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본중부,동북.섬 <여행지>/6.도후쿠지방 59

다카야마 전통거리 삼마찌

삼마찌 1585년 타까야마를 다스리기 시작한 카네모리 나가지까는 성을 중심으로 거주구역이 직교상으로 나뉜 마을을 건설 했다. (현재 건조물 보존지구로 보존되어 있다). 현재 카미.시다.이찌.니. 산노마찌.는 그때 분할 해 놓은 구역이다. 흔히 통틀어 삼마찌라고 부르는 이지역은 4~5 m 거f리를 따라 2층의 오래된 격자무늬 가옥이 나란히 늘어서 있다. 그가운데에서도 카미산 노마지는 에도시대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다카야마 고산진야

다카야마 고산진야 바꾸후 정략에 의해 타까야마는 바구후 직할령이 됐다 (1692년)이후 메이지유신이 단행되기까지 의 177년간 바꾸후의 위임을 받아 관리가 다까야마징야에 상주 하면서 행정, 재정, 경찰 업무를 수행 하였다한다.그리고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예 업무를 이어받어 지방관청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이건물은 일 본에서 단 하나 뿐인 바구후시대의 관청이다. 내부는 크고 작은 방이 복도를 따라 줄줄이 이어져 있으며 집무를 보던방. 다실 부엌 등 옛모습대로 재현되어 있다.긴미쇼라고 부르는 취조실에는 엣고문 도구도 전시한다. 바깥에 있는 옛 곡물창고는 현재 타까야마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로 이용중이다.

마쯔모토성

마츠모토성 (松本成) 마츠모토 시의 상징으로, 마츠모토 분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혼마루을 중심으로 동,서,남, 니노마루가 있고 , 그 주벼을 산노마루가 둘러싸고 있었다.그러나 현재는 이가운데 혼마루와 니노마루의 일부, 그리고 텐슈가쿠 의 해자만이 남아 있다. 이성은 까마귀성이라고도 하는데, 그이유가 텐슈가쿠 외관이 마치 가마귀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국보로 지정된 텐슈카구는 흰색과 검은색이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혼마루의 서남쪽, 해자에 면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높이가 30m 전체 5층으로되어 있다. 1504년경에 축성을 시작하여 1594년에 완성 되었으며 , 일본에 현존하는 5층짜리 텐슈카쿠 가장 오래되었다. 텐슈카쿠내에는 총과 철포등의 병기가 ..

가나자와성 11/1

가나자와시 가나자와시는 일찍이 중세 성곽도시였으며, 일본3대정원으로 꼽히는 겐코쿠엔과 많은 역사유적, 문화유산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호쿠리쿠 지역의 중심도시로서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함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가나자와성 공원 가나자와성 공원은 녹지로 조성개방되어 다음세대에 물려줄 이시카와현의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입니다. 히시야구라, 고직겟나가야,하시즈메몬과 같은 성곽구조물들이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듯 복원 되었습니다. 이 복원사업은 메이지시대 (1868~1912)이후 일본에서 시도했던 다른 복원사업중 최대규모였습니다.

마즈모토성

마츠모토성 마츠모토 시의 상징으로, 마츠모토시 분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혼마루 를 중심으로 동.서.남 니노마루가 있고 그주변에 산오마루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이가운데 혼마루와 니노마루의 일부, 그리고 텐슈가구와 해자만이 남아 있다. 이 성은 까마귀 성이라고도 하는데 , 그이유는 덴슈가꾸의 외관이 마치 까마귀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기 때문이다. 국보로 지정된 텐슈가쿠는 흰색과 검은색이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혼마루의 서남쪽 해자에 면한 곳에 자리잡고 이으며 높이가 30m 전체 5층으로 되어있다. 1504년경에 축성을 시작하여 1594년에 완성 되었으며 , 일본에 현존하는 5층 텐슈가쿠 중에 가장 오애되었다. 덴슈카쿠 낸에는 총과 철포등의 병기가 전시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