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태곳적부터 현재까지 끊이지 않는 전쟁의 양상과 흐름을아름답고 집약적인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조망한다!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전쟁사를 인포그래픽으로 탁월하게 다룬 이 책이야말로 새로운 도전이다. 원시 시대의 석기와 골각기부터 최초의 금속 제련, 바퀴의 등장, 동물 길들이기, 화약과 내연기관의 발명을 거쳐 현대의 디지털 기술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전쟁 현상과 관계있는 주요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그들은 각각의 시대마다 핵심적인 질문을 제기한다.군대를 구성하는 사람과 물질은 무엇인가?그들은 무엇으로 싸우는가?그들은 어떤 목표를 이루려 하는가?지난 3,000년 동안 몇 번의 큰 단절을 발견할 수 있는가?어떻게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가?법제화와 규제만으로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한가?인포그래픽이 더..