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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거택, 백인제 가옥
북촌 가회동에 자리한 백인제 가옥은 1913년 한성은행의 전무였던 한상룡이 지은 한옥 입니다.
북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2,360 제곱미터의 대지위애, 당당한 사랑채를 중심으로 넉넉한 안채와 넓은 정원이 있고 대지의 가장 높은 곳에 아담한 별당채가 들어서 있습니다. 2009년 서울시에서 인수후, 2015년 10월부터 서울시민에게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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