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자본주의 이해 (독서>책소개)/7.기업경영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2025) -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동방박사님 2025. 1.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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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사랑한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지식과 리더십을 배워보자!!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바쁜 일상을 보내며 매일같이 시간에 쫓기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잠시 짬이 생기거나 주말, 휴일이면 바쁜 시간을 쪼개 미술관을 찾아 관람과 사색, 관조와 통찰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이들은 왜 미술관을 찾는 것일까? 이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일과 이후의 시간이나 휴일에 미술관을 찾는 것은 단순히 머리를 식히거나 취미생활을 한 것이 아니다. 

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위대한 걸작들을 경험함으로 우리가 경영환경에서,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많은 것들을 배우거나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수많은 난제를 풀기 위함이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와 함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사랑하는 20곳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지식과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리더십의 노하우를 배워보기 바란다.

목차
Prologue
최고의 인재들은
지난 주말 어디에 있었을까?

Part 1.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으로 일할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첫 번째 미술관 : 셜록 홈즈 박물관
미술관은 만드는 사람의 마음대로 만들어진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무도 살지 않는 곳 / 스토리로 딴 주머니를 차고 있는 운동장 / 위기의 나이키를 살려낸 유명한 스토리

두 번째 미술관 : 프라도 미술관
최고의 걸작도 결국은 연필 데상 한 줄로 시작되었다
싸구려 옷 장사가 불 지핀 스페인 패션의 부활 / 화끈하게 위대하게, 프라도와 사라 / 탄탄한 기본기가 만들어낸 서양판 호접지몽 / 〈시녀들〉이 진정 가치 있는 이유

세 번째 미술관 : 모리 미술관
소장품 하나 없이도 최고의 미술관은 만들어진다
일본에서 만난 툭툭 또는 쎄움 / 우연히 마주친 신세계 / 모리, 빌림의 미학으로 최고가 되다 / 승자가 된 빌림의 대가들

네 번째 미술관 : 차트라파티 시바지 미술관
더 많은 물감을 섞을수록 세상을 더 제대로 그려낼 수 있다
인도를 사랑한, 인도인이 사랑한 왕자 / 인도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 /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경청으로 만들어진 영웅

Part 2.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누구와 일할까?

누구와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다섯 번째 미술관 : 피나코텍 삼형제
미술관의 가장 소중한 관람객은 우리 눈앞의 그분이 아닐 수도 있다
난형난제! 독일 예술의 보고, 피나코텍 삼형제 / 위대한 예술가를 만들어낸 더럽고 추한 손 / 사업의 성패는 누가 좌우하는가? / 이길 사람을 찾을 것인가? 이기게 해줄 사람을 찾을 것인가?

여섯 번째 미술관 : 두바이 박물관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미술관을 사랑하는 관람객은 없다
두바이의 극적인 몰락과 부활 / 국민 없는 두바이, 박물관이 나서다 / 볼 것 없이 볼만한 박물관을 만들어낸 사람들 / 사랑하면 보이는 것

일곱 번째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미술관에는 모나리자보다도 귀한 사람들이 있다
모나리자가 파업을 하다? / 오래된 숙제, 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방 공무원 / 루브르, 역시 사람이 만들다

여덟 번째 미술관 : 간송 미술관
사람이 찾지 않는 미술관은 미술품도 찾지 않는다
경성을 떠들썩하게 만든 물병 하나 / 경성과 오사카를 오가며 벌어진 혈전 / 프랑스에서 온 장작 장수에게서 사들인 집 / 조선에서 가장 잘 속아 넘어가는 수집가 / 빽빽한 나무에는 새들이 앉아 노래하지 못한다

Part 3.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할까?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아홉 번째 미술관 : 대영 박물관
최고의 미술관에는 승자도 그렇다고 패자도 없다
악한들이 만들어낸 착한 박물관 / 영국이 없는 영국의 대영 박물관 / 타협과 협상의 정치학교 대영 박물관 / 유럽에서 가장 야만스러운 신사 / 미국인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영국인들 /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승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열 번째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
미술관에서 모두가 제대로 관람하려면 누구도 제대로 관람해서는 안 된다
다툼을 자주 불러일으키는 기차역 / 불순한 의도로 망쳐버린 리뉴얼 공사 / 세기의 천재도 풀지 못한 의견 대립 / 경영자의 숙명, 모순경영 / 모순경영이 만들어낸 근현대 미술의 보고 /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열한 번째 미술관 : 브레라 미술관
멋진 미술관은 처음 관람객을 최후의 관람객인 것처럼 맞이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키스 / 찰나의 절박함이 가른 중요한 차이 / 경영자가 놓쳐서는 안 될, 진실의 순간 / 모든 삶에, 결정적 순간

열두 번째 미술관 : 무하 미술관
유명한 걸작들만 전시한 미술관은 망한다
사라진 화가들의 영화 / 모든 것을 그려낸 사나이, 모든 것을 다 만드는 회사 / 몰락한 문어들 vs. 성공한 문어들 / 정답은 없다

Part 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디에서 일할까?

어디에서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열세 번째 미술관 : 말레이시아 해양 박물관
그림을 그리려면 화실에 가야하고 걸작을 만나려면 미술관에 가야한다
바다를 지배한 위대한 환관 / 진짜 왕이 되고 싶었던 해적왕 / 인도양을 호령한 한국인 경영자 / 회의하는 곳이 회의실이고, 회장이 있는 곳이 회장실이다 / 현대 리더가 발휘해야 할 최고의 덕목, 어슬렁거림

열네 번째 미술관 : 루이지애나 근대 미술관
붓을 드는 곳이 작업실이 되고 곧 미술관이 된다
실망감으로 찾았다가 깜짝 놀라서 돌아오는 곳 / 덴마크 최고의 박애주의자였던 사냥꾼 / 공간 자체가 예술이 된, 공간 / 예술을 보거나, 혹은 예술이 되거나

열다섯 번째 미술관 : 우피치 미술관
나무 꼭대기에 열린 사과가 맛있는 걸 아는 사람만이 훌륭한 화가가 된다
들어서기 힘겨웠던 3개의 문 / 때로는, 열린 문보다 닫힌 문이 더 매력적이다 / 고객의 심리적 저항을 유발하라 /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복도

열여섯 번째 미술관 :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낮은 곳에 걸어놓으면 더 멋져 보이는 작품이 있다
우리 임금님은 못 말려 / 불같은 왕을 사로잡은 여인 / 왕비에게 바쳐진 스페인 예술 최고의 헌사 / 최고의 리더이자 팔로워였던 왕비와 미술가 / 리더십의 빈자리에 들어선 또 다른 리더십 / 머무르는 자리를 생각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한다

Part 5.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위해 일할까?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그들은 미술관에 간다

열일곱 번째 미술관 : 미국 자연사 박물관
미술관은 망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살아있는 박물관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없이 성장하리라 / 사라진 기업들 / 여왕의 함정으로부터 탈출하라 /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열여덟 번째 미술관 : 오쿠라슈고칸
공부하는 미술관만이 살아남는다
삼성을 만들어낸, 한 겨울날의 사색 / 대한민국 호텔의 롤모델이 되었던 호텔 / 남의 보물로 생색낸 이의 말로 / 못 배워먹어서 망한 사람들 / 미술관도 기업도 배워야 산다

열아홉 번째 미술관 :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제값을 주고 그림을 사들인 미술관이 오래간다
강철의 부녀, 아버지의 고집 / 강철의 부녀, 딸의 고집 / 개인에 대한 욕망을 예술에 대한 욕구로 승화시키다 / 목숨을 걸고 예술품을 긁어모은 엽기적인 컬렉터 / 세기의 명작이 그녀만을 찾는 이유 / 변하지 않는, 생존의 법칙

스무 번째 미술관 : 폴디 페촐리 미술관
한 번을 보여주더라도 폼나게 보여주는 미술관이 성공한다
억울한 선의 /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자선사업가 / 전쟁 덕분에 오히려 기회를 잡은 미술관 / 베풀고도 욕먹지 않으려면 고민해야 하는 것 / 정승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하는 세상

도움을 주신 분들

저자 소개 
저 :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

책 속으로
그렇다면 과연 자라는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이들은 자라가 성공한 이유를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만들어 판매하는 스파 브랜드 특유의 사업모델’을 자라가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서 찾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만으로 자라가 세계 패션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거대 패션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 성장비결에 많은 궁금증이 들던 차에, 자라와 스페인 패션, 그들이 급속도로 성장한 진짜 비결을 발견한 것은 자라의 매장이나 인디텍스의 사무실이 아니라, 

뜻밖에도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스페인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에서였습니다.
--- 「최고의 걸작도 결국은 연필 데상 한 줄로 시작되었다」 중에서

그럼에도 모리 미술관은 2003년 10월 개관한 이래 여러 차례 연간 최다 관람객 수를 갱신하며 전무후무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에서도 단순히 미술관만 놓고 보면 큰 적자가 나는 구조이지만, 미술관이 건물 전체에 사람들의 관심과 돈을 위에서 뿌려주는 ‘폭포수 효과’를 발휘하기 에 미술관의 소유주이자 미술관이 입주한 모리타워의 소유주이기도 한 모리 가문으로서는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장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리 미술관은 어떻게 이러한 제약사항들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첫 번째 손가락으로 꼽을 만한 것은 역시 ‘필요한 것을 잘 빌려서’였습니다.
--- 「소장품 하나 없이도 최고의 미술관은 만들어진다」 중에서

그런데 그런 수난의 역사를 살펴보면 모의의 중심에 늘 한두 명의 루브르 직원들이 끼어있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나 프랑스 정부에 불만을 가진, 혹은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을 노린 루브르 직원이 보안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거나, 도주로를 안내하거나, 심지어 직접 본인이 전시품을 훔치기까지 한 것입니다.


반면, 루브르 박물관이 그토록 넓은 공간에 엄청나게 많은 소장품을 보유한 채 수많은 관람객을 맞이하면서도 큰 사고 없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 역시 루브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파업을 할 때는 하더라도, 평상시에는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엄청난 애정을 갖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루브르를 지키며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 「미술관에는 모나리자보다도 귀한 사람들이 있다」 중에서

오늘날 수많은 우량기업과 그 경영자들은 경영 능력에 더불어 고도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성공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영 박물관 또한 영국인 특유의 정치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여전히 ‘남의 나라 보물들’을 차지한 채 세계 최고 박물관의 지위를 누리고 있죠. 

최고의 인재들은 휴식을 취할 때마다 박물관 또는 미술관을 관람하며 어쩌면 단순히 미술품과 유물들을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이 박물관 또는 미술관이) 소장할 수 있게 만든 사람들의 협상 능력에 대해 곱씹어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고의 미술관에는 승자도 그렇다고 패자도 없다」 중에서

다양한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기업활동이나 서비스업에만 이런 MOT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의 매 순간이 어쩌면 얀 칼슨 사장이 말한 ‘항공기에 탑승한 손님에게 쟁반이 전달되는 순간’인 때가 많습니다. 

그때 그 순간을 얼마나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살펴 최선을 다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에 따라 이후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크게 달라지죠.
헤이즈와 같은 시대, 혹은 그 전이나 이후에 수많은 화가들이 연인들의 키스하는 순간을 지켜봐 왔지만, 

오직 헤이즈만이 시대를 넘나들며 오래도록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키스〉를 그려낸 것처럼 말이죠.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브레라 미술관을 방문해 〈키스〉를 감상하는 그 ‘순간’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 「멋진 미술관은 처음 관람객을 최후의 관람객인 것처럼 맞이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류 문화예술의 보고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이다!!

지금 이 시대에 최고의 인재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IT 기술의 발달로 변화의 속도는 좇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으며, 

지구 반대편에서 발생한 사건이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세상에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과거의 지식에 머물 뿐이다. 

초 단위로 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세상에서 최고의 인재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력과 분야를 뛰어넘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통섭력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바쁜 일상을 보내며 매일같이 시간의 쫓기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잠시 짬이 생기거나 주말, 휴일이면 바쁜 시간을 쪼개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 관람과 사색, 관조와 통찰의 시간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위대한 걸작을 만들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최고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자신을 둘러싼 경영환경과 사회생활의 수많은 난제를 풀어나갈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인류 문화예술의 보고이자 창의력과 통섭력의 결합체인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계 최고의 인재들에게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인 셈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사랑한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지식과 리더십을 배워보자!!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즐겨 찾는다고 알려진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해당 미술관이나 소장품에 대한 소개를 넘어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인시아드, 런던정경대 경영대학원, MIT 경영대학원의 주요 커리큘럼과 한국에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들을 반영해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영지식과 리더십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만든 사람들, 소장된 작품들, 연관된 에피소드 등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과 사회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고 융합하여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수많은 난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창의력과 통섭력을 익히게 될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25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