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목걸이
메리L.테일러가 지은 "호박목걸이 (chain of amber)는 1917년 부터 1942년까지 테일러 부부의 서울 살이를 기록한 자서전 입니다. 자서전이 출판되기 전 1982년 메리L. 테일러가 세상을 떠나 그녀의 유고를 아들 브루스T.테일러가 정리하여 1992년 출간 하였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호박목걸이'는 메리L.이야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상징성이 매우 큰 자료라고 할 수 있으며, 테일러 가문에서도 귀한 보물롤 여겼습니다. '호박목걸이'에는 당시 조선사람들의 생활모습, 민속신앙, 금강산 유람 등 그녀가 조선에 살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박목걸이 원고 스크립트
메리L. 테일러가 미국에 돌아온 후 각종 저술 및 강연활동을 하였다.
이 원고 스크립트는 조선에서 경험했던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1950년대)
"호박목걸이" 출판관련 메모장 및 노트
메리L. 테일러는 "호박목걸이'를 출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의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기도 하였고 필요한 부분은 메모나 노트로 정리 하였다. (1950년대)
한국어판 "호박목걸이" 2014년
영문판 "호박목걸이"
메리L 테일러는 " 호박목걸이"를 끝내 출판하지 못하였다.
그녀의 아들 브루스T,테일러가 그녀의 유고를 모아 1992년에 출판 하였다
한국어판 "호박목걸이" 2014년
호박목걸이
메리L 테일러가 앨버트W. 테일러에게 결혼선물로 받은 호박목걸이 이다. 그녀가 항상 지니고 다니던 목걸이로 '호박목걸이"에 등장한다. 책에서는 호박의 원산지가 조선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 리투아니산 호박이다. (일제강점기)
호박 목걸이 - 일제강점기
"호박 목걸이" 출판관련 서류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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