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역사문화기행 (2006~) (여행지)/6.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미이라

동방박사님 2017. 2. 8. 03:43
728x90

영원한 삶은 뭉요로움과 함께 하는 것이엇습니다. 사람들은 현재의 삶이 사후에서도 지속되기를 바라던 사람들은 성대히 장례를 치루고. 보석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화장도구, 음식물을 담았던 항아리 들은 사후세계에서도 풍요롭게 살기를 바른 껴묻거리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특히 사후세계에서 하인처럼 부릴 수 있는 "샵티;" 라는 인형을 무덤에 함께 넣어 현재의 윤택ㄷ한 삶이 사후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빵, 맥주, 아마천 등을 바치는 그림이 새겨진 새김돌에서 풍요로운 내세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09.역사문화기행 (2006~) (여행지) > 6.국립중앙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이라  (0) 2017.02.10
미이라 내관  (0) 2017.02.10
방패와 죽음  (0) 2016.06.14
국보 반가사유상  (0) 2016.06.14
일본 에도시대   (0)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