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 (2013년 4월)

 

피라밋

피라밋은 옛날 왕들의 무덤이다, 애굽에는 이런 피라밋이 현존해 있느것이 80개 가량된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유면한 것은 카이로시 교외에 있는  기자의 3개 피라밋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고 유명한 것은 카이로시 교외에 있는 카이로시 교외에 있는 기자의 3개의 피라밋이다. 이 셋중에서도 제일 오래되고 큰 것이 쿠푸왕의 무덤이다.

 

 

  

 

 

 

시멘트나 흙덩이 하나 스지 않고 돌난으로 쌓아 올렸으니 미 (美)의 예술보다 힘의 예술, 거창미 (巨創美)를 나타낸다. 이느 현대의 과학적 기술을 무색하게 하는 기적이요, 경이요, 불가사의다.

또한 왕묘를 만들어 그들의 시체를 썩지 않도록 보존하기 위하여 방부제를 써서 미이라를 만들었는데, 이는 영혼불멸과 , 부활과 영생을 바라는 종교심에서 행한 것이라고 볼 때 그들의 종교심을 이해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어떤 특권층만이 영생하여야 한다는 모순을 찿을수 있다.

 

 

 

 

 

 

 

 

 

 

 

쿠푸왕의 무덤

높이가 145m. 밑변이 각기 230m, 경사변이 186m, 경사각도가 51도 가량되며 , 내능선은  나침판처럼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돌 한개의 무게가 평균 2.5t (약500관)인데 한개의 피라밋에는  이런돌이 230만개나 들었다고한다. 이것이 나일강  상류 (250m 상거 지점)에서 뗏목으로 옮겨왔거나 또 길을 새로딱아야 하였으니 10만명의 노예가 돌을 운반하는데 10년이 걸리고, 돌을 쌓아 피라밋으로 만드는데 도 20년이 걸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