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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동현 에세이 『시대의 길목 개항장』. 저자 유동현의 에세이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잠수함 만든 동네 괭이부리말', '연합군포로수용소와 '월남파병' 김치공장', '"충성, 여의도 비행장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등을 수록했다.
목차
prologue 밀 썰, 인천 개항장
제 1부 제물포 바다, 조선을 열다
'꽃을 든 남자' 푸틴
조선의 '머스트해브'군함
잠수함 만든 동네 괭이부리말
연합군포로수용소와 '월남파병' 김치공장
"충성, 여의도 비행장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제 2부 제물포항, 세상이 들어오다
누구를 위해 종은 이곳에 왔나
제물포항으로 들어온 서양 나무들
100년 후 박지성으로 이어진 강화학당 축구팀
가비에서 막대기 커피까지
동양의 포세이돈 마조여신
춘장과 호떡, 그 달콤함과 씁쓸함
제 3부 제물포, 사람을 이야기하다
고종의 '보디가드'가 된 건축가 사바틴
독나방으로 변태된 '나비'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앗 뿌려진 만국 공원
인천화교학교가 배출한 '미스 유니버스'
사람을 키워낸 칠통마당
제 1부 제물포 바다, 조선을 열다
'꽃을 든 남자' 푸틴
조선의 '머스트해브'군함
잠수함 만든 동네 괭이부리말
연합군포로수용소와 '월남파병' 김치공장
"충성, 여의도 비행장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제 2부 제물포항, 세상이 들어오다
누구를 위해 종은 이곳에 왔나
제물포항으로 들어온 서양 나무들
100년 후 박지성으로 이어진 강화학당 축구팀
가비에서 막대기 커피까지
동양의 포세이돈 마조여신
춘장과 호떡, 그 달콤함과 씁쓸함
제 3부 제물포, 사람을 이야기하다
고종의 '보디가드'가 된 건축가 사바틴
독나방으로 변태된 '나비'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앗 뿌려진 만국 공원
인천화교학교가 배출한 '미스 유니버스'
사람을 키워낸 칠통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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