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인간과 건강 (책소개)/3.인생명언

부자와 가난한자

동방박사님 2016. 7. 19. 21:36
728x90


부자와 가난한자

- 만약 그리스도교들이 진실하게 그들의 율법을 실천한다면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전혀 없을것이다.

- 부자들은 남의 고통에 비정하고 냉담하다  -탈무드-

- 부는 똥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한 곳에 쌓여 있을때에는 악취를 풍기지만, 널리 기름으로 뿌려지면 땅을      기름지게한다. 


부자와 가나한 사람은 서로 동정의 양면과 같은 관계에 있다.부유한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빈곤층이 존재하는 전제조건이 된다.어리석은 사치는 무서운 빈곤과 연결되지 않을수 없고 가난한 사람은 그빈곤 때문에  그 어리석은 사치를 위해 봉사하지 않을수 없다. 부자는 빼앗는 자이며 가난한 사람은 빼앗기는 자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가난한 사람을 동정하고 부자를 질타했다. 그의 가르침에 의하면 빼앗는 자가 되느니 빼앗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낫다. 그가 설교한 진리의 나라에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존재하지않는다.     -헨리조지-


한번은 어떤사람이 예수께 와서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의 보화를 얻게 될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 하셨다 

-마태복음 19장 16절 21절-










'51.인간과 건강 (책소개) > 3.인생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고귀한 선물  (0) 2016.07.22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0) 2016.07.21
시산책 - 번짐  (0) 2016.07.21
입장바꿔 생각하기  (0) 2016.07.19
어린이를 교육할때  (0)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