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다니엘 핑크, 앤드류 뉴버그, 조나 버거 강력 추천*
내 삶을 바꾸는 놀라움의 힘
당신이 놀라는 순간,
뇌는 새로운 믿음을 형성하고 당신의 삶을 변화시킨다
놀라움은 새로운 믿음을 형성시키고, 믿음은 삶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놀라움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놀라움의 힘》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놀라움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뇌와 인생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사실 믿음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놀라움을 느끼는 순간 본인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믿음이 변화한다고 말한다. 놀라움이라는 감정은 기존의 믿음을 둘러싸고 있는 무장을 즉시 해제시키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아 정체성을 이루는 믿음을 변화시키려면 ‘놀라움의 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놀라움의 힘’이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러한 ‘놀라움의 순간’을 선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루셀 박사는 자신의 믿음이 순식간에 바뀌는 일을 직접 경험하고는, 교사로서 새로운 관점으로 학생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 후 10년 동안 인지, 동기부여, 신경과학, 심리학, 인공지능, 설득, 진화, 학습 등 뇌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그는 40년간 교사이자 상담가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교육, 간호, 심리학,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학생, 환자, 대상자, 고객을 응대할 때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놀라움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수집한 다양한 일화가 제시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일화란, 그저 ‘깜짝 놀라는’ 인상적인 놀라움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인상적인 놀라움에 관한 사례는 재밌는 대화 소재는 될지언정, 우리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체성이 형성되는 놀라움의 순간은 다르다. 놀라움이라는 신경학적 사건은 믿음을 즉각적으로 형성하거나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촉매제다. 이러한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줄 뿐 아니라 나아가 상대방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지금 당장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발언이나 태도, 상황 등을 마치 행동강령처럼 친절하게 제시해주는 유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제시된 전략들은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 가능하며, 업무 능력, 대인관계, 건강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놀라움의 힘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조명하고자,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 다섯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1부 ‘믿음’에서는 우리가 믿음을 갖는 이유를 탐구한다. 2부 ‘편향’에서는 우리 믿음을 확고하게 유지하는 데 확증편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3부 ‘놀라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서는 놀라움의 신경학적·인지적 구성 요소를 탐구한다. 놀라움이 갑자기 어떻게 믿음 형성을 활성화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것이다. 4부 ‘놀라움을 도구로 이용하는 법’에서는 놀라움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화와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놀라움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정체성이 형성되는 순간에 해야 할 말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 ‘유익한 믿음’에서는 긍정적인 믿음을 구성하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와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놀라움을 활용해 내 주변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놀라움의 순간을 의도적으로 창조해서 잠재된 기술이나 적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당신이 신중하고 사려 깊게 계획한 그 순간이, 누군가에는 새로운 믿음이 싹트는 중대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인생이 바뀐다면, 한번 시도해볼 만하지 않은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니 말이다. 부모를 비롯해 교사, 코치, 고용주 등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쉬운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나아가 타인과 어울려 사는 사람들 모두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내 삶을 바꾸는 놀라움의 힘
당신이 놀라는 순간,
뇌는 새로운 믿음을 형성하고 당신의 삶을 변화시킨다
놀라움은 새로운 믿음을 형성시키고, 믿음은 삶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놀라움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놀라움의 힘》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놀라움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뇌와 인생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사실 믿음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놀라움을 느끼는 순간 본인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믿음이 변화한다고 말한다. 놀라움이라는 감정은 기존의 믿음을 둘러싸고 있는 무장을 즉시 해제시키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아 정체성을 이루는 믿음을 변화시키려면 ‘놀라움의 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놀라움의 힘’이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러한 ‘놀라움의 순간’을 선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루셀 박사는 자신의 믿음이 순식간에 바뀌는 일을 직접 경험하고는, 교사로서 새로운 관점으로 학생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 후 10년 동안 인지, 동기부여, 신경과학, 심리학, 인공지능, 설득, 진화, 학습 등 뇌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그는 40년간 교사이자 상담가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교육, 간호, 심리학,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학생, 환자, 대상자, 고객을 응대할 때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놀라움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수집한 다양한 일화가 제시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일화란, 그저 ‘깜짝 놀라는’ 인상적인 놀라움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인상적인 놀라움에 관한 사례는 재밌는 대화 소재는 될지언정, 우리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체성이 형성되는 놀라움의 순간은 다르다. 놀라움이라는 신경학적 사건은 믿음을 즉각적으로 형성하거나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촉매제다. 이러한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줄 뿐 아니라 나아가 상대방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지금 당장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발언이나 태도, 상황 등을 마치 행동강령처럼 친절하게 제시해주는 유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제시된 전략들은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 가능하며, 업무 능력, 대인관계, 건강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놀라움의 힘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조명하고자,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 다섯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1부 ‘믿음’에서는 우리가 믿음을 갖는 이유를 탐구한다. 2부 ‘편향’에서는 우리 믿음을 확고하게 유지하는 데 확증편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3부 ‘놀라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서는 놀라움의 신경학적·인지적 구성 요소를 탐구한다. 놀라움이 갑자기 어떻게 믿음 형성을 활성화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것이다. 4부 ‘놀라움을 도구로 이용하는 법’에서는 놀라움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화와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놀라움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정체성이 형성되는 순간에 해야 할 말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 ‘유익한 믿음’에서는 긍정적인 믿음을 구성하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와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놀라움을 활용해 내 주변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놀라움의 순간을 의도적으로 창조해서 잠재된 기술이나 적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당신이 신중하고 사려 깊게 계획한 그 순간이, 누군가에는 새로운 믿음이 싹트는 중대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인생이 바뀐다면, 한번 시도해볼 만하지 않은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니 말이다. 부모를 비롯해 교사, 코치, 고용주 등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쉬운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나아가 타인과 어울려 사는 사람들 모두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PART1 믿음
Chapter 1. 믿음이 우리를 형성한다
Chapter 2. 믿음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Chapter 3. 강력한 믿음 유지하기
PART 2 편향
Chapter 4. 무엇이 믿음을 통제하는가
PART 3 놀라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
Chapter 6. 우리 주변은 놀라움투성이다
PART 4 놀라움을 도구로 이용하는 법
Chapter 7.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
Chapter 9. 이해 형성하기
Chapter 10. 부정적 사건 방지하기
PART 5 유익한 믿음
Chapter 11. 발전적인 삶
서문
PART1 믿음
Chapter 1. 믿음이 우리를 형성한다
Chapter 2. 믿음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Chapter 3. 강력한 믿음 유지하기
PART 2 편향
Chapter 4. 무엇이 믿음을 통제하는가
PART 3 놀라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
Chapter 6. 우리 주변은 놀라움투성이다
PART 4 놀라움을 도구로 이용하는 법
Chapter 7.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
Chapter 9. 이해 형성하기
Chapter 10. 부정적 사건 방지하기
PART 5 유익한 믿음
Chapter 11. 발전적인 삶
책 속으로
다른 감정과 달리, 놀라움은 해석이 필요한 유일한 감정이다. 이 독특한 특징은 이 책의 근본 전제라 할 수 있는 하나의 명제를 만들었다. 바로 놀라움의 의미는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p.26, 「서문」중에서
우리가 가진 믿음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 선택보다는 ‘발견’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진 믿음을 되새겨 볼 때, 애초에 어쩌다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뇌가 새로운 정보를 수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그 정보를 근거로 한 행동이나 사고방식도 통제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다.
--- p.44, 「Chapter 1. ‘믿음이 우리를 형성한다'」중에서
놀라움을 불러일으키는 말이 제대로 기능하면 믿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믿음은 확고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변덕스러운 믿음 체계는 정서적 혼란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능적이면서도 강력한 믿음을 갖는 것이 좋다. 옳고 그름보다는 생존이 우선이다.
--- p.90, 「Chapter 2. ‘믿음은 어떻게 기능하는가'」중에서
일이 잘못되어 의도치 않은 결과를 마주했을 때, 우리는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린다. “뭐가 발에 걸리는 바람에 넘어졌어.” “네가 우유를 꺼내놓는 바람에 흘렸잖아.“ “차가 엄청 막히는 바람에 늦었어.” “너한테 속아서 문제를 틀렸잖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한 거야.”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반대로 일이 계획대로 풀려 원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는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린다. 우리는 결과가 좋을 때 만 자기 능력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 p.125, 「Chapter 3. ‘강력한 믿음 유지하기'」중에서
놀라움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할 때 순간적으로 경험하는 인지적이고 감정적인 상태다. 놀라움이 유발하는 경험은 중립적일 수도 있고, 유쾌하거나 불쾌할 수도 있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도 있다. 놀라움은 기대가 갑자기 빗나갈 때 발생하고, 그 강도는 천차만별이다. 기대가 갑자기 빗나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창이 열린다.
--- p.181,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중에서
누군가의 기대를 바꾸면 그들의 경험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순간적으로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자기실현 효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제안을 할 수 있는 창이 열린다.
--- p.202,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중에서
놀라움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새로운 믿음이 생겨나는 과정을 인식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러면 새로운 믿음이 전개되는 과정을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믿음 체계의 진정한 설계자가 될 수 있다.
--- p.245, 「Chapter 6. ‘우리 주변은 놀라움투성이다'」중에서
놀라움이라는 요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면, 놀라움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순간을 알아차리거나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놀라움을 만들어내야 한다.
--- p.271, 「Chapter 7.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중에서
드라이버는 적합한 조건이 갖춰졌을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구다. 놀라움도 마찬가지다. 놀라움은 적합한 조건이 갖춰졌을 때 누군가의 믿음을 바꿀 수 있는 도구가 된다.
--- p.306,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중에서
웃음은 매우 강하고 대개 자발적인 감정 반응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경우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자발성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예의나 정치적 올바름에 얽매이지 않는 진정성 있고 솔직한 반응을 의미한다. 웃음 자체가 주의를 빼앗기 때문에 웃음 뒤에 나오는 내용은 대부분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웃음은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도 있다.
--- p.318,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중에서
인생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다.
--- p.403, 「맺음말」중에서
당신도 전략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만약 다음번에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믿음을 촉발해 잠재력을 해방시킬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어떻게 이 사람을 놀라게 해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할 수 있을까?”
--- p.26, 「서문」중에서
우리가 가진 믿음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 선택보다는 ‘발견’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진 믿음을 되새겨 볼 때, 애초에 어쩌다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뇌가 새로운 정보를 수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그 정보를 근거로 한 행동이나 사고방식도 통제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다.
--- p.44, 「Chapter 1. ‘믿음이 우리를 형성한다'」중에서
놀라움을 불러일으키는 말이 제대로 기능하면 믿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믿음은 확고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변덕스러운 믿음 체계는 정서적 혼란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능적이면서도 강력한 믿음을 갖는 것이 좋다. 옳고 그름보다는 생존이 우선이다.
--- p.90, 「Chapter 2. ‘믿음은 어떻게 기능하는가'」중에서
일이 잘못되어 의도치 않은 결과를 마주했을 때, 우리는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린다. “뭐가 발에 걸리는 바람에 넘어졌어.” “네가 우유를 꺼내놓는 바람에 흘렸잖아.“ “차가 엄청 막히는 바람에 늦었어.” “너한테 속아서 문제를 틀렸잖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한 거야.”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반대로 일이 계획대로 풀려 원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는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린다. 우리는 결과가 좋을 때 만 자기 능력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 p.125, 「Chapter 3. ‘강력한 믿음 유지하기'」중에서
놀라움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할 때 순간적으로 경험하는 인지적이고 감정적인 상태다. 놀라움이 유발하는 경험은 중립적일 수도 있고, 유쾌하거나 불쾌할 수도 있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도 있다. 놀라움은 기대가 갑자기 빗나갈 때 발생하고, 그 강도는 천차만별이다. 기대가 갑자기 빗나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창이 열린다.
--- p.181,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중에서
누군가의 기대를 바꾸면 그들의 경험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순간적으로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자기실현 효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제안을 할 수 있는 창이 열린다.
--- p.202, 「Chapter 5. ‘수정 반사를 일으키는 놀라움'」중에서
놀라움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새로운 믿음이 생겨나는 과정을 인식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러면 새로운 믿음이 전개되는 과정을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믿음 체계의 진정한 설계자가 될 수 있다.
--- p.245, 「Chapter 6. ‘우리 주변은 놀라움투성이다'」중에서
놀라움이라는 요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면, 놀라움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순간을 알아차리거나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놀라움을 만들어내야 한다.
--- p.271, 「Chapter 7. ‘놀라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중에서
드라이버는 적합한 조건이 갖춰졌을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구다. 놀라움도 마찬가지다. 놀라움은 적합한 조건이 갖춰졌을 때 누군가의 믿음을 바꿀 수 있는 도구가 된다.
--- p.306,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중에서
웃음은 매우 강하고 대개 자발적인 감정 반응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경우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자발성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예의나 정치적 올바름에 얽매이지 않는 진정성 있고 솔직한 반응을 의미한다. 웃음 자체가 주의를 빼앗기 때문에 웃음 뒤에 나오는 내용은 대부분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웃음은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도 있다.
--- p.318, 「Chapter 8. 놀라움 활성화하기」중에서
인생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다.
--- p.403, 「맺음말」중에서
당신도 전략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만약 다음번에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믿음을 촉발해 잠재력을 해방시킬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어떻게 이 사람을 놀라게 해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할 수 있을까?”
--- p.404, 「맺음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놀라움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놀라움의 순간을 선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제나는 8살 때까지 글을 깨치지 못했다. 부모님이 다양한 고전을 읽어주셨기에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학교에서 어려운 책을 마주한 후 수업에 따라가지 못했고, 결국 선생님과도 마찰을 겪어 자퇴 후 홈스쿨링을 하게 되었다. 좌절한 제나에게 엄마는 9~10살 이후에 글을 깨치는 것이 훨씬 좋고, 늦은 나이에 글을 깨친 학생들이 훗날 더 우수한 독해 능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찾았다고 말해주며, 그 순서에 맞게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해주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제나는 크게 놀랐다!
엄마의 말에 큰 안도감과 용기를 얻은 후 제나는 어린이 잡지를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고,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무의식중에 기사를 술술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그 이후 제나는 매년 주 단위로 실시하는 독해능력평가에서 상위 3퍼센트 안에 들었고,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가 되었다.
그런데 이 성공 사례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엄마가 찾았다는 연구 결과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엄마는 거짓말로 제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 놀라움은 제나의 삶을 바꿨다. 제나의 엄마는 가짜 연구 결과를 만들어, 제나가 놀라움을 느끼고 가짜 믿음을 형성해 기능하도록 했다. 이 믿음이 일반적인 저항을 피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제나가 엄마의 의견을 긍정적인 격려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엄마가 아이를 격려하지 않고 비꼬거나 화를 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아이는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더는 책을 사랑하지 못했을 것이며, 독해능력이 향상되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제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실패보다는 성공에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고방식으로, 집념의 기초가 된다. 과정이나 태도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결과나 재능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도전을 즐길 뿐만 아니라 실패했을 때도 무언가를 배우기 때문에, 말 그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여기에 더해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까지 갖추게 된다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현명하게 찾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이런 칭찬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부모다. 결국 아이들의 사고방식은 1차적으로 부모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어떻게 칭찬하느냐가 아이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발전시킬지를 결정한다. 특히 수신자를 놀라게 할 수 있다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더욱 강력히 주입할 수 있다. 적절한 타이밍에 놀라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CERS(원인-효과-자원 발언)는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자기 긍정적인 성장형 사고방식을 즉시 확립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 한 번의 놀라운 발언으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토록 쉬운 일이라면 누구나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성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확립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성장형 사고방식이나 그 핵심 요소는 종종 놀라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곤 한다. 다시 말해, 놀라움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놀라움의 순간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완벽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 제시된 수많은 사람처럼, 당신도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도 있다! 자식을 바꾸고 싶고, 배우자를 바꾸고 싶고, 직원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는 급변하는 세상 속 시의적절한 선물이며, 타인과 어울려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일을 할 때나 인생을 살 때, 어떻게 놀라움의 순간을 인지하고 활용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놀라움의 순간을 선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제나는 8살 때까지 글을 깨치지 못했다. 부모님이 다양한 고전을 읽어주셨기에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학교에서 어려운 책을 마주한 후 수업에 따라가지 못했고, 결국 선생님과도 마찰을 겪어 자퇴 후 홈스쿨링을 하게 되었다. 좌절한 제나에게 엄마는 9~10살 이후에 글을 깨치는 것이 훨씬 좋고, 늦은 나이에 글을 깨친 학생들이 훗날 더 우수한 독해 능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찾았다고 말해주며, 그 순서에 맞게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해주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제나는 크게 놀랐다!
엄마의 말에 큰 안도감과 용기를 얻은 후 제나는 어린이 잡지를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고,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무의식중에 기사를 술술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그 이후 제나는 매년 주 단위로 실시하는 독해능력평가에서 상위 3퍼센트 안에 들었고,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가 되었다.
그런데 이 성공 사례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엄마가 찾았다는 연구 결과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엄마는 거짓말로 제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 놀라움은 제나의 삶을 바꿨다. 제나의 엄마는 가짜 연구 결과를 만들어, 제나가 놀라움을 느끼고 가짜 믿음을 형성해 기능하도록 했다. 이 믿음이 일반적인 저항을 피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제나가 엄마의 의견을 긍정적인 격려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엄마가 아이를 격려하지 않고 비꼬거나 화를 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아이는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더는 책을 사랑하지 못했을 것이며, 독해능력이 향상되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제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실패보다는 성공에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고방식으로, 집념의 기초가 된다. 과정이나 태도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결과나 재능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도전을 즐길 뿐만 아니라 실패했을 때도 무언가를 배우기 때문에, 말 그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여기에 더해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까지 갖추게 된다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현명하게 찾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이런 칭찬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부모다. 결국 아이들의 사고방식은 1차적으로 부모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어떻게 칭찬하느냐가 아이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발전시킬지를 결정한다. 특히 수신자를 놀라게 할 수 있다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더욱 강력히 주입할 수 있다. 적절한 타이밍에 놀라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CERS(원인-효과-자원 발언)는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자기 긍정적인 성장형 사고방식을 즉시 확립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 한 번의 놀라운 발언으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토록 쉬운 일이라면 누구나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성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확립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성장형 사고방식이나 그 핵심 요소는 종종 놀라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곤 한다. 다시 말해, 놀라움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놀라움의 순간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완벽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 제시된 수많은 사람처럼, 당신도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도 있다! 자식을 바꾸고 싶고, 배우자를 바꾸고 싶고, 직원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는 급변하는 세상 속 시의적절한 선물이며, 타인과 어울려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일을 할 때나 인생을 살 때, 어떻게 놀라움의 순간을 인지하고 활용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추천평
예기치 못한 상황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안내서다. 일을 할 때나 인생을 살 때, 어떻게 놀라움의 순간을 인지하고 활용할지 이 책을 통해 배워라.
- 다니엘 핑크 (세계적인 비즈니스 사상가, 『후회의 재발견』 저자)
- 다니엘 핑크 (세계적인 비즈니스 사상가, 『후회의 재발견』 저자)
이 엄청난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놀라움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뇌와 인생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새로운 믿음을 찾길 원하는 사람, 더 많은 성공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앤드류 뉴버그 (토머스재퍼슨 의과대학 박사, 『믿는다는 것의 과학』 공저자)
- 앤드류 뉴버그 (토머스재퍼슨 의과대학 박사, 『믿는다는 것의 과학』 공저자)
스트레스와 영원히 작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경이로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조차도 말이다.
- 하이디 한나 (시너지(SYNERGY)의 CEO이자 설립자, 『나는 스트레스 중독자입니다』 저자)
- 하이디 한나 (시너지(SYNERGY)의 CEO이자 설립자, 『나는 스트레스 중독자입니다』 저자)
이 책의 저자는 뇌가 어떻게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바꿔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도와주는지에 관해 아주 실용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한다. 내면의 변화에 관한 신경과학을 다룬 희귀하면서도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마크 로버트 원드먼 (전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 MBA 교수, 『믿는다는 것의 과학』 공저자)
- 마크 로버트 원드먼 (전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 MBA 교수, 『믿는다는 것의 과학』 공저자)
이해하기 쉽게 잘 쓰인 책이다. 술술 읽어내려가다 보면 감정과 인지적 편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적절한 순간에 놀라움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막힌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 에드윈 L. 바티스텔라 (서던오리건대학교 명예교수, 『공개 사과의 기술』 저자)
- 에드윈 L. 바티스텔라 (서던오리건대학교 명예교수, 『공개 사과의 기술』 저자)
과학자이자 마음챙김 교사로서, 나는 이 책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가르침을 주리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영감을 받고 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한다.
- 실비아 파팔리니 (벨기에 루벤대학교 생물학심리학연구소 박사)
- 실비아 파팔리니 (벨기에 루벤대학교 생물학심리학연구소 박사)
이 책은 정체성에 작은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에 관한 강력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아울러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를 명확히 설명해준다. 이 책은 주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타냐 루나 (『놀라움(Surprise)』 공저자)
- 타냐 루나 (『놀라움(Surprise)』 공저자)
이 책은 놀라움이 어떻게 인간의 정신을 고양하고 깊은 절망에서 희망을 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이 책은 시의적절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닉 마슨 (『코칭의 리더십(Leading by Coaching)』 저자)
- 닉 마슨 (『코칭의 리더십(Leading by Coaching)』 저자)
'60.교육의 이해 (독서>책소개) > 4.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할 결심 (2022) - 단단한 나를 만드는 28가지 멘탈 관리법 (0) | 2024.07.12 |
---|---|
유연함의 힘 (2023) - 유연함으로 쓰는 새로운 성장 공식 (0) | 2024.07.12 |
대화의 힘 (2024) -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내는 최고의 기술 (0) | 2024.07.12 |
강인함의 힘 (2024) -회복탄력성에 대한 오해 그리고 강인함의 비밀 (0) | 2024.07.12 |
감사의 재발견 (2022) - 뇌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감사의 쓸모 [ EPUB ] (0) |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