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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경 핵심 난제 탐구! 세움북스의 [히든 갓] 시리즈 첫 번째 책
사사로이 풀기 어려운 성경 난제에 관한 질의와 답변을 정리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모세오경의 137가지 난제를 쉽게 해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해설하다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들이 읽기에도 유익한 성경 길라잡이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사 45:15). 성경을 읽다 보면 쉽게 풀리지 않는 지점들이 있다. 이해하기 난해한 해석의 지점들이 있다. 그러한 난제를 풀어내고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세움북스 [HIDDEN GOD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모세오경 137』은 사사로이 풀기 어려운 성경 난제에 관한 성도들의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묶은 책이다. 구약의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하게 여겨 봤을 137개 난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놓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어려운 신학적 서술이 아닌 일반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해 놓았기에, 성경 강해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경을 탐독하거나 통독하는 성도들이 성경과 함께 읽어도 매우 유익한 ‘성경 길라잡이’ 책이다. 신학교에 입문하는 목회자 후보생들, 설교하는 목회자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사사로이 풀기 어려운 성경 난제에 관한 질의와 답변을 정리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모세오경의 137가지 난제를 쉽게 해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해설하다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들이 읽기에도 유익한 성경 길라잡이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사 45:15). 성경을 읽다 보면 쉽게 풀리지 않는 지점들이 있다. 이해하기 난해한 해석의 지점들이 있다. 그러한 난제를 풀어내고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세움북스 [HIDDEN GOD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모세오경 137』은 사사로이 풀기 어려운 성경 난제에 관한 성도들의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묶은 책이다. 구약의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하게 여겨 봤을 137개 난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놓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어려운 신학적 서술이 아닌 일반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해 놓았기에, 성경 강해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경을 탐독하거나 통독하는 성도들이 성경과 함께 읽어도 매우 유익한 ‘성경 길라잡이’ 책이다. 신학교에 입문하는 목회자 후보생들, 설교하는 목회자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목차
머리말 · 5
목차 · 6
창세기 64문항 (001-064)
001. 창세기는 어떤 책이며 모세는 왜 이 책을 기록해야만 했을까? · 14
002. 모세는 인간이 존재하기도 전에 있었던 창조 사건을 어떻게 알고 기록했을까? · 18
003.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는 같은 뜻인가? · 22
004.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는데 왜 넷째 날에 태양을 또 만드셨을까? · 25
005. 천지 창조 때의 날들은 오늘의 날과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의미하는가? · 28
006.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 32
007.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은 2장에서 왜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뀌었나? · 35
008. 성경에 기록된 에덴동산은 오늘날 어디쯤에 위치한 곳일까? · 38
009.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도 어떻게 죽지 않았나? · 41
010.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 선악과가 없었다면 인간이 죄를 짓지도 않았을 텐데… · 45
011. 하나님은 왜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창조하셨을까? · 48
012. 창세기 2장 19절은 왜 하나님께서 들짐승과 새를 말씀이 아닌 흙으로 지으셨다고 하는가? 마지막 날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들짐승과 새보다 먼저 있을 수 있는가? · 52
013. 창세기 3장 15절이 왜 성경 최초의 복음인가? · 55
014. 하나님께서 범죄 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신 의미는 무엇인가? · 59
015.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나? · 63
016. 아벨을 죽인 가인은 집을 떠나서 누구와 결혼했을까? · 67
017.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도 왜 사형을 당하지 않았나? · 70
018.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 73
019. 창세기 5장의 족보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 77
020.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천 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 수 있었을까? · 81
021. 창세기 6장 3절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 85
022. 하나님도 사람들처럼 한탄하시며 마음에 근심하시는가? · 88
023. 노아의 방주 속에 어떻게 그 많은 동물들이 다 들어갈 수가 있었나? · 91
024. 노아의 방주에는 모든 짐승들이 암수 한 쌍씩 들어갔는가? 아니면 암수 일곱씩 들어갔는가? · 95
025. 홍수 심판의 시작과 끝까지 모든 일정과 내용 · 99
026. 하나님은 홍수 심판에서 왜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을 살려 주셨나? · 103
027. 홍수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두고서 맺으신 언약의 의미는 무엇인가? · 107
028. 왜 아버지 함 때문에 아들인 가나안이 저주를 받아야 했나? · 111
029. 바벨탑 사건 이전에는 온 세상에 언어가 하나였는가? · 114
030. 데라가 아브라함을 낳은 때의 나이는 70세였나, 130세였나? · 118
031. 아브라함의 고향은 갈대아 우르인가, 하란인가? · 122
03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최초의 언약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 125
033. 하나님은 왜 아내를 누이라고 두 번씩이나 속인 아브라함을 축복하셨나? · 129
034.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 133
035. 십일조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 136
03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신 근거는 무엇인가? · 140
037. 횃불 언약이란 무엇인가? · 144
038.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거주했던 기간은 몇 년인가? · 147
039. 야곱의 애굽 이주 이후 출애굽 성취는 4대째인가 아니면 6대째인가? · 150
040.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은 왜 언약의 자녀가 될 수 없었나? · 153
041. 성경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나? · 157
042. 하나님은 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나? · 168
043. 할례 언약이란 무엇인가? 이 언약은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 것인가? · 171
044. 창세기 18장의 아브라함과 19장의 롯 이야기는 어떻게 대비되는가? · 174
045. 아브라함 당시에는 근친상간이 죄가 아니었나? · 178
046.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왜 시험하셨나? · 182
047.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실 수 있는가? · 186
048. 아브라함은 공짜로 주겠다는 땅을 왜 굳이 값을 치르고 사야만 했을까? · 190
049. 그두라는 아브라함의 새 아내인가? 아니면 첩인가? · 193
050. 하나님은 왜 태중에서부터 에서와 야곱을 구별하셨는가? · 196
051. 야곱이 형 에서에게서 샀던 장자의 명분이란 무엇인가? · 200
052. 아브라함과 이삭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던 당시의 아비멜렉은 동일 인물인가? · 203
053. 에서의 아내는 모두 몇 명이었나? · 207
054. 야곱이 집을 떠나 하란으로 간 이유는 형 에서로부터 도피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결혼을 하기 위함인가? · 211
055. 야곱이 벧엘에서 꿈에 본 사닥다리 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15
056. 평생 남을 속이며 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 218
05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야곱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나? · 222
058. 창세기 37장부터 50장까지는 요셉 중심의 이야기인데, 왜 38장에서 유다 이야기가 불쑥 끼어드는가? · 226
059. 요셉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가고 감옥살이 한 것이 왜 형통한 삶인가? · 229
060. 요셉은 총리의 신분을 감추면서까지 왜 반복해서 형들을 시험했나? · 232
061.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가족은 모두 몇 명인가? · 236
062. 야곱은 손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에게 왜 손을 엇바꾸어 축복했나? · 239
063. 이스라엘은 12지파인가? 아니면 13지파인가? · 243
064. 창세기의 야곱의 축복과 신명기의 모세의 축복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 247
출애굽기 32문항 (065-096)
065. 출애굽기는 왜 야곱의 열두 아들들의 이름으로 시작하고 있을까? · 254
066. 갈대 상자에 담겨 강으로 떠내려간 모세가 어떻게 애굽 공주의 아들이 되었나? · 257
067. 모세가 히브리 사람을 폭행하는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은 의로운 행동이었나? · 260
068. 하나님은 모세에게 소명을 주실 때 왜 하필 떨기나무 가운데서 나타나셨나? · 263
069.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왜 다섯 번이나 반복해서 거절했을까? · 266
070.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에게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왜 뺏으라고 하셨나? · 270
071. 애굽과 바로 왕은 왜 열 재앙을 당해야만 했나? · 273
072. 모세가 애굽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왜 갑자기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나? · 276
073.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방해했던 애굽의 왕 바로는 누구일까? · 280
074. 모세 시대 이전에는 ‘여호와’라는 성호가 없었는가? · 283
075.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간 애굽에 거주했는데, 어떻게 레위부터 모세까지가 4대밖에 되지 않는가? · 286
076. 모세와 아론이 행한 이적을 애굽의 요술사들이 어떻게 따라 할 수 있었을까? · 290
077. 하나님께서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신 이유가 무엇일까? · 293
078. 애굽에 내린 열 재앙 중에서 왜 파리 재앙부터는 이스라엘에게 내리지 않았나? · 296
079. 바로 왕 때문인데, 왜 애굽의 모든 장자들까지 죽어야만 했나? · 299
080. 하나님은 왜 어린양의 피를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나? · 302
081.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유월절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05
082.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라는 막다른 길로 인도하셨을까? · 308
083. 구약의 홍해 도하 사건을 신약에서는 왜 ‘세례’라고 기록하는가? · 312
084.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두 번째 휴식 장소인 엘림은 어떤 곳인가? · 315
085. 만나는 무엇이며 어떤 영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319
086. 하나님은 모세에게 왜 반석을 쳐서 물을 얻으라고 명령하셨을까? · 324
087.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전쟁 속에 담긴 교훈은 무엇인가? · 328
088.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시내 산에 도착해서 다시 출발하기까지의 여정은? · 331
08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 335
090. 부모의 죄 때문에 죄 없는 후손들도 삼사 대까지 벌을 받게 되는가? · 338
091. 오늘날의 교회는 왜 토요일(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가? · 341
092.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왜 살인자는 죽이라고 명령하셨나? · 344
093.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라는 말은 당한 만큼 보복하라는 뜻인가? · 347
094. 하나님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나? · 350
095.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왜 속죄소 위에는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라고 하셨나? · 354
096. 하나님은 성막을 왜 만들라고 하셨나? 성막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58
레위기 13문항 (097-109)
097. 레위기는 어떤 책인가? · 364
098. 번제는 어떤 제사인가? 번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68
099. 소제란 어떤 제사인가? 소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2
100. 화목제란 어떤 제사인가? 화목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6
101. 속죄제란 어떤 제사인가? 속죄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9
102. 속건제란 어떤 제사이며 속죄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383
103. 제물을 태워 드릴 때 하나님은 왜 그 냄새를 향기롭다 하시는가? · 386
104. 나답과 아비후는 왜 ‘다른 불’을 담아서 분향하다가 죽었는가? · 389
105. 속죄일에 드려진 ‘아사셀 염소’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393
106. 피는 왜 먹어서는 안 되는가? 오늘날에도 피는 먹을 수 없는가? · 397
107. 구약의 동성애 금지법을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가? · 401
108. 우상 숭배와 간음 등에 대한 사형 선고는 합당한 형벌인가? · 405
109. 이스라엘의 여러 절기들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가? · 410
민수기 12문항 (110-121)
110. 민수기는 어떤 내용을 기록한 책인가? · 416
111. 하나님은 장자 대신에 왜 레위인을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가? · 421
112. 레위인이 성막에서 봉사를 시작하는 나이는 몇 세인가? · 425
113. 나실인이란 누구인가? · 429
114. 이방 여인을 취한 모세를 비방한 것이 왜 잘못된 것인가? · 433
115. 이스라엘은 왜 광야를 40년이나 유랑하는 형벌을 받아야 했나? · 437
116.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441
117.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 445
118. 죽어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린 장대에 세운 놋뱀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449
119. 점술가인 발람은 참선지자였던가? · 453
120. 이스라엘의 싯딤 음행과 바알 숭배 사건을 계획한 주범은 누구인가? · 458
121. 여자 상속법이란 무엇이며 왜 제정되어야만 했는가? · 462
신명기 16문항 (122-137)
122. 신명기는 어떤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가? · 468
123. 신명기가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다고 밝힌 이유는? · 472
124. 스스로 생명을 끊는 자살도 죄악인가? · 477
125. ‘쉐마’가 무슨 뜻이며 그 내용은 무엇인가? · 482
126. 이스라엘이 겪은 광야 40년과 만나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 485
127.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속히 멸하라고 하셨나? 아니면 천천히 멸하라고 하셨나? · 488
128.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만 예배를 드림은 무엇을 의미하나? · 491
129. 성경은 술에 대해 어떻게 교훈하고 있나? · 495
130.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의 왕은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했나? · 499
131. 하나님은 여자가 남장을 하고 남자가 여장을 한 것을 왜 가증스럽다고 하셨나? · 502
132.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의 종류는 몇 가지인가? · 505
133. 모세는 왜 그리심 산이 아니라 저주의 에발 산에 돌비를 세우라고 했나? · 508
134. 이스라엘은 왜 6개 지파씩 나누어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올랐는가? · 511
135. 신명기 28장에는 왜 축복의 내용보다 저주의 내용이 훨씬 많은가? · 514
136.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면서 왜 시므온 지파만을 제외시켰나? · 517
137. 모세는 어떻게 자신의 죽음과 장례식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 · 520
참고도서 · 523
목차 · 6
창세기 64문항 (001-064)
001. 창세기는 어떤 책이며 모세는 왜 이 책을 기록해야만 했을까? · 14
002. 모세는 인간이 존재하기도 전에 있었던 창조 사건을 어떻게 알고 기록했을까? · 18
003.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는 같은 뜻인가? · 22
004.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는데 왜 넷째 날에 태양을 또 만드셨을까? · 25
005. 천지 창조 때의 날들은 오늘의 날과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의미하는가? · 28
006.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 32
007.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은 2장에서 왜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뀌었나? · 35
008. 성경에 기록된 에덴동산은 오늘날 어디쯤에 위치한 곳일까? · 38
009.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도 어떻게 죽지 않았나? · 41
010.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 선악과가 없었다면 인간이 죄를 짓지도 않았을 텐데… · 45
011. 하나님은 왜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창조하셨을까? · 48
012. 창세기 2장 19절은 왜 하나님께서 들짐승과 새를 말씀이 아닌 흙으로 지으셨다고 하는가? 마지막 날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들짐승과 새보다 먼저 있을 수 있는가? · 52
013. 창세기 3장 15절이 왜 성경 최초의 복음인가? · 55
014. 하나님께서 범죄 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신 의미는 무엇인가? · 59
015.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나? · 63
016. 아벨을 죽인 가인은 집을 떠나서 누구와 결혼했을까? · 67
017.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도 왜 사형을 당하지 않았나? · 70
018.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 73
019. 창세기 5장의 족보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 77
020.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천 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 수 있었을까? · 81
021. 창세기 6장 3절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 85
022. 하나님도 사람들처럼 한탄하시며 마음에 근심하시는가? · 88
023. 노아의 방주 속에 어떻게 그 많은 동물들이 다 들어갈 수가 있었나? · 91
024. 노아의 방주에는 모든 짐승들이 암수 한 쌍씩 들어갔는가? 아니면 암수 일곱씩 들어갔는가? · 95
025. 홍수 심판의 시작과 끝까지 모든 일정과 내용 · 99
026. 하나님은 홍수 심판에서 왜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을 살려 주셨나? · 103
027. 홍수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두고서 맺으신 언약의 의미는 무엇인가? · 107
028. 왜 아버지 함 때문에 아들인 가나안이 저주를 받아야 했나? · 111
029. 바벨탑 사건 이전에는 온 세상에 언어가 하나였는가? · 114
030. 데라가 아브라함을 낳은 때의 나이는 70세였나, 130세였나? · 118
031. 아브라함의 고향은 갈대아 우르인가, 하란인가? · 122
03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최초의 언약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 125
033. 하나님은 왜 아내를 누이라고 두 번씩이나 속인 아브라함을 축복하셨나? · 129
034.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 133
035. 십일조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 136
03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신 근거는 무엇인가? · 140
037. 횃불 언약이란 무엇인가? · 144
038.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거주했던 기간은 몇 년인가? · 147
039. 야곱의 애굽 이주 이후 출애굽 성취는 4대째인가 아니면 6대째인가? · 150
040.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은 왜 언약의 자녀가 될 수 없었나? · 153
041. 성경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나? · 157
042. 하나님은 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나? · 168
043. 할례 언약이란 무엇인가? 이 언약은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 것인가? · 171
044. 창세기 18장의 아브라함과 19장의 롯 이야기는 어떻게 대비되는가? · 174
045. 아브라함 당시에는 근친상간이 죄가 아니었나? · 178
046.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왜 시험하셨나? · 182
047.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실 수 있는가? · 186
048. 아브라함은 공짜로 주겠다는 땅을 왜 굳이 값을 치르고 사야만 했을까? · 190
049. 그두라는 아브라함의 새 아내인가? 아니면 첩인가? · 193
050. 하나님은 왜 태중에서부터 에서와 야곱을 구별하셨는가? · 196
051. 야곱이 형 에서에게서 샀던 장자의 명분이란 무엇인가? · 200
052. 아브라함과 이삭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던 당시의 아비멜렉은 동일 인물인가? · 203
053. 에서의 아내는 모두 몇 명이었나? · 207
054. 야곱이 집을 떠나 하란으로 간 이유는 형 에서로부터 도피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결혼을 하기 위함인가? · 211
055. 야곱이 벧엘에서 꿈에 본 사닥다리 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15
056. 평생 남을 속이며 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 218
05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야곱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나? · 222
058. 창세기 37장부터 50장까지는 요셉 중심의 이야기인데, 왜 38장에서 유다 이야기가 불쑥 끼어드는가? · 226
059. 요셉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가고 감옥살이 한 것이 왜 형통한 삶인가? · 229
060. 요셉은 총리의 신분을 감추면서까지 왜 반복해서 형들을 시험했나? · 232
061.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가족은 모두 몇 명인가? · 236
062. 야곱은 손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에게 왜 손을 엇바꾸어 축복했나? · 239
063. 이스라엘은 12지파인가? 아니면 13지파인가? · 243
064. 창세기의 야곱의 축복과 신명기의 모세의 축복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 247
출애굽기 32문항 (065-096)
065. 출애굽기는 왜 야곱의 열두 아들들의 이름으로 시작하고 있을까? · 254
066. 갈대 상자에 담겨 강으로 떠내려간 모세가 어떻게 애굽 공주의 아들이 되었나? · 257
067. 모세가 히브리 사람을 폭행하는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은 의로운 행동이었나? · 260
068. 하나님은 모세에게 소명을 주실 때 왜 하필 떨기나무 가운데서 나타나셨나? · 263
069.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왜 다섯 번이나 반복해서 거절했을까? · 266
070.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에게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왜 뺏으라고 하셨나? · 270
071. 애굽과 바로 왕은 왜 열 재앙을 당해야만 했나? · 273
072. 모세가 애굽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왜 갑자기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나? · 276
073.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방해했던 애굽의 왕 바로는 누구일까? · 280
074. 모세 시대 이전에는 ‘여호와’라는 성호가 없었는가? · 283
075.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간 애굽에 거주했는데, 어떻게 레위부터 모세까지가 4대밖에 되지 않는가? · 286
076. 모세와 아론이 행한 이적을 애굽의 요술사들이 어떻게 따라 할 수 있었을까? · 290
077. 하나님께서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신 이유가 무엇일까? · 293
078. 애굽에 내린 열 재앙 중에서 왜 파리 재앙부터는 이스라엘에게 내리지 않았나? · 296
079. 바로 왕 때문인데, 왜 애굽의 모든 장자들까지 죽어야만 했나? · 299
080. 하나님은 왜 어린양의 피를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나? · 302
081.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유월절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05
082.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라는 막다른 길로 인도하셨을까? · 308
083. 구약의 홍해 도하 사건을 신약에서는 왜 ‘세례’라고 기록하는가? · 312
084.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두 번째 휴식 장소인 엘림은 어떤 곳인가? · 315
085. 만나는 무엇이며 어떤 영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319
086. 하나님은 모세에게 왜 반석을 쳐서 물을 얻으라고 명령하셨을까? · 324
087.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전쟁 속에 담긴 교훈은 무엇인가? · 328
088.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시내 산에 도착해서 다시 출발하기까지의 여정은? · 331
08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 335
090. 부모의 죄 때문에 죄 없는 후손들도 삼사 대까지 벌을 받게 되는가? · 338
091. 오늘날의 교회는 왜 토요일(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가? · 341
092.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왜 살인자는 죽이라고 명령하셨나? · 344
093.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라는 말은 당한 만큼 보복하라는 뜻인가? · 347
094. 하나님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나? · 350
095.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왜 속죄소 위에는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라고 하셨나? · 354
096. 하나님은 성막을 왜 만들라고 하셨나? 성막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58
레위기 13문항 (097-109)
097. 레위기는 어떤 책인가? · 364
098. 번제는 어떤 제사인가? 번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68
099. 소제란 어떤 제사인가? 소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2
100. 화목제란 어떤 제사인가? 화목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6
101. 속죄제란 어떤 제사인가? 속죄제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379
102. 속건제란 어떤 제사이며 속죄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383
103. 제물을 태워 드릴 때 하나님은 왜 그 냄새를 향기롭다 하시는가? · 386
104. 나답과 아비후는 왜 ‘다른 불’을 담아서 분향하다가 죽었는가? · 389
105. 속죄일에 드려진 ‘아사셀 염소’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393
106. 피는 왜 먹어서는 안 되는가? 오늘날에도 피는 먹을 수 없는가? · 397
107. 구약의 동성애 금지법을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가? · 401
108. 우상 숭배와 간음 등에 대한 사형 선고는 합당한 형벌인가? · 405
109. 이스라엘의 여러 절기들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가? · 410
민수기 12문항 (110-121)
110. 민수기는 어떤 내용을 기록한 책인가? · 416
111. 하나님은 장자 대신에 왜 레위인을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가? · 421
112. 레위인이 성막에서 봉사를 시작하는 나이는 몇 세인가? · 425
113. 나실인이란 누구인가? · 429
114. 이방 여인을 취한 모세를 비방한 것이 왜 잘못된 것인가? · 433
115. 이스라엘은 왜 광야를 40년이나 유랑하는 형벌을 받아야 했나? · 437
116.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441
117.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 445
118. 죽어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린 장대에 세운 놋뱀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 449
119. 점술가인 발람은 참선지자였던가? · 453
120. 이스라엘의 싯딤 음행과 바알 숭배 사건을 계획한 주범은 누구인가? · 458
121. 여자 상속법이란 무엇이며 왜 제정되어야만 했는가? · 462
신명기 16문항 (122-137)
122. 신명기는 어떤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가? · 468
123. 신명기가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다고 밝힌 이유는? · 472
124. 스스로 생명을 끊는 자살도 죄악인가? · 477
125. ‘쉐마’가 무슨 뜻이며 그 내용은 무엇인가? · 482
126. 이스라엘이 겪은 광야 40년과 만나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 485
127.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속히 멸하라고 하셨나? 아니면 천천히 멸하라고 하셨나? · 488
128.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만 예배를 드림은 무엇을 의미하나? · 491
129. 성경은 술에 대해 어떻게 교훈하고 있나? · 495
130.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의 왕은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했나? · 499
131. 하나님은 여자가 남장을 하고 남자가 여장을 한 것을 왜 가증스럽다고 하셨나? · 502
132.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의 종류는 몇 가지인가? · 505
133. 모세는 왜 그리심 산이 아니라 저주의 에발 산에 돌비를 세우라고 했나? · 508
134. 이스라엘은 왜 6개 지파씩 나누어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올랐는가? · 511
135. 신명기 28장에는 왜 축복의 내용보다 저주의 내용이 훨씬 많은가? · 514
136.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면서 왜 시므온 지파만을 제외시켰나? · 517
137. 모세는 어떻게 자신의 죽음과 장례식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 · 520
참고도서 · 52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B&F(말씀과 신앙) 성경사관학교를 통해서 목회자 후보생과 신학생들 그리고 여러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성경에 관한 질의 답변 내용들 중에서 일부를 정리한 글들이다.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벧후 1:20)라는 베드로 사도의 말씀대로 성경에는 우리가 사사로이 해석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성경 속의 수많은 난해 구절들 가운데에서도 구약의 모세오경 안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37개의 문항들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아울러 본 내용들은 가능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그동안 우리에게 어렵게만 느껴져 왔고 멀리 떨어져 있었던 말씀들이었다면, 이제는 이 작은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달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들이 우리 성도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가기를 소원해 본다. 앞으로도 성도들이 성경을 묵상할 때에 수시로 성경과 함께하는 영의 양식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고 함께 기도해 주신 은혜마을교회 성도분들께 이 책을 바치고자 하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2023년 6월 말 은혜마을교회를 은퇴하며, 황성일 목사
그동안 우리에게 어렵게만 느껴져 왔고 멀리 떨어져 있었던 말씀들이었다면, 이제는 이 작은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달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들이 우리 성도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가기를 소원해 본다. 앞으로도 성도들이 성경을 묵상할 때에 수시로 성경과 함께하는 영의 양식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고 함께 기도해 주신 은혜마을교회 성도분들께 이 책을 바치고자 하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2023년 6월 말 은혜마을교회를 은퇴하며, 황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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