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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않는 마음 (2024) -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동방박사님 2024. 7. 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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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은 스스로 빛난다!

당신의 삶을 기적적으로 바꿔 줄
일, 사람,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이 사람 말, 저 사람 말 때문에 자주 상처받아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뭐 하나 되는 게 없어서,
한번 슬럼프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어서,
못난 나 자신이 점점 싫어지는 당신에게 그럴듯한 계획과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뭘까?

“약해지지 않는 마음!”

이 책은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 인기 블로거인 일본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과도한 업무와 실속 없는 인간관계, 무모하고도 강요된 열정에 치여 좌절감에 빠지기 쉬운 현대인에게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책 속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들에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누구나 자신의 일로 공감하게 되며, 무엇보다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그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

왜 정신과 마음이 지치고 마모될까? 어떻게 삐걱거렸던 마음을 치유하고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마음을 만들 수 있을까? 바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 그럼 자신을 둘러싼 일, 인간관계, 인생의 태도가 달라진다.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정확하게 말하며, 분명하게 거절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단호하게 그만둘 수 있다.

늘 열심을 다하지만 매번 일과 사람에 지치고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하는가? 일도 잘하고 싶고, 대인관계도 잘하고 싶고, 자신감도 갖고 싶은가?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더 큰 열정도, 그럴듯한 계획도 아니다.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이 그 방법들을 안내할 것이다.

목차

감수 및 추천의 글
정신과 전문의도 따라 하고 싶은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조언들

옮긴이의 글
전쟁터 같은 현실을 꿈의 실현장으로 만드는 법

시작하며
약해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만들어드립니다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나?
지금 하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정말 하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해 버린 일이 있나?
누가 내게 상식과 잣대를 들이미나?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1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사실은 입지 않아도 될 상처
내 속마음이 비꼬여 있을 수도 있다
상대의 의도와 나의 판단이 다를 수도 있다
굳이 분위기를 파악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손해를 봐도 좋다는 생각의 힘
실패해도 괜찮아, 비웃어도 괜찮아!
대화의 고수는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
부정할 줄 모르는 사람은 긍정할 줄도 모른다
느끼면 바로 말하고, 생각나면 바로 행동하라
진짜 자신으로 살면, 부정적인 사건이 줄어든다
상처받는 나를 인정하면 남 눈치 볼 필요 없다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 상처받지 않는다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2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문제가 된다
그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배운 생각이라면 고칠 수도 있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는 순간, 상대가 변하기 시작한다
동료에게 화난다면 내 일이 만족스러운지 살펴라
칭찬할 줄 아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몰린다
꼴 보기 싫은 사람은 ‘후’ 하고 날려 버려라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3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부정의 생각은 부정의 나를 강화한다
내가 보는 성격과 타인이 보는 성격은 다르다
퍼즐 조각이 모두 있어야 그림이 완성된다
필요도 없고 괴롭기만 한 성격은 왜 생겼을까?
‘덕분에’를 붙이면 최악의 사건도 최고의 경험이 된다
상대를 미워하지 않으려고 나를 미워하진 않았나?
내가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은 아니다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4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면 타인도 나를 함부로 대한다
마음이 잔뜩 취했다면 등을 두드려 토해 내라
괜찮지 않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
왜 나는 모두 아는데도 바뀌지 않을까?
타인에 대한 신경은 잠시 꺼 둬도 좋다
내 마음에 집중하는 가장 쉬운 방법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5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용서하고 상황을 받아들이게 하는 말, “아, 그렇군요”
상대의 비판이나 비난에 대처하는 말, “오, 그래?”
“하면 안 돼”의 저주를 푸는 말, “해도 괜찮아”
근심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말, “뭐, 어때”
지금 당장 행복을 부르는 말, “나는 행복하다”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6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남의 ‘정답’을 훔쳐보려 애쓰지 않기
상대를 인정하기 어렵다면 무시만은 하지 않기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 떠올려 보기
아무리 사소한 배움도 소중히 생각하고 실천해 보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은 스스로 빛난다
자신감을 갉아먹는 완벽주의 멈추기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7

마치며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단호하게 그만두는 삶
 

저자 소개

저 : 고코로야 진노스케 (Zinnosuke Kokoroya,こころや じんのすけ,心屋 仁之助)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의 인기 블로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해 공감하며 진솔하게 조언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때 대기업에서 현장 영...

역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최강왕 공룡 배틀』, 『365일 앵무새 키우기』, 『공복 최고의 약(공역)』,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공룡과 고생물편)』,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최강왕 오싹한 요괴 대백과』, 『정원수 가지치기』, 『초강력! 세계 UMA 미확인 생...

감수 : 박용철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나의 행동은 내가 모르는 무의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이끌려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진료실에서 많은 환자를 만나며 마음을 위로하는 책도 좋지만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알아야 할 보다 깊이 있는 내용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

책 속으로

더 이상 손쓸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웬만해서는 약해지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습관을 길러 둘 필요가 있습니다.
--- p.28,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나?」 중에서

지쳐 있다고 느껴진다면, 지나치게 바쁘게 살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내가 톱니바퀴의 일부가 된 기분이 든다면,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을 던져 보세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이것이 얼마나 두려운 질문일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 p.32, 「지금 하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중에서

‘우리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인간은 어떤 사건을 보거나 겪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안에 있는 기억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괴롭다’, ‘힘들다’, ‘슬프다’, ‘부끄럽다’ 등의 단어가 발견되면 과거에 겪었던 상처와 지금 눈앞에 서 겪고 있는 사건을 동일시해서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 p.52, 「상대의 의도와 나의 판단이 다를 수도 있다」 중에서

주변 분위기를 파악하는 습성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로 인해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분위기가 사실은 자신의 완전한 착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 p.57, 「굳이 분위기를 파악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손해 봐도 좋다’, ‘싫어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 보세요. 실제로 손해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손해를 보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서툰 도박꾼이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지요.
--- p.59, 「손해를 봐도 좋다는 생각의 힘」 중에서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은 시간 개념이 불분명한 사람에게 조바심이 납니다.
상사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상사의 말을 거역하는 사람에게 화가 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사람은 적당히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에게 화가 납니다.
만일 직장이나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 ‘조바심 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가치관과 그 사람의 가치관은 어디가 다를까?’를 생각해 봅시다. ‘가치관의 어떤 부분이 달라서 불만일까?’ 하고 말입니다.
그 답은 당신이 완고하게 지키고 있는 가치관에 있습니다.
--- p.96, 「그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중에서

자신이 체크하는 성격 분석은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그 안에 ‘타인이 본 나’의 관점은 없습니다. 타인에게 동일한 체크 리스트를 주었을 때 자신의 결과와 얼마나 다를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성격’이란 단순한 ‘비교’일 뿐입니다.
--- p.130, 「내가 보는 성격과 타인이 보는 성격은 다르다」 중에서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시시하다’거나 ‘당연하다’, ‘그건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든다 해도 오히려 자신의 사고방식 쪽을 부정해 보세요. 왜냐하면 ‘그’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순례를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새로운 것을 배워도 그 ‘알고 있어 증후군’과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는 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거나 세미나에 참가할 때는 ‘좋아, 나의 가치관을 바꾸자’, ‘좋아,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의심해 보자’라는 자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p.173, 「왜 나는 모두 아는데도 바뀌지 않을까?」 중에서

자기다운 모습을 보였을 때, 비로소 인정을 받습니다.
자기다운 모습을 보였을 때, 비로소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자기다운 모습을 보였을 때, 비로소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p.233,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계획과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경고등이 깜빡이는 오늘날. 특히 청년들은 고된 현실과 불투명한 미래에 마음고생을 하며 산다. 치열한 경쟁과 눈치 전쟁, 게다가 온갖 인간관계까지, 열심과 열정을 불태우지만 마음이 곧 지치고 약해지기 마련이다.

마음이 약해질수록 쉽게 불안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자주 상처받는다. 또한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헤어나오기 힘든 슬럼프에 빠진다. 이렇듯 정신과 감정이 자꾸만 소모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계획과 열정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이다.

‘기적의 힐러’로 통하는 『약해지지 않는 마음』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전역에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다. 그는 한때 대기업에서 영업직 업무를 보며 누구나 그렇듯 지치고 절망에 빠져들었던 사람이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회복된 경험을 한 그는 자신처럼 마음이 약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그의 조언이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이유는 자신이 겪은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도 따라하고 싶은 조언,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효과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쉬운 말들이 가슴에 따뜻하게 들어온다.”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다.”
“쉽다고 생각해서 넘어가는 것들에 답이 있었다.”
“다시 일상이 즐거워질 것 같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들이 남긴 말이다. 읽는 사람마다 공감하고 감동을 받는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심리 상담사가 되기 전에 겪었던 개인의 마음고생과 치유했던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려움들은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만한, 우리의 것들이다. 바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회사에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 ‘싫은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저자는 이처럼 현대인이라면 흔히 겪는 문제들에 대해 조목조목 가슴에 스며드는 어드바이스를 해 준다. 그것도 스스로의 체험을 예로 들어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의 일처럼 공감할 수밖에 없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감정은 습관이다』,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의 저자인 박용철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같은 이야기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정신과 의사도 스스로 체험한 이야기를 해 줄 때 환자들이 치유된다”면서,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법은 정신과 의사도 따라 하고 싶을 만큼 효과가 좋다고 강조한다.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지고
삶이 기적처럼 바뀌는 마음 혁명


어떻게 하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남들의 잣대에 끼워 맞추려 애쓰지 않는 것,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 무엇보다 자기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럴 때 스스로 빛이 나고, 그러면 그 자신이 주위를 비출 수 있다.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서게 한다는 점이 더욱 공감과 신뢰를 자아낸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 주변 분위기에 휩쓸린다면 자신의 불안부터 살펴보기, 손해를 봐도 좋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기, 남의 ‘정답’을 훔쳐보려 애쓰지 않기, 자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다루기 등 이 책을 통해 마음이 건강해지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쩌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외면해 버렸던 꿈을 찾아 나설 용기를 북돋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가히 나를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마음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치게 노력하다 지쳐 버린 사람, 정신과 마음이 마모되어 삐걱거리는 사람, 지금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손잡고 일으켜 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가볍고 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혹시라도 어떤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만 쉽게 지치는 성격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좀처럼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들어 줄 것이다.
- 박용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