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다지옥
코발트색의 바다를 그대로 옯겨다 놓은 듯한 온천수 연못이 볼만하다. 지하 200m 지점에서 솟구쳐올라오는 물의 온도는 98C이며 물로 5분만에달걀을 삶아낸다. 1,200년전 부터 쯔루미다케 의 폭팔로 생겨 나는데, 연못자체가 그때 폭팔한 분화구라고 한다. 바로 옆에는 온천수의 열기로 운영하는 온실이 있다.
'19.일본 큐슈지방 (1997~2018)<여행지> > 3.벳푸.유후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벳푸 히카시이야 폭포 (0) | 2015.12.18 |
---|---|
유후인 시다까호수 (0) | 2015.11.22 |
벳푸 유노하나 (0) | 2015.11.22 |
유메오츠리바시 (0) | 2015.11.22 |
유후인 전통거리 (0) | 201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