 스코틀랜드 장로 교회)의 첫 신앙 고백이다. 신학은 칼빈주의이다. 존 녹스와 5 명의 목사들에 의해 4 일간에 다 써졌다. 1560년에 스코틀랜드 의회에서 승인되어 1647년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이 국회에서 채택 될 때까지 스코틀랜드 교회의 신조였다. 역사적 배경내용제 1 장 하나님 제 2 장 인류 창조 제 3 장 원죄 제 4 장 약속의 케이지 제 5 장 교회의 생존, 성장, 유지 제 6 장 그리스도의 성육신 제 7 장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이신 않으면 안했는지 제 8 장 선택 제 9 장 그리스도의 죽음, 고난, 매장 제 10 장 부활 제 11 장 승천 제 12 장..

[웹북] 네덜란드 신앙고백 (벨직신경: 1561)

배경개신교 아우구스티누스 종교개혁 다섯 솔라 도르트 총회 신학5대 강령 (TULIP)언약신학예배의 규정적 원리 주요 문서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네덜란드 신앙고백 / 도르트 신조 / 기독교 강요 /제네바 성경 교파장로교회 / 개혁교회 / 회중교회 주요 인물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존 낙스테오도르 드 베즈프란시스 튜레틴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존 오언윌리암 퍼킨스조지 휘트필드찰스 스펄전벤저민 워필드존 그레섬 메이천찰스 핫지게할더스 보스헤르만 바빙크아브라함 카이퍼마틴 로이드 존스조너선 에드워즈존 거스트너R.C. 스프롤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네덜란드 신앙고백네덜란드 신앙고백은 16세기 네덜란드에서 칼뱅주의에 입각해 작성된 기독교 신앙고백서이다. 라틴어로는 Confessio Belgica라고 ..

[웹북]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563)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要理問答, 독일어: Heidelberger Katechismus 하이델베르거 카테히스무스, 라틴어: Catechesis Palatina 카테체시스 팔라티나)은 칼뱅주의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문답식으로 작성된 기독교의 신앙고백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더불어 칼뱅주의 전통을 따르는 개신교(장로교회, 개혁교회 등)에서 영향력 있는 신앙고백으로 여겨지고 있다. 16세기에 독일의 선제후령(選帝侯領) 팔츠(Pfalz)에서 종교개혁이 진행되면서 당시 팔츠를 다스리던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Friedrich III)는 성서 본문에 기반한 신앙고백 작성을 위해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그 가운데서도 우르시누스(Zacharias Ursinus)와 올레비아누스(Caspar Olevian)가 주된 ..

[웹북] 도르트 신조 (1618~1619) 네덜란드에서 칼뱅주의에 입각하여 작성된 기독교 신조이다.

도르트 총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중앙 의자에 앉아있다.칼뱅주의배경개신교아우구스티누스종교개혁다섯 솔라도르트 총회신학5대 강령 (TULIP)언약신학예배의 규정적 원리주요 문서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네덜란드 신앙고백도르트 신조기독교 강요제네바 성경교파장로교회개혁교회회중교회주요 인물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존 낙스테오도르 드 베즈프란시스 튜레틴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존 오언윌리암 퍼킨스조지 휘트필드찰스 스펄전벤저민 워필드존 그레섬 메이천찰스 핫지게할더스 보스헤르만 바빙크아브라함 카이퍼마틴 로이드 존스조너선 에드워즈존 거스트너R.C. 스프롤니콜라스 월터스토프도르트 신조도르트 신조(네덜란드어: Dordtse Leerregels)는 1618년에서 1619년 사이에 네덜란드에서 칼뱅주의에 입각하여 작성..

[웹북] 도르트 총회 (1618~1619) - 네덜란드 개혁교회

도르트 총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중앙 의자에 앉아있다.도르트 총회도르트 총회 ( Synod of Dordt, Dordrecht)는 아르미니우스의 부상에 의해 시작된 분열된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네덜란드 개혁 교회가 1618-1619년까지 도르트에서 개최한 국제 회의였다. 첫 회의는 1618년 11월 13일이었고 최종 회의는 154차 회의로 1619년 5월 9일이었다. 8개 외국 개혁 교회의 투표 대표도 초청되었다. 이 회의에서 작성된 것이 도르트 신조이다. 도르트(Dort)는 도르트레흐트(Dordrecht) 마을의 현대 영어 용어였으며(지방의 구어체 발음으로 남아 있음). 2014년에는 도르트 총회의 활동과 문서들의 총집본이 최초로 출판되었다. 정치적 영향도르트 총회 이후,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에 대한..

[웹북]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648)

난외주석이 없는 복사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은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작성된 표준 문서 중 하나로, 1643년부터 허버트 팔머(Helbert Palmer)에게 작성을 지시해 1648년 의회 승인을 완료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위원회는 처음에 신앙고백과 요리문답들을 동시에 준비했으나, 얼마 진행한 후 우선 신앙고백서를 필하고, 그것을 표준으로 삼아 요리문답들을 작성하기로 결의했다. 1646년 12월 3일에 완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회의의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했고, 국회는 그 각 부분에 성경구절을 난외(欄外)에 방주(傍註)를 달라고 지시했다. 회의는 마침내 각 명제에 대한 성경구절을 완전히 첨부..

[웹북]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64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Westminster Larger Catechism)은 1643년에서 시작해 1647년에 완성되었으며 요리문답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보수적인 장로교 등의 개혁주의를 따르는 교단에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역사1643년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모인 백여명의 목회자와 장로등이 스코틀랜드와 영국 교회의 교리적 일치를 위하여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을 작성하였다. 이 곳에 모인 목회자들은 대부분 청교도라 불리는 성경의 대가들이었으며, 그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신학은 당대에 가장 우수하다고 보여진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혁주의적인 교리를 따르는 교단에서는 이 대요리문답을 가장 정확한 교리적 서술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

[웹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

칼뱅주의배경개신교 아우구스티누스 종교개혁 다섯 솔라도르트 총회신학5대 강령 (TULIP)언약 신학예배의 규정적 원리주요 문서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네덜란드 신앙고백 / 도르트 신조 /기독교 강요 / 제네바 성경교파장로교회 / 개혁교회 / 회중교회주요 인물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존 낙스테오도르 드 베즈프란시스 튜레틴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존 오언윌리암 퍼킨스조지 휘트필드찰스 스펄전벤저민 워필드존 그레섬 메이천찰스 핫지게할더스 보스헤르만 바빙크아브라함 카이퍼마틴 로이드 존스조너선 에드워즈존 거스트너R.C. 스프롤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타이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은 칼뱅주의 신앙을 ..

[웹북] 웨스트민스터 총회 (1643~1649) - 영국교회 재구성

1644년의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모습웨스트민스터 총회웨스트민스터 총회(Westminster Assembly of Divines)는 1643년 7월 1일에서 1649년 2월 22일까지 영국의회의 회원들과 청교도를 포함한 신학자들이 모여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합친 영국 교회를 재구성하기 위해 모인 회의다. 총 121명의 목사와 11명의 영주와 20명의 평민들이 모였고, 불출석 또는 중도에 결석한 자들을 위해 19명이 보충되었다.[2]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온 7명의 파견단이 있었다. 교회정치의 형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에 대한 문서를 열띤 토론과 회의를 통해 표결에 올려 통과시켰다. 이 문서들은 장로교의 기초적, 교리적 질서체계를 ..

발굴한 신의 흔적들 (2025) - 고고학으로 보는 고대근동의 성경이야기

책소개고고학으로 성경의 진실과 역사를 발굴하다!성경이 신화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말 없는 역사들!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역사적 증거도 없는 전설과 설화 같은 이야기를 왜 배워야 하는가?”“인류의 고전 성경은 실제 역사를 반영한 문학인가, 아니라면 어떻게 신앙의 근원이 될 수 있는가?”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역사의 흔적인 고고학으로 답을 하는 책이다.출애굽 200만 명 홍해를 건넌 것이 사실인지, 건넜다면 어떻게 건넜는지? 삼손, 사울, 골리앗의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들? 다윗왕은 실존 인물인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싸운 진짜 이유? 베드로의 집과 삶은 어떠했는지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성경의 사건을 입체적인 눈으로 보는 역사가 재미가 있다. 기원전 1971년에 만들어진 카르나크 ..

메시아 예수의 갈릴리 초기 사역 (2025) - 마가복음 1:1-3:12

책소개마가복음심층주석 시리즈는 마가복음에 관한 학술 논문들을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후 이것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다시 써서 출간하는 주석 시리즈다. 이 주석 시리즈는 좀 더 심오한 내용을 좀 더 읽기 쉽게 쓴 한 권을 내고자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수고를 투입했다. 2011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24년에 나온 첫 책 『메시아 예수의 갈릴리 초기 사역: 마가복음 1:1-3:12』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책들을 통하여 마가복음 전체를 더 깊이 연구하여 더 쉽게 소개하게 될 것이다.목차저자 서문약어표제1장 마가복음 1:1 마가복음의 제목제2장 마가복음 1:2-3 구약 성경의 빛으로 보는 세례자 요한과 예수제3장 마가복음 1:4-8 세례자 요한과 새 출애굽제4장 마가복음 1:9-11 예수 복음의 기원제5장..

새 언약과 율법 (2025) - 복음서의 관점으로 본 바울

책소개이 책은 구약의 언약 사상을 배경으로 복음서 관점에서 바울 서신을 연구하며 바울의 신학을 새 언약적 은혜 신율주의라고 규명한다. 바울 신학이 언약적 율법주의의 틀을 공유하면서도 새 언약이라는 은혜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는 규범과 이를 지킬 힘을 주시는 성령이라는 독특한 측면을 가짐을 잘 보여준다.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을 넘어서 아주 오래되었으나 더 새로운 복음서의 관점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은 바울, 우리에게 낯설어도 더 오래된 예수의 제자 바울을 소개한다. 바울이 유대인들을 비판한 것은 그들이 율법을 열심히 지켰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율법의 용도를 오해하였을 뿐 아니라 잘 지키지도 못하였기 때문임을 논증한다.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이 넘어서지 못한 반율법주의를 극복하는 복음서의 관..

5無 교회가 온다 (2025) - 십자가 없는 MZ교회의 등장

책소개교회는 변하지 않으면 사라진다!지금, 새로운 부흥을 이끄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5무(無)’에 있다!담임목사, 장로, 청년부가 함께 교재로 읽어야 하는 책!필그림하우스와 천로역정 순례길을 브랜딩하고, 월드비전 감사 챌린지를 기획한 신학·디자인 전공 브랜딩 전문가가 촘촘한 데이터로 정리한 교회 브랜딩 교과서!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갈까?이 책은 미국과 유럽의 성장하는 교회들을 10년 넘게 연구한 저자의 예리한 관찰과 통찰을 바탕으로, 로고에서 십자가가 사라지고, 새벽예배·성경공부·구역·장로 직분이 없는 '5무 교회'가 오히려 청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를 밝힌다.이제 한국 교회도 바뀌어야 합니다. 성수동의 팝업 스토어와 글로벌 브랜드의 리브랜딩에서 배우는 ‘공간’과 ‘디자인’, Z세대가 진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