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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신궁
약 820년전 일본을 양분한 전투에서 패하자 바다위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안토쿠 천황을 모신 신궁이다. 붉은색 신문이 특징으로 5월에 열리는 센테이사이는 호화찬란한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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