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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급변하는 바이오 산업의 핵심 트렌드를 읽는다
“어떻게 바이오 시장을 선점할 것인가?”
바이오 패권 시대를 대비하는 전략 인사이트
무병장수는 인류가 오랫동안 갈망해온 꿈이다.
과거 연금술의 시대, 단지 꿈에 불과했던 것들이 현대 과학과 바이오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되고 있다.
특히 유전자 치료, 항노화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등은 인간 수명 연장과 건강 혁명의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이제 전 세계는 바이오산업 발전이 차세대 국가 경쟁력의 필수 요건이라 보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바이오 패권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머무르고 있어, 이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미래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
이 책은 K-바이오가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전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바이오 산업에 관심 있는 경영자, 투자자, 연구자는 물론, 미래 산업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바이오 패권 경쟁의 트렌드와 바이오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길, 그 실질적 전략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K바이오 육성 전략, 더는 늦출 수 없다
1부 넥스트 칩워, 바이오워
1장 바이오 전쟁, 방아쇠는 당겨졌다
-불붙은 美 바이오 패권주의
-거세지는 유럽의 추격
-첨단 산업 정조준한 中 바이오 굴기
2장 절대 강자 미국
-세계 최대 시장, 바이오 판도 움직인다
-글로벌 톱10 절반 독식한 ‘파워하우스’
3장 미국 맞수 유럽
-바이오 ‘팍스 아메리카나’의 도전자
-비만 치료제 금맥 캔 노보 노디스크
-론자, 글로벌 CDMO 산업 독주
-코로나19 종식 이끈 백신 강자들
4장 신기술 쌓는 아시아
-“美 내가 잡는다” 몸집 불리는 중국
-문샷 ‘게임 체인저’ 일본
-세계의 제약 공장, 인도
-토착병 퇴치 틈새시장 노린 동남아
5장 패권국 추격 나선 K바이오
-“한국은 좁다” 내수서 해외로 태세 전환
-차세대 먹거리 돌진하는 대기업
-국가바이오委 출범, 정책 속도전
6장 글로벌 거대기업 속속 참전
-바이오와 융합하는 빅테크
-전통 산업의 담대한 도전
[인터뷰] 패트릭 호버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사장 “한국 인재 잠재력 커…5년 내 바이오 강국”
[인터뷰] 김흥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센터장 “협력 생태계, 디지털 전환이 K바이오 성패”
2부 맞춤형 바이오가 뜬다
1장 일상 속으로 들어온 디지털 바이오
-2025년 CES 휘어잡은 디지털 헬스
-시간·장소 초월한 ‘메드 테크’의 진화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진 진단 AI
-웨어러블 의료기기 ‘퀀텀점프’
-“게임도 약이 된다” 디지털 치료제 세계
2장 데이터로 증식하는 꿈의 바이오
-현실로 걸어 나온 상상 속 기술, 휴먼 디지털 트윈
-AI 의사가 온다…수술 로봇의 시대
-니치마켓 잡는 치료제 러시
-글로벌 빅딜 가속, 판 키우는 빅파마
3부 왜 K바이오인가
1장 저성장 vs 성장엔진 확보, 갈림길 선 한국
-전통 제조업으로는 답 없는 한국
-이제 바이오가 경제 판도 바꾼다
2장 한국 성장 경로, 바이오에 달렸다
-제네릭에서 바이오텍까지 양적 성장
-세계 무대 선 우물 안 개구리…中에도 밀리는 경쟁력
-제2삼성전자 확보하려면 바이오만이 해법
[인터뷰] 김민지 크로스보더 파트너스 대표 “K바이오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필요”
[인터뷰] 김지수, 배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中企 경쟁력 갖춘 후 亞 슈퍼 클러스터 구축을”
4부 바이오 패권 Victory 전략
1장 속도(Velocity) - 데이터 빅뱅, 산업 속도전
-세계 첫 정부 인증 데이터 거래소 구축하자
-‘빅5’ 병원 스타트업 산파로 변신
[인터뷰] 백민경 서울대 생명공학과 교수 “단백질 연구 박차…신약 개발 AI 도전”
[인터뷰] 존 할람카 메이오클리닉 플랫폼 대표 “AI 드리븐 병원이 온다”
[인터뷰] 김덕호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 “인공 장기로 임상 시간 30% 단축”
2장 도전(Venture) - 잭팟 신약 승부수
-한국판 ‘바이오 스타게이트’…민관 신약 개발로 돌파
-‘바이오 원아시아’…한국이 통합 임상 주도권 쥐자
-기초과학 잭팟 펀드 조성, 원천 기술 파격 지원
-갑갑한 신약 출시 병목 현상…심사 인력 두 배로
[인터뷰] 홍석명 특허청 심사관 “국가전략기술,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을”
[인터뷰] 토마스 베가 어그멘탈 창업자 “‘꿈의 기술’ 디지털 바이오로 인간 생산성·경제적 잠재력 깨워야”
[인터뷰]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장 “심해지는 건강 격차…디지털 의료 문맹 메워야”
3장 증식(Value-boost) - 바이오 영토 확장
-화이트 바이오 의무사용제로 석유화학 위기 뚫어라
-유전자 규제 완화해 그린 바이오 가속 페달
-기업 자금에 숨통, 기술특례상장 요건 완화
-바이오 안보전 격화…빈약한 원료 자급률 확대
[인터뷰] 가지이 야스시 다케다제약 R&D총괄 사장 “세계 최초 만능줄기세포 치료술 상용화 목표”
[인터뷰] 이승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연구소장 “첨단바이오 시대 게임 체인저, 합성생물학 활용도 높아”
4장 활력(Vitality) - 항노화 파워
-전 국민 세포은행 설립, 세포치료 시장 선점
-성형 대국에서 항노화 대국으로, K의료 관광 업그레이드
[인터뷰]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고문 “항노화 치료 표방한 의료관광 산업 육성”
[인터뷰] 김동익 성균관대 의과대학 석좌교수 “노화 역전 치료제 2028년 임상 목표”
[인터뷰] 조승욱 모닛셀 대표 “지방은 줄기세포 보고, 의료 혁신에 활용해야”
저자 소개
저 :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매년 매일경제 창간기념일 무렵에 개최하는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가 올해로 35회 차를 맞았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국가개조 프로젝트이자 미래 비전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
2025년 주제는 ‘바이오 패권경쟁’이다.
반도체산업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1%대 저성장 덫을 탈출하자는 각오를 담았다. 경제부처를 총괄하는 세종팀장 출신의 김정환 금융부 차장...
책 속으로
미국은 산업화 면에서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20년에는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에 합성생물학 제조연구기관을 신설해 2억7000만달러를 투입했다.
이듬해에는 미국혁신경쟁법을 통해 합성생물학을 10대 혁신 기술로 지정했다.
합성생물학을 ‘바이오 패권’을 잡기 위한 무기로 규정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빅테크와 대형 벤처캐피털 자금까지 투입되면서 현재 미국 내 합성생물학 관련 기업은 8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p.28, 「세계 최대 시장, 바이오 판도 움직인다」 중에서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등 빅테크들의 최근 행보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삼았다는 점이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생성형 AI와 같은 원천 모델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빅테크들은 이제 AI로 소위 돈이 될 수 있는 산업 영역으로 바이오를 겨냥하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인구 고령화와 만성 질환의 증가, 개인 맞춤형 의료 수요 급증 등 헬스케어 시장 확대가 필연적이라는 점에서 바이오는 빅테크에 매우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또 바이오 시장 자체가 유전체 정보, 임상 데이터 등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라는 점에서 빅테크가 갖고 있는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강력한 디지털 자산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 p.69, 「바이오와 융합하는 빅테크」 중에서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혁신 기술들이 대거 등장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이 공개됐는데, 특히 ‘맞춤형 바이오’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CES 2025에서 가장 눈에 띈 흐름은 AI와 IoT를 융합한 예측형 헬스케어 시스템이었다.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질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들이 다양하게 공개됐다.
가령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링, 웨어러블 패치 등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심장 박동, 체온, 산소 포화도, 호흡수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 p.90, 「2025년 CES 휘어잡은 디지털 헬스」 중에서
K바이오는 이제 내수용 복제약 생산에서 탈피해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 회사를 상대로 대형 기술 수출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2023년 K바이오의 포트폴리오 현황을 살펴보면 대웅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등 합성제약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 매출 비중이 전체의 46%에 달해 바이오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삼성메디슨, 세라젬, SD바이오센서,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한 의료 기기 매출 비중이 전체의 28%로 뒤를 잇는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한미약품, 녹십자 등 바이오 의약품 제품 라인을 갖춘 기업 비중이 18%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 로직스 등 CDMO 업체의 비중은 8%다.
합성제약 분야는 제네릭을 위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면서 대형사가 최근 신약 성과를 내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꾸준한 의약품 수요 증가로 내수 기반이 성장하고 있다.
또 의료 분업 이후 의약품 유통 구조 체계화로 전문의약품 시장이 확대됐다.
대형 제네릭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대형 제약사들이 수출 증가 및 개량, 복합 신약을 자체 개발하며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 p.129, 「제네릭에서 바이오텍까지 양적 성장」 중에서
‘항노화 관광’은 국민 경제에도 활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의료 관광 산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인시켜 준다.
국제의료정보포털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8년 약 38만명에서 2023년 61만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의료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심각했던 2020년에는 외국인 환자 수가 12만명까지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빠르게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한국 의료의 신뢰성과 우수성, 팬데믹 이후 더욱 철저해진 방역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 관리가 해외 환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p.239, 「성형 대국에서 항노화 대국으로」 중에서
출판사 리뷰
21세기, 바이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21세기를 규정할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반도체를 둘러싼 ‘칩워’에 이어, 이제는 바이오 기술을 둘러싼 ‘바이오워’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바이오 기술은 경제력, 군사력까지 좌우하는 새로운 패권의 열쇠로 부상했으며, 이를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바이오 기술을 국가 안보 전략의 최상위에 두었고, 중국은 바이오 굴기를 선언하며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유럽연합 또한 바이오 혁신을 통한 산업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바이오 기술은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할 뿐 아니라, 미래 경제와 국방을 견인할 차세대 핵심 동력이다.
백신 개발, 유전자 치료, 합성생물학, 바이오 인공지능 등은 새로운 국제 경쟁의 전장이 되고 있으며, 기술을 선점한 국가가 향후 수십 년간 글로벌 리더십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치열하게 전개되는 바이오워의 본질을 명확히 파헤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제적 위상과 위기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과연 한국은 IT와 반도체 분야에서 이룬 성공을 바이오 산업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규제 혁신, 인재 육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이다.
이 책은 치열한 바이오워에서 승리하기 위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며, 한국이 바이오 패권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당신만을 위한 바이오 혁명이 시작된다
바이오 기술의 발전은 이제 단순한 의학적 치료를 넘어, 개인 맞춤형 의료 시대를 열고 있다.
개인별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정밀 의학, 특정 질병에 최적화된 유전자 치료, 개인 맞춤형 백신 개발 등은 의료, 헬스케어, 식품 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책은 맞춤형 바이오 시대가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대변혁을 면밀하게 조명한다.
맞춤형 바이오 기술 확산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요구한다.
기존 대량 생산과 표준화된 치료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분석, 규제 혁신, 윤리적 기준 확립 등 포괄적인 준비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한국이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K바이오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재구성해야 한다.
맞춤형 바이오 시대에 발맞춰 인재를 양성하고, 정책을 혁신하며,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국가적 비전을 제시한다.
바이오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정책 입안자와 일반 독자에게도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K-바이오가 패권을 거머쥘 승리 전략
바이오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은 단순하지 않다.
이 책은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K바이오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첫째, 규제 혁신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세계 수준의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높여야 한다.
셋째,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해야 한다.
넷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다섯째, 연구개발(R&D) 투자와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통해 바이오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
여섯째, 산업 전반에서 융합과 혁신을 촉진하여 바이오, ICT, 인공지능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전략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한국이 바이오 패권 전쟁에서 실질적인 승리자가 되는 길을 모색한다.
지금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할 시기다.
기술, 인재, 시장, 제도의 총체적 혁신이 필요하며, 이 책은 그 혁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598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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