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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1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십시오 YOU
2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HOLINESS
3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PRAYER
4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TIME
5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TALK
6 각 성소에 대해 지식을 쌓으십시오 KNOW
7 구체적으로 행동하십시오 ACT
1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십시오 YOU
2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HOLINESS
3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PRAYER
4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TIME
5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TALK
6 각 성소에 대해 지식을 쌓으십시오 KNOW
7 구체적으로 행동하십시오 ACT
출판사 리뷰
지금 그대에게 부는 바람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이 책이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
온전히 나를 위한 성소 식별
성소(聖召)란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이다. 거룩한 삶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받은 모든 이가 추구하는 것으로 우리는 영원한 삶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고유한 소명을 찾아 자유롭게 응답을 드리도록 초대받았다.
이 책에서는 7장에 걸쳐 자기 자신에게 더 알맞은 성소를 찾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성소를 식별할 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초대한다. 2장과 3장에서는 하느님의 성성을 향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을 배우고, 하느님과 진실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격려한다. 4장, 5장, 6장에서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영적 대화를 나누고, 수도성소, 사제성소, 독신성소, 결혼성소의 삶이 어떤지 알기 위해 각각의 성소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7장에서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식별하도록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젊은이들을 동반하면서 겪은 체험으로 각 장을 시작하는데, 이 에피소드는 실제적인 조언이나 식별에 관한 신학과 유머를 적절히 배치하여 자칫 심각하게 흐를 수 있는 분위기를 편안하게 잡아준다. 그리고 식별하는 과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식별의 각 영역에서 제시한 내용을 요약하여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저자는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기쁨’과 ‘십자가’가 함께 따른다고 말하는데, 이 책은 어떤 한 부분에 치우친 선택이 아닌 올바른 식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주님의 고유한 부르심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신학교나 수도회 성소 담당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기대한다.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이 책이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
온전히 나를 위한 성소 식별
성소(聖召)란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이다. 거룩한 삶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받은 모든 이가 추구하는 것으로 우리는 영원한 삶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고유한 소명을 찾아 자유롭게 응답을 드리도록 초대받았다.
이 책에서는 7장에 걸쳐 자기 자신에게 더 알맞은 성소를 찾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성소를 식별할 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초대한다. 2장과 3장에서는 하느님의 성성을 향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을 배우고, 하느님과 진실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격려한다. 4장, 5장, 6장에서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영적 대화를 나누고, 수도성소, 사제성소, 독신성소, 결혼성소의 삶이 어떤지 알기 위해 각각의 성소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7장에서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식별하도록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젊은이들을 동반하면서 겪은 체험으로 각 장을 시작하는데, 이 에피소드는 실제적인 조언이나 식별에 관한 신학과 유머를 적절히 배치하여 자칫 심각하게 흐를 수 있는 분위기를 편안하게 잡아준다. 그리고 식별하는 과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식별의 각 영역에서 제시한 내용을 요약하여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저자는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기쁨’과 ‘십자가’가 함께 따른다고 말하는데, 이 책은 어떤 한 부분에 치우친 선택이 아닌 올바른 식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주님의 고유한 부르심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신학교나 수도회 성소 담당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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