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윤산 (12/22) 윤산은 부산 금정구에 있는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다. 그렇지만 윤산에서의 경치는 앞으로는 해운대의 장산이 보이고 뒤로는 부산에 최고 상수원 저수지인 회동저수지가 보인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날씨 좋은 봄날에 올라와서 사진도 찍고 좀더 산행을 즐기고 싶..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2.12.23
부산 봉래산 (2012.11) 해발 395m의 봉래산은 영도의 중앙에 위치, 산을 오르며 바라보는 바다풍경이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봉황이 날아드는산" 이라는 의미의 "봉래산" 에서 바라보는 태종대는 한장의 아름다은 그림엽서와 같다. 중구.서구. 해운대등 부산시가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산 위에서느 내..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2.11.12
인천 마니산(2009년) 뒷편에 돌게단의 " 첨성단" 보인다. 전국체육대회 "봉화" 가 시작되는곳이다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2.07.13
부산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2011.11.13) 천해의 기암절벽, 하얀 물안개를 일으키는 파도, 끝없는 수평선 등이 빠른속도로 돌아가는 뮤직비디오처럼 시시각각 군더더기 없는 볼거리를 선서헌더. 그덕분인지 3km 2시간여에 달하는 산책기 조금도 지루하거나 지루하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출렁다리, 장미터널,파도광장,무지개..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11.18
2009년 가을 계룡산 계룡산 (鷄龍山) 예로부터 신라 5악의 하나이며, 전국 4대 명산의 하나인 계룡산은 그 명성으로 일찌기 1968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는데 산세가 마치 닭의 볏을 쓴 용과 같다하여 계룡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산줄기는 곳곳에 바위봉을 노출시켜 기암절벽을 이루고 울창한 ..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9년 강화도 마니산 강화도 마니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네번째로 큰 섬이고 많은 사적지가 산재해 있는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마니산은 단군 시조의 전설이 간직된 거룩한 산으로 지금도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에서 제천제를 지내고 있으며 전국 체전때면 이곳에세 성화를 체화하고 ..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9년 경기도 칠봉산 경기도 칠봉산 506m 고찰 회암사를 품은 천보산과 아담한 산세를 지닌 칠봉산 이어타기 두산은 규모는 작으마 기암들로 이어진 오밀조밀한 산형이 수림과 어우러져 정감어린 산행맛을 얻을 수 있는 산이다.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9년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 대청봉을 정점으로 무수히 뻗어내린 산줄기, 처처의 골짜기 어디를 보아도 범상치 안고 빼어나지 않은 구석이 없어 그야말로 천하의 명산. 절경을 한데모아 놓은 듯한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설악산은 북의 금강산과 쌍벽을 이룬다.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9년 월출산 국립공원 +황매산 월출산(月出山) 최고봉인 천황봉(808m)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등 높이 7~800m의 산줄기가 해안 가까이 우뚝 솟은 월출산은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온 산이 암봉과 절벽단애를 이뤄 마치 기암괴석 전시장 같다. 1988년 6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산은 엣부터 달과 연유된 산 이름..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9년 춘천 삼악산 삼악산 (三岳山) 춘천시 서면, 의함호 서쪽에 솟아 있는 삼악산과 등선봉은 산세는 크지 않으나 기승을 이룬 계곡과 아기자기한 바위능선은 의암호와 북한가을 내려다 보는 시원한 전망과 함께 가족등산이나 하이킹에 최적지이다. 특히 삼악산 남쪽의 골짜기 초입은 마치 동굴속을 들억..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
2008년 북한산백운대 북한산 북한산은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으로 최고봉인 백운대 (836m)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등 거대한 바위봉 들이 기골차게 옹립해 있어 산세는 험준하기 이를데 없고, 남성적인 산악미는 타의 추종을 불하할 만큼 출중하다. 백운대에서 원효봉으로 이어지는 서쪽 능선과 남.. 10.자유테마여행 (2006~) <여행지>/4.산.둘레길.나드리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