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SF 대표작가들이 지금 쓰고 싶은 이야기] 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앤솔러지. 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 다섯 작가에게 주어진 요청사항은 단 하나. “지금 가장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주세요.” 작가들은 신기하게도 비슷한 대답을 해왔다. “죽음 너머, 그리고 “사랑”. SF라는 장르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 소설집. - 소설/시 PD 김유리우리의 낙원은 늘 폐허 위에서 시작되었다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 대표작가 앤솔러지“지금 가장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볼까요?”이에 대한 다섯 작가의 공통된 응답, “죽음 너머, 그리고 사랑”SF 전문 출판사 허블에서 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을 기념하여 수상 작가 다섯 명과 함께 SF 앤솔러지 『토막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