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예술은 사람을 합일 시키는 수단가운데 하나이다.
2.예술과 학문의 가치는 만인을 위하여 사심없이 봉사하는 데 있다.
3.예술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를 숭배하고 가난을 우롱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핳 수 없는 일이다 (모리스)
4.예술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고취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다. 그러나 나쁜 일을 고취할 수도 있고 좋은일을 고추할수도 있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고취수단에 대해서는 다른 어떠한 고취 수단의 경우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5.예술은 그 목적이 도덕적 완성일 경우에 비로서 그 설 자리를 얻는다. 예술의 임무는 사랑으로써 가르치는 것이다. 예술이 사람들이 진리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단지 제미있는 심심파적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수치스런 일이지 결코 고상한 일이 아니다.
6.예술에 대한 논의만큼 공허한 것은 없다.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술이 자신의 혀로 이야기하는 것, 따라서 언어로 예술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무 의미다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에술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는 경우가 많다.
'55.인간과 건강 (독서>책소개) > 3.인생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일 (0) | 2019.03.03 |
---|---|
죽음에 대하여 (0) | 2019.03.01 |
사람의 말과 이야기 잠언 (0) | 2019.02.27 |
부유와 가난 (0) | 2019.02.27 |
봄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