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독교 신학연구 (독학>책소개)/2.신학일반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 (2024) -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

동방박사님 2024. 10. 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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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하나님은 자존하시며, 자족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주권적이시며, 무한하시고, 이해를 초월하신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는 선한 일이다.

우리의 한계는 계획된 것이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이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죄의 근원에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속성을 소유하려는 우리의 반항적인 욕망이 있다. 젠 윌킨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으로 우리의 한계를 받아들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누리는 데서 오는 자유를 기념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목차

서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성이 된다는 것

1 무한하심: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
2 이해를 초월하심: 무한한 신비의 하나님
3 스스로 계심: 무한한 창조의 하나님
4 자족하심: 무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
5 영원하심: 무한한 시간 속의 하나님
6 불변하심: 무한히 같으신 하나님
7 어디에도 계심: 무한한 장소에 계시는 하나님
8 전지하심: 무한한 지식의 하나님
9 전능하심: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
10 주권을 가지심: 무한히 통치하시는 하나님

결론 신비롭고 놀라우심
 

저자 소개

저 : 젠 윌킨
저자는 네 자녀의 엄마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성경 강사이자 작가이다. 현재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서 여성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역 중이다.

『Women of the Word(말씀의 여인)』『 God of Creation(창조의 하나님)』 『Identity Theft(자존감 도둑)』 『In His Image(하나님의 형상으로)』 등을 집필했다.
 
역 : 김희정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후 밴쿠버 리전트 칼리지에서 공부했고 아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영어 목회학 석사 과정(AIGS)을 마쳤다. 그동안 한국과 캐나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다음 세대를 주로 섬겼으며 현재는 예수가족교회에서 청년1부 담당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로이드 존스를 말하다』, 『기독교 관점으로 보는 세계사』(3권),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

추천평

“나는 지난 몇 년 간 젠 윌킨과 개인적으로 교제하는 특권을 누렸다. 젠은 성경의 하나님에게 깊이 사로잡혀 하나님의 위엄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를 쓴 여성이다. 우리 영혼은 부서진 조각을 바라보지 않고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시다’는 사실에 굴복할 때 치유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이 다른 어떤 누구와도 같지 않으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안도감에 녹아들기를 기도한다.”
- 맷 챈들러 (텍사스 댈러스 더 빌리지 교회 담임목사, 사도행전 29 교회 개척 네트워크 대표, 『영혼의 어울림』(The Mingling of Souls) 저자)
“하나님을 인간화하고 인간을 신격화한 거꾸로 된 세상에서 젠 윌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소식을 전한다. 바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무한히 크고, 강하고, 장엄하고, 경이로운 분이라는 것이다. 젠은 눈을 위로 들어 하나님의 속성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자신의 한계를 겸손하게 인정하라고 우리에게 촉구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구원하고 사랑하기 위해 허리를 굽히시는 하나님을 향한 경이감과 경외감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낸시 드모스 볼케무트 (작가, 〈우리 마음을 되살리기〉(Revive Our Hearts) 라디오 진행자)
“나와 내 아내는 젠 윌킨을 정말 좋아한다. 젠은 현 상태에 불만을 품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향한 깊은 열정을 가진 복음주의 여성 세대를 대표한다. 젠의 가르침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도발적이고, 참신함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혁명적이다. 이 책은 바위처럼 견고하며 복음주의의 고무적 미래를 제시한다.”
- J. D. 그리어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 서밋 교회 담임목사, 『손실을 통해 얻은 것』(Gaining by Losing) 저자)
“하나님의 속성을 나열하는 주일학교 공과를 훨씬 뛰어넘는 이 책,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는 우리가 예배하는 전능하신 분의 성품에 대해 친숙함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우리를 우리의 위치, 즉 모든 이와 만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래로 이끌어 준다.”
- 케이트 셸넛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부편집장, Her.meneutics 편집)
“이 책을 읽고 젠 윌킨을 가장 친한 친구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감사한 것은 젠 윌킨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신학적으로 풍부하면서도 재미있고, 이렇게 사적이며,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관통하는 책은 아주 드물다. 이 책을 놓치지 말라.”
- 낸시 거스리 (성경 교사, 『구약 성경 공부 시리즈에서 예수님 만나기』(Seeing Jesus in the Old Testament Bible Study Series) 저자)
“이 세상의 타락한 아버지의 성품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많다. 이 책에서 젠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알고, 그 아버지와 관계를 맺기 위한 더 좋은 토대, 즉 성경 자체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는 ‘거룩하신 분에 대한 지식이 곧 그분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유익한 자료다.”
- 웬디 호거 알섭 (어머니, 『여성을 위한 실천신학』(Practical Theology for Women), 『복음 중심의 여성』(The Gospel-Centered Woman)의 저자)
“여성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배우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이 누구신지 올바른 모습으로 찬양하게 된다! 젠 윌킨은 하나님만 갖고 계신 속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이나 우리 자신으로부터 위조품을 만들려는 우리 자신의 경향을 드러내는 유익한 책을 썼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잘 이해하면 우리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신학이 손상되는 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젠은 하나님과 공유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자신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것을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 에이미 버드 (『주부이자 신학자』(Housewife and Theologian), 『신학적 적합성』(Theological Fitness) 저자)
“이 멋진 책 안에는 진리와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그래서 내 영혼에 아주 좋은 책이다. 하나님 속성에 대한 젠의 탐구와 ‘나는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이 될 필요가 없다’라는 저자의 모든 일깨움은 내가 아내와 어머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데 큰 유익을 주었다. 진정한 지혜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에서 시작된다면 여기에 지혜로 가득한 책이 있다.”
- 트리샤 드 영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가』(부흥과개혁사 역간, 2011)와 『미친 듯이 바쁜』(부흥과개혁사 역간, 2013)의 저자인 케빈 드 영의 행복한 아내이자 모험심 강한 전업주부이며 여섯
“자신의 심리상태를 탐구하거나 자신을 자극하는 존재를 배워야 더 많은 평안과 깊은 자기 인식이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젠 윌킨은 더 깊은 자기 인식은 스스로가 지식이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 10가지』에서 젠은 하나님의 본질이 어떻게 우리 본성을 초월하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왜 좋은 소식인지 배우는 곳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사실 이것은 최고의 소식이다.”
- 해나 앤더슨 (『더 많은 것을 위한 제작』(Made for More), 『겸손한 뿌리』(Humble Roots)의 저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역할 때 도덕이나 신학에 대해 질문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그들은 지혜를 구한다. 젊은이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세상 안에서 어떻게 유능하게 일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한다. 젠은 우리의 본질적 출발점인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함으로써 우리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 준다. 우리 삶이 의미로 가득 차려면 영원한 것과 일상적인 것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이 모든 학생의 손에 들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벤 스튜어트 (〈브레이크어웨이〉(Breakaway) 미니스트리 전무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