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93

[웹북] 베들레헴 (이스라엘의 도시)

좌표: 북위 31° 42′ 11″ 동경 35° 11′ 44″베들레헴아랍어: بيت لحم / 히브리어: בֵּית לֶחֶם / 영어: Bethlehem베들레헴은(는) 팔레스타인 영토 안에 위치해 있다북위 31° 42′ 11″ 동경 35° 11′ 44″행정국가 팔레스타인 / 지역 요르단강 서안 지구 / 행정 구역 베들레헴주 지리면적 10.611 km2 / 시간대 IST (UTC+2) / IDT (UTC+3) 인문인구 25,266명(2007년)웹사이트 http://www.bethlehem-city.org/en현대식 건물이 들어선 베들레헴예루살렘으로부터 이어지는 베들레헴 입구.베들레헴베들레헴(히브리어: בית לחם 베틀레헴, 아랍어: بيت لحم 베틀라흠)은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약 1..

[웹북] 예루살렘 (이스라엘의 도시)

예루살렘 영어: Jerusalem 예루살렘의 모습 시기 휘장예루살렘은(는) 팔레스타인 영토 안에 위치해 있다북위 31° 47′ 00″ 동경 35° 13′ 00″ 행정 / 지리 면적 6,183 km2해발 630 m시간대 IST (UTC+2)IDT (UTC+3) 인문인구 933,200명(2012년)인구 밀도 6,183명/km2광역 인구 1,700,000명 지역 부호우편번호 +972지역번호 02웹사이트 jerusalem.muni.il예루살렘(히브리어: יְרוּשָׁלַיִם 예루샬라임, 아랍어: القدس 알쿠드스, 영어: Jerusalem, 문화어: 꾸드스)은 서아시아에 있는 도시이다.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중심부의 지중해 연안 평야와 요르단 강에서 이어지는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3..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 (2023)

책소개자본주의를 의심하거나 자본주의에 낙담한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환경 파괴는 어떻게 되는가?자본주의에서는 인간적 가치를 잃는 것 아닌가? 결국 이윤 추구에 모든 것이 희생되는 것 아닌가? 유권자가 아닌 돈이 정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닌가?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어떻게 되는가?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는 대규모 독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본주의가 세계의 전쟁에 책임이 있으며, 히틀러 독재와 같은 악랄한 독재를 낳았던 것은 아닌가?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을 시도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저자는 이 질문들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목차서문제1부 반자본주의자들의 가장 큰 오류 열 가지제1장 “자본주의가 기아와 가난에 책임이 있다”제2장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확대시킨다”제3..

로크는 왜 왕 앞에서 개인의 권리를 외쳤을까 (2024)

책소개철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 발짝 다가간 로크 입문서개인의 자유를 넘어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해답까지논술 및 구술면접 단골 출제포인트 ‘존 로크’ 한 권으로 끝내기어느 때보다 개인의 선택과 다양성이 보장받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여전히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유라는 가치가 시대를 초월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진정으로 자유롭다고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수백 년 전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는 자유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지식발전소에서 출간한 책 『로크는 왜 왕 앞에서 개인의 권리를 외쳤을까』에는 로크가 말하는 자유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소개한다. 『로크는 왜 왕 앞에서 개인의 권리를 외쳤을까』는 다른 철학서적과 비교해 쉽게 쓰였다. 로크의 정치,..

자유의 순간들 (2022)

책소개〈자유의 순간들〉은 자유기업원 설립 25주년을 맞아 자유와 자유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40명의 전문가들이 평가한 역사 속 자유의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사람들을 더 자유롭게 만든 힘은 우리 삶 속에 다양하게 녹여져 왔다. 소유할 자유, 거래할 자유, 이동할 자유, 수많은 자유로움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발견으로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들은 질곡과 황폐함에서 사람들을 해방시켜왔다. 자유로운 삶은 그렇게 구체화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위대한 역사속의 구체화 과정들을 담고 있다.역사 속에서 그 이전과 이후는 달랐다. 그것이 있기 전까지의 삶보다 그것이 있고 난 후에 사람들의 삶은 확연히 바뀌었다. 더 자유로워졌고 자신의 삶에서 더 나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마술처..

하이에크, 자유의 길 (2019) - 하이에크의 자유주의 사상 연구

책소개신자유주의 나아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선구자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에크가 자유사회를 위해 남긴 유산은 네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는 자생적 질서 이론이고,둘째는 지식의 한계에 관한 이론이다. 이 두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한편으로는 정치적 유토피아를 비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사회의 존재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셋째, 법치주의 이론이다.이를 통해 법과 자유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하면서 자유를 확립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법의 지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설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적 영역은 물론 경제부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법의 지배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문화적 진화론이다.자유주의는 문화적 진화의 선물로서 우리는 이러한 진화의 선물을 보호해야 한..

반자유주의의 해부 (2025) - 왜 그들은 자유주의를 싫어하나?

책소개자유주의의 이론적 · 철학적 토대를 비판하는 반(反)자유주의를 해부(解剖)하여 그런 비판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이로써 진짜 자유주의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어 자유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계몽하기 위한 것이다.자유주의라는 이념은 예를 들면 공리주의, 자연권론, 사회계약론, 칸트의 윤리학, 진화사상 등 하나로 통합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이질적이다. 나는 오늘날 자유와 자유주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믿는다. 자유와 자유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정신 나간 사람, 시대착오적 인간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극우(極右)라고 매도하기도 한다. 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점을 정치철학자 장동진은 이렇게 요약 · 표현하고 있다.“자유주의가 개인주의, 무한정 경쟁, 불평등을 정당화하여 사회적 화합과 공동선의 추구를 훼손..

일생에 한 번은 성경을 완독하라 (2025) - 믿음이 없더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인류 최고의 책

책소개지금 우리는 갈 길을 잃은 시대를 살고 있다.정보는 넘치지만, 방향은 없다. 진실은 흐려지고, 기준은 흔들린다.사람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유다.이런 시대일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중심을 회복해야 한다. 그 중심에 성경이 있다. 성경은 종교인의 책만이 아니다. 믿음이 없더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인류 최고의 책이다.목차1장. 성경, 왜 읽어야 하는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이 준 세계사적 영향력- 성경이 개인에게 주는 변화- 종교를 넘어선 보편적 지혜-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은 성경 이야기들2장.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 완독을 가로막는 5가지 착각- 성경 읽기의 바른 출발점- 하루 30분, 90일 완독법- 성경 읽기를 삶에 연결하는 법- 실패 없이 끝까지 읽는 실..

[웹북] 대통령제

국가별 정부 형태 — 대통령제 — 공화제내 의원내각제 — 군주제내 의원내각제(군주에게 실권이 거의 없음) — 군주제내 의원내각제(군주에게 상당한 실권이 있음) — 이원빕정부제 — 이원집번부베는 아닌,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절충형 — 전제군주제 — 일당제 국가별 정부 형태 — 대통령제 — 공화제하의 의원내각제 — 군주제하의 의원내각제(군주에게 실권이 거의 없음) — 군주제하의 의원내각제(군주에게 상당한 실권이 있음) — 이원집정부제 — 이원집정부제는 아닌,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절충형 — 전제군주국 — 일당독재국 대통령제대통령제(大統領制, 영어: presidential system)는 공화제의 정부 형태 중 하나로,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입법부와 ..

[웹북] 의원 내각제

의원내각제의회제(議會制, 영어: parliamentary system) 또는 의회민주제(독일어: parlamentarische Demokratie), 일본에서의 의원내각제(일본어: 議院內閣制)는 행정부의 성립과 존속이 의회(입법부)의 신임에 근거하는 정부 형태를 말한다.군주제 및 대통령제와는 달리, 의회제에서는 군주나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 존재할 수는 있으나 정부수반과는 분리되어 실권을 가지지 않는다. 의회제에서는 의회로부터 나온 총리가 행정부 수반으로서 내각을 구성하고 정부를 운영하며, 의회는 내각불신임권을 행사함으로써 국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 내각을 해산할 수 있다.국가별 정부 형태 — 대통령제 — 공화제내 의원내각제 — 군주제내 의원내각제(군주에게 실권이 거의 없음) —..

우리 시대의 청년은 "왜" 우파가 되었는가?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오후 4-6시)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는 오는 5월, 급변하는 한국 사회 속 청년 보수 현상의 실체를 조명하는 콜로키움을 엽니다.'청년 우파'의 등장은 단순한 정치 성향의 변화를 넘어, 반페미니즘·극우 개신교·이민자 혐오와 같은 흐름과 교차하며 새로운 담론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세 명의 연구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이 복잡한 현상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자리입니다.5월 17일 토요일, 청년 남성들에 관한 담론 분석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징표를 읽고 성찰하는 시간에 함께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오후 4-6시-장소: 예수회센터 이냐시오카페 (서울 마포구 서강대길 19)-진행: 김민 신부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부소장) -제1발제: 극우 개신..

제 11회 김교신선생 기념학술대회 (2025.5.10 (토) 오후2시)

.독서가인 우치무라는 칼라일에게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1891년 1월의 ‘우치무라 간조 불경사건’에서 결정적 계기가 된 것도 칼라일의 《크롬웰 전기》였다. 우치무라는 이 책을 통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절감했고, “칼라일과 크롬웰에게 마음을 빼앗겨 도저히 양심에 걸려 그 명령에 복종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 한 권의 책이 우치무라의 인생을 바꾼 셈이다. ‘불경사건’은 천황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점에서 우치무라 개인뿐만 아니라 일본 근대사의 관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를 갖는 사건이다. 우치무라는 칼라일이 이 사건의 직접적인 계기라고 밝혔다. .무교회 그룹은 각별한 독서 전통 또는 지적 계보를 갖고 있다. 물론 그 기원은 무교회주의를 출발시킨 우치무라 간조다. 무교회 그룹은 전통적으로 단테, 밀턴 등 ..

[제108차 통일학포럼]<북일관계(朝日関係)와 북한의 관광정책 - 이소자끼 아츠히또 게이오대학교 교수> 5월 12일(월) 15:00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이소자끼 아츠히또 게이오대학교 교수를 모시고 북일관계(朝日関係)와 북한의 관광정책 > 라는 주제로 [제108차 통일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일시: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오후 3시-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ZOOM)- 연사: 이소자끼 아츠히또 (게이오대학교 교수)- 사회: 이정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학센터장/ 정치외교학부 교수)- 주제: 북일관계(朝日関係)와 북한의 관광정책*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만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 링크: https://forms.gle/MjyXjzSYiWiiZu7W7* 사전신청 기한: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까..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창립 10주년 학술회의 개최(5.16-17)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에서 "광복 80년·분단80년 냉전의 유산과 평화들"이라는 주제로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개원·한국냉전학회 창립 10주년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주제: 광복 80년·분단80년 냉전의 유산과 평화들⊙ 일시: 2025년 5월 16일(금) ~ 5월 17일(토)⊙ 장소: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001호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의 첫 문장 (2925) - 역사로 익히는 과학 문해력 수업

책소개★ 세상을 바꾼 36권의 과학 고전과 그 안에 적힌 위대한 문장들을 담은 ‘과학+역사’책★ “과학의 성취뿐 아니라 그 안에 함께 담긴 인간의 얼굴을 생생히 보여준다”★ 물리학자 김범준, 화학자 이광렬, 천문학자 이명현 강력 추천!다윈의 『종의 기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까지, 온전히 독파하기엔 너무 두껍고 복잡한 과학책들을 쉽고 가볍게 읽을 순 없을까? 『과학의 첫 문장』은 인류 역사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과학 원전 36권을 담은 책이다.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한 베스트셀러 『세계 역사 이야기』의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과학이 발전해온 역사를 친절하게 풀어준다.“이 창공의 방대함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지구처럼 반..

사피엔스의 의식 (2025) - 스페인 최고의 소설가와 고생물학자의 뇌 탐구 여행

책소개·“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탄생했는가?”·뇌와 마음, 자아와 자유의지를 둘러싼 치열한 탐구·‘나는 누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으로 이끄는 진화의 여정『사피엔스의 의식』은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루시의 발자국』은 인간의 탄생과 진화를, 『사피엔스의 죽음』은 노화와 죽음을 다루었다면, 이번 신작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능력, ‘의식’의 기원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이번에도 소설가 후안 호세 미야스는 ‘질문하는 인간’의 시선으로, 고생물학자 후안 루이스 아르수아가는 ‘냉철한 과학자’의 언어로, 독자를 인간 의식의 탄생과 작동 원리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행시킨다.“정신은 뇌의 산물인가?”“뇌는 컴퓨터처럼 프로그램될 수 있는가?”“의식은 환상일 뿐..

RNA의 역사 (2025) - 노벨상 수상자가 밝히는 생명의 촉매, RNA의 비밀

책소개RNA는 단순한 유전 정보의 전달자가 아니다.생명을 조율하고 진화를 이끄는,보이지 않는 촉매의 비밀이 밝혀진다!★2024 이코노미스트 선정 최고의 책★2025 앤드루 카네기 우수상 논픽션 후보★노벨 화학상 수상 연구를 집대성한 역작DNA가 생명의 열쇠라고 믿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RNA가 중심에 선다!20세기 후반, DNA가 생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로 급부상했지만, RNA는 오랫동안 DNA의 조력자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21세기에 RNA가 단순한 유전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생명의 조율자, 촉매제, 그리고 변혁의 주체임이 밝혀지면서 생물학, 의학, 생명공학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이 책은 1989년 RNA의 촉매 작용(리보자임)을 발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2025)

책소개“균은 총칼보다 더 치명적이다.‘총·균·쇠’가 아니라 ‘균·균·균’이다!”세상에서 가장 미시적인 것들이 만들어 온 5만 년 역사의 유장한 파노라마우리는 균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 초대받은 손님일 뿐이다『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는 유전학, 생물학, 인류학, 고고학, 경제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를 토대로 현생인류의 출발인 호모사피엔스 시대부터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최근까지 약 5만 년간의 인류사를 살펴보면서 균이 우리 삶에 끼친 심대한 영향을 탐구한 책이다.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저자 조너선 케네디는 런던퀸메리대학에서 글로벌 공중 보건에 대해 가르치고 있으며, 이 책으로 영미권의 언론과 독자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저자의 첫 책임에도 불구하고 과학과 인문의 영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