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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Salvatore Atamo) :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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