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역사문화기행 (2006~) <여행지>/6.국립중앙박물관
그물처럼 생긴 구슬 목걸이는 죽은 이의 몸을 공격하는 부정적인 힘을 막아주는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했습니다. 후기왕조 시대 말에는 크기가 더욱 커져 미라를 감싸던 아마천 수의를 대신해 온몸을 덮는 구슬그물이
사용되기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