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5.카타르.두바이.바누아투

탄나섬2

동방박사님 2015. 12. 26. 10:11
728x90

 

 

바누아투의이해 (5) : 역사

일부 섬에는 수천년 동안 게속해서 사람이 살고 있는 한편 다른 섬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이 살지 않고 있기도 하다. 최초의 정착지로 알려진 말로섬 (malo island) 으로 적어도 4천년이 된 도자기가 발견되고 있다.바누아투의 선사시대 문화는 부족간의 전쟁으로 괴로움을 겪는다. 부족의 풍부한 정신적인 생활로 인해 모든 자연적인 재앙이나 인간이 일으킨 불행한일을 주술때문이라고 생각 했으며 신을 달래기 위해 수많은 축제를 벌이게된다. AD 1265 년에 매장된 귀족의 정교한 매장실이 에레토카섬의 에파테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굴되었으며 인간의 재물로 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 > 5.카타르.두바이.바누아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살로니카 - 카타르창공  (0) 2018.07.10
탄나섬 노을  (0) 2015.12.26
탄나섬  (0) 2015.12.26
바누아투 탄나활화산  (0) 2015.12.26
미스 바누아투  (0)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