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18

[웹북] 메소포타미아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메소포타미아하위 문명 수메르아카드 / 아시리아 / 바빌로니아 / 엘람현재 국가 이라크 / 메소포타미아수메르우바이드우르우루크마리라가시라르사고대 국가아카드바빌로니아아시리아신화와 문학메소포타미아 신화길가메시 서사시에누마 엘리시천일야화메소포타미아메소포타미아(아랍어: الرافدين, 고대 그리스어: Μεσοποταμία)는 서아시아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주변 지역(현재의 이라크)을 일컫는다. 기원전 4세기 후반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이래로 역사, 지리학 및 고고학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메소포타미아는 두 강이 자연적으로 가져다 주는 비옥한 토지로 인하여 기원전 약 6000년 구석기 시대에 인간이 정착 주거하기 시작한 이래 점차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의 하나로 발전하였다. 어원..

[웹북] 미국

미국미합중국 / United States of America 국기 국장표어 라틴어: E pluribus unum영어: In God We Trust표어 설명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1782년 ~ 현재)우리는 신을 믿는다 (1956년 ~ 현재)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 Duration: 1 minute and 19 seconds.1:19수도 워싱턴 D.C. /최대 도시 뉴욕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고, 뉴욕은 미국의 최대 도시이다.워싱턴 D.C.워싱턴 D.C.뉴욕뉴욕미국(미국)정치정치체제 연방제, 양원제,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 상원 의장, 부통령 / 하원 의장 / 대법원장 조 바이든 / 카멀라 해리스 / 마이크 존슨 / 존 로버츠 / 입법부 미국 의회 / 상원 미국 상원 / 하원 미국 ..

[웹북] 김일성

김일성김일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대 국가원수 / 임기 1972년 12월 28일~1994년 7월 8일 / 전임: 최용건(제2대) / 후임: 김영남 (1928년)(제4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1대 최고지도자 / 임기 1948년 9월 9일~1994년 7월 8일 / 후임: 김정일(제2대) / 조선로동당의 제1대 서기장 / 임기 1966년 10월 12일~1994년 7월 8일 / 후임: 김정일(제2대)신상정보출생일 1912년 4월 15일 / 출생지 일본 제국령 조선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 칠골의 외가 (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만경대) / 거주지 평양 / 사망일 1994년 7월 8일(82세) / 사망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 특각 / 국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웹북] 폭풍작전

폭풍 작전6.25 전쟁의 일부장소 북위 38도 이남, 대한해협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술적 승리대한민국 국군의 전략적 후퇴서울 함락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한반도 대부분 점령대한민국의 지연전 성공춘천, 대한해협, 옥계에서 승리조선인민군 제2군단 궤멸유엔군 및 미국 참전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84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기 목표 달성 실패교전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소련 소련 (비공식)대한민국 대한민국유엔 유엔미국 미국영국 영국 (해군)지휘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용건소련 이오시프 스탈린대한민국 신성모대한민국 정일권대한민국 채병덕 †대한민국 손원일유엔 더글러스 맥아더미국 월턴 워커6.25 전쟁폭풍 작전(暴風作戰, 러시아어: Летнее наступлен..

[웹북] 6.25 한국전쟁

6.25 전쟁6.25 전쟁냉전 및 한반도 분쟁 날짜 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 (3년 1개월 2일간) / 1950년 6월 25일~현재장소 한반도, 황해, 동해, 대한해협, 조중 국경결과 휴전 협정 체결 후 분쟁 진행 중영토 변화 한반도 비무장 지대의 설립북한이 개성시 주변 지역을 얻었으나 전쟁 이전과 비교하여 대한민국이 3,900 km2 영역을 더 획득교전국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유엔  / 미국 / 영국 / 캐나다 / 튀르키예 / 오스트레일리아 / 필리핀  제3공화국 / 뉴질랜드 / 태국 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그리스 왕국 / 프랑스 제4공화국 / 콜롬비아 / 벨기에 / 남아프리카 연방 /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료지원국:기타 지원국: 중화인민공화국지원국: 지휘관대한민국 ..

[웹북] 배재학당

배재학당배재학당동관 / (培材學堂 東館)배재학당복원된 배재학당 동관(배재학당 역사박물관) / 종목 기념물 제16호 (2001년 3월 15일 지정) / 수량 1동 / 시대 일제강점기위치배재학당 동관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 배재학당 동관배재학당 동관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정동)*정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배재학당(培材學堂)은 조선 후기, 대한제국의 교육 기관이다. 1885년 8월 3일, 미국의 감리교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며,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배재대학교의 전신이다. 영어, 산수, 지리, 화학, 의학 등의 과정이 있었고, 수학 연한은 3년이었다.기존에는 배재학당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으로 알려졌으나, 원산학사..

[웹북] 백두산 / 백두산 정계비

백두산(白頭山) 백두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삼지연시 /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바이산시, 창바이 조선족 자치현 / 부모 산맥 백두대간, 창바이 산맥, 마천령산맥 / 지질 / 산 형태 성층 화산 / 최종 분화 1903년 또는 1925년백두산(白頭山)은 조중 국경(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국 국경)에 있는 화산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중국조선어: 장백산, 중국어 간체자: 长白山, 정체자: 長白山, 통용 병음: Chángbái shān)이라 불린다. 한민족에게는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 왔으며, 환웅이 무리 3,000명을 이끌고 제사를 열었다는 태백산과 동일시되기도 한다.높이는 2,744m(9003ft)로,[3][4]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머리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는데다가 흰색의..

AI 반도체 혁명 (2024) - 3차 반도체 전쟁,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책소개“반도체를 아는 것은 곧 미래를 아는 것이다!”네이버 AI 반도체팀과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의K-반도체 미래 시나리오 최초 공개*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문과생도 이해하는 AI 반도체의 모든 것* 넥스트 엔비디아는 있다!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 차세대 빅테크 기업을 찾아라우리는 이미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인터넷에서 스마트폰까지 혁신을 경험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변화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파도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음의 변화는 이견 없이 AI다. 그리고 AI 반도체는 미래 모든 기술의 씨앗이 될 것이다. 시장의 변화를 읽고, 돈이 흐르는 길을 찾고 싶다면 AI 반도체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하지만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권순우 기자와 네이버 AI 반도체팀..

IT 트렌드 2025 새로 쓰는 AI의 미래와 세계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것 (2024)

책소개“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스킬까지 갖춘다면2025년의 IT 흐름을 완벽히 이해한 것”새로운 성장 가도를 달리는 AI의 기술과 산업을 본격 해부한다***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 강력 추천 ***향후 AI를 비롯한 IT 기술의 트렌드는 물론이고, 근미래 산업과 소비의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대표 저자해마다 내놓는 IT 트렌드의 새 시리즈 『IT 트렌드 2025』가 나왔다. 그가 가장 잘하는 일을 몹시 깔끔하게 해냈다. 성실함에 경의를 표한다.―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2025년은 AI가 우리 일상에 더욱 깊숙이 스며들 것을 대비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준비..

트렌드 코리아 2025 - 2025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2024)

책소개역대급 무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한 2024년 여름, 지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의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지금 우리는 ‘역대급’이라는 말 자체가 역대급으로 많이 쓰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역동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근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추이와 소비 활동의 여러 모습을 추적, 관찰해온 트렌드 코리아 팀은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특유의 역동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에 없는 다양성을 표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책에 담고자 했다. 대한민국은 열풍의 나라이기도 하다. 해외 토픽을 장식한 푸바오 열풍, 마라탕과 탕후루에 이은 두바이 초콜릿 열풍, AI 열풍, 의대 열풍, 스페셜티 커피 열풍, 레트로 열풍,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먼작귀’ 열풍까지…. 이 모든 것..

위대한 경제학 고전 (2023) -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책소개“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수백 년 역사가 알려주는 경제 위기와 부의 미래‘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 영국에서 태어났다. 애덤 스미스 이후 수많은 경제학자가 경제학을 발전시켜 왔고, 그 결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경제학은 국가 정책을 논할 때부터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요한 학문이 되었다.하지만 여전히 경제학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홍기훈 교수는 경제를 가장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고전을 읽으라고 권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초 지식을 쌓고, 현상의 원인을 이해하며, 그들의 이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점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이미 수백 년 전에 경제 위..

자본 질서 (2024) - 긴축이 만든 불평등의 역사

책소개- 《21세기 자본》 저자 토마 피케티, MIT 명예교수 노엄 촘스키 강력 추천!- [파이낸셜타임스] 최고의 경제학 도서 선정!- 2023 허버트 애덤스 백스터상 대상 수상!- 전 세계 10여 개국 번역 출간!“민영화, 임금 삭감, 실업, 복지 축소…경제를 살리기 위해 긴축이 필요하다는 말은 모두 헛소리다!”긴축으로 이익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경제가 위기일 때마다 정부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만이 난관을 헤쳐나갈 길이라고 말한다. 긴축 재정은 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선택이며 근검과 절약만이 미래를 대비하고 우리를 다시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긴축이 정말 우리를 구원해줄 유일한 정책일까?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와 세계적인 사회비평가 노엄 촘스키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으..

당신이 모르는 자유주의 (2024) - 어떻게 자유주의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었는가

책소개자유주의는 어떻게 부를 이끌었는가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부르주아 시대의 경제와 역사에 대해 고찰한미국의 저명한 경제사학자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의 신작“자유롭게 내버려두면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될 것이다!”오늘날 세계가 이룩한 위대한 경제 성장, 즉 대풍요에 기여한 것은 자유주의였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주의란 18세기 근대 자유주의를 이르며, 모든 이에게 동등한 권리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는 부르주아 시대의 경제와 역사에 대한 3부작 시리즈(『부르주아의 덕목』, 『부르주아의 평등』, 『부르주아의 위엄』)를 집필한 경제사학자로서 이 근대 자유주의 회복을 역설한다. 이 책은 자유주의 성장 이론에 대해, 우리 삶이 풍요로워진 과정에 대해 ..

다가올 5년, 미래경제를 말한다 (2024)

책소개어떤 새로운 금융/경제 상황에 직면해도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경제 전망서!여의도 금융가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글로벌 투자전략가로 일하면서 탁월한 분석력과 예측능력을 보여 익히 유명한 유신익 박사의 첫 저서이다. 이 책은 미국의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방식 및 기존의 경제이론으로는 해석되지 않는 글로벌 경제-금융의 순환고리에 대해 MMT(현대화폐이론)을 기반으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기 속에서 과거의 경제 원론과 금융 이론으로는 현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따라가기에는 힘들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존 경제이론은 모두 무너졌다. 이런 가운데 유신익 박사의 책은 혼돈의 경제를 읽어내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축통화국의 경제정책 방향에 따른 글..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2023) -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읽는 역사

책소개경제학자의 특별한 역사수업항우부터 고르바초프까지게임이론으로 다시 읽는 13가지 역사적 사건여기 유명한 패배자들이 있다. 이들은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나 여러 이유로 최후의 승리자는 되지 못했다. 누군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누군가는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다. 상대도 안 된다 여겼던 약자에게 졌고, 최선을 다했으나 패하기도 했다. 대부분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인물들이기에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하다. 한순구 교수가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분석한다. 이들이 게임이론을 알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상상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흥미로운 것은 선택과 결단 앞에 서 있던 역사 속 인물들의 고뇌가 오래전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 속 인물들..

당신의 경제 IQ를 높여라 (2023) - 경제학 교수가 들려주는 돈과 인생 이야기

책소개경제학 원칙대로 살면 어떤 일이 생길까?좋은 소식과 그렇지 않은 소식이 있다. 먼저, 좋은 소식은 누구나 풍족하지는 않아도 평생 돈 걱정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소식은 이러한 삶을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평생 끈기 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상 지출이 수입보다 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매사 검소한 생활을 유지해야 하며 그렇게 아낀 돈을 투자할 곳을 부지런히 물색해야 한다. 모든 행동을 취할 때 투자 대비 효율을 따져야 함은 물론이고 예기치 못한 불행에 대비하기 위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머리를 감싸고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 평생 이렇게 산다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 이렇게 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있다..

경제학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2023) - 우리 삶과 사회가 작동되는 방식에 관한 가장 강력한 해설

책소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 추천!***** 지난 50년간 최고의 경제학책 Top 10!더 공정하고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을 위한 경제학 가이드당신이 누구의 책을 읽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지금 이 시대 민주사회에 사는 시민에게 꼭 필요하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경제학은 대학에서 법학 다음으로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과목이다. ‘경제’는 ‘매일의 삶’에 관한 것, 우리 모두의 더 나은 하루하루를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민, 정책 입안자, 리더라면 경제학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경제학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은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교육과 주택, 의료, 환경, 노동, 산업정책 문제와 사회 이슈 등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탐색한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024) -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책소개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강의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교과서로 채택한 21세기 고전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생기부 필독서300년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여전히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활로를 찾아보자.“이번 개정판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