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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고전
“우리가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약간의 물을 부어넣는 것처럼, 이 설교노트가 지쳐 있는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 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찰스 H. 스펄전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통찰과 진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우리가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약간의 물을 부어넣는 것처럼, 이 설교노트가 지쳐 있는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 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찰스 H. 스펄전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통찰과 진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목차
창세기
1. 롯을 재촉하심 - 19:15
2. 하나님과 겨루는 능력 - 32:28
3. “거기서 그에게 축복한지라” - 32:29
4. “내 소유도 족하오니” - 33:9,11
5. 부드럽게! 부드럽게! - 33:13
6. 창고를 여는 요셉 - 41:56
7. 유다 - 49:8
출애굽기
8. 어린양에 대해 식구가 너무 적으면 - 12:3~4
9. 적절치 못한 기도 - 14:15
10. 누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인가? - 32:26
레위기
11. 속죄제물에 안수함 - 4:29
민수기
12. 불평에 대해 - 11:1
신명기
13. 인간의 곤경과 하나님의 기회 - 32:36
여호수아
14. 영적 무능력 - 24:19
사사기
15. 신실한 감람나무 - 9:9
룻기
16.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룻 - 1:16
사무엘상
1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 17:47
18. 언약으로 맺어진 사랑 - 18:3
19. 다윗의 전리품 - 30:20
사무엘하
20. 마음속에서 발견된 기도 - 7:27
열왕기상
21. 제단 뿔을 잡음 - 2:28,30
22. 예수님께 상의함 - 10:1
23.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함 - 10:2
24. 나약해진 엘리야 - 19:4
25. 바보 같은 행동 - 20:40
열왕기하
26.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 - 2:14
27. 열린 눈 - 6:17
28. 잡종 - 17:25,33~34
역대상
29. 웃사의 교훈 - 13:8,12
역대하
30. 사랑 때문에 세워진 왕 - 2:11
31. 준비가 없었던 르호보암 - 12:14
32. 간구와 찬양 - 20:4
33. 파멸 - 28:23
느헤미야
34. 소망을 가진 사람들 - 1:11
35. 여호와로 인한 기쁨 - 8:10
욥기
36. 성도들을 훼방하는 사탄 - 1:6
37. 슬픔 속에 있는 사람의 질문 - 3:23
38.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죄인의 복종 - 7:20
39. 무에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14:4
40. 욥의 확실한 지식 - 19:25
41.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 - 24:13
42. 결국 드러나는 위선자 - 27:10
43. 책망 받은 자만 - 34:33
44. 심문 받는 교만 - 34:33
45. 비와 은혜를 비교함 - 38:25~27
시편
46. 궁핍한 자를 위한 격려 - 9:18
47. 계시와 회심 - 19:7
48. 구원의 하나님 - 37:39
49. 참새와 제비 - 84:3
50. 약속된 길에서 주어지는 천사의 보호 - 91:11
51. 산 자의 찬양 - 115:17~18
52. 당신의 위로는 무엇인가? - 119:50
53. 열린 찬양과 공개적 고백 - 138:1~3
54. 하나님께 피함 - 143:9
잠언
55. 가시 울타리 - 15:19
56.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16:2
57. 마음을 감찰하심 - 21:2
58. 천국 상인에 대해 - 23:23
59.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지혜의 요청 - 23:26
60. 죄를 숨기실 때의 하나님의 영화 - 25:2
61. 좋은 기별 - 25:25
62. 최고의 친구 - 27:10
63. 영화를 얻은 종 - 27:18
64. 하나님을 의지할 때 사라지는 인간의 두려움 - 29:25
전도서
65. 왕의 말씀 - 8:4
아가
66. 수선화와 백합화 - 2:1
67. 사랑하는 자를 붙잡음 - 3:4
68. 놀라게 하는 거룩한 눈 - 6:5
이사야
69. 변론으로의 초대 - 1:18
70. 빛 안에서 행함 - 2:5
71.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 - 5:6
72. 묻는 자에게 대답함 - 14:32
73. 우리의 피난처 - 32:2
74. 마른 땅의 냇물 - 32.2
75. 고통당하는 자와 위로받는 자 - 38:17
76. 하나님께 돌이키는 삶 - 45:22
77. 노년을 위한 설교 - 46:4
78. 부흥하는 교회 - 49:20~21
79. 스스로 자신을 묘사하시는 대속주 - 50:2~6
80. 부싯돌 같이 굳은 대속주의 얼굴 - 50:7
81. 그리스도 치료법 - 53:5
82. 작은 진노와 큰 진노 - 54:7~9
83. 회개 - 55:7
84. 풍성한 용서 - 55:7
85. 구름 같은 비둘기 - 60:8
예레미야
86. 돌아오라! 돌아오라! - 3:12,14,22
87. 질문과 감탄 - 3:19
88. 고희적인 불신앙 - 5:3
89. 시험으로서의 평강 - 6:16
90. 구스인 - 13:23
91. 개별적인 회개 - 18:11
92. 기도에 대한 자극 - 33:3
93. 거룩한 기억 - 51:50
에스겔
94. 처음보다 나은 대우 - 36:11
95. 회개에 관한 잘못된 관념 - 36:30~31
96. 개펄 - 47:11
다니엘
97. 생각으로 번민하는 사람 - 5:6
98. 교회를 위한 기도 - 9:17
호세아
99. 막힌 길 - 2:6~7
100. 기이한 사랑의 방법 - 2:14
101. 백성이 아닌 사람들 - 2:23
102. 추수가 어떻게 될 것인가? - 8:7
103. 마음의 질병 - 10:2
104. 시계 소리 - 10:12
105. 신정 - 13:10
요엘
106. 외모보다 더 중요한 중심 - 2:13
아모스
107. 다림줄 - 7:7
오바댜
108. 스스로 속는 것 - 1:3
요나
109. 니느웨인들의 회개 - 3:4
미가
110. 마롯 곧 절망하는 자들 - 1:12
111. 최대의 원수 - 2:8
112.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호소 - 6:3
나훔
113. 산성 - 1:7
하박국
114. 바라보라, 기다리라, 기록하라 - 2:1~4
115. 교만을 버리는 자 - 2:4
116. 믿음: 생명 - 2:4 외
스바냐
117. 혹시 - 2:3
118. 중첩된 죄 - 3:2
학개
119. 부정한 것과 부정하게 하는 것 - 2:13~14
스가랴
120. 작은 일을 멸시하지 말라 - 4:10
121. 자아냐, 하나님이냐 - 7:5~6
12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 - 9:11~12
123. 완전한 회복 - 10:6
124. 영적 회복 - 10:12
125. 십자가에서 애통함 - 12:10
126. 십자가의 고통 - 12:10
127. 따로 - 12:12~14
말라기
128. 의심받았으나 확증된 사랑 - 1:2
129. 광선 - 4:2
1. 롯을 재촉하심 - 19:15
2. 하나님과 겨루는 능력 - 32:28
3. “거기서 그에게 축복한지라” - 32:29
4. “내 소유도 족하오니” - 33:9,11
5. 부드럽게! 부드럽게! - 33:13
6. 창고를 여는 요셉 - 41:56
7. 유다 - 49:8
출애굽기
8. 어린양에 대해 식구가 너무 적으면 - 12:3~4
9. 적절치 못한 기도 - 14:15
10. 누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인가? - 32:26
레위기
11. 속죄제물에 안수함 - 4:29
민수기
12. 불평에 대해 - 11:1
신명기
13. 인간의 곤경과 하나님의 기회 - 32:36
여호수아
14. 영적 무능력 - 24:19
사사기
15. 신실한 감람나무 - 9:9
룻기
16.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룻 - 1:16
사무엘상
1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 17:47
18. 언약으로 맺어진 사랑 - 18:3
19. 다윗의 전리품 - 30:20
사무엘하
20. 마음속에서 발견된 기도 - 7:27
열왕기상
21. 제단 뿔을 잡음 - 2:28,30
22. 예수님께 상의함 - 10:1
23.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함 - 10:2
24. 나약해진 엘리야 - 19:4
25. 바보 같은 행동 - 20:40
열왕기하
26.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 - 2:14
27. 열린 눈 - 6:17
28. 잡종 - 17:25,33~34
역대상
29. 웃사의 교훈 - 13:8,12
역대하
30. 사랑 때문에 세워진 왕 - 2:11
31. 준비가 없었던 르호보암 - 12:14
32. 간구와 찬양 - 20:4
33. 파멸 - 28:23
느헤미야
34. 소망을 가진 사람들 - 1:11
35. 여호와로 인한 기쁨 - 8:10
욥기
36. 성도들을 훼방하는 사탄 - 1:6
37. 슬픔 속에 있는 사람의 질문 - 3:23
38.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죄인의 복종 - 7:20
39. 무에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14:4
40. 욥의 확실한 지식 - 19:25
41.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 - 24:13
42. 결국 드러나는 위선자 - 27:10
43. 책망 받은 자만 - 34:33
44. 심문 받는 교만 - 34:33
45. 비와 은혜를 비교함 - 38:25~27
시편
46. 궁핍한 자를 위한 격려 - 9:18
47. 계시와 회심 - 19:7
48. 구원의 하나님 - 37:39
49. 참새와 제비 - 84:3
50. 약속된 길에서 주어지는 천사의 보호 - 91:11
51. 산 자의 찬양 - 115:17~18
52. 당신의 위로는 무엇인가? - 119:50
53. 열린 찬양과 공개적 고백 - 138:1~3
54. 하나님께 피함 - 143:9
잠언
55. 가시 울타리 - 15:19
56.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16:2
57. 마음을 감찰하심 - 21:2
58. 천국 상인에 대해 - 23:23
59.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지혜의 요청 - 23:26
60. 죄를 숨기실 때의 하나님의 영화 - 25:2
61. 좋은 기별 - 25:25
62. 최고의 친구 - 27:10
63. 영화를 얻은 종 - 27:18
64. 하나님을 의지할 때 사라지는 인간의 두려움 - 29:25
전도서
65. 왕의 말씀 - 8:4
아가
66. 수선화와 백합화 - 2:1
67. 사랑하는 자를 붙잡음 - 3:4
68. 놀라게 하는 거룩한 눈 - 6:5
이사야
69. 변론으로의 초대 - 1:18
70. 빛 안에서 행함 - 2:5
71.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 - 5:6
72. 묻는 자에게 대답함 - 14:32
73. 우리의 피난처 - 32:2
74. 마른 땅의 냇물 - 32.2
75. 고통당하는 자와 위로받는 자 - 38:17
76. 하나님께 돌이키는 삶 - 45:22
77. 노년을 위한 설교 - 46:4
78. 부흥하는 교회 - 49:20~21
79. 스스로 자신을 묘사하시는 대속주 - 50:2~6
80. 부싯돌 같이 굳은 대속주의 얼굴 - 50:7
81. 그리스도 치료법 - 53:5
82. 작은 진노와 큰 진노 - 54:7~9
83. 회개 - 55:7
84. 풍성한 용서 - 55:7
85. 구름 같은 비둘기 - 60:8
예레미야
86. 돌아오라! 돌아오라! - 3:12,14,22
87. 질문과 감탄 - 3:19
88. 고희적인 불신앙 - 5:3
89. 시험으로서의 평강 - 6:16
90. 구스인 - 13:23
91. 개별적인 회개 - 18:11
92. 기도에 대한 자극 - 33:3
93. 거룩한 기억 - 51:50
에스겔
94. 처음보다 나은 대우 - 36:11
95. 회개에 관한 잘못된 관념 - 36:30~31
96. 개펄 - 47:11
다니엘
97. 생각으로 번민하는 사람 - 5:6
98. 교회를 위한 기도 - 9:17
호세아
99. 막힌 길 - 2:6~7
100. 기이한 사랑의 방법 - 2:14
101. 백성이 아닌 사람들 - 2:23
102. 추수가 어떻게 될 것인가? - 8:7
103. 마음의 질병 - 10:2
104. 시계 소리 - 10:12
105. 신정 - 13:10
요엘
106. 외모보다 더 중요한 중심 - 2:13
아모스
107. 다림줄 - 7:7
오바댜
108. 스스로 속는 것 - 1:3
요나
109. 니느웨인들의 회개 - 3:4
미가
110. 마롯 곧 절망하는 자들 - 1:12
111. 최대의 원수 - 2:8
112.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호소 - 6:3
나훔
113. 산성 - 1:7
하박국
114. 바라보라, 기다리라, 기록하라 - 2:1~4
115. 교만을 버리는 자 - 2:4
116. 믿음: 생명 - 2:4 외
스바냐
117. 혹시 - 2:3
118. 중첩된 죄 - 3:2
학개
119. 부정한 것과 부정하게 하는 것 - 2:13~14
스가랴
120. 작은 일을 멸시하지 말라 - 4:10
121. 자아냐, 하나님이냐 - 7:5~6
12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 - 9:11~12
123. 완전한 회복 - 10:6
124. 영적 회복 - 10:12
125. 십자가에서 애통함 - 12:10
126. 십자가의 고통 - 12:10
127. 따로 - 12:12~14
말라기
128. 의심받았으나 확증된 사랑 - 1:2
129. 광선 - 4:2
지친 설교자를 다시 성령으로 불붙게 하는 설교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
스펄전은 평생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다. 그의 설교는 사후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간되었고, 많은 스펄전 관련 책들은 이 설교전집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CH북스는 이 책을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한다.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극히 뛰어난 책이다. 그의 설교들은 날카로운 지성, 성경적 진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통찰력과 진리의 보석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으며, 그것은 스펄전의 시대처럼 지금도 유효적절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정말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철저하게 원고 없이 설교할 수 있는 설교자는 거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도 그들의 설교가 충분히 은혜를 끼친다면, 그들은 정말 복된 설교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여기에 가끔 의지하곤 한다. 이제 스펄전 목사는 설교 여행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지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한 다발의 장작을 제공해 주고, 그리하여 설교자가 자신의 난로에 그것으로 불을 지피고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도록 돕기를 바란다.
설교에는 반드시 진정한 가르침들이 있어야 한다. 그 가르침은 견고하고, 실질적이며, 풍성해야 한다. 설교자는 그저 무작정 아무런 이야기나 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가지 않는다. 설교자에게는 전달해야 할 막중한 교훈들이 있으므로 겉만 번지르르한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교훈의 주제는 끝이 없다. 설교를 할 때 설교자는 주어진 주제를 에너지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설교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본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스펄전은 그의 글에서 복음주의 진리를 최대한 분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이 자료들 속에 제시된 주제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련의 사상을 찾아내어,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설교해야 한다.
누구나 특별히 곤란할 때, 육체가 병들 때,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형제의 도움에 크게 감사하며, 지체 없이 그 도움을 받는다. 스펄전은 그와 같이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준비했다. 그러한 가운데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그는 기원한다.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
스펄전은 평생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다. 그의 설교는 사후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간되었고, 많은 스펄전 관련 책들은 이 설교전집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CH북스는 이 책을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한다.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극히 뛰어난 책이다. 그의 설교들은 날카로운 지성, 성경적 진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통찰력과 진리의 보석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으며, 그것은 스펄전의 시대처럼 지금도 유효적절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정말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철저하게 원고 없이 설교할 수 있는 설교자는 거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도 그들의 설교가 충분히 은혜를 끼친다면, 그들은 정말 복된 설교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여기에 가끔 의지하곤 한다. 이제 스펄전 목사는 설교 여행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지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한 다발의 장작을 제공해 주고, 그리하여 설교자가 자신의 난로에 그것으로 불을 지피고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도록 돕기를 바란다.
설교에는 반드시 진정한 가르침들이 있어야 한다. 그 가르침은 견고하고, 실질적이며, 풍성해야 한다. 설교자는 그저 무작정 아무런 이야기나 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가지 않는다. 설교자에게는 전달해야 할 막중한 교훈들이 있으므로 겉만 번지르르한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교훈의 주제는 끝이 없다. 설교를 할 때 설교자는 주어진 주제를 에너지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설교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본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스펄전은 그의 글에서 복음주의 진리를 최대한 분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이 자료들 속에 제시된 주제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련의 사상을 찾아내어,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설교해야 한다.
누구나 특별히 곤란할 때, 육체가 병들 때,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형제의 도움에 크게 감사하며, 지체 없이 그 도움을 받는다. 스펄전은 그와 같이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준비했다. 그러한 가운데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그는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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