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계국가의 이해 (독서)/5.중동이슬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2004)

동방박사님 2023. 10. 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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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슬람교를 들여다 보면 말도 안되는 교리와 실행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란』과 『하디스』에 수록된 내용중에서 과연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모하메드가 실제로는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이슬람교리를 수용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이슬람의 교리대로라면 다음과 같은 일들을 믿어야 한다.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은 그 형벌로 원숭이가 되어 버린다.”
“모하메드의 몸에 난 점이나 간질병 발작은 선지자의 표이자, 신적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믿어야 한다.”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사탄은 밤에 잠자는 사람의 콧구멍에 머문다.”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자들의 일곱 개의 위장을 가지고 있다.”
“하늘을 보고 기도하는 자는 눈알이 빠져 버린다.”
“이슬람교도들은 낙타의 젖뿐만 아니라 오줌까지도 마셔야 한다.”
“알라를 향해 기도하다가 졸게 되면 그 사람의 귀에 사탄이 오줌을 싸게 된다.”
“남편의 아내 학대와 구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하고 심지어 지옥마저도 여자들로만 가득차 있다.”

이와 같이 “코란”과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는 이슬람의 교리들을 만화처럼 쉽게 엮어 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이슬람의 교리가 얼마나 우습고 황당한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목차

1 알라의 원숭이 인간 / 13
2 쥐와 돼지가 된 유대인들 / 19
3 모하메드의 영감 / 24
4 선지자의 표식 / 28
5 거대한 암낙타 선지자 이야기 / 32
6 동굴의 깊은 잠 / 36
7 백 년 동안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 38
8 아담의 키는 60큐빗 / 41
9 개나 고양이는 금지 / 43
10 사탄은 밤에 어디에 거하는가? / 47
11 체스 게임 금지 / 50
12 이슬람 신자들과 이교도의 신체 구조 / 51
13 위를 보고 기도하지 말라 / 53
14 신기한 파리 날개 / 55
15 모하메드, 코란을 잊어 버리다! / 58
16 마법에 걸린 모하메드 / 61
17 해가 지면 어디로 갈까? / 63
18 선지자 머리의 이 / 65
19 낙타 오줌 / 66
20 나무가 울다니! / 67
21 생명을 주는 손가락 / 69
22 알라를 칭송하는 음식 / 72
23 알라의 망치 / 73
24 천사의 날개 / 78
25 기도 시간에 잠을 자면 / 79
26 마늘이나 양파는 금지 / 81
27 지옥불은 여자들을 위한 것? / 83
28 심판을 두려워한 선지자 / 87
29 야자수 잎의 효능 / 90
30 모하메드는 백인? / 93
31 소녀를 신부로 취하다 / 97
32 가브리엘이 모하메드의 가슴을 열다 / 100
 

저자 소개

저자 : 압둘라 아지즈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의 허구에 관해 가장 정확히 알려주는 인도자이다.

책 속으로

모하메드의 영감

이슬람교에서는 모하메드를 최고의 선지자로 취급한다. 코란은 모하메드가 “영감”받아 말한 것을 그의 사후에 제자들이 정리한 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모하메드는 어떻게 영감을 받았을까?

처음 영감이 임했을 때 그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한다. 하지만 영감이 그의 귓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을때, 갑자기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고 그의 얼굴은 빨갛게 변했으며, 그는 땅바닥에 쓰러졌다고 한다.

그는 땀을 비오듯 흘렸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렸다. 그리고는 낙타 소리를 냈다. 그는 마치 잠에서 덜 깬 것처럼 보였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그의 영감이 지나갈 때까지 그를 천으로 덮어주었다. 마침내 그의 영감이 끝나자, 그는 [코란]을 낭독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하디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하메드는 그의 귓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다. 그의 얼굴은 붉은 색으로 변했다. 숨쉬기가 어려웠고, 그는 바닥에 넘어지거나 누웠다. 몸을 떨었고, 그의 눈이 크게 열렸다. 그의 입술이 떨렸고, 양 입가에서 침을 흘렸으며, 비오듯 땀을 흘렸다. 그는 다른 누구도 보거나 들어보지 못한 것을 보고 들었다. 그는 가끔씩 낙타가 내는 콧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냈고, 그는 천으로 자신을 덮어주길 원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다(딤후 3:16). 그렇기에 성경에는 교리적, 영적 진리가 정확하고 풍성하며, 과학적, 역사적 사실도 정확히 드러난다. 하지만 코란은 그렇지 않고 모순 투성이다. 코란은 영감받아 기록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의 어떤 선지자도 모하메드와 같은 방법으로 영감받지 않았다. 하디스에 기록된 대로라면, 모하메드는 간질병 환자였거나 정신병 환자였던 것이다. 하디스의 정보에 따르건데, 모하메드는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였던 것이다
--- p.24~27
 

출판사 리뷰

서문

사람들이 한정된 지상 생애를 살면서 종교를 갖는 것은 사후의 생에 대한 보장을 얻기 위함이다. 모든 종교는 그들 나름대로 낙원과 지옥을 제시해 놓고 있다. 그리고 그들 종교가 제시해 온 규범을 준수함으로써 구원을 보장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제시된 규범들은 누가 만들어낸 것들이며 인간이 그것을 신봉한다면 얼마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첫째로 모든 종교적인 규범들은 성경에서 따 온 것들이다. 둘째 그들이 제시한 구원의 방법은 인간의 노력을 요구하는데, 문제는 아무리 노력을 많이 해도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을 확신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점에 있어서 너무나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세상(사람들)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해서 사망이 왔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롬 5:12).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은 죄 없는 사람이 없으며 그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셨다(롬 3:10; 6:23). 죽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한 가지 구원을 마련해 놓으신 것이 갈보리의 십자가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죄의 형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사항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그 제물이 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제물이시다(딤전 2:5).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결행을 앞두고 네가 왕이냐는 빌라도의 질문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왕이니라.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어나서 이런 연유로 내가 세상에 왔으니 진리를 증거 하려는 것이라. 진리에 속한 자는 누구나 나의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느니라』(행 4: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불교, 유교, 힌두교, 모슬렘 등이 그들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사람들을 손짓하고 있다.

모슬렘은 문맹자이고 간질병자인 모하메드(570-632 A.D.)가 알라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발설하여 그의 동역자가 받아 쓴 글을 코란으로 집성하여 그들의 경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코란에는 구원이 없고 예언도 없다. 코란은 이슬람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이것을 암송하고 세뇌되어, 이슬람은 다른 종교로 개종할 수 없다는 법 아래서 종교의 자유 없이 굴종의 생애를 살고 있다. 이슬람의 코란을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과 비교하며 동등한 선상에서 가치를 두려는 시도는 거듭나지 못한 이슬람이 한 번 내 뱉은 소리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코란은 결코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가 아니기에 코란을 암송하고 실천해도 그들은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그들의 법에 굴종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자는 이런 엉터리 경전이 얼마나 상식 이하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코란을 들먹거리며 주장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영원히 끝내셨으며, 아랍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 “이슬람과 알라, 모하메드, 코란을 비평하거나 유대인을 돕는자는 알라의 방법으로 죽여도 된다.” “지옥은 진짜 불이 아니다.” “모슬렘 남자는 네 명의 아내를 둘 수 있으며, 성전을 위해 싸우다가 죽으면 즉시 낙원으로 인도된다. 그곳에는 칠십 명의 처녀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들과 즐길 수 있다.” 이것이 코란의 가르침이다. 그리하여 모슬렘 테러집단인 하마스, 알파타, 인티파다, PLO, 헤즈볼라, 페타인, 알카에다 등은 이에 세뇌되어 오늘도 이스라엘, 이란, 사우디, 예멘, 수단, 아프카니스탄 등에서 자폭하며 많은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있으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코란에 의하면 모슬렘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슬렘이 아닌 모든 사람을 불신자로 간주하여 죽여도 되는 것이다.

13억의 모슬렘 인구가 구원이 없는 종교를 붙들고, 한 손에는 무기를 또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다른 민족들을 정복하면서, 모슬렘이냐 죽음이냐를 선택하게 하고 있다. 복음과 진리가 아닌 것을 붙들고서 오늘도 하루에 다섯 번이나 메카를 향해 절하고, 젊은이들을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죽이면 낙원에 가서 즐긴다고 세뇌하면서 피를 부르고 있다. 그런 인구가 13억이나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