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14

[웹북] 영국

영국 영국과 다른 나라들을 포함하는 기구에 대해서는 영연방 문서를,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국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UK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UK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Britain and Northern Ireland국기 국장 (왕실 문장)표어 프랑스어: Dieu et mon droit영어: God and my right표어 설명 신과 나의 권리국가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 주소서Duration: 1 minute and 4 seconds.1:04수도 런던 북위 51° 30′ 26″ 서경 0° 07′ 39″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런던런던영국(영국)정치정치체제 단일 국가, ..

[웹북] 조선 7대 국왕 - 세조

세조 世祖제7대 조선 국왕 - 세조재위 1455년 윤6월 11일 ~ 1468년 9월 7일 (음력) / 즉위식 경복궁 근정전 / 전임 단종 / 후임 예종 / 조선의 태상왕 / 재위 1468년 9월 7일 ~ 1468년 9월 8일 (음력) / 전임 태상왕 태종 / 후임 -이름휘 이유(李瑈) / 묘호 세조(世祖) / 시호 혜장지덕융공성신명예흠숙인효대왕 / (惠莊至德隆功聖神明睿欽肅仁孝大王) / 존호 승천체도열문영무 / (承天體道烈文英武) / 능호 광릉(光陵)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46-5 / 전호 영창전(永昌殿) / 군호 수양대군(首陽大君, 1445년-1455년) /  진양대군(晉陽大君, 1433년-1445년) /  함평대군(咸平大君, 1433년) /  진평대군(晉平大君, 1428년-1433년)신..

[웹북] 6대 조선국왕 - 단종

단종端宗제6대 조선 국왕 - 단종재위 1452년 5월 18일 ~ 1455년 윤6월 11일 (음력) / 즉위식 경복궁 근정문 / 전임 문종 / 후임 세조 / 조선국 왕세손 / 재위 1448년 4월 3일 ~ 1450년 7월 20일 (음력) / 전임 최초의 왕세손 / 후임 왕세손 연 (현종) / 조선국 왕세자 / 재위 1450년 7월 20일 ~ 1452년 5월 18일 (음력) / 전임 왕세자 향 (문종) / 후임 왕세자 장 (의경세자) / 조선국 상왕 / 재위 1455년 윤6월 11일 ~ 1457년 6월 21일 (음력) / 전임 상왕 태종 후임 -이름휘 이홍위(李弘暐) / 별호 노산군(魯山君), 노산대군(魯山大君) / 묘호 단종(端宗) / 시호 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 / (純定安莊景順敦孝大王) / 존호 공의온문 ..

[웹북] 5대 조선국왕 - 문종

문종 文宗제5대 조선 국왕 문종 재위 1450년 2월 22일 ~ 1452년 5월 14일 (음력) / 전임 세종 / 후임 단종 / 조선의 왕세자 / 재위 1421년 10월 27일 / ~ 1450년 2월 22일 (음력) / 전임 왕세자 도 (세종) / 후임 왕세자 홍위 (단종)이름휘 이향(李珦) / 묘호 문종(文宗) / 시호 공순흠명인숙광문성효대왕 / (恭順欽明仁肅光文聖孝大王) / 능호 현릉(顯陵)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신상정보출생일 1414년 10월 3일 (음력) / 출생지 조선 한성부 충녕대군 사저 / 사망일 1452년 5월 14일(37세) (음력) / 사망지 조선 한성부 경복궁 천추전 / 부친 세종 / 모친 소헌왕후 심씨 / 배우자 현덕왕후 권씨 / 자녀 1남 2녀 (3남 5녀) / 경혜공주 · 단종..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2024) - 평생의 무기가 되는 5가지 불변의 지식

책소개“이 한 권으로 복잡한 세상이 단숨에 읽힌다!”김종원, 밍찌, 이윤규, 주언규 강력추천인류사의 가장 중요한 교양이당신의 평생 무기가 된다10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지혜의 거인’이집대성한 지식의 바이블세기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겐 공통적으로 교양이라는 무기가 있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줄곧 과학소설을 탐독했고 스티브 잡스는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대화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주겠다’고 했다. 더 과거를 살피면 윈스턴 처칠은 문제아였지만 세계사에 박식했고 세종대왕은 음악예술에 뛰어났다. 교양으로부터 남다른 탁월함이 태어나는 이유는, 분야를 망라한 지식이 서로 연결되어 창의성을 자극하고 수준 높은 문화에 대한 조예가 사람의 품위와 판단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교양 붐’이라 할 정도로 현..

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서양음악사 (2024)

책소개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와 음악사초심자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두루 읽는 필수 교양서이 책은 세계사를 매개로 하여 서양 음악사를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30여 년 동안 음악 교육에 투신해 온 정봉교 저자는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중세, 르네상스,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서양 음악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가장 쉽고 친절하게 전한다. 동시대 우리나라의 음악사, 각 음악가의 생애는 물론, 풍부한 사진과 연대표, QR 자료 등으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한다.목차1.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Greece, Roma)Ⅰ.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신화와 역사Ⅱ.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음악2. 중세 시대(Medium Ages)Ⅰ. 중세 시대의 역사Ⅱ. 중세 시대의 음악3. 르네상스 시대(Renaissance..

살롱 드 경성 (2023) -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

책소개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다!가장 헐벗고 참혹했던 순간에도 문학과 미술을 꽃피운한국 근대 예술가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오늘날 한국 미술계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프리즈 등 세계적 아트페어가 서울에서 열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김환기 등 한국 화가의 작품이 100억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 이처럼 불과 100여 년 만에 한국 미술이 안팎으로 급성장하기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웠던 선구자들이 있었다. 바로 19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 과도기에 활약했던 근대 미술가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근대기 한국 작가들이라고 하면 이중섭과 박수근 정도만 떠올릴 뿐, 아는 바가 많지 않다.이에 국립현대미술관의『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이중섭 백년의 신화』『내가 사랑한 미술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2024) - 나의 하루를 그림과 클래식으로 위로받는 마법 같은 시간

책소개“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이 되어줄 책”유튜브 누적 조회 수 1,200만 회팟캐스트 누적 히트 수 3,000만 회‘클래식이 알고싶다’의 안인모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를 위한 그림과 클래식하루 일과를 마친 시간, 미술관에서 그림도 보고 싶고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도 듣고 싶지만 너무 늦은 저녁이라면? 내 상황과 감정에 딱 들어맞는 ‘나만의 그림과 클래식’을 추천받고 싶다면? 예술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떤 그림을 보고 어떤 곡을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이 책과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그림과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내 방은 어느새 명화 가득한 루브르 미술관이 되고 쇼팽의 선율이 흘러나오는 콘서트홀이 된다. 마음이 가는 대로 그림을 골라 QR코드로 음악을 듣고 글을 읽..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2024) - 동굴벽화부터 아이패드까지

책소개“그림의 역사는 동굴에서 시작되어 현시점에서는 아이패드로 끝납니다.이 역사가 이후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과연 누가 알 수 있을까요?”현대미술의 거장 호크니와 미술 평론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영국 팝아트의 거장’ ‘살아 있는 현대미술의 전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존 작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호크니. 실제로 그의 작품 '예술가의 초상'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 달러에 낙찰되며 생존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물론 작품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호크니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은 분명하다.데이비드 호크니와 그의 오랜 친구이자 미술 평론가인 마틴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개정 신판이 미술문화에서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

데이비드 호크니,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 (2024)

카드뉴스로 보는 책1/3다음 이미지 배너책소개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국 팝아트의 살아있는 전설,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공식 저서!그가 직접 들려주는 삶과 예술에 관한 다채로운 사색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호크니의 말과 대표작 컬렉션을국내 최초의 한정판 양장 핸드북으로 만난다!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색과 통찰을 담은 공식 저서 《데이비드 호크니,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가 양장 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견고한 양장 제본과 휴대하기 좋은 크기, 호크니 작품의 특징인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호크니의 세계에 ‘첨벙’ 빠져들 수 있도록 제작했다. 현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실주의 팝아트의 거장이자 하나의 장르가 된 예술가로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현대미술의 거장들에게서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우다 (2021) - 인문에세이

책소개“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선도했을까?”20세기 문화예술의 지형을 혁신적으로 뒤바꾼스물다섯 개의 현대미술의 결정적인 순간들!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물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깊숙이 파고드는 중이다. 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거나 압도당하지 않고, 그 파도 위에 기꺼이 올라타서 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앞서는 과감한 기획력과 틀을 깨는 상상력이 필수다. 끊임없이 당대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방향의 예술과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던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발상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교재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

명화잡사 (202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카드뉴스로 보는 책1/5다음 이미지 배너책소개“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하고 드라마보다 더 자극적이다!”‘만년 미술관 입문자’인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유튜브 ‘아트인문학’ 누적 조회 수 1100만,김태진의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술 감상법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며 예술 분야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태진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누적 조회 수 1100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명화잡사》를 통해 15점의 명화에 담긴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간다.명화에 얽힌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란 다름 아닌 그림 속 인물들의 삶이다. 이 책에는 라파엘로..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 (2024) -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완성한 생각들

책소개마크 로스코의 예술에 관한 철학이 시작되는 책우리는 왜 마크 로스코의 ‘아무것도 없는 그림’에 감동하는가. 그는 격렬한 색의 조화를 통해 무엇을 담고 싶었을까.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은 최고의 현대 미술가로 꼽히는 마크 로스코가 1930년대 말에서 1940년대 초 사이에 쓴 원고를 수십 년이 지난 뒤 우연히 발견한 아들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로스코는 책에서 현대 미술과 미술사, 신화와 토착 미술,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것, 진정한 의미의 예술,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등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예술가이면서 사색가였던 로스코의 자신만의 리얼리티,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목차시작하는 글 _ 아버지 마크 로스코에 관하여 (크리스토퍼 로스코)예술..

예술의 역사 (2024) - 표현하고 연결하고 매혹하다

책소개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전 세계의 예술가와,그 작품 속에 담긴 세상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10만 년 전의 동굴 벽화부터 강력한 변화를 추동하는 현대 미술까지선사시대에 각인된 손가락 자국과 동물의 바위 조각은 왜 만들어졌고, 우리는 그것을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또한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이 책의 예술 여정은 10만 년 전 인류의 최초 흔적부터 시작된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동굴미술에 이어 인류 문명의 발상지에서는 서사 예술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신화 속 인물들이 형상화되었고 종교는 많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했다. 이후 서구의 예술은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왔으며, 정치적?사회적 변혁과 전쟁 등 중요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