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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북] 프리드리히 알베르트 모리츠 슐리크(Friedrich Albert Moritz Schlick, 1882년 4월 14일 ~ 1936년 6월 22일)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빈 학파의 창설자 중 한 사람으로, 논리실증주의의 초기 발전을 주도하였다.

모리츠 슐리크 Moritz Schlick1930년경의 모습출생명 프리드리히 알베르트 모리츠 슐리크 / Friedrich Albert Moritz Schlick출생 1882년 4월 14일독일 베를린사망 1936년 6월 22일(54세) / 오스트리아 빈성별 남성국적 독일직업 철학자, 물리학자 학문적 배경학력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 로잔 대학교 / 베를린 대학교 (PhD) / 로스토크 대학교 (Dr. Phil. hab.) 학파 또는 전통 분석 철학 / 빈 학파논리실증주의 / 토대주의 학문적 활동시대 20세기 철학 / 분야 서양 철학소속 기관 로스토크 대학교 / 킬 대학교 / 빈 대학교주요 제자 루돌프 카르나프, 칼 포퍼 프리드리히 알베르트 모리츠 슐리크(Friedrich Albert Moritz Schlick..

[웹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독일어: Albert Einstein, 1879년 3월 14일~1955년 4월 18일)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출생 1879년 3월 14일독일 제국 뷔르템베르크 왕국 울름사망 1955년 4월 18일(76세)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교육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연방 교육 디플로마, 1900).취리히 대학교 (박사. 1905) 주요 업적 목록배우자 밀레바 마리치 (결혼 1903, 이혼 1919)엘사 로웬탈 (결혼 1919, 사망 1936)자녀 "리제를" 아인슈타인한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드와르트 "테테" 아인슈타인 수상 바나드 메달 (1920)19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노벨 물리학상 (1921)마테우치 메달(1921)왕립학회 회원 (1921)코플리 메달 (1925)왕립천문학회 금메달 (1926)막스 플랑크 메달 (1929)미국 과학 아카데미 회원 (1942)《타임》 세..

주기철 - 사랑의 순교자 (2023) - 주기철 목사 성역 백 주년 기념판

책소개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그분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한 결론주기철 목사 성역 백 주년 기념판‘사랑의 순교자’로백 년의 주기철을 다시 쓰다기독교 역사학자 이덕주 교수는 주기철 목사 연구 제안을 받고 고심하던 중, 지금까지의 연구가 제3자에 의해 복원된 설교를 절대 근거로 하여 이루어져 왔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주기철 목사 생전에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된 원자료를 찾는 작업에 매진하였고, 설교와 논문, 친필 편지 등 총 19편의 원문을 찾아내었다. 저자는 그에 대한 연구를 더할수록 각색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마주하였다. 기존 연구에서 부각되기를 원했던 ‘불굴의 주기철’보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이별을 슬퍼했던 나와 같은 평범한 성정을 지닌 인간 주기철을 보게 되었다. 다만 그 길을 ..

국민이 주인이라는 착각 (2026) - 무너지는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의회

책소개왜 우리는 투표하고도 배신감을 느끼는가?투표일이 지나면 사라지는 우리의 주권,무너지는 대의제를 구할 최후의 보루 ‘시민의회’“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O, X 중 당신은 무엇이라고 답하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O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X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선거는 귀족정의 원리이고, 추첨은 민주정의 원리다." 선거는 필연적으로 엘리트를 선출하지만, 추첨은 평범한 시민 누구나 권력을 행사할 기회를 준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선거가 민주주의라고 배웠을까? 그 숨겨진 이유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천명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주권자인 국민은 헌법을 고칠 수..

주식회사 독재정치 (2025) - 세계를 주무르려는 자들의 네트워크

책소개파렴치와 몰상식이 판치는 시대는 어떻게 도래했는가?퓰리처상 수상 저술가 앤 애플바움이 파헤친글로벌 독재 네트워크의 실체와 그 행동 강령러시아 및 동유럽의 현대사를 비롯해 권위주의 체제의 실체를 파헤쳐온 앤 애플바움이 요동치는 오늘날의 세계 질서를 진단한다. 오늘날 독재 국가는 악인 한 사람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이란 등 여러 정권에서 운영되는 도둑정치 방식의 재정 구조, 감시 기술, 전문 선동가 등으로 구성된 정교한 네트워크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이 네크워크 구성원들은 한 독재 국가의 내부뿐만 아니라 다른 독재 국가, 때로는 민주 국가의 일부 구성원과도 연결되어 있다.20세기와 달리 오늘날의 독재자들은 자신이나 자국이 비판받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공공연한 잔학 행위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철의 장막 (2026) - 동유럽 공산 체제의 형성 1944-1956

책소개철의 장막 아래 동유럽 공산 체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1944-1956년, 전후 질서 형성과 권력의 재편2차 세계대전 이후 동유럽 공산 체제가 ‘철의 장막’ 아래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했는지 치밀하게 추적한 역사서. 나치 독일로부터의 ‘해방’ 이후 불과 몇 년 사이에 소련의 영향 아래 동유럽 시민사회와 정치 질서가 급격히 재편되고,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국가들이 유사한 전체주의 체제로 수렴해가는 과정을 방대한 문서 자료와 생존자 인터뷰를 통해 입체적으로 복원한다.비밀경찰의 조직과 확대, 언론과 라디오를 통한 선전, 청년 조직과 시민사회의 재편, 대규모 인구 이동과 사회 구조의 변화 등 권력이 사회 전반을 장악해가는 구체적 변화는 폴란드, 헝가리, 동독을 비교하는 서술을 통해 더욱 선명해지며,..

사라진 천년 제국, 부르고뉴 (2026)

책소개유럽의 역사는 흔히 프랑스, 독일, 잉글랜드라는 국민국가의 계보로 정리된다. 그러나 이 세 국가의 경계가 아직 굳어지기 전, 오늘날의 프랑스 동부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에 걸쳐 존재했던 하나의 정치·문화 공동체는 오랫동안 역사 서술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부르고뉴다.벨기에 출신의 역사 저술가 바르트 판 로는 이 책에서 부르고뉴를 단순한 중세의 공국이나 사라진 왕조가 아니라, 근대 유럽을 설계한 하나의 ‘문명 실험’으로 재정의한다. 406년 게르만족의 이동에서 시작해, 1496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결혼으로 부르고뉴의 유산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기까지, 이 책은 거의 천년에 걸친 시간을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엮어낸다.제1부 「잊힌 천 년의 왕국」은 부르고뉴의 기원을 추적한다. 서로마 제국의 균..

상하이 현대건축 유람기 (2026) - 건축사가 읽어주는 상하이 도시 여행 가이드

책소개어쩌면 우리는 상하이를 너무 빠른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도시는 단순히 성장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쌓아 올리며 스스로를 만들어 온 도시입니다. 이 책은 건축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관찰하고, 해석하며 상하이라는 도시를 ‘건축’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초고층 빌딩과 화려한 스카이라인 뒤에 숨겨진 주거형식의 변화, 도시 조직의 흐름,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의 논리를 쉽고 친근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쓰였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건축 안내서가 아니라 상하이를 새롭게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은 더 이상 관광객이 아니라 도시를 읽는 여행자가 될 것입니다.목차변화하는 도..

[웹북] 카를 구스타프 융(독일어: Carl Gustav Jung. 1875년 7월 26일 ~ 1961년 6월 6일)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이다.

카를 구스타프 융 / Carl Gustav Jung1935년 모습출생 1875년 7월 26일사망 1961년 6월 6일성별 남성국적 스위스직업 정신의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카를 구스타프 융(독일어: Carl Gustav Jung [ˈkarl ˈgʊstaf ˈjʊŋ], 1875년 7월 26일 ~ 1961년 6월 6일)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이다. 콤플렉스와 집단무의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성격을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분류하였다.한때 프로이트와 교류하며 공동연구를 하였으나, '리비도'에 대한 견해차이를 계기로 결별하여 독자노선 걸으며 분석심리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였다. 생애출생과 성장카를 융의 부친은 폴 융으로 바젤에서 저명한 약학교수였던 카를 구스타프 융(1794-1864)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

[웹북] 제3대 러셀 백작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영어: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3rd Earl Russell, OM, FRS, 1872년 5월 18일 ~ 1970년 2월 2일)은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수리논리학자, 역사가, 사회 비평가이다.

버트런드 러셀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버트런드 러셀 / 신상정보출생 1872년 5월 18일 / 웨일스 몬머스셔사망 1970년 2월 2일(97세) / 웨일스 귀네드국적 영국시대 20세기 철학지역 서양 철학학파 분석철학 제3대 러셀 백작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제3대 러셀 백작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영어: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3rd Earl Russell, OM, FRS, 1872년 5월 18일 ~ 1970년 2월 2일)은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수리논리학자, 역사가, 사회 비평가이다. 화이트헤드와 함께 《수학 원리》를 저술하여 수리논리학의 성립에 공헌하였으며, 이후 평화주의 운동과 저술활동에 참여하였다. 195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일생의 여..

[웹북]로자 룩셈부르크(독일어: Rosa Luxemburg, 문화어: 로자 룩셈부르그, 1871년 3월 5일 ~ 1919년 1월 15일)는 폴란드 출신의 독일 마르크스주의, 정치이론가이며 사회주의자, 철학자 또는 혁명가이며, 레닌주의 비판자이다.

로자 룩셈부르크 / Róża Luksemburg 로자 룩셈부르크 출생 1871년 3월 5일 / 러시아 제국 폴란드 입헌왕국 자모시치사망 1919년 1월 15일(47세) / 독일 베를린성별 여성국적 독일학력 취리히 대학교직업 경제학자, 철학자, 사회운동가종교 무종교 (무신론) / 좌파공산주의 로자 룩셈부르크로자 룩셈부르크(독일어: Rosa Luxemburg, 문화어: 로자 룩셈부르그, 1871년 3월 5일 ~ 1919년 1월 15일)는 폴란드 출신의 독일 마르크스주의, 정치이론가이며 사회주의자, 철학자 또는 혁명가이며, 레닌주의 비판자이다. 그녀는 독일 사회민주당(SPD)과 이후의 독일 독립사회민주당(USPD)의 사회 민주주의 이론가였다. 그녀는 신문 〈적기(赤旗)〉를 창간했고 나중에 독일 공산당(KPD)..

[웹북]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1870년 4월 22일(율리우스력 4월 10일)~1924년 1월 21일)은 러시아 제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혁명가, 정치경제학자, 정치철학자, 정치인, 노동운동가로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수립했다.

블라디미르 레닌레닌(1920년)블라디미르 레닌인민위원평의회 의장임기 1922년 12월 30일 ~ 1924년 1월 21일후임 알렉세이 리코프대통령 미하일 칼리닌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인민위원평의회 의장임기 1917년 11월 8일 ~ 1924년 1월 21일후임 알렉세이 리코프대통령 미하일 칼리닌 러시아 공산당 정치국의 상임국원임기 1917년 10월 10일 ~ 1924년 1월 21일 러시아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상임위원임기 1905년 4월 27일 ~ 1907년 5월 19일1917년 8월 3일 ~ 1924년 1월 21일 이름Vladimir Ilyich Ulyanov신상정보출생일 1870년 4월 22일출생지 러시아 제국 심비르스크(현 러시아 연방 울리야놉스크주 울리야놉스크)사망일 1924년 1월 ..

강원대학교 남북교류협력아카데미 제9기 수강생 모집(4.27.월까지) 안내

강원대학교 남북교류협력아카데미 제9기 수강생 모집 안내1. 지원서 접수 및 서류제출: 2026.4.27.(월)까지 이메일 제출(kius@kangwon.ac.kr) 지원서 1부.2. 문의처: 통일강원연구원(033-250-8031)3. 모집인원: 50명 4. 수강료: 50만원5.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잔혹함의 성경 번역사 (2026) - 놀랍고도 피비린내 나는 성경 번역의 기독교 역사

책소개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표현처럼 “이처럼 오래되었으나 이처럼 새롭고 매력적인” 성경을 대중에게 전하려고 헌신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놀랍고 피비린내 나는 기독교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을 위해 저자 해리 프리드먼은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제작되었다고 알려진 칠십인역(셉투아진트)부터 중세 번역 성경에 얽힌 극심한 갈등, 현대 번역 성경의 본격적인 등장 배경에 이르기까지 번역 성경의 역사를 두루 살핀다. 런던대학에서 아람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작가이자 학자답게 프리드먼은 세속 권력이 신성한 권위 아래에 있었던 시대,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이라는 이상을 좇아 시간과 안락함, 심지어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아야 했던 시대의 정통성과 권위를 둘러싼 투쟁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이..

문화적 성화 (2026) -초기 교회처럼 세상에 참여하기

책소개Christianity Today (2025), The Gospel Coalition (2024) 우수 도서상 수상작!기독교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 것인가자신들의 신앙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교 문화 한가운데서, 초기 기독교인들은 고대 세계를 변화시킨 종교 운동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초기 기독교인들이 문화 참여에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세속 사회를 거룩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 오리게네스, 테르툴리아누스 같은 위대한 신학자들을 살펴보며, 초기 교회가 정치, 가족, 공적 생활 등에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가 더 넓은 문화와 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진정하고 경건한 분별..

초기교회 (2026) - 이야기 목사가 들려주는

책소개예수님 이후 초기 교회들과 교부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1세기부터 5세기까지의 초대교회의 역사를 쉬운 말로 풀어내며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안에서 저자는 오늘날의 교회가 ‘거룩하고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인지 질문하며 독자들에게 초기 교회와 교부들에게서 바른 교리를 이해하고 배우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제안한다. 죽은 자의 살아있는 믿음이라 하는 전통 안에서 다시 배우고 이해할 때, 교회는 사도적이고 하나되는 교회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다.목차머리말I. 초기교회 이야기를 시작하며Ⅱ. 초기교회 들어가기- 1세기 교회의 출발- 2세기 교회- 초기교회 성도의 삶- 로마제국의 박해와 순교- 변증가들Ⅲ.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는 초기교회1. 초기교회와 감독- 그리스도와 사도, 그리..

대분열 : 1054년, 동서교회 갈등과 충돌의 역사 (2026)- 동서 교회 분열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교과서’ 같은 작품

책소개영국의 〈가디언〉지가 극찬한 바로 그 책!“복잡한 신학적 교리 논쟁과 외교적 술책을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명쾌하게 읽히도록 엮어진 비범한 책!”1054년,교회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그들은왜, 이토록 죽으라고 싸웠던 것인가?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1204년의 약탈만큼 인류에 대한 범죄는 없었다.이것은 동방과 서방 사이의 분열을 영구적으로 고착시켰고,수 세기에 걸쳐 쌓아온 공존의 희망을 완전히 파괴한 비극적 전환점이었다.역사상 동방과 서방 기독교의 분열을 안타까워하는 발언은 수없이 많았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등장하는 순수한 청년 알료샤 카라마조프의 실제 모델이었고, 레프 톨스토이에게 깊은 문학적 영감을 제공했던 러시아의 플라톤으로 불리던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는 러시아 ..

장로교회의 큰 물줄기2.0 (2026)

책소개이 책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안타까움을 담아낸 책이다.칼빈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가운데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이야기하고 강조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그런데 장로회 정치 제도가 칼빈주의 개혁신학의 소중한 유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개혁주의 신학을 바르게 세우고 보존하자고 외치는 사람은 많이 있는데 장로교 정치 제도를 바르게 세우고 지켜나가자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많은 사람이 장로회 정치 제도가 성경에서 유래한 아름답고 소중한 제도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인간이 고안해 낸 여러 교회 정치 제도의 하나쯤으로 생각한다.그러다 보니 장로교 교인으로서 자부심이 없다.장로교 제도는 성경적인 원리에서 만들어진 제도이고 사도들이 교회의 시작과 함께 행했던 제도이다. 중세 로마교회가 ..

새로읽는 한국침례교회사 (2026)

책소개136년 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말콤 C. 펜윅 선교사를 보내시어 한국침례교회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하셨습니다. 이름 없이 헌신한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오늘의 한국침례 교회는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세월이 흐르며 수많은 역사적 기록과 연구가 쌓였고, 그 가운데 『대한기독교 침례회사』, 『한국침례교회의 산증인들』, 『한국침례교 인물사』, 『한국침례교회사』, 『말콤 C. 펜윅』, 『시대를 앞서간 말콤 펜윅』, 『한국침례교회 100년의 향기』,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당한 침례교 대표 32인』, 『한국침례교사상사』, 『침례교 선교의 발자취』 등 귀중한 저술들과 각 교회 역사책들이 교단의 정체성을 밝혀주고 우리의 지난 과거를 조명해 주었습니..

조선 근대 문명화를 (2025) - 이끈 선교사들 그들은 Planner, Founder, Builder였다

책소개프리스턴대, UC 버클리, 컬럼비아대, 미시간대 등미국 명문 6개 대학 도서관에 정식 소장된 역사서본 저자는 근래에 대한민국의 근대 문명사 사료들 중에 선교사들의 그 공헌과 그 영향에 대해 매우 약소하게 평가되고 심지어는 폄훼와 왜곡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초·중등의 교과서와 역사박물관에서도 그 내용의 형평성과 객관성이 결여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우리의 근현대의 역사 팩트를 근거로 한 새로운 역사 이해가 있어야 함을 절감하였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역사의 3요소는 ‘사건’과 ‘시간’과 ‘인물’이다. 한국의 근현대사에서도 역시 그 시대에 쓰임 받은 선교사들이 태평양을 건너 어둠의 땅 조선에 정착하여 자신과 가족들의 삶과 사명을 다하는 헌신적인 문명사적 ..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2024)

책소개저자는 ‘근대화’라는 문명사적 시각에서 중화에 갇힌 조선과 대륙적 사고의 한계를 살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를 조망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근대화 혁명의 의미를 평가한다. 나아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며 근대화라는 정신의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이강호 위원의 저술은 한때 자신이 깊이 신봉했던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을 교정하며 지나 온 오랜 고뇌와 성찰 속에 빚어진 지적 산물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도 그런 과정 속에서 가능해진 것. 우리는 그 새로운 사고의 틀을 보수주의 세계관이라고 부른다.마르크스를 뛰어넘는 대작의 서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목차발간사〈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재발간에 즈음하여프롤로그. 위기의 대한민국, 근대화의 후퇴‘민주의 역습’과..

박정희가 옳았다 (2019) -5·16과 10월유신의 정치경제학

책소개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혹은 박정희와 화해하고 싶은 이들에게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의 저자는 소련의 몰락을 지켜보며 전향했다. 그러나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필요했고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다.박정희에 대해서는 반反 박정희 세력은 물론이고 그의 경제적 업적을 인정하는 이들조차 ‘독재는 잘못했다’라는 언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모순적이고 무지하며 비겁한 평評이라고 감히 말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단언한다. 『박정희가 옳았다』라고.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또 알리고 싶다면, 혹은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그를 외면하고 ..

신화가 된 조선 (2026) - 누가 왜 조선을 신화로 만들었나? - 역사심리학적 분석

책소개해방은 흔히 한민족이 억압에서 벗어난 환희의 순간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선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가릴 수 없게 만든 계기였다. 조선은 근대 국가로 전환하지 못했고, 제도·경제·정치 전반에서 변화의 동력을 상실한 채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해방은 그 실패를 극복한 사건이 아니라, 그 실패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해방 직후 한국 사회는 조선의 실패를 냉정하게 분석할 심리적·제도적 여유를 갖고 있지 않았다.분단과 전쟁, 생존의 압력 속에서 공동체가 필요로 했던 것은 설명과 분석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의 회복이었다.역사 심리학은 과거의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이 어떻게 기억되고 해석되며 공동체 내부에서 의미로 굳어졌는지를 분석하는 접근이다. 이..

[제114차 통일학포럼]<포스트 남북관계 국면에서 한반도 공동성장의 경로 모색> 4월 3일 (금) 오후4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황진태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조교수를 모시고 이라는 주제로 제114차 통일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일시: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5시30분◆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발표: 황진태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조교수)◆ 사회: 신혜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학센터장·지리학과 교수)◆ 주제: 포스트 남북관계 국면에서 한반도 공동성장의 경로 모색*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 링크: https://forms.gle/8Dgs54XvK3a22crU7* 사전신청 기한: ★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 사전신청을 해주신 분들을 ..

비록 내 나라는 아니오만 (2025) - 대한독립에 헌신한 외국인 15인의 용기와 연대에 관한 기록

책소개식민지 조선의 일상적 굴욕과 폭력에함께 저항한 외국인들광복 80주년이 되어서야 알게 된 그들의 삶과 신념식민의 땅에서 자행되던 일상적 폭력과 모욕! 때로는 비폭력으로, 때로는 전략적인 투쟁으로 조선인들은 일본제국주의의 억압에 항거했다.암울했던 30여 년의 일상을 버텨내며 싸운 끝에 마침내 독립을 이루었고,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일부 독립운동가들에게만 주목해 왔다.하지만, 조선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비록 내 나라는 아니오만』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외국인 독립운동가 15인의 삶을 따라가며, 왜 그들에게도 조선의 독립이 중요한 과제였는지 깊이 있게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헌신을 조명하는 데 ..

다다미 위의 인문학 (2026) - 선線을 지키는 사람들

책소개작은 습관으로 읽어내는 일본 문명의 속살우리가 몰랐던 일본의 진짜 모습은거창한 정치적 구호나 경제 지표 속에 있지 않다.그것은 편의점 냉장고 속의 질서,신사(神社) 앞에서 두 번 절하고 치는 두 번의 박수,그리고 수백 년을 버텨온 노포식당의 나뭇결 속에 숨어 있다.자판기 앞에 멈춰 선 사람들의 여유,수건 한 장을 접어 올려두는 습관까지.어느 것도 거창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그 사소함들이 모여하나의 커다란 세계관을 만든다.이 책은 다다미 한 칸에서 시작해 일본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구조를 뜯어보는 집요하고 세밀한 관찰기이다. 사소한 행동 하나에 담긴 수백 년의 역사와 사회적 논리를 읽어내는 순간, 당신이 알던 일본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목차|프롤로그 1|생활로 읽는 일본; 작은 습관 속..

알수록 이상한 나라 일본 (2018)

책소개21세기에 저자가 본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지금 우리는 일본과 ‘역사전쟁’을 치르고 있다.”‘우리는 왜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었을까? 그리고 해방된 지 반세기가 다 되도록 역사전쟁에 시달려야 하는가?’ 『알수록 이상한 나라 일본』은 이 두 가지 궁금증에서 비롯된 일본 탐구보고서이자, 도쿄 게이오대학에서 들은 메이지유신 강의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근현대 한일관계사를 천착해온 저자의 여덟 번째 책이다. 흥미롭고 심도 있는 주제를 묶어 제5장으로 구성된 『알수록 이상한 나라 일본』은 위의 저서들을 전작으로 집필된 만큼 검증된 지식을 담고 있다.목차책을 펴내며 · 5제1장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1. ‘후시기나 구니’ · 192. ‘유월일일’이 성씨라고? · 243. 기시 노부스케와 사토 에이사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